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는 ‘화성문예아카데미’ 교육강좌 강사진들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인문 강좌 분야와 영·유아부터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통합 놀이교육 프로그램 분야를 모집한다. 이번 강사모집에서는 강사들에 대해 이론과 실무 심층 면접이 이뤄지며 면접시에는 단순 강의 커리큘럼 내용을 평가 하는 것이 아닌 강좌 성실 참여도를 집중 평가 할 예정이다. 모집 접수기간은 20일까지 이뤄지며 자세한 내용은 동탄복합문화센터 홈페이지(http://hdmc.hcf.or.kr) 채용란과 전화(문화경영팀 김주영 031-8015-8123)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고품격 인문학 강의를 제공하고자 2월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 ‘목요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18일 도서관에 따르면 2월에는 그 첫 강의로 동양 고전의 ‘백미’라 일컬어지는 ‘논어’를 다루는 ‘뽑아 읽는 논어 강독’이 진행되며 강의는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외래교수이자 도립서당 훈장인 한재훈 씨가 맡는다. 이번 강의는 ‘논어’의 중요한 대목들을 뽑아 읽어나가면서 해당 내용이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고, 또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또한 ‘논어’를 직접 읽어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논어’를 통해 ‘동양 고전’을 읽는 법을 배워보는 것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좌는 ‘논어’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은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신청은 이달 25일 오전 10시부터 아람누리도서관 홈페이지나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3월에는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의 저자 임승수 씨가 직접 강의하는 ‘자본론 읽기’, 4월에는 ‘인문학서원 에피쿠로스’ 대표인 곽원효 씨의 ‘인문학 산책’이 진행될 예정이다.
◆ 공연 △창작 어린이 뮤지컬 ‘하얀마음 백구’(31~2.1)=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2-555-0822) △아동극 ‘높이높이날아라 작은비행사’(~1.20)=복사골문화센터 1층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작곡가 김대성의 사계 ‘잊었던 맘’(1.28)=오산문화예술회관(031-378-4255) △전통연희극 ‘똥벼락’(31~2.5)=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031-1577-7766) △가족뮤지컬 ‘매직컬 신데렐라’(~1.29)=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2-3157-2505) △‘경기도의 옛 땅, 개성’(~2.26)=임진각 내 경기평화센터 1층 전시실(032-288-5300) △아동극 가족뮤지컬 ‘매직컬 신데렐라’(1.29)=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2-3157-2505)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2.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 ◆ 전시 △안양 롯데갤러리(~2.14)=‘New Spirit-전통의 현대적 재해석’(031-463-2715~6) △수원 사랑나눔·거리갤러리(20~2.16)=‘신년맞이 길목’전(031-236-1533) △경기도미술관(~1.24)=‘에필로그, 경계에 서다’ 전(031-48
새해를 맞아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 대공연장에서 19일 오후 7시30분 오페라와 뮤지컬 속의 명곡 연주와 함께 소망을 노래하는 신년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국내외 유명 연주자 및 단체들과 협연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그 역량을 인정 받는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와 이를 이끄는 여자경 지휘자의 탁월한 지휘가 어우러진다. 이번 공연의 협연자로는 뮤지컬 명성황후로 이미 전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뮤지컬배우 이태원과 깊은 음색과 호소력이 짙은 노래를 들려줄 뮤지컬배우 박완이 우리 귀에 익숙한 뮤지컬 넘버를 들려줄 예정이며, 중후한 음색이 매력적이고 끊임없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바리톤 우주호와 현 광주시 오페라단 Divas의 단장인 광주의 자랑 소프라노 이정례가 함께 오페라의 아리아를 연주한다. 광주시민을 위한 유일한 문화공간인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는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그랜드 오픈을 알리며 관객들에게 원활한 문화생활 기회의 폭을 넓히고자 공연관람료도 R석2만원 S석 1만원으로 책정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음악회에서 1부는 뮤지컬에서 유명한 작품의 대표 곡들로 이뤄진다.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웨이트 사이드…
수원미술전시관(이하 수미관)에서 수원시 어린이들의 겨울방학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시몬과 지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관에서 기획하고 북수원과 동수원 분관인 어린이미술체험관(이하 어체)과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풀잎(이하 풀잎)에서 진행된다. 세 기관이 개관한 이후 함께 진행하는 첫 프로그램으로 수원시민들에게 수원의 세 미술기관인 수미관, 어체, 풀잎을 홍보하고 아이들의 겨울방학 동안 색다른 미술체험을 위해 특별 기획됐다. ‘시몬과 지노’는 17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어체와 풀잎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아이의 형상을 띈 종이모형에 각 기관의 문양, 색등 의미 있는 내용을 넣어 어체와 풀잎의 정체성을 담아냈고 아이들이 종이를 붙여 ‘시몬’과 ‘지노’를 직접 만들 수 있다. ‘시몬’은 어체의 캐릭터로서 영통구에 위치한 경기기념물인 세종대왕의 부원군 심온선생의 묘에서 따온 이름이다. 머리의 느낌표는 미술활동을 통해 반짝이는 창의력을 말하고 있다. ‘지노’는 풀잎의 캐릭터로서 지리적 위치는 물론 정조의 깊은 효심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올 해 다산 탄신 250주년을 기념해 ‘다산, 조선의 새 길을 열다’라는 대중교양서를 발간했다. 다산 정약용(1762∼1836)은 500여 권에 이르는 방대한 ‘여유당집’을 남긴 실학자로 한자 문화 이래로 가장 많은 개인 저술을 남긴 학자였다. 대학자였던 정약용의 전반적인 생애를 다룬 이 책은 7장 33개 주제로 구성돼 있다. 다산의 고향 마재와 초천, 다산의 성장과 서학, 다산의 관직 생활, 다산의 학문과 사상, 다산의 강진 유배 생활, 다산의 가족과 만년 생활, 다산의 저술이 그것이다. 특히 책의 내용은 다산의 학문적인 역정과 함께 그의 인간적인 측면에 주안점을 뒀다. 엄하고 자상한 아버지이자 올바른 스승의 형상, 마재와 초천으로 대표하는 고향 마을, 그리고 인근의 두물머리와 수종사에 깃든 다산의 자취를 담아냈다.
