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재향군인회 6·25한국전쟁 제61주년 기념식 = 25일(토) 오전 11시, 성남시청 강당, 이재명 시장 장대훈 의장 비롯 향군회원 참석, 포상 성금전달 참전용사 소개 기념품 및 꽃다발 증정, ☎031-742-3737 ▲사단법인 대학숙박업중앙회 가평군지부 허금범 지부장 취임식 = 23(목) 오후 2시, 가평문화예술회관 ☎011-9771-7734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저의 미력한 힘이 도움이 된다면 보람으로 알겠습니다.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보니 무엇부터 해야 할지 정리가 되지 않지만 임원들과 상의해 나가면서 소외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의 작은 정성을 쏟겠습니다.” 오는 24일 김포 아리수 라이온스클럽 354-B지구 제2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이미애(49·여·사진) 회장의 각오다. 신임 이미애(대미케미칼 대표) 회장은 김포시 장기동에 거주 하면서 그동안 지역사회의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북한 이탈주민을 돕기 위한 김장나누기 봉사를 비롯 복지시설에서 목욕봉사, 불우이웃에 대한 물품지원 등 드러나지 않지만 보람 있는 일을 찾아 참여해 왔다. 이 회장은 “봉사는 누구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기에 모르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제 약 30여명의 회원을 갖춘 여성라이온스클럽의 회장에 취임하게 되니 어쩔 수 없이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이 세상에 드러나게 됐다. 공공의 목적에 부합하고 라이온스 정신에 입각해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는 22일 LG이노텍 오산공장과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이노텍 오산공장은 올해 다문화가정, 청소년, 결식아동 지원을 위해 6천만원의 후원금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하기로 했다. 후원금은 LG이노텍 오산공장 임직원의 자발적인 모금(3천만원)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후원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고 앞으로 어린이재단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LG이노텍 오산공장 임직원은 사업진행에 따라 자원봉사로도 함께 참여한다. LG이노텍 노동조합 오산지부 이호묵 지부장은 “다문화가정, 빈곤 청소년, 결식아동이 아직도 힘겹게 삶을 살아간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우리들의 나눔이 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시행하는 ‘희망나눔 명패달기 캠페인’에 참여한 사업체 500호점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에 위치한 ‘아이러브피자 권선점’. 이 업체는 22일 희망나눔 명패달기 500호점으로 등록돼 명패 현판식을 가졌다. 희망나눔 명패달기는 사회공헌에 참여하는 사업체에 명패를 부착하고 매달 약정한 후원금을 납부하며 희망나눔을 홍보하는 사업으로 ‘아이러브피자 권선점’ 김우창(35)사장은 월 2만원씩 후원하기로 했다. 김 사장은 “폐지를 모아 판매한 금액을 의미 있게 사용하기 위해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 캠페인에 가입하게 됐다”며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적십자사 강호권 사무처장은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단기간 내에 500호점이 탄생할 수 있었다”며 “많은 사업체들이 참여해 독거노인 및 결손가정 등에게 희망이 돼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나눔 명패달기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1호점을 시작으로 병원, 약국, 음식점, 학원, 주유소 등 다양한 사업체들이 참여했고 현재 후원약정액이 월 1천500여만원에 이르고 있다.
