유가람과 김진영(이상 안양시청)이 2016년 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와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올해 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와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롤러 스피드 종목 국가대표 24명을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연맹은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전라남도 여수시 진남체육공원 롤러경기장에서 ‘2016년도 스피드 국가대표 선발전’을 열고 주니어 12명, 시니어 12명의 국가대표를 확정했다. 이들은 오는 9월 중국 난징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과 10월 중국 리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2개 대회 종합 1위를 목표로 출전한다. 여자 롤러 차세대 에이스인 유가람은 시니어 여자 장거리 부문에서 작년 세계선수권 주니어 장거리 금메달을 획득한 정고은(청주시청)과 함께 선발됐고 김진영은 시니어 남자 단거리 부문에서 장수철(경남도청)과 함께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밖에 시니어 여자 단거리 부문에서는 2015 세계선수권대회에서 T300m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신소영(대구시청)과 임진선(경남도청), 안이슬(청주시청) 등이 선발됐고 시니어 남자 장거리 부문에는 이상철, 최광호(이상 대구시청), 2010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 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각국 선수단의 손발이 되어줄 자원봉사자를 다음 달부터 모집한다. 조직위는 19일 “역대 가장 친절하고 수준 높은 자원봉사 구현을 위한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7월부터 3개월 동안 7개 분야에 걸쳐 2만2천여명의 자원봉사 요원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직위는 18세 이상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관광안내와 숙박, 교통 등 대회 안내를 담당할 9천700명을 비롯해 경기(2천7000명), 미디어(1천600명) 등 총 7개 분야에서 2만2천여명의 자원봉사 요원을 뽑기로 했다. 50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도 지원할 수 있다. 조만간 자원봉사 모집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단체는 조직위가 역량 심사와 참여 조건을 협의한 이후 참여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조직위는 수준 높은 자원봉사 서비스 구현을 위해 기존 국제 대회와 차별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기본교육과 직무·현장교육, 별도로 운영되는 리더 자원봉사자교육에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조직위는 또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 인력과 자원봉사자
‘유로 2016을 보고 싶지만 시간이 없다고? 그렇다면 종료 5분 전부터만 봐도 충분하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제시한 대안이다. 포브스는 18일 “이번 대회는 종료 5분 전에 유독 많은 골이 나오고 있다”며 올해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이하 유로 2016)를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는 경기 끝나기 5분 전에 TV를 트는 것이라고 제시했다. 프랑스에서 열리고 있는 유로 2016은 19일까지 팀당 2경기씩 치러 모두 47골이 나왔다. 이 가운데 후반 40분 이후에 나온 골은 총 13골로 비율로 따지면 27.7%에 이른다. 이는 같은 기간 미국에서 진행 중인 코파 아메리카와 비교하면 더욱 두드러진다. 올해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모두 77골이 터졌는데 이 중에서 종료 5분을 남기고 나온 골은 12골이다. 전체 골 대비 비율로 따지면 15.6%로 유럽선수권대회와 10% 이상 차이가 난다. 이른바 ‘극장 골’로도 불리는 경기 막판 득점으로 가장 큰 재미를 본 나라는 개최국 프랑스다. 프랑스는 루마니아와 1차전에서 후반 44분 디미트리 파예의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고, 알바니아와 2차전에서는 후반 45분과 추가 시간에 한 골씩 터뜨리며 2-0으로 이겼다.
수원시가 제16회 경기도지사기 에어로빅스체조 경연대회에서 1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시는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부에서 종합점수 95점으로 안산시(93점)와 광명시(92점)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2부에서는 구리시가 종합점수 95점을 얻어 동두천시(92점)와 하남시(91점)를 제치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에어로빅스 부문 1부에서는 안양시가 남양주시와 시흥시를 꺾고 1위에 올랐고 2부에서는 오산시가 안성시와 양평군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댄스체조 부문에서는 1부 의정부시와 2부 군포시가 나란히 정상에 등극했다. /정민수기자 jms@
국내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스포츠산업 창조오디션에 32개 팀이 참가했다.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지난 15일 경기도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오디션의 서류접수를 마감한 결과 스포츠산업 분야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 벤처기업, 대학교, 개인 등 총 32개팀이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전문가 심사단의 서류심사를 통해 20개팀을 선발하며 오는 27일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 내 회의실에서 본선진출을 위한 면접 및 PPT 발표를 거쳐 최종 10개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은 1박2일간의 집중적인 전문가 멘토링 및 교육 등 심층숙성 과정을 거쳐 오는 7월 15일 최종 오디션에 참가하게 된다. 최종오디션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심사위원 점수와 도·시민 청중평가단 점수를 합산해 평가하며, 공개심사로 진행된다. 최종오디션 10개 팀은 창업 공간, 창업 교육 기회 등이 제공되며 우수 상위 5개팀에게는 총 2천1백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한규택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스포츠산업 창업오디션은 청년창업가들의 실질적 창업 지원·육성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나아가 경기도 스포츠산업 창업 생태계 조성 기반 마련
