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위 정무위 수석전문위원 유재훈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 최초로 전입한 신입교사들이 6일 지역이해를 위한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수)은 6일 관내 초·중학교에 새롭게 전입한 교사 68명을 대상으로 지역이해를 위한 투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남양주시 와부읍에 위치한 남양주역사박물관을 비롯해 실학박물관과 남양주 영화촬영소, 홍유릉 등을 방문했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전입교사 연수는 특정장소에서 짧게 설명식으로 진행됐었던 과거 연수 형태를 개선해 하루 동안 지역의 지리와 역사, 자연과 문화를 탐방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연수에 참여한 교사의 의견을 수렴해 참가대상자의 범위와 투어장소 등을 다변화하고 지역의 이해를 돕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수정구 수진2동 단체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 등 8개단체)는 지난 4일 텃밭에서 이웃돕기용 감자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동단체협의회 회원 50여명이 시청에서 무상 임대한 부지(시청사 인근 중원구 여수동 83-2, 1천884㎡)를 일구고 텃밭을 만들어 씨감자 5박스 100㎏을 파종하며 바쁜 하루를 보냈다. 회원들은 우선 농사에 필요한 농막을 사용, 가능한 폐 자재를 이용해 만들고 경지로 정비해 감자 씨앗을 정성들여 심었다. 이날 사용된 비닐과 감자 등은 동단체협의회가 지난 1월 봉사활동 기금마련 찻집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구입해 순수한 봉사의 의미를 새겼다. 이날 파종한 감자는 오는 7월쯤 수확해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동산하 단체들이 맺은 자매결연 가구 50여 세대에 골고루 전달하게 된다. 또 감자 수확 후 배추와 무, 고구마 등을 심고 이를 연내에 수확해 연말연시 이웃돕기에 활용할 방침이다. 조동은 수진2동장은 “이웃돕기 감자심기에 동단체협의회 회원들의 수고가 무척 컷다”며 “행복한 시민 구현에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외국어고등학교 졸업생인 한서윤(19·사진) 양이 세계 최고 수준의 미국 아이비리그내 3개 명문대학에 동시 합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 2월 용인외고를 졸업한 한 양은 지난 연말 예일대 수시에 합격한 후 하버드대와 프리스턴대 정시에 지원해 최근 모두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 양은 고교 2학년 때 미국대학능력시험(SAT) 2천400점 만점을 맞아 세간의 관심을 모았고, 세계 학력 경시대회 ‘월드 스칼라스컵 본선’에서 경제 부문과 영문학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는 실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캐나다에서 1년7개월 유학했던 한 양은 현재 입학할 학교 선택을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다. 한 양의 어머니 김지수(48)씨는 “서윤이는 대부분 자기주도학습과 학교 수업을 중점적으로 하면서 자신의 꿈을 키워왔다”며 “딸은 현재 경제학과 영문학 전공을 놓고 고민 중이고, 입학할 학교는 5월 이전에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용인외고는 올해 졸업한 국제반 학생 85명이 미국 아이비리그내 대학과 영국 옥스퍼드대학 등 외국 대학에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용인=최영재·이종일기자
인천중부경찰서 여경봉사대는 6일 오전 경찰서장과 여경봉사대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구 송림동의 치매노인 보호시설인 ‘희망의 집’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사랑나눔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희망의 집’에 방문해 노인 20여명에게 목욕용품세트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노인들에 대한 목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희망의 집’ 관계자는 “경찰관들이 이렇게 직접 보호시설에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목욕봉사를 해주며 함께해 어르신들이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사하고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윤석원 중부서장은 “중부 월미 여경봉사대가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찾아 위문하고 격려하는 사랑나눔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중부 월미 여경봉사대는 지난해 3월 발대식을 갖고 관내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수원서부경찰서는 6일 오전 10시부터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전병용 서장과 각 부서과장 등 경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방범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생계형 절도와 같이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범죄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민·경 협력치안 활성화 방안을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경찰 관계자는 “관내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따라 공·폐가가 늘어나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가하기 때문에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시설보강과 일제수색을 실시해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새마을회(회장 김남섭)가 관내 새마을 운동은 물론 이웃돕기를 위한 헌옷 수거에도 발벗고 나선다. 김포시새마을회에는 7일 헌옷, 폐가전제품, 폐휴대폰 등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수집해 이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와 연결해 이웃돕기를 위한 성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김포시 10개 읍·면·동 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들은 분기별로 자원모으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매년 헌옷을 수거해 알뜰 장터에서 판매하기로 한 것이다. 새마을회 이춘애 사무국장은 “지난해 알뜰장터에서 판매한 수익금과 올해 모은 폐자원 및 헌옷 등을 팔아 생긴 수익금은 장학금 및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쓸 계획이다”라며 “집에서 용도가 없는 물품들을 각 지역 협의회에 기증하면 소중한 자산이 된다”고 당부했다.
지난 5일 칠장사 지강 주지스님이 (재)안성시민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부해 시민장학회 제1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강 주지스님은 “작년에 안성시민장학회가 설립된다는 내용을 듣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 안성시 학생들이 훌륭하게 커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 기부를 결심했고 오늘에야 실천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황은성 시장은 “안성시민장학회의 1호 기부자인 칠장사 지강 스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 기부를 시작으로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장학회로 발전해 안성시가 인재육성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길상 (재)안성시민장학회 이사장도 “앞으로 시민들에게 많이 홍보하고 기금을 늘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장학금을 기부한 지강스님은 지난 2007년 3월 칠장사 주지로 부임하면서 화합과 보살핌의 문화를 강조하며 지역내 복지시설 기부와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행복을 전파하고 있다. 안성시민장학회는 지난 3월3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법인설립허가를 받고 안성시 출연금 60억원으로 운영하게 된다. 더욱이 올해에는 53명에게 4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주고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라 할 수 있는 이천라이스센터가 6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천시 장호원읍 어석리 103-5번지에 들어선 이천라이스센터는 2만3천074㎡부지에 3천825.7㎡규모로 13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축된 이천 최대의 미곡처리장이다. 장호원과 설성, 율면 관내 3개 농협이 공동 이용하는 이천라이스센터는 종전의 미곡종합처리장의 개념이 아닌 최신시설로 생산에서 출하까지 모든 공정에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준공식에서 “이천라이스센터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시설현대화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임금님표 이천쌀의 브랜드 가치와 품질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4월부터 관내 보육시설을 다니는 만5세이상 아동 중 미취학 일반아동 400여명에게 월4만원의 급·간식비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방식은 학부모가 보육시설에 보육료를 납부할 때 급·간식비 4만원을 제외한 보육료만 납부하고, 보육시설에서는 파주시에 학부모로부터 받지 않은 급·간식비를 신청하면 보육시설로 지급한다. 급·간식비는 출석일수와 관계없이 지원되고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이 있는 가구의 학부모가 보육료 납부 시 지원대상자가 되는지를 확인해 납부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