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인천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시의회 본회의장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지난달 말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만나 영종도 ‘을왕산 아이퍼스 힐’ 조성사업 부지를 함께 둘러보고 경제자유구역인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조성사업 부지(IBC-Ⅲ)에 편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지난달 15일 안성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이 아이퍼스 힐 사업 부지를 방문해 인천경제청 관계자들과 현장을 둘러봤다. 인천경제청이 영종도 ‘을왕산 아이퍼스 힐’ 조성사업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 하지만 녹록지 않다. 인천경제청은 산자부 재지정, 인천공항공사 땅인 IBC-Ⅲ으로의 편입 등 투트랙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재지정도, 편입도 인천경제청의 의지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아이퍼스 힐 조성이 추진되는 중구 을왕산 일대(을왕동 산 77-4번지)는 지난 2003년 8월 최초로 경제자유구역에 지정됐다. 하지만 해당 부지에서 추진됐던 용유·무의 문화관광레저 복합도시 조성 사업 '에잇씨티'와 후속 사업인 ‘을왕산 파크52’ 등이 연달아 무산되면서 결국 2018년 경제자유구역 해제 절차를 밟았다. 인천경제청은 두 차례 사업이 무산된 이 땅에 한류 문화·콘텐츠산업과 연계된 복합문화관광시설을 만들
존폐 갈림길에 선 인천 유일의 K4리거 남동구민축구단(FC남동)이 생존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의회와 FC남동은 'FC남동 지원 조례 개정안' 논의를 위해 지난 주 만났다고 5일 밝혔다. FC남동은 구단 존속을 위해 이달 12일 시작되는 임시회에서 개정안을 통과시켜줄 것을 요구했다. 이 조례는 2019년 9월 제정돼 남동구가 FC남동 선수들의 급여를 지원하고, 구단 홈구장인 남동산단 근린공원 축구장을 우선 사용할 수 있는 근거가 돼 왔다. 그런데 부칙에서 조례 효력을 올해 말까지로 제한해 부칙을 삭제하던 연장하던 해야 내년에도 FC남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구는 최근 조례 존속 기간을 2년 더 연장하는 내용으로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는데, 구의회 동의를 얻어야만 효력이 생긴다. 하지만 반응은 냉담했다. FC남동 관계자들이 만난 일부 구의원들은 조례 개정안에 대한 언급을 최소화하고 "검토해보겠다"는 상투적인 말만 반복한 것으로 전해진다. 구의회는 지난달 초 부칙을 삭제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반려한 바 있다. 구의회가 2년 연장 개정안도 끝내 반려한다면 FC남동의 존속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FC남동은 체육회 지원을 기대하기도 어렵다. 인천유나이
인천경찰청은 5일 인하대학교에서 ‘변화의 시대, 경찰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손민헌 인천청장의 특강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인하대 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송 청장은 특강에서 수사권 개혁, 자치경찰제 도입 등 경찰 분권화와 글로벌시대 대한민국 경찰의 역할, 경찰 채용제도의 변화 등을 소개했다. 또 전화금융사기 등 20대가 주의해야 할 주요 범죄 유형 알리고, 총영사관 경찰 영사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교환학생이나 여행으로 미국을 방문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 송 청장은 “인천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기회의 도시이다. 인천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고, 인천 발전의 중심에 있는 인하대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취임한 송 청장은 1999년 경정으로 임관한 이후 인천서부서 경비교통과장, 경찰청 인사담당관, 정보국 정보심의관, 기획조정관, 경찰청 차장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의 유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는 신공항하이웨이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대학생 유자녀 및 초·중·고 유자녀 44명에게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장찬옥 공단 인천본부장은 “교통안전 분야의 공공의 책임과 소외계층사랑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같이해준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치하했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이성기 감사는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가 경제적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5일 인천시청 주차장에서 열린 '인천시 제1호 수소시내버스(FCEV) 시승식에서 박남춘 시장(앞줄 오른쪽)이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왼쪽) 등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가 걷기운동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적극 나선다. 본부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함께 10월 한 달 간 걸음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모바일 걸음 기부 플랫폼 '빅워크'를 통해 참여한 임직원의 걸음수를 집계해 목표걸음 수 1억 걸음 달성 시 인천지역 기후환경 분야 비영리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밖에 지난 5월 인천시교육청과 에코백, 텀블러 등 자원순환물품 나눔행사를 실시한 이어 인천농협 임직원은 실생활 속에서 사회공헌 및 친환경 활동 캠페인 ˈESG애쓰자ˈ를 실천할 계획이다. 곽성일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장은 "인천농협 전 직원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속가능한 ESG경영 실천을 위해 앞장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300만 인천시민들의 숙원사업인 공공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한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이 국회 차원에서 본격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대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100만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5일 인천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시민, 기관단체, 학교, 기업체, 시민단체, 각종 협의회, 공직자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범시민 서명운동은 오는 12월31일까지 진행되며, 목표인원은 100만 명이라고 인천대는 밝혔다. 인천대는 이를 위해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용 QR코드, SNS, 전화(☎080-808-0115) 등을 활용한 서명을 병행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기업체, 시민단체, 공공기관, 학교, 각종 단체 등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에 대한 자율 참여를 촉구하고 시, 군, 구의회 협조를 통해 홈페이지 팝업창 및 온라인 서명란을 설치해 온라인 서명을 독려하기로 했다. 인천대는 대학 홈페이지 배너에 설치된 서명란을 통해서도 이미 많은 시민들이 인천대의 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서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교흥 의원은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의 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대표 발의했다
인천시 중구는 6일부터 17일까지 영종역사관 무료 관람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관람은 구민이 기증한 유물‘삶의 흔적, 역사가 되다' 전시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한 것으로, 지나온 영종국제도시의 삶의 흔적이 담겨있는 사진과 생활용품, 생업 도구 50여 점이 전시된다. 영종역사관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종역사관 방문객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단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람객들은 개인위생, 전자출입명부, 발열 체크를 반드시 해야 하며 마스크 미착용자와 고열 및 호흡기 유증상자는 입장이 불가하다. 홍인성 구청장은 “많은 구민이 부담 없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무료 관람을 시행하고 있다”며“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람 적정 인원 제한 등 방역수칙 준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처리기 설치 보조금지원사업 신청을 5일부터 받는다. 구 홈페이지 게시판을 참고해 필요서류를 구 환경보호과에 직접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대상자는 공고일인 2021년 10월 1일 현재 중구에 주민등록이 있는 자로 세대주나 가구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할 수 있다. 보조금은 설치금액의 50%인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지원대상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처리기는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중 1개 이상의 공인기관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다만 분쇄해 오수와 함께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지원받을 수 없으므로 보조금 지원대상 기종인지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처리기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폐기물을 가열, 건조, 미생물발효 방식으로 제품에 따라 최대 90% 이상 감량할 수 있다”며 “편리성은 물론 친환경적 측면에서 큰 효과가 있어 공동주택까지 확대 보급함으로 사업성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