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는 인천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초등부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한윤슬 가족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119소방동요 영상경연대회는 아이들이 소방안전을 즐기며 노래하는 대회로, 19회 동안 현장 합창대회로 매년 치러졌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는 4인 이하 가족의 영상경연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 대면 및 집합활동이 제한되는 환경을 고려, 수상자 소속학교 학급학우들 앞에서 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공단소방서는 관내 참가팀 가운데 박문초등학교 한윤슬 가족이 초등부 대상을 수상한 것 외에도 유치부 부문의 하늘향기 어린이집 신아영 가족이 최우수상을 받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윤슬 가족은 인천시교육감 훈격 수여에 이어 10월 5~6일 예정돼 있는 전국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참가한다. 김준태 서장은 “소방안전문화의 조성을 위해 개최된 인천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참여해 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소방안전에 대해 더 깊이 관심을 가지며 배우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병무지청은 병역의무자가 민원신청 시 구비서류를 종이 없이 모바일전자증명서로 제출할 수 있도록 전자증명서 수신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그 동안 생계곤란 병역감면원 등 병무민원을 처리하려면 주민센터 등 해당 기관에 방문해 서류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필요한 서류를 모바일(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전자증명서로 발급받아 제출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행정안전부의 전자증명서 발급·유통체계를 통해 발급 가능한 100종 중 18종을 민원에 활용하게 됐으며 올해 말까지 행정안전부에서 200종으로 추가·확대할 경우 활용 대상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무청은 국민편의 제고를 위해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SK인천석유화학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 및 협력사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1% 행복나눔 캠페인을 5년째 이어나가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은 15일 회사 내 행복드림관에서 ‘1% 행복나눔 상생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1% 행복나눔 기금은 구성원들이 매달 1%의 임금을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5억 4000만 원의 기금이 조성됐고, 협력사 구성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상생사업과 인근 지역 사회공헌사업에 절반씩 투입된다. 올해까지 누적 기금은 24억여 원 규모에 달한다. 회사는 올해 협력사 상생을 위한 신규 사업으로 상주 협력사 18곳의 직원 300여 명에 대한 단체 상해보험에 가입하기로 했다. 협력사 구성원들은 공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상해로 인한 질병, 사망, 후유 장애, 수술, 입원 등에 대해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됐다. 또 협력사 구성원의 문화 생활, 자기계발 지원을 위한 복지 포인트 및 명절 선물 구입비를 인천e음카드 캐시와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무재해 목표 기간 달성에 따른 포상금도 별도 지급한다. 회사 측은 인천e음카드,
인천항만공사는 추석을 맞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의 원활하고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17일부터 22일까지 6일 간을 ‘추석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특별수송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6일 공사에 따르면 이 기간 중 덕적, 이작, 백령, 연평, 풍도 총 5개 항로의 예상 이용객 수는 1만 4457명이며 19일 일요일에는 기간 중 가장 많은 2945명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는 17일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 대상 ‘방역 키트’ 1000개, 상주직원 대상 코로나19 자가검진 키트 200개를 배포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 준수 홍보를 위한 안전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수량 소진 시까지 계속된다. 또 귀향객의 집중으로 인한 주차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인력을 보강하고 질서유지에 나선다. 주차장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연안여객터미널 주차장 이외에 인근의 제1국제여객터미널, 염부두, 해양광장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총 1180여 대의 차량 수용이 가능하다. 김종길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추석 명절 이용객증가에 따라 연안여객터미널 방역, 소독, 방역수칙 준수 등…
가천대 길병원이 인천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1년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가천대 길병원 뇌과학연구원에 위치한 센터는 인천시민들의 정신건강증진과 정신건강 위기관리를 위한 여러 사업과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2008년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24시간 상담 전화 및 현장대응을 하며 정신건강의학과와 연계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센터는 특히 2020년 4월부터 24시간 365일 정신응급 대응이 가능한 응급개입팀을 신설하고 야간 및 공휴일 전담인력 12명을 채용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이 확산되는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응급개입팀은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 핫라인(☎1577-0199)을 운영하며 경찰과 소방 등과 협력해 정신질환 및 자살 고위험군의 상담부터 응급출동, 위기개입까지 지역 사회 기반의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2021년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공모’에는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353개 기관을 대상으로 4개 부문에서 시행됐으며 인천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등 최종 20개 기관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5일 인천시청에서 복지현안 지원사업 배분금 약 3억 9000만 원의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 기금은 지난 여름 진행됐던 ‘우리인천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것으로 인천공동모금회는 이번 사업으로 뉴노멀 시대 지역사회의 현안문제 해결을 목표로 다양한 복지이슈에 긴밀히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인천지역 사회복지 기관들이 현장의 욕구를 반영한 사업을 자유주제로 공모해 심사과정을 거친 17곳이 선정됐고, 모두 3억 8900만 5000원이 지원된다. 