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특별시 인천’을 함께 만들어갈 '2021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가 본격 활동을 알렸다. 인천환경공단은 지난달 30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 홀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에 동시에 모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인천환경공단과 OBS경인TV,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공동으로 참여한다, 공단은 서포터즈와 올바른 환경기초시설의 대한 이해, 인천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실천 과제 시민 전파 등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는 미디어스카우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환경기초시설 UCC영상, 서포터즈의 환경 브이로그 등 영상 제작을 통해 미디어분야를 지원한다. OBS경인TV는 시민들이 제작한 우수영상 방송 송출과 환경기자단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5월부터 제26회 환경의 날 기념 ‘2021 환경을 부탁해!’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11월 30일까지 환경기자단 등 다양한 서포터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단 김상길 이사장은 “자원순환정책의 성공적 실천을 위해서는 시민여러분들의 참여가 절실하다”며 “서포터즈분들과 함께‘환경특별시 인천’실현에 적극 동참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인천공항 방역택시 기사 일부가 자가격리를 위해 이동하는 외국인에게 부당요금을 징수하고, 공항 인근의 오피스텔에서 불법 숙박영업을 하고 있어 방역에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인천경찰청 관광경찰대는 코로나 확산방지 및 관광안전지대 확보를 위한 관광 불법행위 단속 계획을 수립한 가운데, 지난달 5~24일까지 3주간 지자체와 합동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단속유형으로는 관할구청에 신고하지 않고 숙박업을 운영한 미신고 숙박업 33건, 택시·콜밴 부당요금 징수 및 대형택시 불법 구조변경 등 15건, 방역수칙 위반행위 10건, 관광지 기초질서 위반 17건 등 총 75건이 적발됐다. 관광경찰대 관계자는 “단속 과정에서 외국인이 한 객실에 20여명을 동시에 투숙시켜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숙박업소, 자가격리 대상자들을 손님으로 투숙시킨 미신고 숙박업소 등 방역관리의 사각지대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김병구 인천청장은 "미신고 숙박업소가 코로나 방역 및 공중위생관리를 위협할 뿐만 아니라 선량한 정상숙박업소들이 피해를 당하게 된다" 며 "택시·콜밴을 이용한 부당요금 징수 등 다양한 관광불법행위에 대한 테마단속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종욱)은 접경지 인근 서해 5도 중 하나인 연평도항의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주민 생활안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평도항 접안시설 설치공사”를 6월 3일에 착공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서해안의 큰 대조차로 선박접안의 불편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를 해소하고 항구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국비 62억원을 투입하여 물양장 40m, 부잔교(30m×15m), 준설 37천㎥ 등을 내년 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접안시설 설치 공사로 항내 소형선박(어선 등)의 상시 접안문제와 어구적치 장소 부족 문제 등이 다소 해소되어 연평도항을 이용하는 주민과 어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항만정비과장 강호석)는 “연평도항 접안시설 설치공사를 통해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소형선박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면서 “앞으로도 연평도항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단계별 추가사업을 조기에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인수 기자 ]
이스타항공이 인수·합병(M&A)을 위한 조건부 계약이 체결되면서 회생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최근 이스타항공 근로자연대는 성명을 통해 "이번 체결은 회사 임직원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매각절차를 유연하게 이끌어 준 회생법원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이라며 "이스타항공의 미래가치를 믿고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에도 모든 근로자를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근로자연대는 "기업회생을 통해 창업주와 대주주들의 각종 채권, 채무 관계는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처리되고 있으며 창업주는 검찰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매각에 방해 요소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불필요한 억측과 비난을 자제하고 회생법원의 공정한 절차와 감독을 신뢰하며 원만한 매각을 통해 직원들 모두가 안정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연대는 성공적 인수·합병을 통한 이스타항공 정상화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매각이 결정되는 그날까지 근로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스타항공은 예비 인수자를 위한 공개 매각을 진행하는 한편, 주간사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원매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인수의향서(L
인천지역의 코로나19 피해기업들과 개인사업자들이 금융지원으로 자금사정 개선에 다소 도움을 받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은인천본부는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올 3월말 현재 지원한도는 6900억원에 달했으며, 총5132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지원자금을 활용한 금융기관의 대출잔액은 1조3436억 원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인천지역의 제조업(55.3%)과 서비스업(41.7%) 영위업체를 고르게 지원하고, 저신용 기업 및 자영업자(66.3%)에 대해 집중 지원과 수혜업체들의 이자부담을 경감(평균 금리감면폭 75bp)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본부에 따르면, 중소기업 지원자금(C2)은 전략지원부문, 특별지원부문 및 일반지원부문으로 운용되며 은행 대출실적의 일부(50% 이내)에 대해 저리(연 0.25%)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략지원부문(2991억 원)은 인천시, 부천시 및 김포시에 소재하는 지역전략산업 5대업종 영위기업 및 고용창출 우수기업, 사회적 영리기업을 비롯 농림수산업 관련기업이다. 특별지원부문(736억 원)은 도소매업, 운수업, 여행업, 음식·숙박업, 여행업 등 경기부진업종 영위기업이며, 일반지원부문(2917억 원)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열차의 탈선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점검은 필수적 사항이 되고 있다. 