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과 6일, 이천시 관내에서 발생한 심장이 정지된 환자 두 명을 119구급대원들이 긴급 이송하면서 생명을 살린 사례가 소방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뒤늦게 알려지면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에 알려진 사례는 지난 6일 식당에서 식사중 호흡곤란을 일으킨 B(36·여)씨와 이에 하루 앞선 5일 직장에서 일하다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진 A(51·여)씨의 목숨을 살린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은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에 근무하는 심민섭 조교수가 이천소방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코너에 2명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의 활동에 감사의 편지를 쓰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것이다.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소방대원은 이천소방서 관고119안전센터 소속 김숙 소방교, 신명수 소방사와 대월119안전센터의 문정우 소방사, 이종복 소방사로 최일선 구급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베테랑 대원들이다. 당시 구급대원의 신속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었던 환자들은 현재 중환자 처치를 받고 의식이 완전히 회복돼 일반병실로 옮겨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의 편지를 쓴 심민섭 조교수는 “10년 넘게 심정지 환자를 진료해온 경험상 이번처럼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되는 경우는 매우
양주시와 경기북부여성비전센터의 지역맞춤형일자리창출 사업 중 패션봉제 교육 사업 참가자를 2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경기북부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여성이며, 접수는 방문(의정부시 의정부동 범골로 137)또는 팩스(031-8008-8090)로 가능하다. 면접은 오는 4월27일 14시에 경기북부여성비전센터 어울림홀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별도의 교육수당이 지급되고, 셔틀버스도 지원된다. 교육기간은 오는5월2일부터 7월13일까지이며, 교육을 수료한 자는 양주 덕정동에 소재한 LG패션 협력업체인 LY패션㈜에 전원 취업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기북부여성비전센터 교육담당자(☎031-8008-8065)에게 문의하면 된다. /양주=김동철기자
군포시보건소는 보건의 달인 4월을 맞아 ‘제7회 건강생활실천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분야는 글짓기와 표어, 포스터 3개 분야이며 글짓기는 200자 원고지 5매~10매 내외이고 포스터와 표어는 4절 도화지에 작품을 완성해 해당 학교 보건실에 1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전문가 심사를 거쳐 5월17일 최우수상 1명, 우수상 9명, 장려상 60명 등 총70명에게 군포시장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우수작 발표는 5월 31일 ‘금연의 날’에 발표할 예정이다. 군포=장순철기자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3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전국장애인미술전시회 ‘함께 그려보는 우리들의 이야기’의 문을 연다. 각 종 부대행사와 더불어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전국의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참여해 장애인들이 ‘하고 싶은 말, 가고 싶은 곳, 가지고 있는 꿈’을 표현한 그림과 공예품 등 다양한 미술작품들을 임진각 ‘작은 갤러리’에 전시한다./파주=박상돈기자
성남시는 관내 무역업체 임직원의 실력 증진을 위해 무역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한다. 강좌는 5월11일~31일, 월~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실시하며 신청서는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 교육 내용은 무역계약, 무역실무, 대금결제, FTA 대응방안, 전자무역 등이며 진진규 관세사와 김시균 무역보험공사 이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수강신청 방법은 신청서를 시 홈페이지(www.cans21.net)에서 다운받아 팩스 등을 이용해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문의는 전화(☎031-729-2644)로 하면된다. /성남=노권영기자
