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실촌읍에 소재한 블루버드CC에서 1일 곤지암 중·고교의 장학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제2회 동문골프대회’가 열렸다. 이날 골프대회에는 34팀 134명의 동문들이 참가해 1인당 10여만원씩 총 1천565여만원의 장학기금을 모아 곤지암 중·고교 교장에게 전달했다. 곤지암 중·고교 동문 골프회원들이 주축이 돼 실시한 이날 골프대회는 골프동호 동문들이 모교발전을 위해 골프대회를 열고, 장학기금을 마련하자는데 뜻을 같이하면서 작년 11월 9일 제1회 곤지암 중고교 동문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이번에 제2회 대회를 열게 됐다. 이날 골프대회는 1~36회 졸업생까지 기수별로 경기가 이뤄졌으며, 승패를 떠나 선후배간 우애를 다지는 좋은 자리가 됐다. 골프대회는 동문들의 모교사랑의 뜻을 전해들은 백정기 블루버드CC 회장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후원할 의사가 있다”며 흔쾌히 골프장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이뤄졌다. 블루버드CC는 이날 곤지암 동문들의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1인당 16만3천원의 참가비중 카트요금, 만찬식대를 제외한 모든 비용을 무료로 제공했다.
가평군이 민생안전 만족도 향상위해 하면 민간기동순찰대 보금자리 마련, 치안 만족도가 크게 향상된다. 가평군 하면민간기동순찰대가 1일 독립된 사무실을 마련해 입주함으로서 9천5백여 주민이 각종유해환경과 범죄로 부터 안전을 보장받게 됐다. 하면 민간 기동순찰대는 1일 하면소방대 앞 신축건물에서 이진용 군수, 각급기관단체장, 기동대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신축준공식을 가졌다. 주민의 생활안전을 확보할 전당이자 지휘소가 될 이 사무실은 경량철골조의 35㎡규모로 이동이 가능해 민생환경에 따라 기동배치할 수 있다. 하면기동순찰대는 그동안 하면파출소에 딸린 사무실에서 주민안전과 치안확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건물이 노후되고 비좁아 방범예방활동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지난 88년 창단된 하면민간기동순찰대는 낮에는 사회 각분야에서 생업에 종사하며 야간시간을 이용해 방범예방에 순찰과 사회적 약자수송, 청소년선도 활동등을 펼치며 범죄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하고있다. 방형국 기동순찰대장은 “사무실 준공을 계기로 애향정신과 희생의 자세를 유지하며 지역의 안녕과 무질서 추방,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대원들과 함께 더욱 노
군포시 보건소가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만12세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역에 총 48개 지정의료기관에서 국가필수예방접종 8종에 대해 전액 무료로 접종을 실시한다. 관내 지정의료기관을 찿으려면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 및 군포시보건소 홈페이지(www.gunpohealt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필수예방접종 8종에 대한 지원백신은 결핵(BCG) B형간염(HepB)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디프테리아/파상풍(Td) 소아마비(IPV)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수두. 일본뇌염(사백신)이다. 대상자는 군포시 거주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접종전일 발급)과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아기수첩을 지참하고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담당의사의 예진 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 및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는 지난달 31일 노인종합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회 경로당 노인여가활동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만 광주시 부시장, 이성규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단체장, 노인 및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2회를 맞는 경로당 노인여가활동 경연대회는 경로당여가교실에 대한 자체 평가 및 자아 성취로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경로당 활성화 및 발전적인 노인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펼쳐졌다. 18개팀의 경로당이 참여, 체조 및 댄스부문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열띤 경쟁을 벌였다. 특히, 경기도 노인큰잔치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곤지암 노인대학 공연이 펼쳐져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 임창순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노인들의 여가활동 다양화를 모색하여 노인들의 여가활동의 방향을 제시하고 나아가 노인복지 증진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제10회 녹색건강·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건강걷기대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30일 수원 광교공원에서 광교수변로 4km를 한바퀴 돌며 광교산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광교공원에서는 국민건강보험 홍보대사인 MBC 오상진, KBS 조수빈 아나운서의 팬 사인회를 열었다. 또 시민의 건강을 위해 체성분, 골밀도, 혈당, 혈압, 스트레스, 건강상담 등 양·한방상담·건강부스 체험관이 운영됐다. 공단은 녹색건강·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건강걷기대회에 참석한 모든 시민에게 찜질팩 등 소정의 기념품과 추첨을 통해 로봇청소기 2대와 자전거 등 건강용품을 경품으로 나눠 줬다. 특히 걷기대회에 앞서 가정 형편이 어려움을 처해있던 태국출신 사시톤캄로드(34·오산)씨 등 다문화가정 3세대를 초청, 공단 건이강이봉사단과 아름다운가족으로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이태형 본부장은 “국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에 부응해 환경을 보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건강보장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며 국민이 건강한 환경과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주양원 수원시 환경사업소장 ▲수원시시설관리공단 파견 이상호
