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지난달 28일자 23면 ‘시상식 없는 수영대회 해프닝’, 및 30일자 23면 ‘안양시청 수영감독 자질문제 비난 확산’ 제목의 기사에서 ‘안양시청 수영감독에 대해 안양시수영연합회가 김 감독을 상대로 권력남용, 행사방해, 공금착복 등의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 안양시가 진위 파악에 나섰다’고 보도한 일련의 내용에 대해 김 감독은 2008년 대회 때 타대회보다 예산을 과다하게 사용하였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연합회로부터 200만원의 반환요청을 받은 사실도 없었다고 밝혀왔습니다. 또한 김 감독은 수영대회 심판비용 지급문제에 관여한 바 없고, 선수영입과 관련하여 영입할 선수가 없어 타시도로부터 선수를 영입한 사실이 있을 뿐 감독직을 이용하여 대회 개최와 선수영입에 압력을 행사한 사실은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한편 6월 30일자 보도에서 ‘김 감독이 선수나 부모들에게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고 훈련을 소홀히 하는 등 감독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는 내용과 안양시 감사실이 ‘김 감독이 권력을 남용한 사례와 각종 금전채무 관계, 수영장 이용시설 미지급’
이천시건설중기연합회 최상배 회장 등 관계자들이 20일 조병돈 이천시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천시건설중기연합회는 15년 전 이천건설기계연합회에서 출발해 지난해 11월 현 명칭으로 개정해 현재 160여명의 회원이 회원들의 권익보호 및 친목도모, 지역사회봉사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성금 기탁식에서 최상배 회장은 “우리 연합회는 지난 15년간 우리 지역의 발전과 지역사회봉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천시건설중기연합회는 우리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가보훈처는 위국충정의 정신으로 국토방위를 마치고 전역해 사회에 복귀하는 제대군인 취업 등의 지원을 위해 고양시에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가 20일 현판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일산서구 주엽역 인근 비스타 빌딩에 문을 연 지원센터의 현판식에는 박승훈 국가보훈처장과 김영선(한·일산서구) 국회의원, 1군단장, 보훈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현판식을 축하했다. 지원센터는 국가보훈처가 2004년 서울을 시작으로 2007년 대전과 부산, 2008년 대구와 광주 등 전국 5개 지역에 설립됐다. 매년 3천여명의 제대군인들에게 취업과 창업 등 전직지원을 실시해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전역 후 제2의 삶의 진로를 고민하는 현역 군인들이 국방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설립됐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제대군인에 대한 지원은 개인에 대한 지원으로 그 의미를 다하는 것이 아니라 전후방에서 임무를 다하고 있는 현역 군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전역 후에는 재취업과 생활안정 지원을 통해 제대군인들이 장차 사회발전과 안보의식 확산에 기여해 튼튼한 국가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원센터는 앞으로 사이버 취·창업상담 및 다양한 채용과 교
고용노동부 홍전표(56·사진)전 여수지청장이 20일 제4대 고양지청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홍전표 지청장은 지난 1974년 노동부에 입사해 노동부 총무과, 산업안전국, 노동부 천안지청 노사지원과장, 서울관악 종합고용지원센터 소장,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홍 지청장은 이날 부임 소감에서 “그동안 고용노동부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엇보다 주민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상생의 노사관계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 지청장은 충남 천안 출신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가족으로는 박종하(50) 여사와의 사이에 성범(27), 성현(25)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건보공단 여주지사가 신축사옥으로 이전함에 따라 20일 오후 2시 신축사옥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국민건강보험 정형근 이사장을 비롯, 이태형 경인지역본부장, 김춘석 여주군수, 김규창 여주군의회 의장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행사인 어르신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및 유공자 표창, 테이프절단, 기념식수 등 기념행사가 이어졌다. 