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전보 ▲기획조정실 연구위원 장종권 ▲홍보팀장 김기영 <국민은행> ◇지점장 전보 ▲수내역지점장 김종란
“공직에 몸 담아온 39년 동안 동료들 때문에 행복한 공무원으로 지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동료 여러분들에게 받았던 따뜻한 정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돌아갑니다.” 이승구 양평군 기획감사실장이 지난 8일 군수실에서 김선교 양평군수와 담화를 나누는 것으로 명예 퇴임식을 가름했다. 이 실장은 바쁜 일정에도 퇴임식을 준비해야 할 동료 직원들의 마음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최소한의 퇴임식을 택한 것이다. 이 실장은 퇴임에 앞서 ‘동료 공직자 여러분 고맙습니다’라는 제목의 내부 서신을 통해 “이 자리까지 설 수 있었던 것은 동료 직원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소중한 추억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마음에 간직하도록 하겠다”며 떠나는 소회를 밝혔다. 이 실장은 또 ‘좋은 말들은 바위에 새겨두고 나쁜 말들은 모래에 새겨두라’는 말을 인용, “그간 본의 아니게 마음의 상처를 준 일이 있다면 훌훌 털고 부디 좋은 기억들만 간직해 달라”며 “좋은 말과 은혜를 마음에 새기고 늘 감사하며 살아가는 즐거운 공직생활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끝으로 “39년이 정말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홀가분함과 함께 동료직원들과의 이별에 섭섭한 마음
9일 국제로터리 3750지구 새수원 로타리클럽 관계자들이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국제로터리 3750지구 새수원 로타리클럽은 9일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에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날 새수원로타리클럽 회원 40여명은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자 후원기금을 마련해 위드림스타트에 쌀(10㎏) 80포,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 등 10가정에 쌀(20㎏) 10포를 각각 전달했다.
9일 여주지역 주요도로와 하천변 대청소에 참가한 시민들이 쓰레기를 줍고 있다. 여주군은 장마철 집중호우 등 풍수해를 대비하고 한강살리기 사업구간 경관 품격제고를 위해 지난 9일, 여주지역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대청소를 실시했다. 아침 6시30분부터 시작된 이날 대청소에는 베트남참전전우회와 공군 제8229부대,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62여단, 여주축산업협동조합, 농협중앙회 여주군지부 등 유관기관과 여주군청, 여주읍사무소 공무원 등 총 628명이 참가했다. 김춘석 군수는 “이른 새벽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동참해 주신 단체 및 유관기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주시가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월드그린환경연합중앙회가 주관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 양주시는 자연을 품은 녹색공간 조성, 자연과 인간이 하나되는 생태환경 조성 등 친환경 시책을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체계적으로 실천한 점 등을 인정받아 환경문화대상으로 선정됐다. 양주시는 이를 계기로 ‘시민이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그린시티 조성’을 기본방향으로 환경보전종합계획, 하천정비 기본계획 및 소하천 정비종합계획 수립 등 친환경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혐삼식 시장은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정책으로 쾌적한 녹지공간을 확보한 친환경 신도시 개발, 살기 좋은 친환경적 도시 정비, 독창적이고 생동감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추진하겠다”라며 “시민과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각종 환경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친환경도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갈 계획”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 3년동안 중앙부처와 경기도로부터 참살기좋은 마을가꾸기, 푸른농촌 희망찾기, 공공디자인 최우수상, 푸른경기 1억그루 심기, 하천정비사업, 그린마을 육성사업 등에서 좋은 성적으로 평
“아동들 학교 등하굣길 안전 책임집니다” 성남중원경찰는 지난 8일 학교주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 도모를 위해 성남시 경호·경비연합회 새싹지킴이 자원봉사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박종수 서장과 이무상 새싹지킴이 단장은 아동 안전 협약을 맺고 앞으로 순찰 범위를 확대해 청소년 선도 보호 등의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새싹지킴이 자원봉사단은 지난 2008년부터 활동을 시작해오고 있으며 해동검도연합회, 대한합기도무술협회, 시 특전동우회 등 회원이 동참하고 있다.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새싹지킴이는 초교 및 중·고교 주변에 순찰을 실시해 성범죄와 폭력 등 각종 범죄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게 된다.
광주시 보건소는 9일 제66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제15회 건치아동선발대회’를 개최했다. 곤지암초등학교 육아연, 도척초등학교 백은혜 등 건치아동 24명이 각각 표창장을 받았으며 각 학교 대표 전원에게는 건치 인증서를 수여했다. 조억동 시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치아건강에 대한 관심을 확고히 해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구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11일 광주예술극장에서 ‘제4회 광주시 청소년 연극제’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미래의 공연예술분야를 이끌어갈 공연예술가를 양성하기 위해 광주시에서 매년 개최하는 대회로 광주시의 6개 고등학교 연극반 학생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극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극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시청 평생교육과(☎031-760-5972)로 하면 된다./광주=박광만기자
제6회 사진작가협회 과천지부 정기 회원전이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동안 과천정부청사 역사 내에서 열린다. 이번 회원전에는 50여점의 창의적 작품을 선보인다. 김종세 지부장은 “과천은 사진의 불모지와 다름없었으나 지금은 9개 동아리에 활동인구가 300여명으로 늘었다”며 “이번 전시회는 지역 사진동아리를 지도·활성화한 회원들의 혼이 담긴 작품들로 관람객들이 실망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과천=김진수기자
군포시 민주평통과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자유총연맹, 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회, 군포시민연합회 등 6개 사회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군포시민 한마음 등산대회’가 오는 11일 오전 10시 시청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코스는 시청을 출발해 태을초등학교 육교를 지나 노랑바위약수터, 명상의 숲, 중앙도서관을 거쳐 시청에 도착하는 약 8㎞의 코스로 2시간이 소요되며 모든 참가자들이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는 코스다. 등산대회를 마친 후에는 중식으로 묵밥과 막걸리가 제공되며 경품추첨도 이어질 예정이다./군포=장순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