공항철도는 21일 이후삼 사장이 청라국제도시역 인근 선로변에 설치된 폭염대비 자동살수장치를 점검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 시찰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폭염으로 선로와 대기의 온도차가 섭씨 15도 이상일 때 레일이 팽창하면서 휘어지는 장출 현상은 탈선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자동살수장치는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계양역, 운서역 인근의 곡선과 경사 구간 총 4곳에 설치돼 있으며, 레일온도가 섭씨 50도에 도달하면 물을 분사해 열기를 식히고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이날 이후삼 사장은 청라국제도시역∼영종대교 구간에 설치된 자동살수장치의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자동제어설비 운영현황과 시설물 안전 관리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이 구간은 선로가 2개의 교량을 건너고, 경사가 오르막에서 내리막으로 변화가 커 장출사고 취약지로 선정돼 매년 7∼8월의 혹서기에 안전점검을 주 1회 이상 시행하고 있다. 이후삼 사장은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철도여행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안전은 최우선 과제"라며 “여름철 폭염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사막화가 가속화하면서 몽골·중국 등에서 오는 황사는 인천시민들과 각 산업현장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에 몽골의 사막화를 방지하고자 진행되는 ‘인천 희망의 숲’ 조성사업은 양 국가·도시 간 교류 및 협력을 촉진하고 인천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데 기여가 되고 있다. 인천산림조합은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몽골 사막화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매년 자원활동단을 구성하고 몽골 현지를 직접 방문해 조림사업을 전극 전개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매년 추진해왔던 해외 현지활동을 국내활동으로 전환해 인천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희망의 숲 사업이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인천산림조합 관계자는 "자원활동단 모집 및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사막화 방지 등 교육과 견학, 홍보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천시민들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최근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리얼돌 체험방'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며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15일부터 현재 인천에서 영업 중인 리얼돌체험방 7곳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섰다고 밝혔다. 오는 7월31일까지 계속된다. 복지부는 지난 5월 전국의 일부 리얼돌 체험방 영업소의 합동 단속을 실시한 바 있다. 그러나 불법적인 영업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이를 근절하는 차원에서 인천경찰청이 자체계획을 세워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인천경찰은 21일까지 일주일 간 단속을 벌인 결과 청소년보호법(청소년 출입금지 미표시), 풍속영업규제법(음란영상 보관.열람), 건축법(용도변경 무허가) 등 위안 혐의로 7곳을 적발했다. 이 중 4개 업소는 폐업 또는 폐업예정이며 나머지 3곳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불법여부 점검 및 추가 단속을 통해 자진 폐업을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만규 인천청 생활질서계장은 “대부분의 리얼돌 체험방은 오피스텔에서 선불 및 예약제로 은밀히 이뤄져 미확인된 영업소의 잔존여부 확인이 필요하다"며 “불법행위를 하는 리얼돌 체험방 근절시까지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통해 인천지역의 건전한 사회풍토 조성에 기여하겠다
분단과 실향의 눈믈이 흐르는 한강하구에서 인천지역 시민사회 40여 개 단체가 모여 한강하구 중립수역을 평화의 바다로 열기 위한 '7·27 평화의 배 띄우기' 행사가 올해로 3번째 진행된다.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평화의배조직위원회(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는 지난 4월 집행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국방부, 인천시,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 등과 올 한해 진행되는 각종 행사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평화의 배 띄우기는 오는 7월27일 6·25 정전협정을 기념해 이뤄지며 한강하구중립수역의 평화지대화를 견인하고, 주민 지역인사 간담회, 평화활동가 컨퍼런스를 통해 평화기반을 조성할 목적으로 오는 11월까지 강화도 외포리와 교동도 월선포 등 한강하구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평화의배띄우기 추진 배경과 의미 정전협정기념일(7·27)에 맞춰 한강하구에 '평화의 배'를 띄우는 상징적 행사를 통해 협정에 보장된 한강하구 민간선박의 자유로운 항해를 복원하고 이 일대를 평화공존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시민사회의 노력을 강화하면서 민족의 화해협력과 동북아의 평화생태지대로 선포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또 미래시대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에게 평화에 관한 새로운 학습과 실천의 미래지향적인 가치실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16~18일 2021년 2분기 ‘AEO QUIZ DAY’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관내 ‘AEO 관리책임자의 실무 능력 향상과 기업 관심도 제고’를 위해 분기별로 시행하고 있으며 AEO 공인유지를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규정을 퀴즈 형식으로 실시하고 포상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분기부터는 참가자가 모바일 또는 PC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인 퀴즈앤을 도입하고 풍성한 경품을 마련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관내 166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행사에 107개 사, 204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정답을 맞춘 참가자 중 총 4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했으며, 모든 참여업체에는 AM 협력도 점수를 부여하는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진 이번 행사에서 최우수업체로 페더럴익스프레스, 우수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스카이브릿지, 장려업체는 현대자동차, 인지컨트롤스, AK웅진관세법인이 각각 선정됐다. 인천세관은 지난 6월1일 AEO 카카오톡 채널 개설 이후 AEO 공인에 따른 혜택 및 관세행정의 최신 소식을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하는 등 AEO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