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인천윈드오케스트라 ‘청소년을 위한 가곡과 아리아의 밤’(3.24)=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1588-2341) △뮤지컬 ‘맘마미아!’(3.23~25)=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1688-6675) △ASAC 기획연극 ‘연애시대’(3.24~25)=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031-481-4000) △도립국악단 신춘음악회(3.29)=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 △국악·전통 작곡가 김대성의 사계(3.31)=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인인화락’ 2012 화성행궁 상설한마당 개막공연(3.25)=수원화성행궁(031-290-3632) △재즈보컬 하이진의 재즈클럽Ⅳ(4.6)=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김건모 THE 20th ANNIVERSARY TOUR(4.7)=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1544-9857) ◆ 전시 △고요한 은거[隱居]_오보라(~3.27)=gallery SEED(031-247-3317) △3세대문화사랑회(~3.30)=거리갤러리 작가 신현옥의 ‘현유도 아트상품’전(031-236-1533) △‘곤여만국전도, 조선의 세계관을 바꾸다’(~3.31)=경기도실학박물관(031-579-
경기도박물관(관장 조유전)은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박물관 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짚과 풀의 공예’다. 우리의 전통 농경사회에서 농사주기 및 계절에 따라 사용한 짚과 풀 재료의 생활도구를 박물관에서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전통을 이해함과 동시에 자연생태 재료를 중요한 도구로 활용한 조상들의 슬기로움을 느껴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25일부터 10월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토·일요일에 진행된다. 전체 10차례의 프로그램은 매회당 관련된 짚풀 공예품의 이론수업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짚과 풀 재료로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순서로 구성돼 있다. 3월의 첫 프로그램은 볏짚과 마실을 이용해 ‘씨오쟁이’를 만들게 된다. 이어 4월에는 ‘소부리망’와 5월에는 ‘똬리’, 6월에는 ‘단오부채’, 7월에는 ‘여치집’, 8월에는 ‘오리 계란 꾸러미’, ‘모시 빗자루’, ‘잠자리’ ‘방아깨비’ ‘솟대’, 9월에는 ‘허수아비’, 10월에는 ‘곡식 나르는 말’을 만들어 볼 계획이다. 도박물관 관계자는 “체험학습을 통해 그동안 잘 모르고 있던 짚풀 재료의 특징을 이해하면서 조상들이 계절에 따라 많이 사용한 도구도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된다”면서 “이처럼 프로그램은 3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만우)는 주 5일제 수업 시행에 맞춰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토요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종이없는 사회를 위한 학교’라는 주제로 백남준이 작성한 ‘종이없는 세상을 위한 확장된 교육’이라는 글을 통해 종이 없는 세상이란 기술의 발전으로 등장한 뉴미디어와 그것이 가져온 변화된 환경을 의미한다. 백남준은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이 빈부의 차이, 문화적 차이와 같은 상이한 요소들을 극복하고 예술교육의 확장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백남준아트센터는 관용적이며 학제적이었던 백남준의 예술철학에 바탕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다음달 7일 토요일 제1강 ‘나의 위험한 음악’을 시작으로 여름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퍼포먼스, 사운드, 미술감상, 영상, 문학, 미디어교육에 관한 내용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내한 공연-27일 안산문예당 2009년 내한 공연에서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다시 한국을 찾는다. 오는 27일 오후 8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ASAC 신.춘.음.악.회 with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열린다. 특히 3년만에 내한한 이들은 이번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공연과 2012통영국제음악제에서만 연주하고 돌아갈 예정이어서, 팬들에겐 이번 공연이 더욱 특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내한 공연을 위해 오케스트라가 준비한 연주 프로그램은 봄 느낌 가득한 모차르트 교향곡 29번과 하이든 교향곡 제 44번이다. 특히 첫곡인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9번에선 신예 피아니스트 김다솔이 함께 협연해 봄의 생동감과 활기를 그대로 전해 줄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만의 독특한 색깔은 ‘전통과 혁신’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활발한 음악 연구와 새로운 해석을 무기로 그동안 탄둔(Ten Dun)의 ‘마르코폴로(Marco Polo)’를 비롯해 차야 체모윈(Chaya Czemowyn), 바킨다스 발다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백대식)은 화성시민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해 설립된 유앤아이 센터, 동탄복합문화센터 헬스장에서 오는 4월 17일까지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센터를 방문하면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개인별 맞춤 운동처방상담, 적정운동 강도와 올바른 운동법, 성별, 연령별, 여건에 맞는 운동종목과 골밀도측정, 밸런스측정, Inbody(신체조정)측정, 혈압측정, 스트레스측정, 측정항목 등을 상담받을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그동안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개인의 건강상태, 체력수준, 스트레스 정도 등을 고려한 적정 운동처방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공연 △연극 ‘이야기꾼 호랑호랑이’(~3.25)=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뮤지컬 ‘맘마미아!’