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단원경찰서(서장 김석돈)는 지난 15일 오후 3시 경찰서 4층 어울마당에서 생활안전 협의회와 자율방범대, 시민경찰대, 모범운전자회, 어머니 폴리스, 청소년 육성회 등 협력단체 회원들과 각 과장 및 파출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경 협력 치안을 위한 협력단체 방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각종 범죄에 대한 치안정보 공유를 통한 민·경 협력 치안의 필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범죄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석돈 서장은 “생활 여건이 나아지면서 주민들의 고민이나 걱정거리는 많이 줄어들고 있으나 치안 문제의 중요성은 더 부각되고 있다”며 “행복한 생활의 가장 큰 전제조건이 치안 확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서장은 “경찰은 전문적인 치안을 담담하면서 협력단체에 일상적인 범죄 예방 등에 관한 조언과 도움을 주는 민·경 협력 치안을 통해 더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협력단체 회원들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경찰과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데 공감하며 안전한…
극동정보대학 평생교육원에서는 CEO과정 특강으로 KBS 야구 해설위원인 하일성 위원이 ‘프로정신과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지난 14일 공산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특강에서 하일성 위원은 “냉정한 야구의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오직 프로정신을 지닌 자신만의 경쟁력”이라며 “CEO들도 자신만의 기업가 정신을 갖고 타사보다 차별화된 프로경쟁력을 지닐 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맑고 푸른쉼터 주변을 ‘야생화 테마공원’으로 꾸며 지역주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저탄소 녹생성장 테마의 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야생화 교실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기도 했다. 박남규 이사장은 “인천환경공단이 공기업으로써 사회적 소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정이 넘치는 공단을 만들어 가겠다”며 “21세기의 패러다임인 저탄소 녹색성장 그린경영의 정부정책에 부응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아주대학교는 지난 16일 ‘2011학년도 신입생 학부모 캠퍼스 초청행사’를 열고 학부모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90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캠퍼스투어를 시작으로 학교 소개를 거쳐 학부별 행사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학부별 행사에서는 학장을 비롯해 교수들이 대거 참석해 학부모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 전재홍(50) 씨는 “캠퍼스를 방문해 총장과 교수들을 직접 만나니 학교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다”고 말했고, 정숙향(47·여) 씨는 “취업이나 진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불안했는데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들으니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재환 총장은 “신입생 유치도 중요하지만 입학 후 교육에 대해 신뢰감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학부모들과의 만남을 통해 교육과정에 대한 의견 교류와 학교 비전을 더 높이 세워가겠다”고 말했다.
광명경찰서(서장 고창경) 방범순찰대가 16일부터 이틀동안 충남 보령의 경찰수련원에서 중대 특별외박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외박에서는 천성규(경감) 방순대장 등 지휘요원이 방순대원에게 손수 고기를 구워 직접 먹여주는 등 친근하게 다가가 서로간의 거리를 좁히는 계기가 됐다. 정윤성 방순대원은 “군대에서 이런 경험을 한다는 것은 생각조차 못해본 일이었는데 너무 좋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휘요원 및 대원들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종재 대원은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을 것 같다”며 “다가가기 힘들었던 선임 대원들과 가까워진 것 같아 앞으로의 부대 생활이 기대 된다”며 즐거워했다.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가 14일 관내 16개 지사 및 6개 상담센터에 ‘행복노후설계센터’를 열었다. 청평풍림리조트는 지역 환경개선사업을 전개해 깨끗한 휴양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풍림리조트 임직원들은 14일 인근 조종천변 정화활동을 시작으로 가로환경 개선사업 등 깨끗한 휴양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지역주민들의 찬사를 받고있다. 