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는 최근 십정동 587-3에 위치한 약산공원 생태(참여)놀이터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민선7기 부평구의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약산공원 생태놀이터는 기존 놀이터의 획일성을 탈피하기 위해 동암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견수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아이들의 생각을 반영한 놀이시설이 구성됐다. 아울러 지역주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통해 놀이터뿐 아니라 약산공원의 노후한 경관 및 시설물을 개선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바꾸었다. 차준택 구청장은 “나비어린이공원, 대촌공원 생태(참여)놀이터를 추가로 조성해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터,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2021년 ‘존경받는 기업인’ 12명에 인천의 이준호 이앤디일렉트릭(주) 대표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존경받는 기업인은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는 사람 중심의 기업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모범중소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12명 등 2016년부터 모두 59명을 선정했다. 이준호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기업환경에서도 영업이익의 5% 성과급을 지급하고, 근로자 44%의 내일채움공제 가입과 시차출퇴근제를 운영했다. 또 직원들의 생일에 상품을 지급하고 직무 관련 서적 구매 비용을 지원했다. 올해 총 147명의 기업인이 신청한 존경받는 기업인은 직원과 성과를 공유한 실적, 인재육성에 대한 투자 실적 등을 기준으로 서면·현장평가와 전문가(7인) 및 국민심사단(13인)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의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2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중기부 장관 표창, 트로피 및 동판을 받으며 중소기업 일자리 평가(중기부 40여 개 사업)에 최대 30점 가점 부여, 병역지정업체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정부지원정책 참여시 우대를 받는다. 중기부는 또 이들의 우수사례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TV방송 프로그램을 제작, 연말에 방영할
인천시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와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지역의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및 자원봉사자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구내 도시재생 및 자원봉사 확산과 발전을 위한 상호의견 교환 ▲주기적 업무 일정 공유를 통한 협업적 거버넌스 체계 구축 ▲협력적 체계구축을 통한 도시재생 및 자원봉사 활성화 등 협약을 통한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또 동구의 도시재생사업 및 자원봉사자 참여 확대를 위해 주기적인 관계자 회의를 진행하는 등 내실 있는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혜연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동구는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 지역으로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을 앞두고 있는 만큼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된 동구만의 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적극 협력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조민호 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센터가 보유한 자원봉사자 네트워크 체계와 도시재생사업이 연계되면 다양한 주민의 참여를 통한 도시재생사업이 가능해질 것”이라면서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도시재생사업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공동체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활동가를 발굴하기 위한 마을활동가 양성교육 프로그램에 함께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마을활동가 양성교육은 오는 10월 6일부터 11월 12일까지 6주 간 총 12강의 교육으로 진행되며 마을공동체 활동의 의미와 방향의 이해, 실제 활동 사례로 보는 마을활동가의 역할 및 마을 활동을 위한 준비와 함께 마을활동가에 대한 시각을 넓히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주민이 이끌어가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해서는 마을활동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마을활동가들이 동구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을활동가 양성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0월 1일까지 구 마을만들기 지원센터로 전화(☎770-6165)나 온라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역 공동체의 회복과 주민주도의 마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4월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문을 연 구는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지원을 위한 공모사업과 교육 및 네트워크사업 등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4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갈등코칭전문가’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 과정은 갈등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으로, 참여자들은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갈등 사례에 대한 토론 및 역할극 등을 통해 갈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 과정은 6월부터 4개월 간 총 8회기 16시간 진행됐으며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 학교폭력, 직장 내 갈등 등을 조정하는 방법을 주로 다뤘다. 장동혁 송도4동 주민자치회 교육·문화분과장은 “수강생들이 갈등에 대한 시선을 좀 더 다각화하고, 본인과 타인에 대한 심도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타인과 소통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01명으로 늘어 최대치를 기록했다. 월별 누적 확진자도 처음으로 3000명대를 돌파했다. 인천시는 25일 0시 기준 모두 20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만 505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일부터 17일 연속 100명대를 이어오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200명대에 진입했다. 