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새 경영부문 부사장에 최정철(59) 인하대학교 산학협력중점교수(항공우주공학과), 운영부문 부사장에 김종길(57) 공사 기획조정실장이 각각 취임한다. 공사는 8일 이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최정철 신임 경영부문 부사장은 인천 출신으로 동인천고와 경희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 대학원 경영정보학 석사, 인하대 대학원 경영학(인사조직)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인천공항공사 비상임이사,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인천시장 비서실장, 인천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장, 인천항만공사 비상임이사(항만위원) 등의 경험을 토대로 경영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길 운영부문 부사장은 경기 성남 출신으로 풍생고와 단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단국대 대학원 국제금융 석사,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물류경영 박사학위를 갖고 있다. 그는 인천항만공사 입사 이후 마케팅팀장, 물류전략실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쳤으며 한국통상정보학회 부회장, 한국SCM학회 상임이사, 한국해운물류학회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공사는 경영·운영부문 부사장에 각 분야의 전문가로 경험과 식견을 두루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 취임함에 따라 인천항의 주요 현안 및
인천시 연수구는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해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인천대학교에 이어 7일 연세대학교국제캠퍼스에서 희망 기숙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 방문검사를 진행했다. 현장방문을 통해 기숙학교 교학팀이 자가검사키트를 수령하고, 학생이 셀프 검체체취를 통해 결과를 판독하고 양성판정 시 구보건소가 신속히 후속조치를 취하는 방식이다. 방문검사는 지난달 20일 지역 바이오 기업인 (주)셀트리온으로부터 기탁받은 자가검사키트 1만 세트를 활용하는 것으로, 지역 기숙학교 중 희망학교를 모집해 진행 중이다. 구는 앞서 지난 3일 인천대 기숙사 등 교내 야외공간 3곳에서 기숙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한 선제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구는 앞으로도 1학기 종강 전까지 희망하는 기숙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한 찾아가는 코로나19 스크리닝 선제적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연수구에는 현재 인천대와 인천글로벌캠퍼스 등 5개 기숙학교에서 5000여 명의 교직원, 기숙사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어 찾아가는 자가검사키트 선제검사가 예방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태 인천대 총장은 “이번 선제검사를 통해 학생과
인천문화재단은 ‘제15회 우현예술상’ 추천 공모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이 배출한 한국 최초의 미학자이자 미술사학자인 우현(又玄) 고유섭(高裕燮)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예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우현상은 학술상과 예술상의 두 영역으로 나누어 선정·시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우현예술상은 문화예술 창작 및 발표활동을 통해 인천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문화예술인(단체)에게 수여된다. 추천 대상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 간 인천에서 문화예술 창작 및 발표활동을 진행한 문화예술인과 단체이며, 특별히 인천에 연고를 둔 채 타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인천을 널리 알린 공적이 있는 경우도 포함된다. 제15회 우현예술상 수상자는 8월 중 최종 선정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본상으로 상장과 상패 및 부상으로 상금 1500만 원이 주어진다. 추천 신청은 6월23일부터 7월2일까지 추천 대상 본인이나 단체 소속이 아닌 제3자에 의해 가능하며, 추천서에 추천 대상 문화예술인(단체)과 창작 발표한 작품에 대한 정보를 기재해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세부내용 문의는재단 홈페이지(www.ifac.or.kr)를 참고하거나 창작지원부(☎032-773
인천시는 녹색어머니연합회원을 대상으로 양성한 교통안전리더 49명이 이달 4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활동을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5월7일부터 11일까지 인천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와 협력해 녹색어머니연합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어린이교통안전 교육’은 5세부터 7세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교통안전리더가 각 반으로 방문해 ▲차도, 보도 및 신호등의 의미 알기 ▲안전한 도로 횡단법 ▲안전한 통학버스 이용법 ▲날씨와 보행안전 ▲어른과 손잡고 걷기에 대한 체험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수칙 등의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월까지 163곳의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7582명의 어린이들이 자동차와 횡단보도에 관련된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시는 이 교육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으로 구성돼 교통안전 습관을 익히고 자신의 위험상황을 인지, 교통사고 예방요령을 습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두 시 교통국장은 “지난 한해 12세 이하 어린이교통사고가 489건이나 발생했고 이 중 스쿨존사고가 98.7%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은 신미양요 발발 150주년을 맞이해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19세기 국제 정세와 신미양요’를 주제로 시립박물관에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신미양요는 1871년 강화도에서 벌어진 조선과 미국 간 최초의 군사적 충돌로 강화도의 초지진, 덕진진, 광성보에서 조선군 350여 명이 전사했다. 