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이웃들에게 밝은 빛을 선물하는 사랑의 손길이 있어 귀감이 되고있다. 귀감의 주인공은 가평읍 금강보청기(대표 노재풍)로 이 업체는 노인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돋보기안경 100개(50만원상당)를 가평읍사무소에 기탁했다. 따뜻한 선물을 전달받은 장풍순 가평읍장은 “이 선물은 이웃들의 눈이 되어 더욱 밝은 세상을 열어 줄 것이다”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한편 사랑의 돋보기안경은 가평읍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100여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양주시 지역사회복지 협의체(위원장 조규식)는 최근 양주시청을 방문해 관내노인 무료급식을 위해 현금 636만2천원과 백미 400㎏, 김치 20㎏를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품은 조규식 협의체 위원장이 운영하는 남면 입암리 소재 보아스 사랑의집 창립 12주년을 맞이해 개원 기념을 뜻깊게 보내고, 자신의 칠순잔치를 대신해 마련한 자선콘서트의 수익금과 기증품 전액을 기부한 것이라 감동을 더하고 있다. 최영재 사회복지협의회장은 “조규식 위원장의 선행으로 매주2회 실시하는 무료급식 사업의 조기 안정화로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이것을 계기로 많은 지역주민의 동참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수의사회는 10일 오후 6시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의 경기도수의사회관에서 ‘경기도수의사회 제21·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백충기 도수의사회 전 회장과 임부빈 신임 회장, 경기신문 이상원 부사장을 비롯한 내빈과 수의사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와 수의사의 신조 낭독에 이어 이날 행사에 앞서 특강을 진행했던 핸리 유 재미한인수의사회장과 백충기 전 회장에 대한 감사패가 수여됐다. 핸리 유 회장은 “30여년 전 6명이 모여 시작한 재미수의사회가 지금은 180여명의 수의면허자를 배출할 만큼 성장했다”고 평가하며 “젊은 사람들이 열정을 갖고 수의사업계의 발전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백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6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을 준 여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한일도 많지만 하지 못한일도 많은 상황에서 회장직을 물러나게 됐지만 앞으로도 도내 수의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임 회장으로부터 협회기를 전달받은 뒤 취임사에 나선 임 신임 회장은 “올해 초 도내를 휩쓴 구제역으로 인해 예정된 총회가 연기되는 등 시작부터 어려움이 많았다”며 “그만큼 도수의사회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는 지난 9일 장애인복지시설인 한울공동체에서 2011년 농촌사랑봉사단 발대식과 한울사랑공동체 사랑실천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30여명으로 구성된 용인시지부 농촌사랑봉사단은 이날 첫 사업으로 감자심기와 페인트도색작업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용인시지부는 나눔경영의 첨병으로 농촌의 일손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의 소외된 시설 등에 대한 무한 봉사로 도시민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을 보태게 된다. 서은호 지부장은 “오늘을 시작으로 소외된 이웃과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실있는 봉사활동을 펼쳐 상생과 화합의 장을 활짝 열어나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관내 농협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성남사랑 농협봉사단(단장 한동희)은 지난 9일 시청 대강당에서 ‘2011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한동희 지부장을 비롯 윤만수 성남농협조합장, 시 관내 농협근무 전임직원들로 구성된 회원 460여명과 윤숙자 시 자원봉사센터 소장도 함께 참석해 발대식을 더욱 빛냈다. 한동희 단장은 “협동을 통해 모두가 발전을 도모한다는 농협 본래의 취지를 살려 초심대로 시민 복지증대와 시민이 주인인 시정상 심기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봉사단은 올해 자발적 성금모금을 통해 5천만원의 불우이웃 성금마련에 나서는 동시에 봉사활동에 매진해 나기로 결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이닉스반도체가 ‘좋은 기억 나눔 사업’ 기금 2천500만원을 이천시에 전달했다. 지난 8일 이천시장실에서 가진 전달식에는 조병돈 시장과 정종철 시의원, 윤상균 하이닉스 부사장, 박태석 하이닉스 이천노조위원장, 유영호 총무그룹장, 이규성 어린이재단 경기지역 본부장, 이진걸 농협 하이닉스 지점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하이닉스의 팀장 이상 간부들이 솔선수범 해 모금한 정기 기부금액과 맞춤제휴카드인 ‘하이닉스 굿메모리 카드’ 적립금으로 조성됐다. 이 기금은 전액 어린이재단에 전달돼 이천 지역의 낙후된 지역아동센터를 개·보수하는 ‘희망둥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하이닉스는 좋은기억 나눔사업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전 사업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1인 1희망기부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며 여기서 모금된 성금 전액은 지역의 소외아동과 미래인재육성사업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수원특전병동지회는 이날 전국특전병연합동지회 회원들과 함께 80여명이 참여해 저수지와 인근 지역의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특히 스쿠버다이빙을 통해 저수지 바닥까지 탐색하며 폐타이어와 폐유리병, 고물 등을 수거하는 활동을 벌였다. 박제붕(52) 회장은 “지난해부터 일월저수지에서 저녁마다 순찰활동을 벌였는데 주변에 오염된 모습을 보고 정화작업을 계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정화작업을 진행해 시민들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가평군과 GS칼텍스가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의 비위생적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동복지빨래차 기증식 및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가평군 공무원들과 GS칼텍스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이동빨래방 운영이 돌입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독거노인을 위한 이동빨래방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공공·민간기관 간의 네트워크 강화와 더불어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군과 GS칼텍스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사업은 건조기능의 세탁기 4대와 발전기 등을 갖춘 특수제작된 이동세탁차량(2.5t)의 구입비 1억3천800여만원을 GS칼텍스에서 기부하고 가평군은 자원봉사단체별로 봉사자를 모집해 빨래봉사단 100여명을 구성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천경기기자협회(협회장 엄득호)는 지난 7일부터 1박2일의 일정으로 연천군과 강원도 철원군 일대 전적지 등을 답사하는 ‘2011년도 기자협회 안보교육’을 진행했다. 협회 회원사 소속 3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이번 안보교육은 첫날 철원 제2땅굴과 평화전망대, 백마고지 등 전적지 답사와 서울대 정책대학원 김기철 교수의 ‘21C 국제환경 변화 및 한반도 통일과 안보’라는 주제의 강의 및 토론으로 마무리됐다. 둘째날에는 연천 경순왕릉을 둘러본 뒤 김신조 침투로와 상승OP, 태조 왕건 및 고려 왕조의 위패가 모셔진 숭의전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엄득호 인천경기기자협회장은 “최근 천안함 침몰 및 연평도 포격 등을 계기로 국가 안보에 대한 20~30대의 인식이 과거에 비해 높아진 것 같다”며 “이번 안보교육을 통해 젊은 기자들이 다시 한번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안성시무한돌봄센터와 아름다운 가게 안성점이 오는 12일 안성시 영동의 아름다운 가게 안성점에서 저소득계층 지원을 위한 ‘아름다운 하루’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건전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당일 발생한 판매 수익금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시민과 기업,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 행사에 사용해 달라며 물품을 기증한 이모씨는 “사용하지 않아 먼지만 쌓이고 막상 버리기 아까운 물건들이 많았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물품도 기증하고 좋은 일에 참여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행사 당일에도 아이들과 함께 가면 절약과 나눔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물품기증과 봉사로 재사용, 환경, 나눔, 기부에 대한 인식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