이천시가 유치원,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제1회 전국 병아리 창작동요제’를 3일 이천아트홀에서 연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병아리 창작동요제는 동요를 부르는 연령은 낮아지는데 동요제에서 발표되는 곡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 작품의 수준을 미취학 어린이가 쉽게 부를 수 있는 수준으로 제한, 기존 창작동요제와 차별화했다. 이천시는 지난 9월 병아리 창작동요제 접수를 마감, 동요 작곡가, 작사가 66명이 응모한 128곡에 대해 악보와 동영상 노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곡 20곡을 선정했다. 3일 본선에서는 이들 20곡을 미취학 어린이의 독창, 중창 등으로 무대경연을 벌여 본상 수상자를 결정한다. 본선 진출작 가운데는 지난해 동요제에서 11차례 입상한 작사가 정수은 씨와 3차례 입상한 작곡가 손정아 씨가 ‘모래콩’을 출품했으며, 국악동요로 음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천 출신 이기경 씨는 ‘무슨 소릴까?’를 출품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여년 역사를 갖고 있는 우리나라 창작동요제에서는 ‘노을’, ‘아빠 힘내세요’, ‘참 좋은 말’ 등 많은 히트곡을 냈고 초등학교 음악교과서에도 10여곡 등재됐다.
고양시는 환경부가 후원한 저탄소 녹색성장 2010년 대한민국 그린경영 지자체 부문 대상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특별상을 지난달 29일 서울 에코데일리 본사에서 동시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고양시는 그동안 저탄소 녹색성장사업 세부 시행 계획을 마련·추진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2020년 ‘배출전망치’(BAU) 대비 20% 감축을 목표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시는 녹색도심 조성을 위해 푸른 고양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경기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몽골에 고양의 숲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활동영역을 해외까지 넓히는 등 저탄소 녹색도시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또 버드나무 군락 등 온실가스 저감기능이 우수한 한강하구 장항습지 보호를 위해 습지보전지역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대기환경개선을 위해서는 지난 2005년부터 경유시내버스와 마을버스 247대와 청소차 4대를 천연 가스차량으로 교체했다. 2009년도에 환경부 주관 천연가스자동차보급 추진 평가결과 전국 지자체중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 (2008년 평균) 65㎍/㎥으로 2003년 대비 19.7% 저감됐다.시
국제로타리 3600지구 퇴계원 클럽이 회원들 지난 2008년도와 2009년도에 이어 올해 ‘제3회 몽골 학용품 및 옷 보내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학용품과 옷 보내기사업은 퇴계원 로타리클럽이 주관하고 몽골장학회가 지원을 하는 형식으로 지난 8월부터 10월 26일까지 3개월간 각 지역 로타리클럽과 회원들의 협조로 진행됐다. 이 기간동안 사과 상자(15kg)기준으로 60상자의 옷(새옷 300여벌을 포함)과 150원상당의 학용품이 수집됐다. 퇴계원 로타리클럽은 이 물품을 오는 25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양주르구의 남양주문화회관에서 고아원 등에 전달 할 계획이다. 이동균회장은 “작은 우리의 정성이 몽골시민들께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남양주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의 우정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퇴계원로타리클럽은 2001년 5월 창립 후 지금까지 몽골 학용품과 옷보내기, 지역 노인위안잔치,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수해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은 물론 국내·외에서 크고 작은 봉사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안산시청 감사관실에 근무하는 김제교(48. 6급)씨가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한 제14회 민원봉사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김씨는 그동안 민원담당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남다른 봉사정신과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한 결과를 평가받아 공직자로서는 최고의 영예로 일컬어지는 민원봉사대상 본상을 수상했다. 김씨는 시가 지난 2008년 4월부터 전국 최초로 24시간 여권발급업무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행정의 일대 변화를 주도했고 지난해 11월 11일부터 ‘원더풀 25시시청’에서 열과 성을 다해 일해왔다. 또한 안산시는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를 정착시켜 민원처리 단축률을 60%까지 끌어올려 민원행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수상하기도 했다. 민원봉사상을 수상한 김씨는 “민원업무가 공직자로서 기본이 되기에 시민의 입장에서 일을 처리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봉사를 하라는 것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SBS는 지난 1997년부터 민원부서 근무 지자체 6급 이하 공무원 중 탁월한 대민봉사와 창의적인 시책을 추진한 공무원을 발굴, 시상하고 있으며 수상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