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은 14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78년 만에 고국의 품으로 돌아온 애국지사 홍범도 장군 묘역을 참배했다. 이날 홍 청장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신명(身命)을 바치고 서거 78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홍범도 장군을 추모하고, 그 희생정신과 숭고한 넋을 기렸다. 홍 구청장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홍범도 장군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한다”며 “홍범도 장군의 굳건하고 강인한 정신을 본받아 어려운 시기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범도 장군은 1919년 만주 대한독립군 총사령관으로 만포진(滿浦鎭) 전투에서 일본군 70여 명을 사살하고, 1920년 봉오동 전투에서는 700여 명의 독립군을 이끌고 3일 간의 치열한 전투 끝에 일본군 제19사단 병력 157명을 사살하는 등 최대의 승전을 거뒀다.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홍 장군은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한 채 1943년 카자흐스탄에서 눈을 감았다. 지난 광복절, 영면한 지 78년 만에 고국으로 귀의한 장군의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영면에 들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추석 연휴인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시관 및 박물관, 생활문화센터, 인천중구문화회관, 구립도서관 등 구립 문화‧관광시설을 휴관한다고 밝혔다. 구는 추석 연휴기간 문화‧관광시설을 휴관함으로써 방문객에 의한 지역사회 코로나19 전파‧감염 가능성을 방지하고, 10월까지 연장된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실효성 있게 지켜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에는 전시관 및 박물관 9개 관(한중문화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짜장면박물관, 대불호텔전시관, 영종역사관, 트릭아트스토리, 섬이야기박물관, 누들플랫폼)과 중구문화회관, 생활문화센터, 월드커뮤니티센터, 어을미센터, 꿈벗도서관 총 14개 문화‧관광시설이 있다. 추석 연휴 직전인 9월 18일과 19일은 정상 운영하며, 전시관 및 박물관 등 일부 시설의 경우 방역수칙에 따른 동시 관람 인원 제한(연면적 6m²당 1명의 30%)이 있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연휴 동안 중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휴관일을 사전에 확인해 이용에 불편사항이 없기를 바란다”며 “문화‧관광시설 운영 시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에 종교단체 등 각계각층으로부터 도움의 손길이 모이고 있다. 원불교 인천교당과 (사)한국불교통연합회 구양사는 15일 숭의4동행정복지센터에 각각 김치 5kg 50상자와 쌀 10kg 25포를 기탁했다. 또 인천중앙성결교회에서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와 김치 각 20개를 전달했다. 인천남중학교도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송편을 맡겨왔다. 기부물품은 학산나눔재단을 거쳐 숭의4동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15일 줌(ZOOM)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이용해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골목기획단 비대면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전체 회의로 골목기획단 단원과 여성친화도시 담당자들이 참석해 각 분과별 활동내용을 발표하고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지난 7월 모니터링 지표 관련 교육을 진행한 후 생활안전 분과와 고용·일자리 분과는 모니터링 활동에 박차를 가해 대부분 계획을 완료했으며 교육 분과도 학교 주변 모니터링을 수 차례 진행했다. 폭력예방 캠페인, 스쿨폴리스맘 활동 분과도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하는 등 하반기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올해 초 전체회의에서 목표한 골목기획단의 다양한 사업이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런 활동이 우리 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8개 중앙부처가 후원한 ‘2021 국민공감 캠페인’의 자치행정경영 부문 행정혁신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동아일보사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장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하는 ‘국민공감 경영대상’에서 인천 동구는 민선7기 3년 동안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과 적극행정을 펼치며 전국 최초 및 인천 최초를 기록한 참신한 정책들을 추진해 대외적으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자치행정경영 부문 행정혁신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성과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예방접종사업과 지적재조사 완료증명서 작성사업, 동구형 아동권리 워크북 및 영상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천 최초로 실시한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급사업 및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을 지원하고 있다. 공공와이파이 및 재난·생활정보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 안심 존 설치, 미래지향 체험학습공간인 가상현실체험관을 구립 송림도서관에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동구는 전국 최초로 AI 로봇인형을 활용한 지역아동 돌봄 시스템 구축사업과 슬기로운…
