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5성급 한옥호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이 트립어드바이저 '2021 트레블러스 초이스 어워즈(Traveller's Choice Awards)'에서 대한민국 베스트 탑 호텔 부문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한국 호텔로는 최초로 유일무이하게 아시아지역 탑 호텔 부문 14위에 선정됐다. 트립어드바이저는 전 세계 여행객들의 수 백만 리뷰와 의견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여행 사이트이며 매년 여행객들의 평가와 후기를 바탕으로 세계의 가장 우수한 여행지와 시설을 선정하는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즈'를 발표한다. 그 중 호텔 부문은 베스트 호텔, 소규모 호텔 등 총 10가지 분야로 나뉘며 각 분야에 대한 고객평가 우수한 호텔 25곳을 선정, 수상한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한옥호텔로 지난 2015년 개관했다. 옛 궁중의 예를 다하는 고객 친화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개관 이래 줄곧 트립어드바이저 인천지역 호텔 고객 평판 순위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2018년 베스트서비스 1위, 2019년 대한민국 탑 호텔 2위, 2020년 대한민국 베스트 호텔 6위를 수상했으며 올
가천대 길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제7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 및 제5차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9년도 한해 동안 유방암 및 위암으로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적정성 평가 결과를 지난 13일 발표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2019년 한해 동안 가천대 길병원에서 유방암으로 유방절제 수술을 받은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전문인력 구성 여부 ▲최종 절제연이 침윤성 유방암 음성 비율 ▲권고된 보조항암화학요법 시행률 ▲표적치료 시행률 ▲ 아로마타제 억제제 투여 환자의 골밀도 검사 시행률 ▲유방전절제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률 등 8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모든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가천대 길병원은 이번 7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 결과를 포함해 7회 연속으로 1등급을 받았다. 이와 함께 발표된 위암 평가에서도 길병원은 10개 항목 중 9개에서 만점을 받는 등 종합점수 99.69점의 높은 점수로 1등급에 올랐다. 김양우 가천대 길병원장은 “소화기암센터, 여성암센터 등 전문화된 치료시스템과 인천지역암센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등 환자들의 삶의…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오는 26일과 28일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설계를 위한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센터는 앞서 지난해 온라인·비대면 이슈에 맞춰 경인교육대학교와 ‘디지털 시대의 온라인 기반 인천문화예술교육 실천방법’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연구 주제와 연계된 전문가의 사례발표, 강연, 질의응답 등을 통해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다양한 고민과 노하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갖는다. 첫째 날인 26일에는 안금희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의 ‘2020 문화예술교육 연구사업 결과보고’ 발제를 시작으로 ▲시작부터 막막할 때 (1)(한국사진교육학회 최승희, 협동조합미래 이한숙 대표) ▲시작부터 막막할 때 (2)(아르떼 예술강사·그림책 활동가 김성미) 2개의 주제 발표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8일은 ▲몸은 멀어져도 마음은 가깝게(김서진 ABC LAB 대표) ▲다양한 디지털 도구 넘나들기(원치수 배영초등학교 교사) ▲온라인이어서 가능한 특별한 경험(심효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등이 준비돼 있다.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 줌을 활용한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화예술교육 기획자, 예술강
인천시는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마카롱 51품목에 대한 안전성 조사 결과 일부에서 황색포도상구균과 식용색소가 기준 이상으로 검출됐다고 15일 밝혔다. 프랑스의 대표적 디저트 과자인 마카롱은 화려한 색깔과 달콤한 맛, 아몬드가루로 만든 쫀득한 식감 때문에 젊은이는 물론 어린이도 많이 찾는 간식으로 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인체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곰팡이독소인 총 아플라톡신(B1, B2, G1, G2의 합), 황색포도상구균, 식용색소 검사와 정량표시상품의 허용오차를 조사한 결과 총 아플라톡신은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하지만 ▲황색포도상구균 양성 6품목 ▲식용색소(적색 제40호) 기준 초과 1품목 ▲내용량 미달 2품목 등 총 9품목이 부적합 판정을 받음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하고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식중독을 주로 일으키는 균으로 제품 생산자가 손씻기, 상처 있는 손으로 조리하지 않기 등을 실천해 사전 오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식용색소는 선명한 색감을 나타내기 위해 필요하지만 반드시 식품에 허용된 기준 이내로 사용해야 한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체 사진을 유포하겠다며 옛 연인을 협박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엄철 부장판사) 심리로 14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촬영물 등 이용 협박 등 혐의로 구속 기소한 승마선수 A(28)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또 A씨에게 3년간 신상정보를 공개하고 5년간 아동·청소년과 관련한 기관에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협박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하고 나머지 범죄에 대해서는 징역 3년을 구형한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과거에 찍은 나체사진과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옛 연인 B씨를 70여차례 협박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그는 지난해 잠시 내연관계를 맺었을 당시 모텔에서 B씨의 나체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2016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5년 넘게 1천300차례에 걸쳐 40억2천500만원을 판돈으로 걸고 인터넷으로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과거 아역 배우로 활동한 A씨는 승마 선수가 된 뒤 아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몽골 현지 의료기관에 중증환자 유치를 위한 ‘인천 온라인 진료상담 센터’를 14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상담센터는 몽골 울란바토르 블리안트병원 3층에 마련됐으며, 코로나 확산 장기화 상황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인 해외 환자 유치 추진을 위한 첫 비대면 상담센터다. 