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30분 응급의료전용헬기 도입 10주년 기념 격려방문/가천대 길병원 ▲오후 2시 노인정책 전환을 위한 온택트 토론회/시청 공감회의실
인천시 중구는 올해 말 위탁 만료되는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재위탁 협약을 29일 실시했다. 구는 운영성과가 탁월하고 능력과 전문성 등을 갖춘 위탁운영자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16일 관련분야 전문가의 심사절차를 거쳐 사회복지법인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를 재위탁 법인으로 최종 선정했다. 센터 위탁기간은 3년이며 수탁자는 건강한 가족 만들기와 구민 화합 다문화가족 지원업무, 시설관리 전반에 대한 위탁운영을 맡게 된다. 협약 후 홍인성 구청장은 “사업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해 구와 기관 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건강한 가정과 다문화가족 화합을 과제로, 구민 참여를 유도하고 구민이 행복한 가족 만들기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아낌없는 구 정책 지원과 참여 방법을 모색해 실질적인 구민 주도의, 살아보고 싶은 중구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포스코건설이 동반성장을 위한 ‘ESG+같이 짓는 가치!! 하반기 기술협력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국내 대·중소기업, 스타트업기업을 선발해 시공·품질 개선에 대한 신기술, 신제품 등을 공동개발하고 안정적인 장기 구매 계약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주제는 ▲탄소중립·안전·환경 개선 ▲원가절감 및 공기단축 ▲Pre-fab·포스코 강건재 활용 기술 ▲품질 차별화 기술 등 건설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의 기술 아이디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포스코건설과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성과가 입증된 기업들에는 장기공급권 부여, 공동특허 출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미선정 스타트업 중 상위사에는 팀당 500만 원을 사업지원금으로도 지원할 예정이다. 기술제안센터 홈페이지(http://winwin.poscoenc.com)를 통해 다음달 25일까지 기술 아이디어 제안을 접수하고,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1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창의적이고 잠재력이 있는 기업들을 발굴해 건설현장의 기술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며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서 향후에도 대·중소기업과 상생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
인천시 연수구의회 김성해 의장이 지난 27일 인천시 농아인협회 김정봉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인천시 농아인협회는 “연수구의회 김성해 의장이 남다른 열정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청각․언어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정치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기여한 공이 커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전했다. 김성해 의장은 “의회는 주권자인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써, 청각․언어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구민에게 의회와 구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책무가 있다”며 “앞으로도 연수구에 거주 중인 2000여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정보 접근권과 정치참여 기회의 보장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행정학과 변병설 교수와 정책대학원 정경연 초빙교수가 도시계획 관련 법과 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도시계획론’을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책은 도시의 개념부터 도시조사, 도시계획, 도시발전 관련 사업까지 전반적인 사항들을 모두 담고 있다. 도시의 기반시설, 교통, 공원녹지, 경관 등 도시를 구성하는 요소들에 대한 계획을 각각 나누어 자세히 살펴보고 도시의 발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도시정비사업, 스마트도시의 개요 및 그 시행도 설명하고 있다. 특히 도시계획을 수립하는 데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할 도시계획 관련 법과 지침을 발췌해 정리했다. 도시계획은 법적 토대 위에서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관련 법조문과 지침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시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비전이며 청사진으로서 미래를 내다보고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 시행 중인 도시계획법에 바탕을 두고 국토계획과 도시 및 시·군·구 단위의 계획 체계와 용도지역제 등 우리나라의 토지계획과 제도를 정리함으로써 도시계획을 상세하고 정확하게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어떤 법률을 참고했는지도 상세히 밝혀두고 있어 최근의 법과 관련 제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의 편저자인…
인천시 연수구는 최근 지역 저소득층 5가구를 발굴해 사단법인 미추홀공덕회의 ‘생계비지원사업’과 연계했다. 미추홀공덕회의 생계비지원사업은 1가구당 20만 원씩 5개월 동안 저소득층에게 생계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돼 지금까지 총 16가구를 지원했다. 미추홀공덕회 관계자는 “힘든 상황이지만 자비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했으며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저소득층의 복지향상을 위한 협력사업을 통해 상호 유연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돼 미추홀공덕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1년 환경학습공간 지정을 위한 환경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청학동 마을넷과 오아시스 마을공동체 두 곳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위기에 대한 세계적 관심 증대, 인천시 환경 정책 방향에 맞춰 친환경, 자원순환 가치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공모 결과 연수구 마을공동체 두 곳을 포함해 총 5개 단체가 선정됐다. ‘청학동 마을넷’은 청학동 지역 내 여러 마을공동체가 협업해 자원순환, 재난캠프, 환경지키미 양성 등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기획해 추진할 예정이다. ‘오아시스’는 학생, 성인 등을 대상으로 재난과 기후 위기 관련 강의, 지역 재난 대응 매뉴얼 제작 등에 대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해 실천하고 있다. 또 두 마을공동체 모두 연수구 마을자치과 주관 ‘2021년 연수구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에 선정돼 재난에 강한 마을공동체형성을 위한 방재 활동을 추진 중이다. 선정된 마을공동체는 환경학습공간 지정서 및 현판,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받게 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29일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선인지역주택조합은 이웃돕기 후원금 200만 원을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1·3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70포를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기부했다. 조종원 선인지역주택조합장은 “코로나19로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드리고자 후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후원금은 (사)학산나눔재단 기탁 과정을 거쳐 숭의1·3동 저소득층 주민 지원사업에 사용되고 쌀은 도화2·3동 저소득 가정 7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다음달부터 도심지 내 쾌적한 가로환경조성을 위해 은행나무 열매 조기 제거사업을 시행한다. 미추홀구 은행나무는 모두 7571그루로 열매가 맺히는 암나무는 전체 18%인 1421그루다. 구는 봉수대로 등 주요 민원 발생지와 사람 왕래가 빈번한 곳을 대상으로 은행 암나무 610그루에 대해 선제적으로 열매 조기 제거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은행나무는 병충해에 강하고 공기정화 기능이 뛰어난 가로수”라며 “은행나무 열매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은 악취 민원을 해소하고 사람과 나무가 공존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대정부 협상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시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해양수산부와 인천시가 발표한 내항재개발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실현가능한 사업제안서를 완성, 2020년 9월 해양수산부에 제출했다. 공사는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공시설비율 50% 이상 확보 ▲사업지 주변 통행 혼잡 방지를 위한 인중로 지하화 추진 ▲친수시설 확대를 위한 조망데크 2곳 설치 ▲원도심과 입체적 연결을 위한 공원형 보행육교 도입 ▲시민을 위한 공원·녹지 면적 확장 등의 내용을 사업제안서에 담았다. 공공성을 앞세운 공사는 ‘항만 재개발 및 주변지역 발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제안서 타당성 검토, 제3자 제안 공모 등 제반 절차를 거쳐 지난 8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앞으로 정부와 공사는 사업계획 보완 및 사업 시행 조건 협의 등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한 뒤 사업시행자 지정 등 후속 절차를 완수할 예정이다. 최정철 인천항만공사 경영부문 부사장은 “인천항 내항 1·8부두재개발사업은 사업신청자인 인천항만공사 단독이 아닌 정부, 인천시, 시민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