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그대들이여 영혼으로 꿈을 꾸라” 용인송담대학은 5일 조화관 지하1층 석담갤러리에서 명순희 부총장과 주요 보직자 등 200여명의 교직원과 학생이 모인 가운데 최영철<사진> 이사장의 팔순 겸 회고록 출판을 축하했다. 최영철 이사장의 회고록은 ‘프로페셔널한 인재를 키우는 용인송담대학 설립자 최영철의 꿈과 인생’을 ‘송담의 꿈’<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표현했다. 회고록에서는 ‘사람들의 눈에 비친 만석꾼의 손은 빈손이었다’라는 서두로 ‘젊은 그대여, 오로지 취업만을 위한 스펙인가 뭔가에 너무 집착마라’, ‘안심하고 부디 머리가 아닌 영혼으로 꿈을 꾸기 바란다’, ‘나는 바로 대한민국 청춘의 꿈을 응원하고자 이글을 펴냈음을 고백한다’라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최영철 이사장은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나 경남중학교와 부산수산대학교를 졸업하고 1957년 여원사 총무부장과 상무직을 역임하면서 지류업의 경험을 토대로 1962년 독립해 서울 을지로에 미양상사를 창업했다. 이어 1977년에는 진영지업상사를 경영, 이후 1978년에 용인에 국일제지를 창업하고 회장에 취임, 1993년 2월 용인송담대학의 학교법인 송담학원 설립자 겸 대학의 이사장이 됐다. 최영
안양에 한 복지시설에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안양시가 5천만원을 지원해 리모델링된 율목종합사회복지관 작은도서관이 지난 4일 개관해 원생과 지역주민들을 기쁘게 했다. 복지관 2층에 리모델링된 작은도서관은 59㎡면적에 2천500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고, 사회복지사와 자원봉사자가 운영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율목작은도서관은 안양시립석수도서관이 도서구입 및 도서관리 프로그램을 무료지원하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개관식에서 “지역주민과 소외계층에게 편안한 사랑방이자 소통의 장소가 되고,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꿈꾸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가 4일 김진흥 부시장을 비롯해 국장단 위주의 현장 점검단을 꾸려 남양동과 우정읍을 필두로 서남부권 중심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는 지난달 15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현장방문을 통해 시의 주요사업을 점검한 바 있는 김진흥 부시장이 국·과장 중심의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과 현안사항을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다. 이날 김진흥 부시장과 국장단을 태운 현장 점검 버스는 남양동에 위치한 화성서부경찰서를 시작으로 우정읍 기아자동차 공장, 장안면 산업단지, 양감면 경기도종합사격장, 향남읍 제암리 기념관, 팔탄면 우리꽃식물원 등 화성시 서남부권역 6개 읍·면·동의 41개 주요현장을 점검했다. 김진흥 부시장은 “광대하고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화성시는 현장 모두가 시시각각 변화하기 때문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시민의 요청을 듣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군포소방서는 5일 청명 한식절을 맞아 입산자 증가에 따른 산불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59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리산과 산본중심상가 일대에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군포소방서 자전거홍보단’이 주축이 되어 수리산 임도와 산본중심상가. 주택가 밀집지역에서 적극적인 화재예방홍보와 순찰활동을 하면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인천공단소방서 구조대는 5일 소암마을 일대에서 해빙기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안전점검 및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동절기 동결과 융해현상의 반복으로 축대와 대형공사장, 건축물 등에서 균열 및 붕괴 등의 안전사고가 우려돼 관내 위험지역을 찾아 축대, 옹벽, 급경사지 등에 대한 안전점검과 함께 해빙기 인명구조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인천공단소방서 조중훈 구조대장은 “해빙기 안전사고 대책을 강구해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주시는 지난 4일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에서 노인무료급식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현삼식 양주시장과 이종호 시의회의장, 민영신 대한노인회양주시지회장을 비롯해 시의원, 사회봉사단체,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노인무료급식소는 관내거주 65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면서 노인들의 의료, 미용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양주시와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가 노인무료급식에 대한 협약을 체결해 시작된 것이다. 무료급식은 회정동의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 식당에서 매주 월·목요일, 1회당 약 200명 정도가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현삼식 시장은 개소식에서 “노인무료급식소를 통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우리의 아름다운 경로효친 사상과 효행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노인복지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 어르신들이 노후생활을 알차고 보람있게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료급식은 농협중앙회양주시지회와 새마을금고, 청미원, 레이크우드CC, 필룩스 등 관내 기업이 후원하고 여성단체협의회와 이마트, 엘찬양교회, 주부모니터단이 봉사하는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한다.