또 식전행사에 공단 이사장과 여주지사 직원들은 불우시설(여주천사의 집)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일 동두천시와 (재)한국도자재단 관계자들이 문화소통을 위한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지난 19일 남이섬 강우현 대표가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재단법인 한국도자재단과 문화소통을 위한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도자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자는 취지에서 체결했으며 두기관은 내·외국인 관광객유치를 위한 협력 및 정보를 공유해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동두천시는 소요산과 산악자전거 코스 등 풍부한 산악관광자원과 다양한 전통문화를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남이섬과 연계해 홍보함으로써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더럽혀졌던 안양천이 공무원들의 구슬 땀으로 빠르게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 장마철 내린 집중호우로 안양천과 학의천 일부의 하천변 자전거도로와 수생식물에 흙과 각종 쓰레기, 부유물질 등이 쌓여 미관을 해치자 20일 긴급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안양천을 포함해 학의천, 수암천, 삼성천, 삼막천, 삼봉천 등 6개 하천 32개 구간에서 부서별 담당구역을 정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공무원 1천여명과 주민단체들이 참여해 정화활동과 함께 파손된 하천변 시설물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에 복구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성남시> ◇5급 승진 ▲영생관리사업소장 윤광선 ▲야탑1동장 남명희 ◇5급 전보 ▲수정구 총무과장 박재양 ▲중원구 환경위생과장 유호진 ▲양지동장 전동환 <의왕시> ◇5급 전보 ▲KOTRA 미국LA KBC 파견 홍석호 ▲시민서비스국 사회복지과장 박종훈 ◇6급 전보 ▲중앙도서관장 직무대리 이광환 <KRA 한국마사회> ▲제주경마본부장 이상걸 ▲감사실장 김병호 ▲분당지점장 정해종 ▲총무인사처장 이종대 ▲경마처장 이수길 ▲말보건원장 김삼수 ▲중랑지점장 김봉환
산 좋고 물 맑은 양평의 과학 영재들이 우리나라 제2의 도시이자, 세계적인 항구도시 부산에서 미래를 향한 꿈을 펼친다. 20일 양평군의 초·중학생 영재들과 교사 등 80여명은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부산에서 영재캠프를 시작한다. 양평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원장 오완수)이 주관해 열리는 이번 캠프는 낙동강 하구 에코센터를 비롯한 국립수산과학관, 통도·아쿠아 환타지, 부산어린이 회관 등을 찾아 주제별 분임 토론 및 과학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과학 영재들은 캠프 첫째날 낙동강 하구 에코센터 전시관 탐방을 시작으로 남단 탐조대 갯골 및 갯벌 관찰, 아미산 전망대 및 몰운대 문화유적 탐방과 육계도를 찾아 육계사주의 형성 과정에 대한 고찰에 나설 예정이다. 둘째날에는 국립수산과학관을 방문해 깊은 바다와 추운 바다, 빛을 내는 물고기, 독을 가진 물고기에 대한 강의를 청취하는 등 바다 생태계에 대해 공부하게 된다. 셋째날에는 부산 어린이 회관을 방문해 창의 및 해양, 우주, 글로벌 문화에 대한 강의를 청취하는 등 어린이 식물원 전시관 체험 활동을 끝으로 영재캠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과학 영재캠프에 참가한 양평초 이효연(6년) 학생은 “바다와
경찰서 최초로 성폭력과 가정폭력 담당 여자경찰관이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두천경찰서(서장 박상융)의 상반기 인사발령에 따른 파격적인 여자경찰관 인사의 주인공은 강력계 형사 우지영(30) 순경과 교통사고조사계 권미향(32) 순경이다. 이들 중 우지영 순경은 전국 최초 여성범죄, 성범죄, 가정폭력 등을 담당하는 강력계 외근형사로 발령받았다. 전임지인 생연파출소에서에서 평소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로 일선 치안현장을 누볐던 우 순경은 급박한 사건이나 흉악범죄 발생시 신속하고 과감한 대처로 업무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경찰에 입문 3년차인 우 순경은 “처음 강력계 업무를 맡게돼 부족하고 어려울 수 도 있지만 국민을 위한 마음은 이전 근무하던 곳과 별반 다르지 않다”며 “앞으로 주민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하면서 진정한 봉사자로서 신뢰를 쌓아가는 멋진 형사가 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 순경과 함께 발령받은 권미향 순경은 “여성의 섬세함으로 교통사고조사에 있어 국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작을 힘이라도 보태는데 한몫을 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