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생활인권지원센터의 '마음 나눔 길거리 상담'활동에 1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생활인권지원센터의 상담·치료 지원단인 ‘Wee센터’가 최근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는 ‘마음 나눔 길거리 상담’ 활동을 펼쳤다. 구리역 앞에서 펼쳐진 ‘마음 나눔 길거리 상담’은 지난 3월 개원한 Wee센터를 통해 위기의 청소년들에게 ONE-STOP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한 홍보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심리검사와 상담치료,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프로그램,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의 학생들과 시민이 참가해 상담에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김문수 교육장은 “최근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들이 많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생활인권지원센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Wee 프로젝트와 연계된 상담·치료지원단의 활동을 활성화하고 진행됐다고 강조했다.
아주대학교 최운실 교수(사진·평생교육원장 겸 평생학습중심대학추진본부장)가 ‘2010 세계 평생학습 명예의 전당’(IACEHOF)에 동양인으로 유일하게 헌액되는 영예를 안았다. 21일 아주대에 따르면 최 교수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대학에서 열린 ‘제8차 세계성인교육회의’에서 평생교육 분야 연구 실적과 실천활동 공적을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아주대는 이번 최 교수의 헌액은 한국 평생교육계가 세계 수준으로 도약했음을 알려주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세계 평생학습 명예의 전당’은 세계성인계속교육학회(IACE) 주관으로 평생교육분야에 공헌한 전 세계 평생교육학자와 전문가들을 헌액하는 수상 제도다. 오클라호마대 써먼 화이트(Thurman J. White) 박사의 주도로 1993년 출범했으며, 지난 17년 간 전 세계에서 170명의 평생교육자들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인으로는 김신일 전 교육부 총리가 헌액된 바 있다. 최 교수는 “개인적인 영예보다도 한국의 평생교육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돼 더욱 기쁜 마음”이라며 “생을 마치는 마지막 순간까지 평생교육분야의 연구와 실천, 차세대 후진 양성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시 목련라이온스클럽(회장 최숙자)회원과 동두천시청 총무과 직원들은 지난 20일 합동으로 연탄을 기부하고 배달하는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추운 겨울에도 목련은 꽃을 핀다’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체험은 오세창 시장과 목련라이온스 회원,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중앙동에 소재한 시각장애인, 저소득가정, 모자가정, 지체장애가정 등 5가구에 연탄 1천 장을 배달했다. 특히 이날 배달된 연탄은 최숙자 동두천목련라이온스 회장의 뜻을 모아 회원들과 공무워들이 리어카와 케리어 집게 등을 이용해 가정에 배달됐다. 한편, 목련라이온스클럽은 최숙자 회장을 중심으로 매월 1회이상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음달에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위문할 계획이다.
재단법인 광명시 자원봉사센터(소장 이문찬)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다음달 3일 ‘2010 광명시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한다. ‘2010 광명시자원봉사자대회’는 내달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민회관에서 진행되며, 봉사자들의 노고에 대한 시상과 표창, 문화공연을 진행하는 행사로, 이번 대회에서는 식전행사로 마술쇼와 밸리댄스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공연에 이어 2부 순서로는 자원봉사활동 시간에 따라 인증 배지 수여, 우수봉사단체 표창, 우수성인자원봉사자 표창, 우수학생봉사자표창, 자원봉사활동 영상 상영 등이 열릴 계획이다. 이어 부대행사로 자원봉사활동 사진 전시, 청소년자원봉사그림엽서대회 수상작 전시와 포토존이 운영될 예정으로, 봉사자들의 노고에 대한 시상과 표창,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자원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문의:광명시자원봉사센터 교육홍보팀☎031-2687-1365)
김포시민주평통(회장 조진남)이 관내 거주 이탈주민과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들을 위한 김장을 담궈 나눠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김포시평통은 지난 20~21일 양일에 걸쳐 김포경찰서보안계, 대한적십자무궁화봉사단, 평통무지개회원 등 40여 명이 함께모여 알타리무 500단을 다듬고 김치를 담가 총 200가구의 이탈주민과 사할린 동포 가정에 전달했다. 김포시평통은 관내 150여 가구에 달하는 탈북 가정들이 매년 겨울나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접하고 5년째 김장행사를 하고 있는데, 이는 남한 사정에 어두운 새터민들의 자립을 돕고 따뜻한 동포애를 나눔으로써 새터민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혼자가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줘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내부통일 화합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김장행사에 참여한 새터민 김 모(여·36)씨는 “남쪽에서는 이처럼 풍요롭게 김장을 담그며 즐겁게 생활하는데 북쪽의 굶주린 동포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며 “시민들의 도움에 감사하며 김포시평통에 정말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조진남 회장은 “관내 탈북 주민들이 대부분 외로운 생활을 하고 있고 아직 남한 사정에…
