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경찰관 합동 영결식 = 17일(목) 오전 10시, 제주해양경찰서 운동장(제주시 건입동 908), 지난 2월23일 오후 8시50분 제주해역에서 작전 중 순직한 이병훈·권범석 경감, 양춘석 경위, 최명호 정비사의 합동 영결식, 빈소 그랜드장례식장(제주시 도남동·☎064-724-8000), 문의 합동장례본부 ☎064-766-2110,2830,2836
경기도 등산동호인들의 올 한 해 안전한 등산을 기원하는 시산제가 열렸다. 경기도등산연합회는 최근 파주시 월롱산에서 박흥석 도등산연합회 고문과 한규택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황진하 국회의원 및 이인재 파주시장 등 등산동호인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월롱산에서 합동 시산제를 열었다. 시산제는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과 자연보호, 산불예방을 위해 산신령에게 제를 올리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올해에는 파주시등산연합회(회장 임홍선)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시산제에 참석한 한규택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등산연합회의 정식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시산제에 참석할 수 있어 큰 영광이다”라며 “이날 시산제의 의미대로 올 한 해 등산동호인들의 안전한 등반과 등산연합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2년도 합동시산제는 가평군에서 주관하기로 했다.
파주시 월롱산에서 열린 2011년 경기도등산연합회 합동 시산제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제를 올리고 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원시 매탄동의 산남초등학교 앞 도로변에서 경찰관과 교사, 어머니 폴리스 등 관계자 40여명이 모여 학교주변 합동 방범진단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신학기를 맞아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대책의 일환으로 학교 내·외 CCTV와 가로등 등 범죄취약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학기초 아동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박근순 서장은 “민경 협력치안 시스템을 강화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제2청은 군 장병들의 독서환경 조성과 미래전에 대비한 지식 강군 육성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병영 독서프로그램인 ‘독서마차’를 운영하기로 하고 15일에 6군단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독서마차는 GP, GOP 등 경기북부 최전방 오지 군부대를 순회하며 군장병에게 도서를 대출해 주는 이동 도서관으로 제2청은 사업자인 사단법인 사랑의 책 나누기 운동본부를 통해 차량 래핑작업과 도서 2천여권을 지원했다. 특히 이날 출범식에는 황규식 전 국방부차관(육사26기)의 ‘안보의 중요성과 독서가 미치는 군전투력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전자 첼리스트 오아미씨의 크로스 오버 공연도 준비돼 있다. 이번 ‘독서마차’출범에 대해 경기도 조청식 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는 2011년에 파주시 등 경기도내 군부대 작은도서관 5곳을 조성하고 병영 독서프로그램 지원부대를 확대해 군장병들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백운복지재단은 15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산업보건의료재단과 함께 여주군 및 양평군 일대에서 찾아가는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의료진과 봉사진들로 구성된 의료검진 봉사는 건강검진 진료 후 일신무역(대표 형윤준)이 후원한 니콜라 사탕과 간단한 음식이 제공된다. 특히 여주군 대신면 노인복지회관에서 지난 11일 펼쳐진 봉사활동 현장에는 농촌드라마에 출연한 탤런트 출신이자 한아관광문화교류연구원 사무총장인 하대경 씨가 참석해 진료대상 어르신들에게 많은 환영을 받기도 했다.
지난 11일 김승남(왼쪽) 양평군의장이 김해정 변호사를 양평군의회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양평군의회가 지난 11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관내 김해정 변호사를 양평군의회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김해정 변호사는 양평군의회 의정관련 법률사안을 비롯해 쟁송과 소송수행 역할 등 법률고문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김승남 의장은 “6대 의원들이 활발한 입법 활동을 통해 군정발전은 물론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법률고문의 풍부한 법적경험을 십분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 남구는 지난 12일 많은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사래 어린이도서관’을 개관했다. 이날 행사는 테이프 커팅이나 축사 등의 행사 없이 자유롭게 진행됐으며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동문학가 김미혜 작가와의 만남, 숭의2동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드의 오카리나, 펜플룻, 우클렐라 연주 등의 축하 공연과 알뜰도서교환전 등의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장사래 어린이도서관’이 개관하면서 남구에는 10개의 도서관이 주민에게 많은 교양과 문화를 제공하게 됐다. 도서관의 개관은 박우섭 구청장의 ‘책 읽는 도시,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디딤돌이라고 할 수 있다. ‘장사래 어린이도서관’은 2009년도에 작은 도서관 조성계획에 의해 추진돼 4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숭의2동 190-4번지에 자리잡았으며 2층과 3층이 도서관으로 조성면적은 493.96㎡ 규모이고 1층은 10여대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조성됐다. 또 도서관 2층에는 도서와 도서열람실, 3층에는 세미나 및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과 휴게실로 이뤄져 있으며, 2층 도서열람실의 열람할 수 있는 장서는 총 7천882권이다. 특히 ‘생활건강’을 주제로 한 도서가 전체의 30%로 현대인들
동두천경찰서는 11일 관내 구제역 피해농가와 관계자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경찰서는 11일 송내파출소에서 구제역으로 피해를 입은 광암2동의 이용헌 영농회장과 동두천농협 최충균 지도차장 등 축산농민과 축산 관계자를 초청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박상융 동두천 경찰서장은 “구제역 확산 방지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안정확보에 크게 기여한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구제역으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직접 방문해 “축산농가의 피해 회복에 경찰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지원 하겠다”며 “피해를 입은 분들의 심정을 위로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경찰상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및 대책 마련으로 주민감동치안을 이어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광명5동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EM(Effective Micro-organisms)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M’이란 ‘유용’과 ‘미생물군’의 두단어가 합쳐진 용어로 항산화작용과 부패억제, 발효촉진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 미생물 효소제로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면서 이미 타 시도에서는 활성화 되고 있는 사업이다. EM에 관해 지역공동체 일자리시업에 참여한 근로자와 주민10여명은 이론과 실무교육 후 제작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EM제품은 일정기간의 발효과정 후 저소득층 가정이나 청소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독거노인 세대의 청소와 냉장고, 변기, 싱크대 등의 악취제거에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 될 계획일 뿐만아니라 인근의 목감천에도 방류해 수질정화는 물론 하수정화에도 톡톡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지람 광명5동장은 “아직은 EM에 관한 홍보가 미약하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라며 “일상생활속에서 매우 유용하고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 EM제품을 상품화 하고 마을기업 사업 및 일자리 창출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익을 환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고양시가 신도시 개발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우리 전통문화를 지키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일명 도래울 마을은 곳곳에 오래된 한옥과 석탄 이신의 선생의 유적과 지명이 남아있는 유서깊은 곳이다. 또한 고려시대부터 인동 장씨와 김해 김씨, 원주 원씨 등이 집성촌을 이뤄 거주하고 있으며 도당산 굿과 임진왜란 의병활동지 등 역사와 민속적으로도 중요한 마을로 평가 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통 마을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원흥지구 보금자리주택 사업으로 곧 사라지게 될 위기에 처했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도내동의 이러한 역사적 중요성을 파악하고 개발 발표와 함께 마을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접촉해 수백여점의 유물을 기증받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마을역사 기록남기기 현장 조사는 사라지기 이전의 마을역사를 남기고 마을 곳곳에 남아 있는 민속유물을 수집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주하지 않은 주민들과 대화를 통한 역사조사 및 전통한옥에 대한 사진촬영, 마을 전경 기록, 마을 회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기록물 채집도 동시에 이루어졌다. 특히 스마트폰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360°사진, 동영상, LBS(위치기반서비스) 등의 콘텐츠를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