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서 오포읍 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정애)는 지난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34명의 전 대원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쌀과 생필품 등을 구입해 관내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하는 가슴 훈훈한 행사를 펼쳤다. 오포읍 여성의용소방대는 김정애 대장을 비롯 전 대원들이 자발적인 성금 모금 활동을 전개해 모인 금액으로 생필품을 마련, 일일이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전달한 것이다. 차상위 계층으로 지정돼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김 모 할아버지는 “6·25 참전용사 보조금으로 월세도 못내고 근근히 살아가고 있는데 이렇게 반가운 분들이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이날 6가구의 독거노인들을 일일이 찾아뵌 김정애 오포읍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작은 나눔의 실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설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이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훈훈하고 안전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31일 군·경·소방대 위문활동을 전개했다. 오는 1일까지 2일간 전개되는 위문활동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진용 군수를 비롯한 의원이 직접 관내 군·경·소방대 27개소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근무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함으로써 사기를 북돋아 주게 된다. 위문 첫 날인 31일에는 제66사단 헌병대와 경찰가평읍지구대, 국군청평병원, 하면소방대, 청평검문소 등 22개소를 찾아 이진용 군수는 장병 및 근무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 군수는 덕담을 주고받는 자리에서 “모든 군민이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위문 둘째날 제19예비군대대와 북면파출소, 북면소방대 등 5개소를 찾아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설 명절을 앞두고 고양시 관내 종교단체와 각 주민자치위원회 및 부녀회 등이 앞장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선행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일산동구청은 관내 마두동에 소재한 여래사로 부터 설 명절을 앞두고 불우이웃돕기 성품으로 양곡(10㎏) 400포와 떡국용 떡 400봉지를 기탁 받아(1천만원 상당)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 한 부모 가정, 차상위계층 등 400가구에 전달했다. 여래사는 수년째 불우이웃 돕기에 참여하는 등 올해도 어김없이 선행을 배풀어 오고 있다. 이어 덕양구 화정2동 주민자치위원회도 설 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 10세대 가정을,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 화정2동장 등이 직접 방문하고 쌀, 떡국 떡, 라면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해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된 생활필수품은 주민자치위원회가 문화강좌 수익금 중 일부와 주민자치위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조금씩 모은 기금(90여만원)으로 명절선물을 구입한 것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김유화 화정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전달된 생필품이 비록 넉넉하지는 않지만 힘이 되는대로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주엽
광주시 초월읍에 각지에서 따뜻한 이웃돕기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저소득가정 자녀의 교복비 지원을 위해 토방(대표 권영석)과 초월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형숙), ㈜한도산업(대표 이승준) 에서 각 100만 원씩을 기탁했고, 광주중앙로터리클럽(대표 강인구)에서도 저소득 독거노인의 난방을 위해 써달라며 주유비 106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도평4리 이장 유인숙 씨가 10만원, 산이2리 부녀회장 이춘화씨가 라면3박스와 백미(20㎏) 3포, ㈜한광의료기(대표 이재봉)에서 남녀속옷 40벌, 명문교회에서 독거노인을 위해 떡국 떡(2.5㎏) 20개와 계란 20판을 기탁하는 등 불우이웃을 위한 크고 작은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쌍동6리 e-편한세상아파트 부녀회(회장 김가영)에서는 100만 원을 기탁해 올해로 3년째 이웃돕기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기탁품들을 받은 윤용원 초월읍장은 “경기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초월주민의 마음은 항상 따뜻한 듯 하다”며 이웃돕기에 앞장서는 독지가들의 온정에 감사함을 전했다.
