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는 세계최대 전자상거래 쇼핑몰인 아마존에 입점해 해외판로 개척에 나설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상의는 상반기 인천시, 인천세관, 인하대학교 등 지역의 수출유관기관과 인천의 우수상품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글로벌 플랫폼과 함께 입점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중국과 동남아시아 유명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60개 사의 해외 수출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미국시장까지 확대해 인천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상의는 전자상거래를 통해 수출 중이거나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 15개 사를 선정, 온라인 해외 수출 전 과정에 대해 집중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마존을 처음 이용하는 기업은 수행기관의 1대 1 전문컨설팅을 통해 상품 이미지 제작, FBA 입고, 아마존 광고기법 등 신규입점을 위한 세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 입점기업의 경우 매출이 부진하다면 리스팅 종합 점검을 통해 문제 요인을 분석해 마케팅 실비 지원 등을 통해 매출 개선을 위한 솔루션을 지원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시 비즈오케이(bizok.incheon.go.kr) 사이트를 통해 9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15개 사를 선정해
폐기물처리 종합환경기업인 인성코퍼레이션(주)이 인천 미추홀노인복지관에 차량 구입비 1200만 원을 후원했다. 미추홀노인복지관은 지난 26일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추성호 인성코퍼레이션(주) 대표, 양춘석 대한노인회 미추홀구지회장, 홍지영 미추홀노인복지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 추성호 대표는 미추홀노인복지관 재가 노인 및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 복지 향상을 위한 경차 구입에 1200만 원을 후원했다. 추 대표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고, 국제라이온스협회354-F(인천)3지역 인천인하 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미추홀노인복지관에 지난 2011년부터 인하 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인연을 맺고 각종 봉사활동은 물론 1600만 원 상당 후원금품을 지원했다. 최근에는 인성코퍼레이션 대표로 850만 원 상당 코로나19 방역 물품을 기부한 바 있다. 김정식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끊임없는 나눔에 감사드리며 추성호 대표께서 보여주신 나눔의 힘이 주변에도 전파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마련된 차량은 재가노인 식사배달과 미추홀지역 경로당 방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인천시 미추홀구 미술협회는 2019년과 지난해 각각 아프리카돼지열병, 코로나19로 취소됐던 제10회 대한민국 실버미술대전을 오는 10월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대한민국 실버미술대전은 최근 델타변이로 인해 집단감염위험이 확산되는 상황을 고려해 현장휘호 등 기존 미술실기대회와 같은 대면 형식에서 벗어나 전국공모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국 만65세 이상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5~6일 양일 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미추홀구청 본관2층 소회의실에서 현장접수한다. 또 미추홀구 문화예술과 앞으로 10월 6일자 소인분에 한해 등기 우편도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 홈페이지(https://www.michuhol.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화예술과에 전화문의(☎032-880-4298)도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가천대 길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6일 발표한 제7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 6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9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전국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에 허혈성심질환으로 입원해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천대 길병원은 관상동맥우회술 수술 건수, 내흉동맥을 이용한 수술률,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합병증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퇴원 후 30일 내 재입원율 등 6개 평가지표에 대한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2010년 이후 6번의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관상동맥우회술은 좁아지거나 막힌 심장혈관에 대체 혈관을 만들어 심장으로 피가 잘 가게 만드는 고난도 수술이다. 심근경색, 협심증 등이 관상동맥우회술이 필요한 대표적인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증상이 발생했을 때 최대한 빨리 병원에 도착해 치료를 받아야 합병증을 예방하고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심뇌혈관센터를 중심으로 우수한 의료진과 시스템, 시설·장비 등 급성심근경색을 비롯한 허혈성 심질환자들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인천시 옹진군은 백령면 공정육묘장에서 생산한 우량 배추묘 1만 주를 사전 신청한 80여 농가에 31일까지 공급한다고 밝혔다. 백령면 공정육묘장은 농업인의 노동력과 육묘비용을 절약하고 적기에 영농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 설치됐다. 올해 상시육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험육묘를 통해 5월 벼 모판 4000장 공급을 시작으로 8월 김장 배추 1만 주를 육묘해 출하한다. 또 6083㎡ 규모의 경화장이 설치돼 있는 만큼 내년에는 3만 장의 벼 모판을 생산·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공급되는 배추 판매 가격은 50주 당 3000원으로 시중 가격의 50% 정도다. 품종명은 불암플러스와 휘파람골드로 두 품종 모두 뿌리혹병에 강하고 속이 진한 노란색으로 맛이 고소해 김장용 배추로 인기가 높다. 이번 공정육묘장에서 생산된 배추 모종은 생육시기에 적합한 온·습도 유지와 철저한 병충해 관리로 품질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모종을 공급받은 농가는 “바쁜 시기에 매년 배추를 자가 육묘하느라 힘들었는데, 고품질의 모종을 적기에 저렴하게 공급받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군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 “도서지역 특성상 농업인들이 다양하고 고품질의 채소 모종 구매가 힘들다. 앞으로 수요조
