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총학생회는 다음달 3일 용인시 처인구 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 100여가구 2만장의 연탄을 전달한다. 이번 연탄은 지난달 2일부터 기부의 날 행사와 모금함 설치, 먹거리 판매, 행사 수익금 등 모금 활동을 통해 가구당 150~200장씩 전달하고 남은 연탄은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본부’에 기부하게 된다.
시흥시는 26일 은행동 주민센터에서 은행지구와 대야·신천지구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뉴타운 시민대학’을 성황리에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뉴타운시민대학’은 ▲뉴타운 개발로 인한 주민부담 ▲관련 감정평가사로 부터 감정평가 및 관리처분 시 감정평가 업무에 대한 강의 ▲조합설립관련 법무상식에 대해 재개발·재건축분야 전문 변호사가 타 시 뉴타운 시민대학에서 가장 궁금해 했던 부분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김윤식 시흥시장은 현재의 뉴타운 사업은 집값 상승이 아닌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개발이라고 강조하고 부동산시장 침제로 너무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생각을 하거나 우려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강의를 통해 주민들은 재정비촉진지구 거주 세입자가 뉴타운 개발로 보상받는 세입자 주거 이전 비를 가장 관심 있어 했다. 은행지구의 세입자가 주거 이전비는 2007년 10월 1일 부터, 대야·신천 지구는 공람 공고 일인 2009년 3월 16일인 부터 사업시행으로 인한 이주 시까지 거주해야 주거 이전 비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강의를 통해 시민들은 “뉴타운사업은 공공주도가 아닌 주민이 주체가 돼 추진하는 사업이라는 점 알수 있게
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총 48개 초, 중교 140여명의 학생, 학부모,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탐구발표, 글짓기, UCC 등으로 나눠 ‘제3회 내 사랑 김포자랑 발표대회’를 열었다. 대회 결과 김포사랑 탐구발표 부문 초등부 대상은 김민정, 박가연(유현초) 학생이 ‘산책로와 풍무동 48번 국도가 풍무동 주민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이라는 주제를 발표해 수상했다. 중등부 대상은 박민지, 이경신 (하성중)학생이 ‘역사의 보고 모담산 탐방’이라는 주제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UCC 자료 분야에서는 초등부대상은 오다찬(김포초) 학생이 차지했고, 중등부 대상은 감정중학교 이규, 김재상 학생의 작품으로 ‘자전거를 타고 떠나는 고장 탐방’이란 주제의 작품이 차지했다. 교원부 대상은 권희영 교사(고창초)가, 글짓기부문 초등부 대상은 김명현(김포대명초), 중등부 대상은 김지영(고창중) 학생이, 학부모가 참여한 글짓기 부문에서는 이예진(김포서초)씨가 수상했다. 김용국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포는 오천년 농경문화의 발상지로 역사 문화의 중심지고 한강 신도시 건설 등으로…
용인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8일 부속 외국어고등학교 교장으로 김성기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3대 교장으로 취임하는 김성기 신임교장은 한국외대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용인캠퍼스 부총장을 역임, 현재 한국외대 루마니아어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취임식은 다음달 1일 외고 대강당에서 열리며 임기는 4년간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는 교내의 수려한 경관을 활용해 친환경 청정 올레길을 조성한다. 28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용인캠퍼스 내에 조성되는 올레길은 총 연장 4.85Km로 1코스에서 4코스로 나눠 각 코스마다 각기 다른 사계절을 뚜렷이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다. 특히 2코스와 3코스에 위치한 망각의 숲과 명수당은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으며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경관 조명이 설치돼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외대만이 가질 수 있는 풍경을 선사한다. 외대는 면학분위기 조성과 우수학생 유치 등을 위해 학생과 외국인 교수 등 1천670여명 80세대를 수용하는 규모의 제2기숙사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11학년도 2학기부터 입사할 예정이다.
