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병원 의료단은 25일 안산단원경찰서를 방문해 순회 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순회 진료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추진계획에 따른 것으로 경찰병원 가정의학과장 등 9명의 의료진이 나서 단원경찰서 경찰관과 전의경 등 70여명의 진료를 했다. 진료항목으로는 혈당, 방사선, 요단백, 당뇨 검사 등이었으며 검사 후 의사 진단과 함께 약 처방까지 실시했다. 김석돈 서장은 “항상 격무에 시달리는 경찰관의 건강관리를 위해 방문해 주신 경찰병원 관계들께 감사하다”며 “항상 밝은 모습으로 시민들을 대하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동구의회(의장 이영복)는 25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과 구호활동 등을 전개해 나가며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복지의 사각지대까지 봉사활동을 펼쳐 함께 하는 복지사회 구현에 이바지 해오고 있다. 한편 이영복 의장은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결식노인을 위한 무료급식소 운영과 저소득가정 구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이는 적십자 회비 모금이 성황리에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1월10일부터 2월말까지 실시되는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에 구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평택시 안중출장소 정금진 소장이 받은 취임 축하화분을 경매를 통해 판매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 소장은 지난 12일에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축하 화분을 관할 보육시설연합회 회원들과 출장소 직원들에게 경매방식으로 저렴하게 판매 120여만 원의 수익금을 마련해 한파 등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난방비로 전달할 예정이다. 경매에 참여한 서부보육시설연합회 이은숙 지역장은 “품질 좋은 난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무엇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라 회원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 소장은 “작은 나눔의 행사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숨은 나눔 실천자를 적극 발굴하고 나눔이 지속적이고 생활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강석오 부의장(한·광주2)이 25일 광주시 도척면 추곡리 등 구제역 방역 5개 초소를 방문해 방역 활동을 벌였다. 지난해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이제 제주도와 전라남도를 제외한 전국적으로 확산됐지만 아직 광주시에서는 구제역 관련 살처분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강 부의장은 “철저한 방역활동과 더불어 광주시가 2006년부터 연구·개발해 보급한 미생물 배합사료 덕분에 가축들이 바이러스의 피해를 받지 않은 것으로 판단됨으로 이 사료에 대한 정밀 분석이 필요하다”며 “하루 빨리 구제역이 종식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양주소방서는 25일 2011년 의용(여성)소방대 운영계획에 따른 당면업무 등 교육을 실시했다. 세부적인 교육내용은 ▲정예의용소방대원 양성 및 기동지원대 운영방안 ▲의용소방대원 교육·훈련을 통한 자질향상 ▲기본근무 50시간 이수제 ▲의용소방대 활성화 방안 등이다. 이경호 서장은 “부족한 소방 인력을 의용소방대의 현장활동 강화로 대응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2011년 의용(여성)소방대를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에 복무중인 현역 병사가 부대의 배려와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의사고시에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수기사 예하 비호부대에서 소총수(장갑차 승무원)로 복무 중인 권승규(33) 병장. 권 병장은 지난 18일 한국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이 발표한 의사국가고시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 린 것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치른 수능시험에서 만족할 만한 성적을 얻지 못한 권 병장은 재수를 거쳐 부산 고신대 의과대학에 입학했지만 음악에 빠져 학업을 등한시 해 입학 10년 만에 졸업했다. 2008년에 의사고시에 도전했지만 불합격한 뒤 지난 2009년 3월에 입대했다. 군대에서 다시 의사를 향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권 병장은 전우들이 잠든 시간에 공부를 병행하기 시작했다. 권 병장의 의사를 향한 열정을 확인한 중대장(대위 홍윤기·29)은 본인의 사무실을 기꺼이 내주며 학업을 도왔고 이후 사단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투력 창출 차원 및 국가사회 인재육성을 위한 생산적 군 복무여건 보장 차원의 병영도서관 활성화’ 정책에 따라 도서관이 건립돼 권 병장이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이 마련된…
인하대병원은 25일 병원 임원실에서 어린이재단과 함께 ‘사랑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2009년부터 원내 모금함을 통해 모은 600여만 원과 인하대병원 자체 후원금 등 모두 800여만 원의 정성 어린 성금을 어린이재단 인천본부에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2008년 상호협력 MOU체결로 시작된 양 기관의 인연은 이를 계기로 더욱 돈독해지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어린이재단은 인하대병원과 함께 스리랑카, 우간다 등 적극적인 해외의료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며 “향후 지역사회는 물론 지구촌 소외계층의 어린이들을 위해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심형래 어린이재단 인천본부장은 “인하대병원과 어린이재단은 2008년 이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모금된 성금은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의 빈곤아동을 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펼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당경찰서는 25일 서장집무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설맞이 성품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황경환 서장은 지체2급 장애인 이모(44)씨 등 북한이탈주민 4명에게 30만 원 상당의 격려금과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황경환 서장은 “북한이탈주민이 조기 정착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일로 보안협력위원들과의 1인1가족 결연사업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김근기 분당경찰서 보안협력위원장은 “병원비 지원과 취업알선, 장학금 지원 등 1인1가족 결연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수원소방서는 25일 오전 10시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고층아파트 관리소장 27명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 겨울철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위촉식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서와 고층아파트 간 안전망을 구축, 대형화재 및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위촉된 소장들은 앞으로 화재 등 재난사고 예찰 및 징후 발견시 119신고와 초기 대응 활동을 담당하는 등 소방 보조업무를 맡게 된다. 이봉춘 서장은 “우리 지역의 안전을 위해 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소장들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위촉식을 계기로 화재 초기대응력 향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문병대 회장이 2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고령의 이산가족을 만나 생필품과 위로금을 전달했다. 특히 문 회장은 북에 가족을 두고온 이산가족 중 고령의 문도배(84)·이음전(84·여) 부부를 위로 방문한 자리에서 “올해도 남북이산가족 상봉이 이루어질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만큼 희망을 잃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이들을 위로했다. 이날 경기적십자사는 문 씨 부부 외에도 관내 15명의 고령 이산가족을 위로 방문해 생필품과 위로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