버스 전용차로 운행 및 주·정차에 대한 단속이 대폭 강화된다. 인천시는 버스탑재형 단속시스템 18대를 추가 설치하고 9월 1일부터 버스전용차로 위반에 대한 단속을 확대해 버스 정시성 확보와 함께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버스탑재형 이동단속은 15번(2대), 30번(2대), 45번(2대) 총 6대의 시내버스 노선에서 운영이 되고 있으며 이번에 18대를 추가 설치해 버스전용차로 위반 및 불법주·정차를 실시간 단속할 계획이다. 버스탑재 단속카메라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은 즉시 단속, 불법 주·정차 단속은 선행 버스가 도로변 불법 주·정차 차량을 1차 촬영 후, 후행 버스가 2차 촬영해 동일 장소에서 2회 촬영될 경우 단속 대상이 된다. 평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토·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된다. 다만 36번이 운행되는 구월동 롯데백화점 일대는 전일제 구간으로 24시간, 365일 단속한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 5만 원, 주정차 위반의 경우 승용차 4만 원, 승합차는 5만 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시는 2022년까지 노선버스에 26대(BRT 2대)에 단속카메라를 추가 설치하고, 총 50대의 버스탑재
인천항만공사는 SNS를 통한 인천항 홍보를 위해 ‘제1기 인천항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9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까지 블로그로 소통하는 대학생 기자단 ‘특파룡’을 운영해왔으나 MZ세대를 중심으로 하는 SNS 이용자와 보다 친근하고 활발한 소통을 펼치기 위해 올해부터는 ‘인천항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운영하게 됐다. 인천항에 관심이 있고 영상과 이미지 콘텐츠 개발이 가능한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1인 이상 3인 이하 팀으로 구성해 지원 가능하며, 총 5개의 팀이 선발된다. 선발 이후에는 온라인 발대식을 시작으로 3개월 간 인천항 홍보 영상 및 이미지 콘텐츠 개발, 공사 홍보전략 분석·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소정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콘텐츠는 공사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국민에게 소개되며, 최우수 활동 팀에는 인천항만공사 사장 명의의 표창장이 수여된다. 최정철 공사 경영부문 부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소통이 중요해진 만큼 크리에이터의 참신한 콘텐츠가 소통의 매개체로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열정과 개성을 가진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제1기 인천항 콘텐츠 크리에이터 모집과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학산생활문화센터 ‘마당’은 극단 아트팩토리와 2021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선정으로 오는 9월 10~12일 학산소극장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우리의 기억들을 통해 인간이라는 군상을 표현한 창작작품인 신체마임극 ‘두 번째 사라지다’ 공연을 펼친다. 이번 창작공연 두 번째 사라지다는 기억 속 맴돌며 꿈틀거리는 감정의 기억들을 꿈이라는 공간에서 다시 만나려 한다. 그 파편의 꿈들은 통로의 문(틀)이라는 오브제를 접고, 펼쳐 넘나들어 과거와 오늘의 나와 마주하며 우리의 본성과 잠재의식이 말하려는 모습들을 휘젓고 찡그리며 현실 속 나를 다시금 바라보려 하는 공연이다. 총 연출을 맡은 김원범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 관객과 마주하며 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말할 수 있을까, 부족한 게 많은 공연이지만 배우들의 각자 소중한 기억으로 채웠다. 소중한 기억, 잊고 싶은 기억들 행복해지기 위한 오늘을 위해 우리는 꿈 꾸려 한다”며 응원을 당부했다. 극단 아트팩토리는 예술이 인간의 삶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향유하도록 도울 수 있다는 믿음 아래 전문 예술인의 신체를 이용한 마임공연을 펼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마임을 통해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시 미래교육위원회(공동위원장 도성훈·박영대)는 27일 마을문화공간 ‘마을엔’에서 인천시교육청, 인천시, 기초자치단체와 ‘2030 인천미래교육 공동비전선언 선포식’을 공동 주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인천시교육감을 포함해 인천시장, 인천시의회 의장, 군수·구청장 협의회장(연수구청장), 군·구의회 의장협의회 사무총장(중구의회 의장) 등 5명만 현장에 참여하고 시민대표, 군수·구청장, 군·구의장은 화상으로 대신했다. 미래교육위원회는 시교육청, 자치단체와 함께 공동비전선언을 위해 지난 2년 간 다양한 준비를 해왔다. 지난해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정책의제 제안서를 공모하고 전문위원 회의, 위원 기본연수를 거쳐 전체 추진 의제 1개, 분과별 추진 의제 7개를 정리해 각 분과 추진 의제를 선정했다. 이와 함께 분과 추진 의제별 포럼을 개최하고 올해는 컨퍼런스를 통해 공론화했다. 미래 교육은 국가 차원에서만 맡기고 따를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각 지역이 선도적으로 준비하고 실천해 나아가애 하는 공동의 영역인 만큼 ‘2030 미래교육을 위한 공동비전선언’은 이러한 시교육청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필요성에 의해 기획됐다. 공동비전선언은 교
인천시 중구는 27일 지역 주민과 청년, 공직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외식업 분야 재능나눔 취업·창업을 위한 성공 멘토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지역 주민들과 청년·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현재 중식당 ‘만다복’ 대표이자 인천 중구 소상공인협의회 부회장인 서학보씨가 강사로 나섰다. 서 대표는 오랜 기간 중식업 사업을 하면서 체득한 성공 노하우를 제시하는 등 아낌없는 재능나눔 강의로 참여자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리 지역의 멘토를 통해 성공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더 많은 성공 멘토들의 참여와 성공 노하우를 공유해 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