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도립국악단 신춘음악회(3.29)=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 △국악·전통 작곡가 김대성의 사계(3.31)=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만우절 음악회(4.1)=성남아트센터(031-230-3296) △어린이뮤지컬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엄마’(4.1)=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1577-7766) △재즈보컬 하이진의 재즈클럽Ⅳ(4.6)=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이천아트홀 교육공연 ‘내친구 플라스틱’(4.14)=이천아트홀 소공연장(031-644-2100) △연극 ‘리턴 투 햄릿’(4.13~4.14)=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031-828-5841) △클래식 브래스타 상설공연(~4.27)=수원시민회관(031-244-2162) ◆ 전시 △3세대문화사랑회(~3.30)=거리갤러리 작가 신현옥의 ‘현유도 아트상품’전(031-236-1533) △‘곤여만국전도, 조선의 세계관을 바꾸다’(~3.31)=경기도실학박물관(031-579-6000) △‘산수너머’(~4.1)=경기도 미술관(031-481-7007) △테즈카 오사무 특별전 ‘아톰의 꿈’(~4.1)=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0
‘제30회 전국연극제 경기도 대회’의 막이 올랐다. 경기예총 주최, 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 주관으로 오는 4월 2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내노라하는 극단 18곳이 참가했으며, 엄정한 심사를 통해 뽑힌 우승팀은 6월에 열리는 전국 연극제에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특히 뜨거운 창작열기로 수원과 용인, 김포, 구리, 남양주, 고양, 군포, 부천 참가자들은 직접 창작한 초연작을 내놓을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젊은 혈기가 특징인 수원시지부는 ‘청춘, 그 어느 날’이라는 제목으로 젊은 날의 사랑이야기를 세가지 에피소드로 다채롭게 구성했으며, 용인의 극단 ‘개벽’은 3.1 만세운동에서 나타나는 민족정신을 ‘구름이 걷히면’에서 진지하게 풀어낸다. 김포 극단 ‘인향’은 지역 설화인 우렁각시이야기를 2012년식으로 유쾌하게 그리고, 한국연극협회 구리시지부는 전쟁의 피해자인 한 할머니의 이야기를 잎을 뚫고 피어나는 한 송이 가시연꽃에 빗대어 표현하고, 남양주의 늘푸른극단은 다산 정약용의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그의 일대기를 현대극으로 다시 재해석해 무대에 올린다. 고양시지부는 버스안에 갇힌 사람들이 3일동안 보여주는 본능을 잔혹하게 다루고, 군포의…
(사)수원예총은 다음달 15일까지 제11기 수원예술학교 수강생 모집한다. 이번 예술학교는 다음달 17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10시에서 12시까지 수원예총 강의실 2층에서 총 12회로 예술전반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강사의 재미있는 설명으로 이뤄진다. 김훈동 예총회장은 “예술하면 모두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예술에 대해 알기 쉬운 강좌로 구성했다”면서 “조금만 관심을 갖으면 누구나 예술인이 될 수 있다.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예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254-2965)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은 구직자의 취업의욕 고취와 자신감회복을 통한 ‘당당한 직업찾기 미스매칭솔루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4월 4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3일간 개인 심층상담을 진행한 이후, 8월 24일까지는 1주일씩 순차적으로 집단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내안에 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MBTI검사, 모의면접, 이력서 클리닉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과 함께 심도 있는 취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회관은 향후 집단직업상담과 심층상담으로 파악한 여성인력의 취업에 대한 욕구를 바탕으로 구직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들은 오는 7월 14일까지 가족여성회관 홈페이지(www.sfwomen.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031-247-3477)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평생학습 직업교육 4월 신규강좌로 전통놀이 전문지도사 양성과정과 항공과학교육 지도사 2급 자격증과정을 신설한다. 다음달 3일부터 지역주민 15명 대상으로 개강하는 전통놀이 전문지도사는 영아부터 초등학생 이르기까지 적합한 전통놀이를 개발해 전통계승과 보존 및 실천을 돕고 다양한 종류의 놀이를 통해 신체적 발달, 사회성발달, 음악적의 감각발달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도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또 항공과학교육 지도사 2급 자격증과정은 방과후 수업으로 진행되는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고의 초등 및 중학생 대상의 1인 1교구 비행체 제작 및 설계교육이다. 항공과학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 후 유치원 항공과학교육 교사 뿐아니라 초·중·고등학교 방과후 교실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 항공과학교육 교사로 취, 창업 할 수 있는 과정이다. 접수기간은 30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인터넷(www.vomul.or.kr)으로 접수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665-9090, 0285)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도내 여성일자리 돌봄을 위해 ‘위넷’ 브랜드사업을 실시한다. 