(3.23~25)=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1688-6675) △ASAC 기획연극 ‘연애시대’(3.24~25)=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031-481-4000) △도립국악단 신춘음악회(3.29)=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 △국악·전통 작곡가 김대성의 사계(3.31)=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인인화락’ 2012 화성행궁 상설한마당 개막공연(3.25)=수원화성행궁(031-290-3632) △재즈보컬 하이진의 재즈클럽Ⅳ(4.6)=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김건모 THE 20th ANNIVERSARY TOUR(4.7)=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1544-9857) ◆ 전시 △고요한 은거[隱居]_오보라(~3.27)=gallery SEED(031-247-3317) △3세대문화사랑회(~3.30)=거리갤러리 작가 신현옥의 ‘현유도 아트상품’전(031-236-1533) △‘곤여만국전도, 조선의 세계관을 바꾸다’(~3.31)=경기도실학박물관(031-579-6000
여성 패셔니스타 ‘근골격계 적신호’ 패셔니스타로 직장 내에서도 주목받는 27세 여성 K 씨는 남들에게 얘기 못할 고민이 한 가지 있다. 바로 심한 생리통으로 그날만 되면 매번 하루 이틀씩은 꼭 빠지게 되는 것. 키가 비교적 작은 그녀는 하이힐을 매일 같이 신는데, 하이힐을 신으면서 생리통은 배가 됐다. 생리통에 좋다는 차, 약도 사서 먹어봤지만 효과가 없어서 울상을 짓고 있었다. ▲예뻐 보이려고 신고 걸쳤는데, 생리통에까지 악영향을. 세련됨을 지칭하는 시크(chic)한 패션은 빅 백과 하이힐, 그리고 스키니 진으로 대표된다. 그러나 이런 패션은 생리통, 생리불순 등 여성의 몸에는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하이힐과 빅 백은 척추, 골반을 비뚤어지게 하는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대전 튼튼병원(안산·안양·일산·대전·제주 네트워크) 척추센터 오준규원장은 “근골격계가 영향을 받아 비뚤어지면 내부에 자리잡은 장기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근육이 긴장 상태로 딱딱하게 굳어 혈액순환저하, 대사기능의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여성들은 자궁이나 난소가 압박을 받아 생식기관이 약해지는 경우도 발생 한다”고 설명한다. 하이힐을 신으면 체중이 발바닥 앞으로 쏠리면서 엉덩이는…
항암제가 잘 듣지 않으면서 재발은 잘돼 악명이 높은 혈액암인 ‘외투세포림프종’의 치료 한계가 극복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정현주 교수(소아혈액종양학 전문의)는 ‘외투세포림프종’에서 자주 발견되는 ‘티슈 트랜스글루타미나제(TG2)’(항암제가 잘 듣지 않는 암세포에서 많이 발견되는 효소)의 활동을 칼슘길항제(칼슘의 작용을 억제해 심장 동맥을 확장하고, 심장 근육의 경련을 완화하는 약물)를 이용해 제어하면, 종양세포의 사멸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를 밝혔다. 이로서 항암제가 잘 듣지않고, 재발도 잘되는 혈액암인 외투세포림프종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새로운 방법이 생긴 것이다. 외투세포림프종은 주로 60대 이상의 성인에서 발생하고, 빈도가 높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에 반응성이 매우 떨어져 일단 발병하면 생존율이 매우 낮은 대표적인 악성종양이다. 지금까지 보르테조밉(BTZ) 등 새로운 항암제를 포함한 여러 노력이 시도되고 있으나 여전히 만족할 만한 치료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현주 교수는 이번 연구의 의미에 대해 “연구를 통해 칼슘길항제인 페릴릴알코올(perillyl alcohol)을 기존 항
뇌졸중 등으로 오랫동안 누워있을 때 생기는 욕창 치유에 드레싱이 필수적이라는데 의견을 달리하는 이는 없지만 거동 불편으로 병원을 자주찾아 전문의 진단 받기는 쉽지 않은 일인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이용 욕창관리 방법이 나와 치료환경을 호전시켰다는 평가다. 욕창은 장시간 고정된 자세로 인한 압박으로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조직이 죽어 발생하는 궤양으로 방치하면 골수염, 패혈증으로 이어지고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심각한 질환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허찬영 교수는 KT와 공동으로 욕창 관리하는 원격상담 솔루션인 스마트 폰 기반의 ‘Wound Manager’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최근 환자에 구체적으로 적용, 환자와 가족들의 걱정이 한결 덜어졌다. 이는 ‘U-헬스케어’를 만성 욕창 관리에 활용한 사례다. 매일 환자 드레싱을 하면서 욕창 사진을 보호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찍어 전송하면 병원에서 상처 크기, 상태 등을 체크해 가장 적합한 드레싱 제재를 추천하고 이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환자 등은 드레싱을 하면서도 제대로 하고 있는 지 늘 불안해 왔다. 하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그 불안이 사라지게 됐다. 허찬영 교수는 “스마트폰 활용 원격상담으
혹한의 추위는 작별 할 시간이 됐고 올 해도 어김없이 봄이 돌아왔다. 봄을 시기하는 꽃샘 추위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지만, 알싸한 봄 내음이 코끝을 간지럽힌다. 이렇듯 봄을 맞이하는 전시가 열린다. 안양 롯데갤러리는 2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매화: 꽃을 피우다’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만물이 추위에 떨고 있을 때 가장 먼저 꽃을 피워 봄을 알려주는 꽃 매화를 통해 겨울에 움추려 있던 사람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 준다. 세한삼우(歲寒三友) 중 하나 인 매화는 늦겨울을 보내며 아직 잔설이 남은 가운데 긴 겨울 눈보라 추위도 굴하지 않고 잘 견디어 단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피어나, 굴곡 많은 우리네 인생의 모습과 닮았다고 해 곧잘 시와 그림 속에 표현돼 왔다. 또 매화는 함부로 번성하지 않는 그 희소함, 나무의 늙은 모습이 아름다움, 꽃봉오리가 벌어지지 않고 오므라져 있는 자태로 인해 보는 것만으로 대쪽 같고 올곧은 선비의 기개와 기품을 느끼게 한다. 이 중 작가 강석문은 작품에서는 강한 필력이 돋보이면서도 먹의 유연함을 느낄 수 있다. 작가 특유의 붓터치로 표현한 매화와 익살스러운 소년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서툰 듯 보이는 빈틈이 여유로움과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