설악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태혁)와 청평수력발전소(소장 김영록)가 다문화 가족들에게 고리원자력발전소를 견학하고 남해안 일원을 여행하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두 단체는 설악면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들이 우리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기위해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다문화 가족 고리원전 견학 등의 행사를 가졌다. 다문화가족 30여명은 원자력발전소 홍보관 및 발전소 시설 등을 견학하고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부산광역시를 돌아보며 멋진 경치를 감상했다. 또한 지난해 개통된 거가대교를 통해 거제도를 방문한 다문화 가족들은 외도와 보타니아의 아름다운 풍경에 흠뻑 취했다. 일본에서 이주해 온 키타지마사에씨는 “최근 일본 원전사고로 두려운 미음이 없지 않았지만 한국원전이 최첨단 기술로 설계돼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것을 알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설악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50가구가 넘는 다문화 가족이 설악면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을 더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남구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제1기 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간의 화목 도모, 가족봉사활동 문화 정착 등 지역사회에 나눔 실천 공동체의식을 갖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가족봉사단 발대식은 가족소개와 가족봉사단 임원선출, 팀명 정하기 등을 실시했고, 가족봉사단의 결의를 다짐하는 자원봉사 선서문 낭독의 시간이 마련됐다. 가족봉사단 홍영옥 회장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있게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고 자발적으로 모인 가족들이기에 더욱 솔선수범해서 봉사활동을 실천해 감자 농작물이 잘 수확되도록 정성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가족봉사단의 ‘패밀리가 떴다’는 도림 소재의 한마음농장에서 주말농장 텃밭 운영으로 실시된다. 공동텃밭은 총 14가족의 가족봉사단이 팀별 월1회 감자 농작물 재배 활동으로 구성됐고 6월말 수확될 감자는 지역 내 무료 급식소로 전달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내 한 주민센터가 주차공간이 부족해 고질적으로 불편을 겪어온 지역주민들을 위한 주차장을 마련, 주민들에게 개방해 호응을 얻고있다. 일산1동은 단독주택과 빌라가 밀집,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주야를 불문하고 매일 골목길마다 불법 주·정차된 차량들로 인해 주차전쟁을 방불케 하는 곳이다. 특히 인근 초·중학교 학생들의 통학과 주민통행에 있어 사고 위험 등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었다. 선호승 전(前) 동장은 일산1동 부임후 이와 같은 사실을 알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결과 인근에 경찰청 소유의 공터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선 동장은 경찰에 협조를 요청했고 경찰은 주민들을 위하는 공익적 업무협조인 만큼, 기꺼이 무상으로 제공하겠고 협조했다. 이에 따라 일산1동은 직원들과 함께 지난 2월부터 쓰레기 등 주변 환경을 정리하고 바닥다지기 등의 작업을 거쳐 50여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도록 임시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선호승 동장은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공동 시설이니 만큼, 이용수칙을 준수해 주민들 각자가 주인의식을 갖고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서로 돕고 이해하면
안산소방서가 경기소방재난본부에서 도내 34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소방관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관서로 선정돼 4일 경기도지사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았다. 소방관서 종합평가는 7개 분야, 18개 시책, 44개 평가지표에 대해 경기소방재난본부에서 1차 평가를 실시해 10개 소방서를 선정한 뒤, 5명으로 구성된 소방서 합동평가단이 이들 소방서에 대한 현장실사와 증빙자료 확인, 설문조사 등을 통해 평가가 이뤄졌다. 오병민 서장은 “이번 평가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전 직원 모두가 맡은바 임무에 충실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써 지역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소방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