지진으로 다리 잃은 아이티 소녀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재활 의족으로 목발없이도 자유롭게 보행을 할 수 있게 됐다. 28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아이티 지진으로 다리를 잃은 소녀 조니아 생루이(10)양이 지난 26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첫 진료를 받고 의족 제작에 들어가 조만간 목발없이 재활치료를 통해 보행할 수 있게 됐다. 조니아 양은 지진 당시 중상은 아니었었으나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다리를 절단했고 부모없이 생활하다 국제개발 NGO 굿 피플의 주선으로 진료받기 위해 분당서울대병원을 방문한 것이다. 정진엽 병원장은 “적절한 치료를 받았다면 절단하는 일까지는 없었을텐데 안타깝다”며 “목발에 의지하지 않고 걸을 수 있도록 재활 치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니아 양은 재활의학과 신형익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의 도움으로 의족을 제작했고 앞으로 의족을 착용하고 걷기 연습부터 순차적으로 재활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병원내 불곡후원회 등이 마련한 장애인 재활보조기구 기금을 활용해 의족을 비롯한 재활에 필요한 치료비 일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포시의 민간단체인 ‘한국네팔국제교류회’(이하 한네연)가 네팔의 산간 오지마을에 학교를 지어주고 준공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네연 조덕연 회장과 회원 16명은 지난 18일 네팔을 방문해 네팔 포카라시 산간 마을인 ‘디탈마을’에 건축된 학교 준공식에 참석하고 27일 새벽 귀국했다. 디탈마을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봉과 마차푸차레 봉을 마주보고 있는 해발 1천500m에 위치한 오지·산간마을로 어린이들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을 준공해 줘 70여명의 학생들이 배움의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 김포 한네연은 4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민간단체로 지난 2008년 결성돼 지난해에 네팔 환경단체인 그린네팔과 교류협력각서를 체결하고 그 첫 번째 사업으로 디탈마을에 학교가 건축되도록 지원키로 했다. 한네연의 지원으로 학교공사를 시작한지 1년만에 디탈마을에는 교실2, 급식실, 화장실 등을 갖춘 현대식 학교건물이 들어섰으며 한네연의 첫 번째 사업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었다. 이번 방문단은 학생들이 사용할 노트, 볼펜, 이동식 앰프 등을 전달하고 학교에 의자와 책상을 지원키로 했으며 추후 마을 여성들을 위한 공간 마련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한네연 네팔 지원에는 김포시…
▲성남등산연합회 주최 남한산성과 시 둘레길 걷기대회=31일(일) 오전 10시 남한산성 유원지분수대 광장, 개인·가족·직장인·등산단체 등 참가, 참가비 무료, 남한산성 일대 2개코스(7㎞, 4㎞), 참가자 준비물 간식·방한옷 등 지참, 연락처 ☎031-755-2577
◇아주대 의료원 ▲세포사멸조절신약개발센터장 이영돈(李永敦) ◇아주대 의과대학 ▲임상수기센터 소장 김범택 ▲실험동물연구센터 소장 김경민 ▲법의학교실 주임교수 이기범
고양시 명지병원이 전 세계 3천여명의 어린이들이 그림을 이용한 설치미술작품 ‘희망의 벽’을 오는 11월 병원로비에 설치, 영구전시 한다. 27일 명지병원에 따르면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와 ‘희망의 벽’ 후원기관인 재단법인 양현의 최은영 이사장 및 재단 이사진,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 등이 26일 명지병원에 모여 ‘희망의 벽’을 세우기 위해 어린이들의 함께 작업에 동참했다. 그동안 환아 및 지역 어린이들의 꿈을 그린 작품 2천점을 모집한 명지병원은 강익중 작가가 모은 1천점의 외국 어린이 작품을 포함, 모두 3천점의 그림을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7.7cm x 7.7cm 크기로 자르는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뉴욕에서 활동 중 이번 작품 제작에 참여하기 위해 귀국한 강익중 작가를 비롯한 재단법인 양현의 최은영 이사장 등은 이날 자원봉사자들의 작업실을 방문, 직접 작업에 참여했다. 어린이들의 꿈을 담은 그림을 통해 남과 북이 하나될 수 있도록 작은 그림들을 모으고 작품을 만들어왔다”고 설명 “‘희망의 벽’이 세계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현의 최은영 이사장 역시 “재단 설립 취지에 맞춰 환아 들을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