아트센터인천 예술교육 아카데미 가을학기 정규강좌가 운영된다. 15일 아트센터인천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봄 학기와 동일하게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클래식 음악 강좌와 서양미술사 강좌, 그리고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작곡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손미나 작가 진행의 명사 초청 강연 ‘대담한 대담’도 마지막 한 회 차를 남겨 두고 있다. 성인대상 정규강좌인 ‘문학수의 클래식 라운지Ⅱ’와 어린이 작곡프로젝트 ‘꿈꾸는 음악가’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수강신청이 조기에 마감돼 9월 첫째 주부터 진행 중이며 ‘이현의 미술, 여행이 되다 : 프랑스편’은 현재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총 6차시로 구성된 ‘문학수의 클래식 라운지Ⅱ’는 경향신문 음악전문기자이자 비평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음악 관련 저서를 출판한 문학수 기자가 독일의 낭만음악, 러시아와 체코의 민족주의 음악, 프랑스의 인상주의 음악을 중심으로 대표 작곡가들의 생애와 작품들을 감상과 함께 소개한다. ‘이현의 미술, 여행이 되다’ 가을 정규강좌에서는 봄학기 ‘스페인 편’에 이어 프랑스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인상파의 선조라 할 수 있는 바르비종화파와 프로방스
인천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인천광역시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15일 홈페이지(www.ice.go.kr)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공립 유치원 교사 65명, 초등학교 교사 216명,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14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50명 등 총 345명이며 이 중 27명은 장애인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선발인원은 당초 사전예고 268명에서 77명을 증원한 것으로, 교육부 중장기 교원 수급계획에 따라 배정된 교원 정원에 학급 증설 및 결원 현황 등을 반영한 수치다. 이밖에 사립 박문초등학교 교사 4명을 위탁 선발한다. 원서접수와 제1차 시험은 공립과 동일하게 시행되며, 제2차 시험은 학교 자체 계획에 의해 실시되므로 해당 학교의 공고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응시원서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시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 시스템(http://edurecruit.ice.go.kr)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다. 수험생의 인터넷 원서접수 불편사항 및 임용시험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초등임용지원실(☎032-420-8313, 8314)을 운영한다.…
SK인천석유화학과 SK E&S는 15일 인천 서구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재현 서구청장, 김교흥 국회의원, 임동주 시의원, 홍욱표 SK인천석유화학 경영혁신실장, 구현서 SK E&S SV추진본부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서구지역 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SK인천석유화학과 SK E&S는 사랑의 열매 이웃사랑성금 6000만 원을 인천 서구노인복지관, 가좌노인문화센터, 서구지역자활센터 등 3곳에 기탁했다. 이들 기관은 이달부터 3개월 동안 인천 서구지역 소외계층 100여 명에게 주 5회 이상 도시락 및 간편식, 절기별 특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끼 나눔 온(溫)택트’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는 프로젝트다. 당장의 끼니 해결 조차 어려운 저소득 홀몸 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SK 관계사들이 올해부터 일제히 시작한 사회공헌사업이다. 특히 취약계층에 배달하는 도시락은 인근 지역 소상인으로부터 제공받을 예정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의 학산가족음악회가 오는 29일 오후 7시 문화가 있는 날에 학산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전문클래식 음악 연주단체인 인음챔버오케스트라가 '가을에 떠나는 클래식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선선한 가을밤을 수놓을 클래식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1년 하반기 학산가족음악회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우수 공연단체를 초청, 지역 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그 시작으로 9월 학산가족음악회는 총 4개의 곡으로 이뤄져 있으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요한 파헬벨의 '캐논'으로 공연의 막을 연다. 이후 음악의 어머니 헨델의 '합주협주곡'과 발랄한 주제와 생동감 넘치는 리듬을 갖춘 비발디의 '화성의 영감'을 들려준다. 노르웨이의 작곡가 에드바리드 그리그의 '홀베르그 시대에는'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명쾌하고 산뜻한 전문클래식 곡들을 통해 코로나19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여행가는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힐링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온라인은 미추홀학산문화원 유튜브 채널에서 관람이 가능하고 오프라인은 30석 제한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미추홀학산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
인하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2672명 모집에 3만 8126명이 지원, 14.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형별로 보면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전형은 10.47대 1(903명 모집에 9,455명 지원), 학생부종합(인하참인재)전형은 6.27대 1(315명 모집에 1,974명 지원)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또 올해 지원 자격이 변경된 학생부교과(지역추천인재)전형은 404명 모집에 4057명 지원해 10.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485명 모집에 1만 8257명이 지원, 37.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기타 실기·실적 전형은 21.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전형은 자연계열 의예과가 29.60대 1, 인문계열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18.2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학생부종합(인하참인재)전형은 자연계열 간호학과 10.57대 1, 인문계열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11.17대 1로 가장 높았다. 학생부교과(지역추천인재)전형은 자연계열 생명공학과 22.17대 1, 인문계열 의류디자인학과(일반) 15.00대 1로 가장 높았고, 논술우수자는 자연계열 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