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는 28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의 후원으로 보호관찰대상자 9명에게 각각 쌀(20㎏) 2포와 라면 1박스 등 총 108만원 상당의 원호 물품을 지원했다. 이날 지원한 원호물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생활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무직자, 소년·소녀가장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해 보호관찰소 직원들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생필품을 지원받은 엄모(56)씨는 “오랜 수용생활로 인해 가족, 형제들과도 연을 끊고 경제적인 도움을 못 받는 어려운 실정이었는데 보호관찰소의 도움을 받게돼 큰 보탬이 됐다”며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하게 살아서 오늘의 은혜에 꼭 보답하는 사람으로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보호관찰소는 앞으로도 경제적인 지원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 보호관찰대상자들의 생활안정과 자립을 위해 ‘취업성공 패키지’인 단계별 취업진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원호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KT&G복지재단 김재홍(오른쪽) 이사장이 정진엽 병원장에게 의료봉사 후원금 1억6천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KT&G 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로 의료봉사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지난 27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KT&G복지재단 김재홍 이사장은 정진엽 병원장에게 의료봉사 후원금 1억6천만원을 전달했다. 박계현 흉부외과 교수를 단장으로한 의료진 23명은 다음달 8일부터 16일까지 우즈베키스탄 국립응급의료센터 등 현지에 파견돼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진료대상은 40여명으로 현지 어린이와 고려인 환자들로 기 시술된 오목가슴 교정수술에 대한 사후 처치와 심장 수술, 소아 뇌성마비 환자들의 기형 교정술 등을 무료로 시술할 방침이다.
안양시 시설관리공단과 한국산업안전공단 경기서부지도원이 지난 27일 산업재해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산업안전공단 경기서부지도원과 지난 27일 주경기장 스타디움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시설 및 공사현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 및 교육실시, 근로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 공동수행, 안전보건의식 고취 및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공동노력 등이다. 공단 관계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의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다”며 “무재해 3배수 달성에 이어 향후에도 무재해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무재해 6배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시 생연2동 주민센터는 28일 동장과 통장, 주민자치위원, 새마을지도자 등 7명과 지역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동두천시 전공무원이 참여하는 ‘전직원 지역순찰제’와 연계, 주민들의 생활속에 불편사항을 발굴해 바로 처리 될 수 있도록 시 관계부서와 협조해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실시됐다. 박상정 생연2동장은 “순찰을 돌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귀를 기울여 살기좋은 생연2동을 만들기 우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이 무료 주례서비스인 ‘웨딩도우미’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웨딩도우미’는 전직 간부공무원들로 구성된 무료주례서비스 자원봉사자들로 재직시 주민들에게 받았던 사랑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에서 구성되어 운영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본인 및 가족의 혼사에 주례가 필요한 가정으로 저소득층과 장애인 가정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군 홈페이지(www.gp.go.kr)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 또는 총무과(☎031-580-5114)로 전화 신청하면된다./가평=김영복기자
전 세계 50여 개국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국악공연 ‘월드비트 비나리’가 29일 오후 8시 군포시문화예술회관을 찾는다. 이번 공연은 관람객 모두의 복을 기원하는 콘서트로 타악과 기악, 소리꾼의 소리를 음악적으로 재구성하고 빠른 비트의 장단과 열광적인 무대로 군포시민의 소원성취를 기원한다. 공연 1시간30분 전부터 로비에서 소원체험 쓰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공연이 끝난 후에도 공연자와 관객이 어우러지는 대동제 한마당 등이 마련돼 있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다. /군포=장순철기자
성남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인 육성을 위해 신진작가 다음달 8일까지 작품 접수에 나선다. 응모 자격은 19세 이상 만 40세 이하 성남시민 작가들이며 분야는 회화, 판화, 사진 등 평면 작품, 희망 작가들은 국내·외 순수 창작작품 2점이 포함된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포트폴리오 심사로 30명을 선정해 전시회(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6월3일~15일까지)에서 현장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상 3명, 입선 24명을 선정해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 작가에게는 내년도에 성남아트센터 미술관에서 개인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성남=노권영기자
김학용 국회의원의 주선으로 28일에 열린 이번 자매결연식은 KT텔레캅 신병곤 대표이사와 김광석 인처동 마을이장이 자매결연패를 교환하고 KT텔레캅에서는 마을회관에 에어컨을 기증하고 인처동 마을에서는 직접 담근 청국장과 고추장을 전달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KT텔레캅은 농촌일손 돕기를 비롯한 봉사활동과 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앞장서 구매하기로 했다. 또한 인처동 마을은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펼쳐 나가게 된다. 자매결연식 후에는 신병곤 KT텔레캅 대표이사를 비롯한 직원들이 농촌 일손돕기의 일환으로 배꽃을 수정하고 마을 꽃길을 조성하며 주민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이날 KT텔레캅과 자매결연을 맺은 안성시 인처동 마을은 2006년 안성시에서 농촌체험마을로 지정한데 이어 올해에는 경기도에서 녹색농촌체험마을로도 지정됐다
한나라당 장안구봉사회가 지역 노인복지시설 행사에 재능봉사로 축하공연을 펼쳐 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8일 오전 10시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의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에서 열린 ‘장수잔치’에서 한나라당 장안구봉사회는 밸리댄스와 고전무용 등 노인들의 눈높이 맞춘 공연을 선보였다. 한나라당 장안구봉사회가 축하공연을 펼친 ‘장수잔치’는 요양원의 1년 중 가장 큰 행사로 환갑과 칠순, 팔순, 구순, 상수(100세)를 맞는 노인들을 축하하는 자리로 올해는 3명의 노인들이 각각 회갑과 팔순, 구순을 맞아 잔치의 주인공이 됐다. 한나라당 장안구봉사회 단장을 맡고 있는 박흥석 위원장은 “올해 두번째로 어르신들의 생신축하 잔치에 초대해줘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이 오래도록 만수무강 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의정부지역협의회 박일서 회장이 지난 27일 포천시 소방정책 자문위원회장에 취임했다. 박일서 회장은 취임사에서 “소방발전위원회에서 새롭게 소방정책 자문위원회로 이름을 고쳐 회장으로 추대돼 감회가 새로운 한편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파수꾼으로서의 역할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천시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지난 2007년 10월 5일 21명의 회원으로 발족해 현재 27명의 회원으로 소방서의 안전정책 자문을 비롯해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