▲성남상공회의소 제 132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24일(수) 오전 7시 30분 경원대학교 비전타워 가천문화센터, 초청연사 용혜원 시인 강연주제 ‘시는 삶의 표현이다’, 연락처 ☎031-781-7904 ▲농협중앙회 성남시지부, 성남농협 김장용 배추 및 김장재료 할인 판매행사=22일~12월 3일까지 성남농협수진창고·농협성남시지부 광장, 시중가에 20~30% 할인판매, 연락처 ☎031-751-0161
<과천시> ▲기획감사실장 직대 나병찬 ▲별양동장 직대 김애심 ▲과천동장 박승원 ▲기감실 기획팀장 정옥희
수원시와 삼성전자 수원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수원지구협의회는 지난 20일 수원 광교수련원에서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 수원시 공직자 100여 명, 삼성전자 임직원 100여 명, 대한적십자사 수원지구 협의회원 100여 명 등 3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지역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 활동 강화를 위해 삼성전자가 7천만 원 상당의 사업비 전액을 지원했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관내 국민기초수급자, 독거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개인 가정에 1천800박스, 사회복지 시설 등에 700박스를 전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 7월에도 삼성전자와 대한적십자 수원지사협의회와 연계해 ‘한여름 愛 제철김치 담가주기’ 행사를 개최해 2천박스의 제철 김치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 바 있다”며 “김장 김치 담가주기 행사를 더욱 확대해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회 수원시지회도 지난 17일부터 3일 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새마을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통해 담근 김장 7천 포기를 1천
시흥시 씨름협회가 지난 19일 오후 관내 팰리스웨딩부페에서 씨름관계자와 함진규 한나라시흥갑위원장, 윤태학 시의회 부의장, 이귀훈 시의원, 박태진 시흥시 주민생활지원국장, 전 천하장사 김정수 등 축하객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최승규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3대와 4대의 4년 동안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가능했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애정과 관심으로 씨름발전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5대 박재진(49·자영업)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 가지로 부족한 자신이 어려운 중책을 맡게돼 어깨가 무거움을 느낀다”면서 “그간 많은 어려움과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전 회장의 탁월한 리더쉽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황무지와 같았던 시 씨름협회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발전 방향과 목표의식을 가지고 회원 간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씨름에 도움을 준 개인에게 감사장이 수여 됐으며 신규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자문위원들에게는 위촉장이 전해졌다.
이들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은 수화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는 엄정옥 전문 강사를 초빙, 지난 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4주 동안 매주 목요일에 수화교실을 열고 있다. 특히 수화교실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기본적인 내용에서부터 수화로 기본 인사나누기, 청각 및 언어장애인들과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대화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수화교육에 참가하고 있는 류안나 주무관은 “평소 사회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청각 및 언어장애인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들이 겪는 고충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학교현장에서 특수학급 학생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내에는 교육행정직 공무원 100여 명으로 구성된 장애아동 봉사활동 동아리 미담회가 지난 200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등 이번 수화교육을 계기로 사회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고양교육지원청 이관주 교육장은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도 중요하지만 장애학생과의 통합교육이 강조되는 현시점에서 수화교실 운영은 교육현장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위해 장애학생과 비 장애학생 간 가교역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