또 14일 164명, 18일 183명에 이어 이달 들어서만 일일 최대 신규 확진자 수를 세 번째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9월 누적 신규 확진자도 3109명을 기록했다. 지난 7월과 8월 누적 확진자는 각각 2346명, 2681명이었다. 신규 확진자는 무더기 감염에 의한 전파 13명, 확진자와 접촉 104명,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하는 84명이 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86명이다. 사망자 1명은 확진자와 접촉으로 지난 16일 양성 판정을 받은 뒤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23일 숨졌다. 새로운 무더기 감염으로 분류된 계양구 종교시설2에서는 지난 21일부터 5명의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늘어 누적 8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미추홀구
인천시 강화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올해 개최 예정이었던 ‘강화군민의 날 기념 제78회 강화군체육대회’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강화군체육회 권영택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군민의 날 체육대회 미개최에 대한 사항들을 토의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애로사항과 대응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체육대회 미개최 결정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고 있고, 지역에서도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을 위한 특단의 조치다. 한편 군은 군민의 날 체육대회로 편성된 예산을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으로 돌려 사용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코로나의 기세가 계속 이어지면서 체육시설 폐쇄 및 운영 제한 등으로 생활체육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며 “코로나 상황도 고려해야겠지만, 오늘 나온 건의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군민들이 동네에서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스포츠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추진한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이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구는 최근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 인천시약사회, 남동구약사회와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 일자리 협력망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구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 남동구약사회와 협약을 맺고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을 추진했다. 이후 교육 대상자 15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두 달 간 전문 직업교육, 약국 현장 실습, 정리수납 과정 등 심화 교육과 이수 대상자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학습동아리를 운영했다. 그 결과 한 명의 중도 포기자 없이 100% 교육을 이수했으며 현재까지 6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취업하기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종료되기도 전에 취업에 성공하는 등 뚜렷한 교육 효과를 나타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일자리협력망 위원들은 더 높은 취업 성과와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제시했으며, 사업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강호 구청장은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사업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께 깊이
인천시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세계 공통의 문제인 빈곤이나 인권,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YGLP 국제구호 프로그램 8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YGLP 국제구호 프로그램은 참가 청소년들이 국제구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SNS 홍보와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직접 물품을 모금하는 크라우드 펀딩 기반의 청소년글로벌리더십 프로그램이다. 매년 연수구청소년수련관 YGLP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되며 올해는 NGO 단체 월드휴먼브리지에서 연계 받은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필리핀 조이풀 스쿨에 구호물품 16상자를 전달했다. YGLP 8기 국제구호 참가 청소년 김주현 학생(박문여고2)은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의 시간을 비대면으로 활동하게 돼 아쉬웠지만 국제구호 활동을 통해 구호물품을 직접 모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대표 국제전시컨벤션센터인 송도컨벤시아가 최근 드라마․CF 인기촬영지로 부상하며 올해만 30건 넘게 각종 촬영지로 활용돼 눈길을 끌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박진영의 JYP엔터테인먼트와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이 진행하는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SBS 라우드(LOUD)’가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뿐 아니라 일본 전역에도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다. CF 촬영으로는 현빈과 손예진이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됐던 ‘필리핀 S통신사’ 광고와 모바일게임 ‘천상나르샤’ 광고가 있으며, 광고의 배경으로 등장한 송도컨벤시아의 아름다운 외관 및 이색적인 분위기로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CF뿐만 아니라 드라마·영화 촬영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송도컨벤시아 로비 공간은 현대적인 분위기로 공항, 병원, 법원 등을 연상시켜 KBS2 ‘대박부동산’, 넷플릭스 ‘종이의집(한국판)’, 상업영화 ‘언택드(UNTACT) 등 각종 드라마‧영화의 배경으로 사용됐다. 김지안 인천관광공사 전시마케팅팀장은 ”비대면 행사에 대한 틈새 마케팅을 통해 신규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며 ”최근 K-콘텐츠 인기에 따라 송도컨벤시아를 다양한 콘텐츠 촬영 장소로 적극 활용, 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