전달식에 참여한 인천시청소년일시쉼터 한울타리는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해 홀로 생계를 유지하면서 고시텔, 원룸, 모텔 등에서 독립가구를 형성해 생활하는 1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호체계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침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직업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상범 인천공동모금회장은 “이번 사업이 영양부족, 활력부족, 돌봄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회복과 역량 강화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맞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는 2021년 상반기 관내에서 발주한 공공부문 건설공사의 ‘지역 업체 수주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역 원도급률이 95.9%로 전년 동기대비 32.4%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인천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및 하도급업체 보호에 관한 조례’에서 정한 목표율 49%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조사대상은 2021년도 상반기 ▲인천시와 시 산하기관이 발주한 1985건의 원·하도급 건설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항만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 등 인천에 소재한 6개 국가 공기업이 발주한 129건의 원·하도급 건설공사다. 총 공사금액은 6940억 원으로 인천검단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인천공항 4단계 T2 확장공사, 장봉도 지방상수도 공급시설 공사 등의 주요 사업들도 포함됐다. 이 중 시와 시 산하기관이 발주한 공사금액은 3618억 원으로 2020년(4594억 원) 대비 21.2% 감소했으나 수주금액은 3471억 원으로 2020년(2919억 원) 대비 18.9% 증가했다. 지역 원도급률과 함께 지역 하도급률도 68.1%로 같은 기간 17.1% 증가했으며 ▲지역자재 사용률(72.1%) ▲지역인력 참여율(92.8%) ▲지역장비 사용률(96.3%)도 시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인천스타트업파크 6층 커넥트홀에서 비대면 온라인 물류분야 취업·창업 토크콘서트 ‘All LOGISTICS INCHEON’을 개최한다. 인천인자위 물류산업분과위원회와 인천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디지털 전환시대 청년의 물류분야 취·창업’에 대한 주제로 진행된다. 물류산업 분야의 창업과 취업으로 세션을 나누어 스타트업 창업, 직무 및 취업전략에 대한 발표와 자유로운 질의응답 기회를 마련해 인천 물류산업에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을 통한 심재선 인천인자위 공동위원장의 개회사와 박남춘 인천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첫 번째 창업 세션에서는 손수영 ㈜애즈위메이크 대표와 남영수 ㈜밸류링크유 대표가 ‘물류분야 창업 스타트업’에 대에 발표한다. 이상근 ㈜삼영물류 대표가 ‘일반물류 직무분야’, 최종해 인천국제공항공사 물류개발팀 차장이 ‘공항물류 직무분야’, 안길섭 인천항만공사 사회가치실 실장이 ‘항만물류 직무분야’에 대한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인천인자위 물류산업분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자칫 침체될 수 있었던 인천 물류산업에 이번 토크콘
(재)인천문화재단은 인천지역 전문예술인을 위한 종합건강검진, 정신건강의학 약물치료 비용을 지원하는 ‘2021 인천 예술인 의료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문예술인의 안정적인 예술 창작활동과 건강권 확보를 위해 마련된 이 사업은 질병, 육아, 임신, 출산 등으로 인한 경력단절 예술인을 포함해 전문 직업 예술인의 과중한 의료비 부담을 해소하고 예술 활동의 복귀 및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돕고자 마련됐다. 1인당 최대 35만 원 범위의 종합건강검진비용과 최대 100만 원 가량의 정신건강의학 약물치료비 중 1개 영역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인천 내 의료기관 지출에 한하는 사후지급 방식으로 시행된다. 모든 지원금은 지원 신청 접수 뒤 재단의 승인 완료에 따른 의료비 지출 건에 한하며, 재단 승인 이전의 사전 지출 건은 소급 적용이 불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전문예술인의 경우 ‘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활동증명 완료자로 공고일 기준 유효하고, 인천 연고 증빙이 가능해야 한다. 경력단절 예술인은 본인의 경력단절 기간에 대한 사유 증빙과 함께 최근 10년(2012~2021년) 간 인천 내 창작활동 실적 2건 이상과 인천 연고 증빙이 있으면 된다. 오는 10월 12일
코로나19 영향으로 인천의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등 서비스업 종사자 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낸 '2018년 8월 인천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고용률은 61.9%로 지난해 같은 달과 같은 수치다. 취업자는 157만 8000명으로 2000명(0.1%) 늘었다. 임금근로자는 129만 2000명, 비임금근로자는 28만 6000명이다. 실업률은 2.8%로 전년 동월 대비 0.8%p 줄었다. 실업자는 1만 2000명 줄어 4만 6000명을 기록했는데 남성이 4000명(-10.3%), 여성이 9000명(-36.2%) 각각 줄었다. 인천의 15세 이상 인구는 254만 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00명(0.1%) 늘었다. 경제활동인구는 162만 4000명으로 1만 1000명(-0.7%) 줄고, 경제활동 참가율은 63.7%로 0.5%p 낮아졌다. 비경제활동인구는 92만 3000명으로 1만 3000명(1.4%) 늘었다. 남성은 31만 8000명으로 9000명(-2.8%) 줄었으나, 여성은 60만 5000명으로 2만 2000명(3.8%) 늘었다. 15∼64세 고용률은 국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기준 67.6%로 전년 동월 대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