“민방위 교육에서 ‘인문학’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강의를 듣게 되어 새로웠고 무엇보다 강의내용이 딱딱하지 않고 누구나 관심 있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낸 강의가 참 재미있었다” 12일 4시간의 민방위 교육과정을 마치고 돌아가는 대원들의 평가는 예전과는 다르다. 군포시는 시의 역점사업인 ‘책읽는 군포’를 알리고 민방위 대원들의 의식 및 사물에 대한 사고능력 향상을 위해 2011년도 민방위교육에 인문학 강좌를 신설했다. 이번에 신설된 인문학 강좌는 ‘인문학으로 살펴본 사랑의 의미’라는 제목으로 경희대 실천인문학센터의 최준영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강의는 요즘 인문학이 주목을 받는 이유와 인문학이 다루는 것 등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인문학적 요소에 대한 내용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최우현 재난안전과장은 “교육대상자가 인문학 강의내용에 호감을 가질수 있는 연령대라 강의에 만족하는 것 같다”며 “민방위관련 교육의 기본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민방위 교육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의 2011년 민방위교육은 민방위 1년차에서 4년차까지 대원 8천800명을 대상으로 4월11일부터 25일까지, 5월16일
드림스타트 대상아동에게 3년째 사랑의 PC를 후원하고 있는 업체가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안양시 동안구 귀인동에 소재한 SK브로드밴드 B러브(회장 나영훈) 회원들은 최근 안양시드림스타트 사업대상 2가구를 방문해 손수 새PC를 설치해주고 아동들을 격려했다. 이들은 PC구입에서부터 방문설치까지 직접 참여하며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 지난 2008년 9월부터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와 인연을 맺어 현재까지 PC 17대와 책상 6대 등 물품후원과 연말행사. 가족어울림 한마당행사 지원 등 총 1천200만원 상당의 후원을 3년째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이날 새PC를 선물 받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그동안 집에서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해 학교 과제를 하는데도 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제는 걱정없다”며 “더 열심히 공부해서 꿈을 이루고 SK브로드 B러브 아저씨들처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참석한 SK브로드 B러브 회원(총무 배영삼)은 “어려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업대상 아동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안양 SK브로드밴드 B러브회원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에 사랑의 PC 후원하고 설치해 주고 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12일 오전 10시30분 경찰서 4층 강당에서 박근순 서장을 비롯 수원시교육지원청 김태영 교육장과 학부모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어머니 폴리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어머니 폴리스로 활동하게 될 1천523명의 학부모들은 앞으로 학교 앞 통학로나 공원 등 청소년 운집시설을 순회, 순찰해 학교주변 위험요소를 진단하고 위급시 즉시 경찰에 연락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안전을 보호하게 된다. 박 서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내가 지킨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민원인들이 건넨 선물을 되돌려주는 등 청렴의지를 보인 공무원들이 있어 찬사를 받고 있다. 성남시 이재명 시장은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선5기 중점사업추진상황 보고회 자리에서 일선 근무 청렴 공무원 3명을 격려했다. 주인공은 분당구 시민과 고미순(42·여·행정7급)씨와 중원구청 주민생활지원과 박희보(48·사회복지6급)씨, 중원구청 주민생활지원과 봉동열(44·행정7급)씨다. 고미순 주무관은 토지거래허가 담당으로 친절 민원응대에 감동받은 민원인이 건넨 1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시 감사실 청백리방에 신고해 처리했다. 박희보 팀장은 무한돌봄 수혜자 접수과정에서 친절한 응대에 감사표시로 전달된 3만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한 민원인의 집을 찾아 되돌려줬다. 또한 봉동열 주무관은 청소년게임장 인·허가 과정에서 민원인이 고맙다는 표시로 준 51만원 상당의 현금과 선물을 시 감사실에 신고했다. 이재명 시장은 “청렴의지로 청정사회를 선도하고 있는 직원들이 진정한 일꾼”이라며 청렴한 공무원 우대 원칙을 밝혔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 중인 ‘행복한 유산기부 켐페인’에 도내 첫 기부자가 탄생했다. 시흥에 거주 중인 홍성석(88), 김금순 할머니(79) 부부는 이날 도 모금회를 통해 현재 거주 중인 집의 전세금 4천만원의 기부의사를 밝혔다. 더욱이 홍성석 할아버지는 1급 시각장애인인데다 김금순 할머니 또한 건강상의 이유로 현재 요양원에 입원중인 것으로 알려져 열악한 환경속에 있는 이들 부부의 큰 결정이 주위를 더욱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도 모금회는 슬하에 가족이 없는 이들 부부의 사망 시 장례를 대신 치러줄 것을 약속했다. 이들 부부는 “유산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면 이보다 행복한 일은 없을 것 같다”며 “앞으로 도내 유산기부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