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관고동 여성유도회원들이 관내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할 김치를 담그고 있다. 군포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30일까지 긴급구호봉사단 ‘뚝딱마을 통통아저씨’를 모집한다. ‘뚝딱마을 통통아저씨’은 각종 재해복구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현장에 즉시 파견되는 봉사단으로 모집인원은 30명이며 군포시의 신체 건강한 성인 남녀면 누구나 봉사단원이 될 수 있다. 봉사단으로 선발되면 교육 후 재해 취약지역 저소득층 가구의 피해 복구 지원을 하게 되며 평상시에도 필요한 경우 도배장판 및 집수리, 차량봉사, 세탁, 주변청소 등의 전문봉사와 노력봉사를 실시하게 된다./군포=장순철기자
광명경찰서는 교통법규 위반 시민신고제를 운영한다. 특히 이륜차 및 대형 버스, 화물차량들의 난폭운전이 보행자와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있는 일반 운전자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어 이를 근절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신고대상은 신호위반을 비롯해 중앙선 침범, 보행자보호위반, 불법주·정차, 이륜차 난폭운전 등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모든 교통법규위반행위다. 신고는 광명경찰서 교통민원실로 전화(☎02-2093-0358)나 방문 신고하면 된다./광명=이재순기자
고양시 일산동구가 오는 24일까지 관내 228개소 보육시설 종사자의 성범죄 경력여부를 일제 조사한다. 구는 관내 어린이집 228개소 종사자 1천89명에 대해 성범죄 경력조회 여부를 확인하고 입사한 후 현재까지 성범죄 경력조회를 실시하지 않은 소속 종사자와 누락된 종사자에 대해서도 성범죄 경력여부를 경찰에 의뢰해 조사결과 성범죄 경력자로 확인이 되면 해당 시설에 해임조치를 요청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보육시설 이용 아동들이 성범죄로부터 보호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양=고중오기자
의왕시의 철도박물관이 7월부터 올해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가족동반 어린이들과 성인을 대상으로 ‘철도박물관학교’를 새롭게 개강한다. 철도박물관학교는 철도의 역사와 문화재, 차량, 안전을 주제로 하는 수업으로 진행되고 참여자는 활동지와 교구 등을 무료로 제공 받는다. 수업참여방법은 전화(☎031-461-3610)와 홈페이지(cafe.naver.com/korailmuseum)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의왕=이상범기자
분당경찰서의 학습동아리 ‘돌마지기’가 관내 생활곤란 이웃들의 학습지원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동아리 회원 28명은 매월 내는 1만원씩의 회비로 소녀가장과 조손가정 자녀의 학습을 1년째 돕고 있다. 수혜자는 심신장애를 앓고 있는 홀어머니와 2명의 동생을 맡고 학업에 정진하는 소녀가장 이모(18)양과 조손가정 자녀로 어려운 실정을 감내하며 지내는 조모(8)군 이다. 돌마지기는 이 두 학생의 딱한 사정을 1년전에 접하고 줄곧 학원비와 참고서 구입을 지원하고 영어 학습도 직접 지도해오고 있다. 돌마지기 회원 박진우 순경은 “어려움을 딛고 성장하는 이들이 대견하다”라며 “참봉사 의지로 성심껏 도와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소방서가 지난 16일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호현 마을을 화재 없는 마을로 지정하고 마을의 통장인 박성배씨 등 3명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 했다. 또한 안양소방서는 호현마을에 소화기 54대와 단독 경보형 화재감지기160대를 각각 지급했다. 호현 마을은 소방서와 멀리 떨어져 있는데다 취약계층 밀집지역으로 그동안 소방시설 확충 필요성이 제기돼 왔었다. 소방서 관계자은 “소방 행정력만으로는 증가하는 화재사고를 일일이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시민의 자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평택경찰서가 평택지역의 실정에 맞춰 제작한 평택경찰방범편지가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평택경찰서는 지난달 24일부터 ‘평택경찰방범편지’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경찰 편의 위주 일방적 순찰에서 시민 중심의 실질적 순찰 패러다임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평택경찰방범편지는 경기도 전 지역에서 사용 중인 방범순찰카드를 평택지역의 실정에 맞춰 제작해 도난 발생 주택 및 근접 주택에 범죄 예방 요령 등을 기재 후 주택에 직접 투입하는 현장맞춤 방범활동이다. 평택경찰서의 방범편지 제작 이후 월평균 지역경찰 개인당 활용도는 2건에서 6건으로 증가하는 등 치안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경찰관의 관심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 지난 12일 경기지방청 자유게시판에는 사건처리 후 담당경찰관이 재방문해 범죄예방요령 등이 기재된 평택경찰방범편지를 받아 본 A씨가 ‘친절한 경찰아저씨’라는 제목의 감사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평택경찰서는 ‘평택경찰소식지’를 제작해 방범편지와 함께 투입해 평택경찰치안시책, 주요사건, 범죄예방 요령 등 홍보에도 주력하며 시민들이 공감하는 맞춤형 경찰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오~천사(5004)들과 걷자! 다산 둘레길~’을 슬로건으로 2천600여명이 참가한 ‘사제동행 걷기대회 및 사랑의 동전 밭’이란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지난 18일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관내 초·중학교에서 2천500여명의 학생들과 100여명의 교사, 50여명의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참가했다. 이 날 참가자들은 오전 9시에 와부읍 소재 도곡초등학교 운동장에 모여 아프리카 사진전을 관람하고 기아에 허덕이는 아프리카 시민에게 제공되는 ‘영양죽’을 맛 본 후 그동안 각자 저금해 온 ‘사랑의 빵 저금통’으로 아프리카 케냐에 설립할 학교모형을 만들었다. 이 저금통은 참가 학생의 이름으로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세계시민 프로그램인 ‘사랑의 동전 밭’행사에 기부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한강나루길 코스에 대한 안내를 받고 준비체조를 마친 후 왕복 5㎞ 거리를 선생님들과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함께 걸으며 사제간의 정을 돈독히 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오는 22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학생 및 교사 5천4명이 1만8㎞(누적)를 걷는 것을 목표로 학교별 여건에 따라 ▲구리 둘레길 ▲조안 새소리 명당길 ▲화도 마치고개길 ▲홍유릉길 ▲사릉-왕숙천길 ▲한강나루길을 선
평택시 원평동주민센터는 지난 17일 원평동주민센터 광장에서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명옥) 주관으로 경로잔치를 열고 관내 13개 경로당의 5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삼계탕과 떡, 음료 등을 제공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경로잔치에는 김선기 시장, 송종수 의장, 전진규 도의원, 김인식, 고정윤 시의원, 정장선 국회의원을 대신해 이성숙 여사, 바르게살기위원회 평택시협의회 최호 회장 등이 함께하며 어른을 공경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김선기 시장은 “우리사회가 점점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있지만 시민 모두가 앞장서서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원평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평소에도 장애인 돌보미, 밑반찬 봉사, 장애아동 나들이, 경로잔치, 김장담그기, 급식봉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수원보훈지청은 지난 17일 롯데백화점 안양점의 ‘6·25전쟁 유족돕기 사랑의 대바자회’에서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 달기 운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기업체와 연계한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돼 백화점 직원과 시민들에게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를 보급했다.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는 ‘선열들의 애국심’(태극무늬)과 ‘자유와 내일에 대한 희망’(파랑새와 새싹)이 담긴 ‘대한민국의 든든한 버팀목’을 의미한다. 수원보훈지청 관계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과 애국심을 도모해 보훈문화를 범국민적으로 널리 선양하고자 배지 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