이후 조선은 쇄국양이정책을 더욱 공고히 하고 전국에 척화비를 세우는 계기가 됐다. 이번 학술회의의 종합토론 좌장은 한철호 동국대 교수가 맡았으며,발표는 조광 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제1발표에서부터 제5발표까지 19세기 조선을 둘러싼 국제 정세를 미국, 영국, 중국, 일본, 국내 상황별로 살펴본다. 이를 통해 신미양요의 의미를 국제 관계 속에서 재조명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19세기 후반 조선을 둘러싼 영국·미국·일본 등 제국주의 열강들의 국제 정세를 재조명하고 나아가 21세기 동북아 전진기지로서 인천이 가지는 세계 속의 위상을 재고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학술회의는 코로나19 감염 및 예방을 위해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발
인하대학교 화학공학과 최진섭 교수팀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시행하는 ‘기초과학 연구역량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속가능한 에너지부품소재 핵심연구지원센터’를 조성한다. 이 사업은 이공학 학술연구지원 8개 사업 중 하나로, 대학 연구개발 역량 향상과 효율적 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연구 분야별로 전문화된 핵심연구지원센터를 조성‧운영하는 것이다. 최 교수 연구팀은 최대 6년 간 매년 5억2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연구팀은 배터리 기술에 필요한 주요 핵심 연구 장비를 집적화해 에너지 및 배터리 소재 특화 센터를 조성하고 연구개발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 또 관련 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인근 대학, 연구소, 기업체와 협업해 연구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1단계인 초기 3년 간은 공동 활용 서비스 시스템을 원스톱화하고 에너지 및 배터리 기술 관련 연구진을 중심으로 공동 활용 장비를 센터에 집적 배치하며 고급 분석장비를 도입할 방침이다. 이어 3년 간은 에너지·배터리 소재 관련 고도 분석장비를 도입하고 사용자 교육을 통한 직접사용률과 이해도를 높이며, 저활용 장비 성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최진섭 교수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에너지…
▲오전 10시 K-바이오 랩허브 유치협력 위한 산학연병 라운드테이블/ G타워 ▲오후 2시 6월 실·국장회의/ 온라인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현충일이자 일요일인 6일 인천시 중구 차이나타운 거리가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중구 청사를 내항으로 옮기자는 주장이 나왔다. 박창호 (사)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 회장은 4일 중구가 주최한 ‘100여 년 만에 다시 열린 나의 내항’이란 주제의 포럼에서 이 같은 주장을 내놨다. 박 회장은 중구의 경우 현재 상황을 감안할 때 종합행정타운 건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뒤 대상 부지 가운데 한 곳으로 내항을 꼽았다. 박 회장은 영종지역 행정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존 행정기관이 분산, 주변지역과 연계한 발전성 및 경제성이 떨어지며 현재의 구 청사가 노후하고 비좁아 직원은 물론 민원인들에게도 불편을 초래한다고 했다. 종합행정타운 조성을 통해 행정기능을 집중, 주민들에게 더 좋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공공청사를 중심으로 한 행정, 상업, 업무 중심 기능 강화로 인구가 유입돼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박 회장은 내다봤다. 그는 또 “종합행정타운 건립계획안과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수립하는 등 구가 적극적으로 나서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종합행정타운에는 구청사뿐 아니라 기타 공공기관, 보건소, 문화예술회관 등 유관기관들도 포함돼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종합행정타운 조성 뿐 아니라 내항1·8부두 재개발 구역 재조정, 제2여객터미널의 레저
인천시 중구는 예단포항 주변 주차난 해소와 이용객 편의 및 관광활성화를 위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예단포항은 용유·무의지역의 관광객 폭증으로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된 곳이다. 그러나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주차장이 포화, 일대에 심각한 주차난 및 잦은 교통체증이 유발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예단포항 인근 상업 및 학교 부지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면적 1만5632㎡, 500면 규모로 공사는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며 우선 6월 중 120면, 향후 380면이 조성된다. 해당 토지는 인천도시공사가 시행하는 미단시티 내 부지로, 계약기간은 토지의 전부 또는 일부를 매각하거나 신규사업 추진시 계약 종료하는 것으로 토지 무상 임차 협약을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구는 주차장 조성비 중 토지 임차비용 4억30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얻게 됐다”며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주차난 해소 및 교통체증이 완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