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새롭게 출범하는 안산문화재단의 대표이사로 前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김인숙<사진>씨가 선정됐다. 안산문화재단은 지난 1월 8일부터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를 공고한 이후 총14명의 대표이사 후보들이 응시했으며, 서류심사와 심층면접 과정을 걸쳐 최종적으로 김인숙 대표이사가 선정 됐다. 김인숙 대표이사는 안산문화재단의 전신인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제3대 관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무용을 전공한 안산의 대표적 문화예술인이다. 경희대 대학원 공연예술학과 예술경영학 박사이자 한국예총 경기도 지부 부회장을 맡은 바 있다. 오랜 기간 안산에 거주하면서 지역의 문화예술 분야에 기여한 공과 전문성을 높이 평가 받아 이번 안산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선정 됐다. 김 대표이사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과 단원미술전시관을 운영하며 지역예술활동지원사업 및 시민 문화공동체사업공연 등 지역문화예술진흥을 위해 필요한 정책개발 및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수원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김대진)이 올 해 차이콥스키 교향곡 전곡연주에 나선다. 지난 2010년 베토벤 교향곡과 협주곡 전곡연주 등 베토벤 사이클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대진과 수원시향의 2013년 새로운 도전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차이콥스키는 뛰어난 선율적 영감과 관현악법으로 교향곡, 실내악, 협주곡, 오페라, 발레음악 등의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겼다. 그가 남긴 6곡의 교향곡 중 4~6번의 후기 교향곡들은 오케스트라의 단골 레퍼토리로 그 어떤 작곡가들의 작품보다도 대중적 인기가 높다. 그에 비해 비교적 젊은 시절에 작곡된 1~3번 교향곡으로 5, 1, 2, 3, 4, 6번의 순서로 무대에 오른다. 총 3곡을 남긴 피아노 협주곡은 첫 작품인 1번이 큰 대중성을 누리고 있는 반면, 나중에 작곡된 2번과 미완성된 3번을 들을 기회는 많지 않다. 또 베토벤, 멘델스존, 브람스의 작품과 더불어 세계 4대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꼽히는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와 첼리스트들에게 사랑받는 레퍼토리인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콘서트 판타지아가 협연곡으로 준비돼 있다. 공연의 오프닝은 오페라 ‘에프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 대규모 오케스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수원시에 거주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리등통(通) 마음통(通) 함께통(通), 통통통 난타!프로그램(이하 통통통 난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밖 청소년이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일컫는 명칭으로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에서는 새로운 진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거나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학업 중단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학습지원, 진로탐색 활동, 취업지원, 문화예산 체험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상담 및 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교밖 청소년들이 성공적으로 학업에 복귀하거나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 이번에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리등통(通) 마음통(通) 함께통(通), 통통통 난타!프로그램’은 학업중단 청소년이 난타 교육를 통해 예술적 즐거움을 체험함으로써, 자칫 나태하고 무력해지기 쉬운 생활에 활력을 갖고 정서적인 안정을 찾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1월 한달간 매주 화·수요일마다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권선청소년수련관 내)을 방문해 전문 난타공연 강사와 함께 우리나라의 전통 가락인 웃다리, 풍물 육채, 칠채,…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동성) 방과 후 아카데미에서는 올 해 7기 꿈tree 참가자를 모집한다. 방과 후 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공적 서비스를 담당하는 청소년 수련시설(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등)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살의 질 향상을 위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운영, 청소년 생활관리 등 청소년을 위한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이다.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관내 보호가 필요한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기본공통(수학, 영어, 국어)과 전문체험활동(방송댄스, 종이접기, 영화논술, 컴퓨터자격증대비반)으로 구성돼 있다. 또 아이들의 영양식사(식사 및 간식지원), 귀가차량 지원, 생활관리(이미용서비스, 상담)을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올 해부터는 한 달에 3번 토요체험을 운영해 여러 가지 체험거리를 제공 할 예정이다. 정기적으로 한 달에 한번 연계를 맺은 요양원에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참가하며 자원봉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있으며 봉사 시간 인정도 가능하다. 해당 프로그
경기도여성비전센터(경기광역새일지원본부)는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설계를 위해 2013년 재취업설계프로그램 ‘오아시스’를 운영한다. 재취업설계프로그램 ‘오아시스’는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해왔으며 3년 연속 운영돼 지난 해 프로그램 수혜자는 도내 경력단절여성 188명였으며 11회에 걸쳐 운영됐다. 올 해 ‘오아시스’프로그램은 12회로 운영될 예정이며 대상자 범위를 넓혀 경력단절여성뿐만 아닌 결혼이민여성과 북한이탈여성에게도 운영될 예정이다. 결혼과 육아 등 여러 가지 문제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은 내가 다시 취업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 사회생활에 대한 자신감 부족, 대외 기피 등 여러 가지 자신감 부족으로 인해 취업의 문에 들어서기까지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또 오래된 자신의 이력서를 어떻게 꾸밀지 고민한다. 또 결혼이민여성, 북한이탈여성은 이력서를 작성 한 적이 없는 여성이 많으며 회사나 사회에서의 대인관계, 스트레스 극복 등 사회생활의 여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런 여성들을 위해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자신감 향상 교육과 취업스킬교육을 병행해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실질
김금래 여성가족부장관은 25일 수단 다르푸르 공여국 회의 설명차 방한하는 수단 아미라 엘파딜(Amira Elfadil) 복지부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다르푸르 공여국 회의(Int'l Donors Conference on Darfur Peace)는 수단 다르푸르지역의 평화유지와 인도적 지원을 위해 수단과 카타르 양국 정부의 협의로 2010년 이집트 카이로에서 아랍국가·유엔개발계획(UNDP)·유엔난민기구(UNHCR) 등이 참여한 1차 회의에 이어, 오는 4월 카타르 도하에서 제2차 회의 개최 예정이다. 김 장관은 엘파딜 장관과의 면담에서 수단 다르푸르 지역의 여성 및 아동의 인권 상황에 대하여 전반적인 의견을 나누고 국가 재건 과정에서 여성의 역할에 대한 한국 사례를 소개했다. 수단 다르푸르는 지난 2003년 분쟁이 발발한 이래 분쟁의 직간접 영향으로 수단 내 최대 사망자와 난민이 발생한 지역이다. 다르푸르에는 2008년부터 유엔 및 아프리카 연합의 혼성 평화유지군인 다르푸르 임무단이 배치돼 민간인 보호, 인도적 지원 단체에 대한 안전 보장, 인권 및 법치주의 촉진 등을 위해 활동 중이다.