개소 행사는 양 국에서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됐다. 인천시와 몽골 전문 유치업체인 IHC 간 의료협력 및 환자연계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블리안트병원 내 IHC 사무소에서 블리안트병원장과 관계자, 몽골 TV 방송 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이 열렸다. 온라인 진료 상담센터는 해외환자 사전 상담부터 치료(방문) 및 사후 지속 관리에 이르기까지의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조치로, 코로나 시대 방한 유입 환자 규모 2위인 몽골지역 중증환자 유치 선점을 위해 추진됐다. 이곳은 기존의 오프라인 해외 거점과는 달리 해외 현지에 있는 환자가 그곳 의료진이 동석한 상태에서 인천 의료진과 진료(상담)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사업에는 가천대길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인천세종병원, 나라렛국제병원, 서울여성병원, 나누리병원 등…
‘인천과 함께한 당신을 기억합니다.’ 인천시가 평범한 일반 시민들이 인천에 남긴 일생의 흔적을 기록으로 보존하고 추모한다. 신문 지면상의 기사를 통해 추진한다. 시는 고인의 넋을 추모하고 유족에게 특별하고 뜻깊은 마지막 추억을 선사한다는 취지에서 ‘추모기사 게재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시와 주요 지역신문이 함께 ‘인천과 함께한 당신을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계층과 상관없이 인천의 역사·문화와 함께한 고인의 인생사와 특별한 추억 등을 이야기와 기사 형식으로 지역신문 지면 및 시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인천시민은 물론 인천에서 살았거나 또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특별한 인연·추억이 있는 연고자 모두 포함된다. 게재신청은 고인의 유족 중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이 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https://www.incheon.go.kr/) 추모기사 코너(5월말 운영 예정)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인천가족공원과 주요 대형 장례식장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된 사연은 지역신문사에 전달해 추가 취재 등을 거쳐 추모기사로 작성, 게재되며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서비스된다. 시는 신문에 게재된 추모기사를 시 홈페이지에도…
인천시는 시 등록 인터넷 언론매체 320곳 중 218곳(68.1%)이 신문법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돼 행정 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매체는 독자적 기사 생산, 청소년 보호 책임자 지정·공개, 홈페이지 운영, 기사 배열 책임자와 기본 방침 공개 등 신문법이 규정한 의무사항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적발된 매체 218곳 중 53곳은 자진 폐업했으며, 73곳은 시정조치를 완료했다. 시정조치를 완료하지 않은 나머지 92개 매체에 대해서는 이달 중 추가로 시정 권고 조치를 내리고, 시정 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매체는 청문과 심의를 거쳐 등록 취소할 방침이다. 시는 인터넷 언론매체의 발행 질서 확립과 독자 권리 보호를 위해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건전한 여론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책도 마련할 방침이다.
인천지역 최근 3년간 이륜차 교통사고에 따른 사망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본부장 김동연)는 지난 17~19년까지 전국 특․광역시(7대도시)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현황에 대한 분석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특․광역시 교통사고 사망자는 1030명에서 777명으로 24.6% 감소하였으나,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108명에서 116명으로 7.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인천시의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105명에서 118명으로 12%증가했으며,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8명에서 14명으로 75% 크게 증가했다. 이륜차 교통사고 분석결과, 이륜차 1만대 당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57.3건(특광역시 평균 80.8건), 이륜차 1만대 당 사망자 발생 건수는 1.3명(특광역시 평균 1.2명)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으나, 연평균 이륜차 교통사고 증가율은 18.6%(특광역시 평균 17.5%), 이륜차 교통사고 치사율은 2.23명(특광역시 평균 1.45명)으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지역 이륜차 신고 대수 증가율은 5.7%로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높았으며, 이륜차 교통사고와 신고대수가 비례
노래주점 술값시비로 결국 목숨을 잃은 사건이 인천에서 발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13일 인천경찰청은 살인을 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한 중구 신포동 노래주점 업주 A씨에 대한 수사브리핑을 통해 "피해자 B씨와 유가족에 대해 심심한 사의를 표하며, 피의자 진술과 그 동안의 수사상황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실여부를 밝혀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가 손님이 이미 지불한 술값외 추가로 발생된 10만여 원을 2만 원만 주겠다며 112신고를 하는 것에 분개해 우발적으로 폭행을 했는데 사망으로 이어졌다는 자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112신고 상황실은 피해자 B씨가 단순히 술값을 지불하지 못해서 전화했다고 하고 별다른 내용없이 통화를 끊어 위급한 상황이 아닌 것으로 판단해 현장출동 지령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피해자 가족들의 실종신고로 서부서가 초등수사를 한 것은 B씨의 최종 동선이 서구지역으로 나타난 것을 근거로 진행된 것이며, 수사과정에서 신포동 노래주점이 포착됨에 따라 중부서로 이관해 수사가 본격 진행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A씨는 경찰의 수사가 좁혀지고 시신 및 증거품 수색이 진행되며 구체적인 정황까지 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