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는 2021학년도 1학기 학부연구생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활동수기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인하대 인하융합연구원은 학부생들이 대학원을 미리 체험하고 대학원생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겨울부터 학부연구생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하고 있다. 학부연구생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생은 학기 또는 방학 중 대학원 연구실의 연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학부 전공학점을 취득한다. 2021년 여름까지 이수한 학부생은 500여 명에 달한다. 이번에 개최한 제1회 학부연구생 수기공모전은 지난 1학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112명의 학부연구생들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시행됐다. 심사를 거쳐 우수상 2편, 가작 5편을 선발했다. 우수상을 받은 산업경영공학과 조용식 학생은 “학부연구생을 하며 ‘한국품질경영학회 대학원 사례 발표 경진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받았을 때 정말 기뻤다”며 “앞으로 대학원 진학을 통해 역량을 키워나가는 미래 지향적인 인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용선 교수가 이끄는 ‘에너지저장변환소재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으로 양극 활물질의 기초부터 코인셀의 제조 등에 참여, 우수상을 공동 수상한 신소재공학과 전도
인천시 강화군은 명절을 맞아 ‘인삼농가 돕기 강화인삼 구입 릴레이 챌린지’을 진행해 인삼 소비촉진에 대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유천호 군수를 비롯해 전 부서 및 읍·면, 사업소는 명절 선물용으로 인삼을 구매하고 사회단체와 기업체에 대한 홍보를 강화했다. 지난 8일에는 KBS 랜선장터를 이용해 강화인삼을 소개해 방송 당일에만 6000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소비촉진에 집중하고 있다. 강화고려인삼은 고려인삼의 원산으로 고려 고종(1232) 때부터 재배가 시작됐다. 인삼은 기후, 토양 등 환경조건이 무척 까다로운 특용작물로 강화도는 해풍의 영향을 받는 서늘한 기후 조건과 미사질 토양, 식양 토양을 갖추고 있어 인삼 재배에 최적지다. 특히 강화는 6년근 인삼재배의 최적지로 꼽힌다. 강화고려인삼은 원기를 보하고 혈액생성을 왕성하게 하며 폐기능을 강화시키는 한편 체내의 독을 제거하는 등 신비의 영약으로 알려져 있다. 또 동체에 내공이나 내백이 없이 육질이 단단하고 치밀하며 인삼 고유의 향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있어 홍삼 원료로도 국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강화인삼농협은 쇼핑몰(http://ghinsamshop.nonghyup.com/)을 통해
부동산 계약 문제로 앙심을 품고 흉기를 직접 만들어 또래 남성을 살해하려 한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5부(이규훈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66)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24일 오전 10시 7분쯤 인천시 남동구 한 음식점에서 B(63)씨의 머리를 흉기로 여러 차례 내리쳐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승용차용 '경 스프링'을 그라인더로 날카롭게 갈아 범행에 사용할 흉기를 직접 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과거 B씨의 아내와 부동산 임대차 계약을 했고, 몇 년 뒤 계약을 해지하고 보증금을 돌려받는 과정에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사전에 쇠칼을 제작해 피해자를 살해하려고 계획했고 피해자에게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혔다"며 "피고인의 범행이 피해자의 저항으로 미수에 그쳤더라도 죄책은 무겁다. 피고인이 법정에서 책임을 피해자에게 전가하는 진술을 하는 등 반성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9~10일 이틀간 구 청사 로비와 지하 1층 문화공간 뜨락에서 민·관 청렴협의체와 함께하는 ‘남동 청렴뜨락’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남동구 민·관 청렴협의체(남동구, 인천동부교육지원청, 남동구새마을회, 남동구 경영인연합회,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남동구 도시관리공단)’를 주축으로 추진된 첫 행사다.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남동을 주제로 소속 직원들은 물론 지역사회의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여 남동구 전역에 청렴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의체가 청렴실천 공동이행과제로 선정한 ‘직장 내 갑질 근절’을 위한 카드뉴스, 남동구 상징캐릭터 ‘새랑이’와 ‘게랑이’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한 청렴포토존 등을 전시·운영했으며,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청렴슬로건 공모 우수작도 함께 선보였다. 전시회를 주관한 협의체 관계자는 “남동구 민·관 청렴협의체는 청렴에 대한 구민과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청렴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민관이 협력해 구민과 함께 행복한 청렴남동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 청렴뜨락’은 13일부터 5일 간 시청 중앙홀로 자리를 옮겨 인천청렴사회민관협
인천대학교 지역혁신 트라이버시티연구소는 일반시민, 공무원 등 성인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10월과 12월 두 번에 나누어 최대 8개 강좌를 개설,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트라이버시티(Triversity)연구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 및 고령화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대 청년의 전통적 대학진학 수요와 차별화된 평생교육체제 도입을 연구하고자 지난해말 설립됐다. 연구소는 일반시민, 공공부문, 산학협력, 소상공인 등 4개 분야로 학내 교수진에게 강좌개설 신청을 받은 뒤 내·외부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로 8개 강좌를 최종 선정했다. 10월 셋째 주 개설되는 강좌는 일반시민 분야 ‘개인 재무관리를 위한 금융아카데미(성영애 소비자학과 교수 등)’, ‘민주시민 양성을 위한 INU Great Books 토의 세미나(이용화 영어영문학과 교수 등)’, 산학협력 분야 ‘Presentations : Present Yourself the Best(피터 래버 교수)’, 공공분야로 ‘산업도시 인천의 백 년과 미래로의 제언(박진한 일어문학과 교수 등) 등 총 4개 강좌다. 12월 넷째 주에는 일반시민 분야로 ‘퍼스널 이미지 메이킹(김선