김포시가 앞으로 세계 테니스를 주름잡을 유망주 지원에 적극 나섰다. 22일 김포시는 지역 출신 테니스 유망주 양정원(15)양과 상호 협력 및 지원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포 출신인 양정원(15)양은 세계최고의 테니스선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지난 2008년, 아버지 양상근 씨와 함께 미국행을 택했다. 2005년 테니스에 입문해 2007년 경기도학생선수권에서 단식 우승한데 이어 같은해 전국소년체전에서 최연소 금메달을 획득하며 무한 가능성을 예고했다. 국내에서의 활약뿐만 아니라 플로리다 슈퍼시리즈 테니스 여자 우승 등 수차례 미국 주니어 대회를 석권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현재 170㎝ 55㎏의 당당한 체격으로 성장한 그녀의 잠재력을 눈여겨 본 김포시는 양정원 선수를 세계적 스타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정원 선수는 김포시로부터 각종 세계대회 및 해외훈련과 관련한 부분에 대한 지원을 받게돼 실력향상에만 열중할 수 있게됐다. 훗날 김포시의 이름을 달고 세계 여자테니스계를 주름잡는 양정원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경기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 집행위원회는 22일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강당에서 개회식을 갖고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정승봉 도 보건복지국장과 한태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장, 안계일·윤은숙·문경희·김상회 도의원, 심재인 경기신문 사장을 비롯 선수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승봉 국장은 김문수 도지사를 대신해 “장애를 극복하고 기술 연마를 통한 경쟁력 확충은 도 경제발전을 이끄는 힘이 되고 있다”며 “도는 장애인들이 대한민국 선봉자로서 쾌속질주 할 수 있게 물심양면의 지원을 다해나갈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김완수 한국폴리텍 성남대학장은 환영사에서 “인내와 불굴의 의지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우뚝선 것을 계기로 승리의 본보기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가평군 하면사무소(면장 박근식)와 대한미용협회가평군지부(지부장 정목연)가 함께 하는 노인무료 이·미용 서비스가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대한미용협회 가평군지부는 22일 하면사무소에서 지역의 노인들을 위해 차량제공 및 기사까지 자처하며 노인들을 위해 이·미용 서비스 봉사활동을 펼쳤다. 무료 이·미용서비스가 시작된지 어느덧 6년째로 월평균 20여명의 노인들이 머리손질을 받으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있다. 박근식 하면장은 “바쁜시간 속에서도 무료 봉사활동을 함께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환경공단은 22일 남양주시와 왕숙천의 수(水)생태계 복원을 위해 ‘1사1하천 살리기 운동’ 협약식을 갖고 실질적인 하천정화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은 ‘1사1하천 살리기 운동’을 범시민 환경실천 운동으로 확산하고 왕숙천의 수질개선 및 수생태계를 복원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목적이 있다. 이에따라 공단은 정화활동, 수질모니터링, 고사·유해식물제거, 기타 생태공원 조성 및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운영에 대한 기술지원 등 수생태계의 회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남양주시는 ‘1사 1하천 살리기 운동’추진 제반사항에 대해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또 한국환경공단과 남양주시는 환경교육 및 수질개선,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각종 환경보전 시책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필요시 공동사업의 적극적인 개발과 추진을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시 남구보건소는 22일 선인중학교에서 금연학교 선포식을 실시했다. 이번 금연학교 선포식은 박우섭 청장의 공약사항인 ‘SMOKE FREE SCHOOL ZONE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초·중·고교를 각각 선정해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4개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선포식은 담배모형 절단식을 시작으로 금연결의문 낭독, 금연청정학교 현판 전달식, 금연표지판 제막식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담배연기 없는 금연청정학교’라는 금연현판과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라는 금연표지판이 학생들이 이동이 많은 학교 내에 설치됐다. 박우섭 구청장은 청소년들에게 “담배를 끊는 것보다 담배를 아예 배우지 않는 것이 쉽다”고 강조했다.
탱글탱글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가고 푸른 상추와 쑥갓이 쑥쑥 자라는 농장, 여느 시골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을 바로 고양시 화정동 아파트단지에서 볼 수 있다. 고양시민농장은 고양시가 지난 3월 공공용지로 사용예정인 화정동 일원에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정비해 고양시민들에게 가족단위 주말농장으로 분양하자 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많은 시민들이 신청했던 곳으로 당시 65세 이상 노인 가구,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 등에게 우선권을 줘 425가족(1가족 당 약13㎡)에게 분양한 결과 도심속에 거대한 시민농장으로 탄생된 것이다. 고추, 가지, 상추, 쑥갓, 파, 토마토 등을 가꾸는 재미에 푹 빠진 주민 김민웅(70)씨는 “집에서 20분이면 올 수 있는 곳에 농장을 갖게돼 무척 기쁘다. 내가 심어 먹는 채소의 맛은 직접 체험하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를 것”이라며 “가끔 손자들을 데리고 나오는데 손자들이 채소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무척 신기해하고 전보다 채소를 더 잘 먹는다”며 말했다. 시는 농사를 짓지 않는 주민들에게도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 주말농장을 산책로로 거닐 수 있도록 제공하는 등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농장 근처 아파트에 거주한는 우유진(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