◆ 공연 △창작 어린이 뮤지컬 ‘하얀마음 백구’(31~2.1)=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2-555-0822) △아동극 ‘높이높이날아라 작은비행사’(~1.20)=복사골문화센터 1층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작곡가 김대성의 사계 ‘잊었던 맘’(1.28)=오산문화예술회관(031-378-4255) △전통연희극 ‘똥벼락’(31~2.5)=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031-1577-7766) △가족뮤지컬 ‘매직컬 신데렐라’(~1.29)=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2-3157-2505) △‘경기도의 옛 땅, 개성’(~2.26)=임진각 내 경기평화센터 1층 전시실(032-288-5300) △아동극 가족뮤지컬 ‘매직컬 신데렐라’(1.29)=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 (02-3157-2505)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2.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 ◆ 전시 △안양 롯데갤러리(~2.14)=‘New Spirit-전통의 현대적 재해석’(031-463-2715~6) △수원 사랑나눔·거리갤러리(20~2.16)=‘신년맞이 길목’전(031-236-1533) △경기도미술관(~1.24)=‘에필로그, 경계에 서다’ 전(031-
작곡가 김대성이 28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가야금 4중주와 가야금 독주곡 ‘잊었던 맘’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에는 김대성이 작곡한 5현 가야금 독주곡 ‘잊었던 맘’을 비롯해 Baba I am gonna leave you-가야금 4중주(Led Zeppelin 곡, 김대성 편곡), Stairway to heaven-가야금 4중주(Led Zeppelin 곡, 김대성 편곡), Largo-가야금 4중주(J. S. Bach 작곡 김대성 편곡), Help-가야금 4중주(Beatles 곡, 김대성 편곡), Shape of My Heart-가야금 4중주(Sting 곡, 김대성 편곡), 호호굿-가야금 4중주 (김대성 작곡) 등이 연주된다. 이 중 김대성이 직접 작곡한 5현 가야금 독주곡 ‘잊었던 맘’은 지난 2007년에 작곡된 곡으로 25현의 7음음계 조율에서 비롯될 수 있는 다양한 ‘음의 향연(饗宴)’을 표현하고 있다. 서양음악적인 표현(주로 화성과 선율), 충분하진 않지만 전통음악의 농현, 그리고 폭 넓은 음역, 12현과는 다른 자유로운 전조 등을 생각하며 작곡했다. 또 ‘Baba I am gonna leave you-가야금 4중주’는 레드 제플린의 1집 음반…
3세대문화사랑회는 20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사랑나눔갤러리와 거리갤러리에서 ‘제4회 신년맞이 길목’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회상요법을 통해 자신의 삶을 회고하며 창조적인 사고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일반 어르신들의 미술활동인 건강미술요법 결과물 100여 점으로 구성됐다. 2012년 새해를 맞이해 봄이 오는 것을 알리는 개나리와 진달래, 여름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친구들과 철렵을 하며 신나게 물장구를 치는 어린시절의 모습, 주렁주렁 열린 감을 수확하는 가을의 모습, 추운 겨울 꽁꽁 얼은 강 위에서 썰매를 끌며 팽이 치며 뛰노는 어린이들의 모습 등 뚜렷한 사계절의 우리나라 풍경과 한국의 4대 명절인 설날, 한식, 단오, 한가위의 풍경 속 가족의 정다운 모습 등 어르신들의 삶의 추억이 그림 속에 듬뿍 담겨있다. 김은경 3세대문화사랑회 대표는 “어르신들의 그림 속에는 수많은 어르신들의 삶의 추억이 담겨져 있다. 세월이 흐르고 삶의 생활상이 변화되었지만 어르신들의 그림 속에는 오랜 시간 속에 쌓아온 정답고 따뜻한 감성들이 스며있다”면서 “어르신들의 그림 속 이야기를 들을 때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신년맞이 길목전을 통해 2012년 여러분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지어지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이하 교육센터)는 18일부터 29일까지 안양 석수시장 석수아트터미널-샛에서 문화바우처 기획사업 ‘아카이브 전시’를 연다. 지난 해 현장으로 직접 방문해 펼쳐졌던 수혜자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젝트 ‘가가호호(家家好好)?!’의 문화교감 한마음과 8천391명의 수혜자들과 함께 공연장과 전시장으로 나들이 갔던 ‘낮달’ 문화소풍의 한마당, 경기도 6개 권역에서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경기대안공간네트워크와 함께했던 ‘활생’ 문화공명 및 예술난장의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다. 문화바우처 사업은 경제적인 이유로 문화생활이 어려운 이들에게 정부가 최소의 지원을 하는 일종의 문화복지 시스템이다. 시중 은행을 통해 발급되는 문화카드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소비를 유도함과 동시에 공연과 전시 관람, 책이나 음반구입 등 문화생활의 기본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아카이브 전시 작품에는 각 사업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며 “단순히 사업의 결과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에 주목하면서 예술과 복지의 경계를 함께 살펴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