남녀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25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일본 국가대표와 평가전을 치른다.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 대표팀은 이번 경기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메달권 진입을 향한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5월부터 한 달간 유럽 전지훈련을 진행했으며 15일 귀국,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회복 훈련을 하며 일본전을 대비하고 있다. 여자 대표팀은 폴란드, 우크라이나, 슬로베니아 등을 돌며 각국 대표팀, 클럽팀과 총 10차례 평가전을 치렀다. 특히 이번 한일전을 마친 뒤 올림픽 본선에 나갈 최종 엔트리를 확정하게 돼 선수들 간 치열한 경쟁도 예상된다. 여자 대표팀은 7월부터 최종 엔트리 14명으로 전술 훈련을 진행한 뒤 7월 말 리우데자네이루로 떠난다. 임영철 감독은 “우크라이나, 슬로베니아와 평가전을 통해 유럽 스타일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올림픽을 한 달 정도 앞두고 일본과 경기를 통해 올림픽 본선에 대비한 전술을 시험하고 우리 팀을 최종 점검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남자 대표팀은 4월부터 신협상무 조영신 감독에게 새로 지휘봉을 맡겨 이번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른
시속 151㎞ 직구 받아쳐 안타 추신수, 텍사스 역전승 이끌어 오승환, 안타 맞은후 2실점 당해 박병호, 열흘 만에 12호 홈런포 강정호, 3타수 1안타 1볼넷 기록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동갑내기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벌인 메이저리그 첫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는 열흘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시즌 12호 아치다. 추신수는 19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경기 0-3으로 밀린 8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4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마운드에는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세인트루이스의 핵심 불펜으로 자리 잡은 오승환이 서 있었다. 둘은 2000년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부산고 투수(추신수), 경기고 외야수(오승환)로 맞대결한 후 16년 만에 투타를 바꿔 상대했다. 8회초 시작과 함께 등판한 오승환은 로빈슨 치리노스와 미치 모어랜드를 연달아 헛스윙 삼진으로 물리치고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아 놓았다. 하지만 오승환은 추신수를 넘어서지 못했다. 볼 카운트 2스트라이크에서 추신수는 오승환의 시속 151㎞짜리…
케이티 위즈가 홈에서 연승을 거두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케이티는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서 7-4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케이티는 한화를 상대로 6승1무1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지키며 26승2무34패로 7위 삼성 라이온즈(28승35패)를 0.5경기차로 추격하며 8위를 유지했다. 팀 창단후 처음으로 완봉승을 기록한 주권을 선발로 내세운 케이티는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1회초 1사 2루에서 송광민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준 케이티는 김태균을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내 1사 1, 2루 위기를 맞았고 윌린 로사리오에게 우중간 적시타를 허용, 0-2로 끌려갔다. 1회말 선두타자 이대형의 좌월 2루타와 오정복의 2루 땅볼로 1사 3루를 만든 케이티는 한화 선발 송은범의 폭투로 1점을 따라붙었다. 3회초 1사 1루에서 송광민에게 좌중간 투런홈런을 맞아 1-4로 뒤진 케이티는 3회말 타선이 살아난 데다 상대 수비 실책까지 겹치며 역전에 성공했다. 1사 후 이대형, 오정복의 연속 중전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안 케이티는 유한준의 우측 안타로 1점을 따라붙은 뒤 송은범의 폭투로 2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5일부터 평택 무봉산청소년수련원에서 2차례에 걸쳐 ‘2016 도장애인체육회 장애인가족 스포츠캠프’를 개최했다. 17일까지 진행될 이번 스포츠캠프는 도내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힐링과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 가족 간 유대관계 강화 및 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5일 열린 캠프 입소식에는 천동현 경기도의회 부의장과 이희준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종목별 회장, 김병욱 전국장애인체육진흥회 회장, 장애인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장애인가족들은 뉴스포츠 6종목 체험과 사단법인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의 재능기부 공연, 경기도의회 음악동호회(회장 정기열) 및 도문화의전당 경기팝스앙상블이 함께하는 합동음악회, 가족화합운동회, 천체관측, 야외 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화합과 우정을 나눴다. 또 ‘평택의 SM클럽봉사단’은 현장에서 무료로 중식(자장면)을 조리해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했다.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는 즐거움을 깨닫고, 서로 친밀감을 느끼고 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ldqu
이번 주말 FC서울과 맞대결 프로축구 명가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강등권 추락의 위기에 몰린 수원 블루윙즈가 이번 주말 올 시즌 두번째 슈퍼매치인 FC서울 전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수원은 오는 18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5라운드에 서울을 만난다. 이날 현재 2승8무4패, 승점 14점으로 12개 팀 중 9위에 머물러 있는 수원은 강등권인 인천 유나이티드, 수원FC와의 승점 차가 3점에 불과해 서울 전에서 대량 실점하며 패할 경우 강등권으로 추락하게 된다. 수원은 지난 15일 전북 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내주며 1-2로 패하는 등 지난 5월 14일 수원FC와의 수원더비에서 2-1로 승리한 이후 4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공격의 핵인 권창훈이 아킬레스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서 외국인 선수인 산토스마저 장염으로 전북과의 경기에 출전선수 명단에도 들지 못했다. 여기에 왼쪽 수비 자원인 홍철이 수술로 전열에서 제외됐고, 같은 위치의 양상민도 최근 부상으로 빠졌으며 공격자원인 조동건과 이상호도 부상자 대열에 합류하는 등 핵심 자원들이 모두 부상에 시달리며 전력 누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