위넷은 경기도 여성이 상담, 교육, 일자리알선, 일가정양립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여성일자리 지원 브랜드로,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도내 여성들의 참여와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을 끌기위해 ‘위넷’ 브랜드사업을 기획했다. 올 해 핵심사업으로는 위넷-창의기획 공모사업과 위넷-아카데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위넷창의기획은 여성취업지원기관의 실무자가 체감하는 지역의 여성취업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적 제안사업을 공모해 고용관련 전문 심사단을 통해 선정했다. 또 위넷아카데미는 도내 여성직업 상담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직업상담을 하는 복지시설및 취업기관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위넷 창의기획은 1월 공모를 통해 ‘생생 직업속으로’ 직업탐방프로그램(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등 9개 시군에서 10개프로그램이 선정돼 4월부터 본격적인 모집과 개강이 이뤄지고 해당지역 여성들은 지역 기관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도내 5개 여성근로자복지센터(수원·부천·안산·고양·의정부)에서 실시되는 위넷-여성근로자 코칭프로그램은 일하는 여성의 행복한 삶을 위한 갈등관리프로그램으로 성공하는 여성의 동반프로그램으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임광진 이사장)은 다음달 7일 ‘우리는 스마트 미디어 세대다’라는 슬로건으로 2012 수원 중·고교 방송 및 신문교지반 동아리 연합 발대식 을 개최한다. 지난해 수원시 중·고교 63개교 87개 방송 및 신문교지 동아리 학생들이 참석해 수원지역 청소년들의 미디어활동 네트워크를 마련했고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연합 발대식을 통해서는 뉴미디어 시대를 넘어 ‘스마트 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는 수원 청소년들의 미디어 활동 초석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수원시 미디어 관련 동아리 학생들의 만남과 소통의 장(수원시 89개교 신문교지 및 방송반 동아리)과 함께 ‘스티브 잡스’와 ‘마크 주커버그’로 분한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최초 청소년미디어포털 ‘View-T’를 스마트폰을 통해 직접 시연해보는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와 함게 청소년육성재단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올 2월에 개소한 수원청소년미디어교육센터의 기능을 확대해 연합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미디어교육에 앞장 설 계획이다. 임광진 이사장은 “이번 발대식을 미디어분야로의 관심과 꿈이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활발한 정보교류와 건전한 미디어 문화를 창달하는 장)으로 활용하겠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이하 경기도재활공학센터)는 ‘장애 아동·청소년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 사업(Beautiful Wishes)을 실시한다. 올 해 사업은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 절차에 따라 접수마감 후 1차 서류심사를 거쳐 현장평가, 기기적용 등 전문적인 보조공학서비스를 통해 최종 선정된 장애 아동·청소년 총110명에게 필요한 착석 및 기립보조기구 등 맞춤 보조기구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올해에는 사업수행 지역이 경기도를 비롯해 수도권과 충청도뿐만 아니라 대구, 울산지역까지 사업지역을 확대해 보조기구 지원이 취약한 지방의 장애 아동·청소년에게 지원할 게획이다. 지원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다음달 13일까지 이메일,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한편, 지난 2006년 아름다운재단 지원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치료, 훈련에 이르는까지 장애인 개개인에 적합한 보조기구를 지원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의 효시가 됐다. 또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300여 명의 장애 아동·청소년에 개별 500만원 상당의 다양한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받았다.
아득히, 멀고 오래된 자메이카의 리듬과 멜로디를 한국적인 감성으로 풀어내는 9인조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Kingston Rudieska)가 24일 오후 7시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자메이카의 수도 킹스턴(Kingston)과 자메이카말로 ‘악동’을 의미하는 루디(Rudie), 그리고 영국 식민지였던 자메이카가 1959년 해방되면서 오랜 식민지의 한(恨)과 해방의 기쁨이 태동시킨 음악장르인 스카(Ska)의 줄임말인 킹스턴 루디스카는 한국에선 아직 생소한 스카라는 장르를 유쾌한 리듬으로 재창조해온 밴드다. 멤버는 최철욱 리더와 트럼본, 보컬을 맡고 있는 최철욱과, 트럼펫의 오정석, 기타의 서재하, 베이스의 손형식, 드럼의 황요나, 키보드의 김억대, 타악기와 보컬은 이석율 이렇게 아홉이다. 발랄한 리듬감 위에 눈물 머금은 멜로디가 스파크를 일으키며 자아내는 ‘슬픈 즐거움’과 같은 역설적인 정서에 꽂힌 9명의 젊은이들은 지구반대편의 음악을 한국에서 새롭게 써나가고 있다. 2004년 결성 이후 매년 100회가 넘는 왕성한 라이브 활동을 하면서 꾸준히 앨범을 만들어온 킹스턴 루디스카는 자메이카 음악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 그들만의 독특한 해석을 담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