풍림리조트 직원 60여명은 리조트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조종천이 해빙기를 맞아 상류에서 떠내려 오는 각종 생활쓰레기로 인해 제 모습을 잃는 것이 안타까워 대청소 기간을 연장하고 인근 하천변까지 정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신순배 총지배인은 “농촌의 경이로운 자연속에서 성장하는 기업이며 문화충족을 위해 존립하는 풍림이기에 이익보다는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풍림리조트는 지난해 지역주민과 협력해 올레길사업을 추진해 농촌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트레킹코스를 개발, 새로운 문화관광 페러다임을 구축하는 등 지역경제부흥에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광명시 연극협회(지부장 오차진)가 지역의 역사 속 인물인 민회빈 강씨의 삶을 극화한 연극 ‘강빈’이 제29회 전국 연극제 경기도 예선에서 경기도 지사상인 대상을 수상하고 연출상, 우수연기상, 무대미술상을 휩쓰는 영예를 안았다. 조선후기 새로운 문물과 실용주의에 눈뜬 여인으로 최근 새롭게 조명받는 소현세자빈 강씨는 현재 광명시 노온사동에 위치한 능원인 영회원에 모셔져 있는 광명지역의 역사 속 인물이다. 광명시 연극협회는 이러한 지역 역사의 인물을 재조명한 연극 ‘강빈’을 지난 7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600여명의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연해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와 함께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위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연극 ‘강빈’은 강씨의 어린시절과 세자빈 책봉, 청나라 볼모 살이, 소현세자의 죽음, 시아버지인 인조와의 대립 등 파란만장한 민회빈 강씨의 삶과 시련에 굴하지 않는 강인한 정신을 탄탄한 구성으로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광명시 연극협회의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연극예술이 한 단계 발전하는 촉매제가 되었음은 물론, 조선 후기의 새로운 여성상으로 부각되는 민회빈 강씨가 연극을 매개로 대중들에게 깊이 각인되는 계기가 됐다. 한편 광명시 연극협회는…
인천시 연수구보건소가 관내 치과의원과 연계해 노인들에게 무료 의치 보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무료 의치 보철사업은,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의치 보철을 무료로 시술해 노인들이 구강 기능 회복을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 보건소는 노인 의치 보철사업 검진 대상자 168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사업 설명회 및 구강 검진을 실시하여, 시술 적합자 71명을 선정하였으며, 지난 11일부터 관내 치과의원 44개소에 의뢰하여, 선정된 노인들에게 무료 의치 보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보건소는 지난 2005년부터 관내 노인 403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치 보철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에는 1억3천만원 정도의 예산을 들여 71명의 노인에게 무료 의치 보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인여대 식품영양과 최향숙(47·여)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1년판에 이어 2012년판 등재자로 선정됐다. 최향숙 교수는 그동안 국내·외에서 왕성한 연구 활동을 벌인 것은 물론, 후진 양성과 학술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인명사전 등재가 결정됐다. 2011년에는 ‘Who's Who in the World’와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두 개의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렸고 2012년에는 2011년의 두개 분야와 ‘Who's Who in Asia’에도 등재되게 된다. 최 교수는 국내·외 자생식물의 향기를 꾸준히 연구해오고 있으며 현재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2010-2015년) 지구온난화 시대에 대비한 기후변화에 따른 국내자생식물자원의 향기변화 추이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향숙 교수는 “경인여대가 식품영양 최우수 대학으로 도약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며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한식을 세계적인 문화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최고 수준의 요리 특성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현재…
성남수정새마을금고(이사장 조영이)는 백미(10㎏) 80포를 지난 13일 신흥2동주민센터에 사랑의 좀도리 이웃돕기 사업용으로 기탁했다. 좀도리는 밥을 지을 때마다 한줌씩 덜어 따로 모아둔 쌀을 의미하는 것으로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와 온 새마을금고 쌀 기부운동의 이름이다. 성남수정새마을금고는 해마다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 동주민센터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한 주민(76)은 “말이 아닌 행동을 통해 한해도 거르지 않고 쌀을 나눠줘 무척 고맙기 그지없다”고 말했다. 올해는 수정구 신흥2동 관내 8개 경로당에 백미가 전달됐다. 성남수정새마을금고 관계자는 “금고 일정 수익을 사회에 환원, 인정넘친 신흥2동 조성에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도 기할 수 있어 이 좀도리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