인천시 서구와 인천관광공사는 세어도 도서특성화사업 조성 및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환경을 사랑하는 배우 박진희가 참여한 포토 에세이를 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세어도는 인천 서구의 유일한 섬으로 ‘갯벌정원’이라 불릴 만큼 섬 곳곳에 갯벌, 갈대숲, 소나무 군락지 등 아름다운 생태자원이 잘 보존돼 있다. 평소 환경보호와 일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하는 배우 박진희는 세어나무 쉼터, 야생화 군락지, 소세어도 데크로드, 당재 소나무림 등 세어도 둘레길을 돌아보며 다양한 포토스팟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세어도의 풍광과 이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한 배우 박진희의 모습은 올 가을 포토 에세이로 만나볼 수 있다. 김성우 인천관광공사 도서발전지원센터장은 “세어도의 자연생태적인 가치와 다양한 볼거리를 알리기 위해 야생화 단지 조성, 세어도 홍보·마케팅, 주민 역량강화 교육 등 세어도 도서특성화 사업을 2019년부터 추진해왔다”며 “이번 세어도 포토 에세이 제작을 통해 대중들에게 세어도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재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세어도 주민 이외에는 입도가 어려운 상황이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 시 인천 서구 홈페이지…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한국근대문학관은 인천작가회의와 함께 2021년 4차 시민참여프로그램 ‘홍명진 작가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미스 조’를 진행한다. 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부터 문학관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홍명진 작가의 ‘미스 조’는 올해 4월 발행된 신간 장편소설이다. 작가는 “조는 숱하게 만났다 헤어진 시절 인연 중 한 사람이다. 부피도 그다지 크지 않고 같이 살았던 시간은 딱 석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건 중요한 게 아니었다. 조는 잊을 만하면 한 번씩 내 머릿속에서 딸그락딸그락 소리를 내며 굴러다녔다”라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홍명진 작가는 2001년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고 2008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숨비소리’, ‘우주비행’, 소설집 ‘터틀넥 스웨터’, ‘당신의 비밀’, ‘엄마가 먹었던 음식을 내가 먹네’ 등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인천의 문학인이다. 사계절문학상, 우현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북 콘서트는 계간 ‘작가들’ 편집주간 이재용 평론가가 진행을 맡는다. 홍명진 작가와 함께 작품에 대한 진솔한 대담을 나누며 약 2시간 동안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직장,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가 ‘제1회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를 연다.오는 11월 14일까지 행사 참가자를 모집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엔씨소프트,젠지 글로벌 아카데미(GGA), 게임문화재단이 공동 후원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경연대회는 컴퓨터 게임과디지털 미디어의 상호작용및 스토리텔링 요소를활용해 코로나 시대에 당면한 사회 이슈에 대한 대중적 공감대를 높이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UN 글로벌 콤팩트 회원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대중의 인식도 높일 예정이다. 이번 경연대회 참가 가능 대상은 수도권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개인이나 팀으로 구성해서 지원할 수 있다.참가 희망자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인 교육, 환경, 보건 3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컴퓨터 게임, 애니메이션,만화, 드로잉, 일러스트레이션과 같은 디지털 미디어 형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해 11월 14일까지 경연대회 지정 이메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접수 후 1차심사와작품 전시가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발표는12월 4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인천시가 국내 최초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육사업에 나선다. 시는 이달 초 인천교육청과 협업해 교원과 학생들에게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메타버스 교육을 진행했다. 마인크래프트는 다양한 종류의 블록으로 가상의 세계를 만드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시는 2020년부터 이를 활용해 가상현실 공간에서 인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인천크래프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원의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초·중·고 교원 대상 ‘인천크래프트 직무연수’ 교육을 지난 9월 8~9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인천크래프트 활용 마인크래프트 게임개발 직무연수에서는 교원이 인천크래프트를 활용해 수업과 이벤트를 운영할 수 있도록 교사 맞춤형 맵 활용법을 소개했다. 마인크래프트의 기본 사용법을 익히고 자바에디션 활용법, 게임 스킨 개발, 서버 개설 등 연수 후 학생들과 함께 메타버스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8월 광복절을 맞이해 인천의 독립운동 장소와 캐릭터를 ‘인천크래프트 1945 캠페인’을 통해 가상으로 구현해 MZ세대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앞으로도 역사·경제·문화와 연계
인천시는 ISO22000 국제인증으로 더 깨끗하고 더 건강해진 인천 수돗물의 새 명칭(브랜드)을 오는 24일까지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8일 수돗물에 대해 국제표준기구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 국제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ISO220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개발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으로 식품의 원재료 생산, 제조, 가공, 보존, 유통단계 등 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규정한 국제표준규격이다. 이번 공모는 ISO22000 국제인증 획득으로 체계적인 위생관리, 식품안전 관리를 통한 더 깨끗하고 더 건강해진 인천의 수돗물에 걸맞은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다.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우편(인천시 미추홀구 석정로 225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안전부 앞), e-mail(iso22000incheon@gmail.com)로 접수할 수 있다. 당선작은 전문성 있는 심사위원회 및 시민정책자문단의 심사, 온·오프라인 시민투표를 거쳐 10월 14일 시민대토론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ISO22000 국제인증을 획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