광명시립 해냄 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3월 7일까지 청소년자원봉사 프로젝트단 ‘무아 3기’에서 활동할 청소년(고등학생~대학생)을 모집한다. 지역사회내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고 사회 공동선을 고양시키기 위한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자원봉사를 통해 자발적인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소년봉사활동 프로젝트다. 모집은 서류 심사를 거쳐 면접을 통해 개별적으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무아 3기 청소년들은 3월에 실시할 워크샵을 비롯하여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중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청소년축제 관련 부스운영 및 여름방학 농촌봉사활동, 지역사회 축제 참여 등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활동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광명시립 해냄 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http://www.gmyouth.org) 커뮤니티-공지사항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gmyouth@hanmail.net)발송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국민속촌은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을 맞아 ‘새 봄 맞이, 새福기원 입춘첩쓰기’ 행사를 마련했다. 옛 선조들은 ‘입춘(立春)’이 되면 새봄을 맞이하는 뜻으로 손수 새 글귀를 짓거나, 좋은 글귀를 쓴 종이를 집안 곳곳에 붙였다. 이때 흔히 쓰이는 글귀는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으로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할 것이요,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렇게 쓴 글귀는 제 집에만 걸어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웃에게도 선물하였는데 이는 복을 나누는 조상들의 따뜻한 마음이요, 정이였다. 입춘행사 기간(2/2~4)에는 2013 설을 맞아 한국민속촌이 준비한 ‘2013 설맞이 복(福)잔치’도 함께 진행된다.
인천아트플랫폼은 지난 18일부터 아트플랫폼 3기 입주 작가 결과보고전 ‘2012 플랫폼 아티스트’를 개최하고 있다. 오는 2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시각, 공연, 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 지난 해 3월부터 올 해 2월까지 인천아트플랫폼에서 동고동락하며 예술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실험으로 얻어진 창작물을 일반시민들과 예술계에 공개하는 행사다. 인천아트플랫폼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이 교차하는 복합문화예술 매개공간으로, 작가들에게 일정 기간 스튜디오를 제공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작가들은 길게는 1년에서 짧게는 3개월 동안 인천아트플랫폼에 머물면서 작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 해 3기 입주작가는 국내외(국외 10개국) 총 37개팀, 50명이 입주했다. 동화작가 이퐁은 26일 ‘책 읽어 주는 작가-점박이물범 두올이’라는 타이틀로 올 해 발간 예정인 동화 ‘점박이물범 두올이’를 직접 낭독한다. 지난 해 백령도에서 만난 천연기념물인 점박이 물범에 관한 동화로, 인천아트플랫폼 입주기간동안 지속적인 자료조사와 서해 5도의 섬들을 답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생생한 이야기가 관객들을 기다린다. 또 사진작가 이시하라 노리코는 신
경기문화재단 엄기영 대표이사는 24일 경기문화재연구원을 끝으로 새 해 기관 현장근무 및 업무보고를 마쳤다. 이번 현장근무는 올 해 기관별 역점 추진사업계획 공유와 점검 및 직원 격려 차원에서 진행됐으며, 16일 연천 전곡선사박물관을 시작으로 9개 전 산하 박물관미술관에서 이뤄졌다. 엄기영 대표이사는 이번 현장근무에서 통합 5년째에 접어드는 재단의 장기적인 비전과 발전방안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경기도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현장근무에서는 예산부족으로 인한 박물관미술관 운영의 고충을 듣는 한편 효율적인 체질개선과 쇄신의 노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또 뮤지엄파크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직접 보고받고 각종 편의·안전 시설을 점검했다. 엄 대표는 “새해 현장 근무를 통해 각 기관과 소통하며 현장 직원들의 어려움과 노고를 다시금 돌아보게 됐다”며 “재단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서로간의 격려를 통해 통합 본연의 의미를 새기고 발전 방향을 정립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