삼성전자가 수원시에서 추진하는 ‘사랑의 책 나누기’ 도서기증운동을 위해 31일 선경도서관을 방문해 1천142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수원시 도서관사업소는 현재 도서기증운동을 통해 목표 도서 3만권을 넘는 3천922권의 기증 실적을 거뒀다. 이에 따라 사업소는 올 한해 목표를 3만5천권으로 높여 잡고 도서기증운동을 더 활발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사업소 관계자는 “삼성을 비롯한 많은 기업 및 단체 그리고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도서기증운동이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사업소는 시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책 나누기 도서기증운동을 통해 도서관에 소장돼 있지 않는 도서는 도서관에 비치해 다양한 자료를 확보하고, 이미 소장된 도서는 마을문고와 도서를 필요로 하는 시설에 재기증, 활용해 책으로 여는 나눔 실천 운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양주시 제1호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고려진공안전 이길수 사장을 비롯한 봉사자들의 지난 29일 기초생활수급자의 집을 고쳐주는 훈훈한 손길이 이어져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를 녹이는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길수 사장은 양주시 무한돌봄센터로부터 봉양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이모(93세)할머니의 주거환경이 열악하다는 사연을 듣고 직접 2회에 걸쳐 가정방문을 해 실태조사를 하고 전문 도배 및 설비업자를 통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원했다. 이모 할머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보일러가 낡아 나무로 불을 떼면 방안에 연기가 자욱하여 도배지는 누렇게 변하였을 뿐 아니라 군데군데 훼손됐고, 수도는 한파에 얼어서 뜨거운 물로 한참 녹여야 사용할 수 있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으로 약400여만 원의 공사비를 들여 안방을 도배하고 주방은 수도꼭지 하나만 있던 것을 싱크대와 한파에도 얼지 않는 보온벽으로 시공해 새로운 러브하우스로 탈바꿈했다. 이모 할머니는 “그동안 춥고 불편하게 지냈는데 앞으로는 따뜻하게 지내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주름진 얼굴에 환한 웃음으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길수 사장은 “사회적기업으로, 또한 양주시 무한돌봄센터 협력기관으로써 사회복지에 많은 관심을…
◇경정, 경감 승진 및 전보 경기신문 홈페이지 게재 <중부지방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납세지원국장 한승희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장 정성호 ▲문화예술대학원장 이선희 ▲사회복지대학원장 박능후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장 김영 ▲경상대학장 윤진호 ▲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김갑중 ▲문과대학장 이병춘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김연성
화성시 팔탄면 구장리에 사는 이양옥 할머니(72)는 아픈 무릎에도 불구하고 매일 걸어서 출근한다. 시간당 4천500원, 하루 4시간 근무에 한달 월급은 36만 원 정도지만 일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또한 다니는 회사제품이 많이 팔려 지금보다 근무시간이 더 많아지고 월급도 오르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양옥 할머니가 다니는 회사는 ㈜H&S두리반(화성시 팔탄면 소재)으로 100% 현미로 만든 쌀과자를 생산하는 회사로 현대기아자동차연구소와 화성시새마을회가 합작해 설립해 지난 2010년 10월 고용노동부가 인증한 ‘사회적 기업’이다. 공장에는 이양옥 할머니처럼 사회적 약자인 나이드신 분이거나 장애인, 결혼이민자 여성 등 9명이 근무하고 있다. ‘사회적 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사회 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 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한다. ㈜H&S두리반에서 생산한 제품을 구매할수록 사회적 약자를 도와주는 일명 ‘착한 소비’인 것이다. 지난 2010년 1월에 문을 연 ㈜H&S두리반의 한 해 매출액은 1억 원 정도. 그러나 이 금액으로는 회사의 사회적…
“성남동 주민 모두 따뜻한 설명절 맞이해야지요”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지역 단체와 동 유관단체들이 설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할 성품을 마련해 동주민센터에 연일 기탁해 흐믓한 광경이 연출되고 있다. 첫 테이프를 끊은 것은 모란민속시장 하나회. 하나회 최근오 회장 등 회원은 지난 26일 200만 원 상당의 성남사랑상품권을 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어 27일 성남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성남사랑상품권 100만 원 상당을 전달했고 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방위협의회에서도 각각 성남사랑상품권 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또 성남동 통장협의회도 백미 250㎏을 기탁했다. 이어 28일 동 자유총연맹위원회는 백미 10kg들이 200포를 전달했고 유면수 회장은 별도 개인 이름으로 가래떡 216박스(600kg)를 기탁했다. 한편 이들은 해마다 명절 성품 기탁행사를 연례적으로 펴와 동주민들의 명절나기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강성희 성남동장은 “동유관단체와 모란시장 단체들이 성심성의껏 이웃돕기에 나서 겨울 한파를 녹여내고 있다”며 “참 고맙다”고 말했다.
동두천경찰서(서장 박상융)는 31일 동두천시 생연동 소재 ‘동두천시 여성상담센터(아이들 웃음터)’에서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성폭력예방 공동추진 협의회’를 개최했다. 동두천여성상담센터는 지역여성의 고민과 문제를 상담해 주는 등 여성인권을 위해 마련된 곳이며 특히 이곳에서는 기초수급가정 등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복지시설인 지역아동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오후 시간대에는 많은 학생들이 찾아와 공부와 중식을 하는 등의 시설로 이용되는 곳이다. 이곳에서 협의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현장을 찾아가는 경찰활동 차원에서 박상융 경찰서장의 제의로 이루어진 것이며 이 자리에서 학생들의 교육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에서 교재로 사용되는 월간교재 한달 분과 문구류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