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남부지회와 지난 15일 수원 굿윌스토어를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수원굿윌스토어는 전체직원 중 장애인이나 소외게층의 70%에 달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기증받은 물품을 되팔아 그 수익으로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날 중진공에서는 직원들이 모은 의류, 가전제품, 도서 등 재사용 가능품을 모아 전달했다.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남부지회는 화장품, 식품, 주방용품, 생활용품 등 회원사가 보유중인 유휴 제품을 기증했다. 조한교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중진공의 ESG경영 일환으로 민관이 하나가 되어 재사용 가능 생활용품과 기업의 유휴 제품을 기증하여 나눔과 환경보호를 실천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전태원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남부지회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힘든 기업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하여 변함없이 후원의 뜻을 모아주신 남부지회 회원사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17일 추석 명절 가스사용량이 증가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최근 5년간(2016~2020년) 추석연휴(연휴 전후 3일씩 포함) 기간 가스 사고는 14건 발생했다. 가스별로는 LP가스 9건, 부탄연소기(캔) 2건, 고압가스 2건, 도시가스가 1건이다. 사고원인으로는 사용자취급부주의와 시설미비가 각 4건으로 28.6%씩 차지했고, 제품노후(고장)이 2건으로 14.3%를 차지했다. 부탄연소기 관련 사고의 경우 휴대용 가스레인지 보다 큰 조리도구를 사용해 복사열로 인해 부탄연소기가 파열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음식 조리량이 급증하는 추석연휴 기간 ▲휴대용 가스레인지 보다 큰 불판 사용 금지 ▲휴대용 가스레인지 쌓아 보관하기 금지 ▲불, 열원(전기레인지 등) 근처 사용 금지 ▲잔가스 사용을 위한 부탄캔 가열 금지 등 사용자의 안전 사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오랜 기간 집을 비우기 전 가스레인지 콕과 중간밸브, 주밸브를 잠그고 연휴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는 제일 먼저 창문을 열어 집안을 환기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혹시라도 가스 누출이 의심되면 관할 도시가스사나
가상자산(코인) 사업자 신고 마감이 며칠 남지 않은 가운데 필수 인증을 받은 28곳 외 다른 거래소를 이용하는 투자자들은 하루빨리 자산을 다른 거래소로 옮기거나 출금하는 것이 좋다. 정해진 기간 안에 미리 옮겨두지 않으면 자산이 증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17일 정부에 따르면 이달 10일 현재 거래소 가운데 28곳이 사업자 신고 필수 요건인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았다. ISMS 인증이라도 갖췄다면 원화 거래를 지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사업자 신고를 할 수 있지만, 인증이 없다면 이날까지 서비스 종료 여부를 결정해 고객에게 공지해야 한다. 폐업할 공산이 큰 거래소에 계속 묻어둔다면 해당 코인은 고스란히 사라지게 된다. 특히 투자한 가상자산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처럼 대표적인 종류가 아닌, 특정 거래소에만 상장한 이른바 김치 코인이나 잡(雜)코인이라면 미리 처분하지 않았다가 거래소가 문을 닫게 될 경우 손해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코인을 폐쇄 예정 거래소에서 다른 거래소로 바로 옮기든, 아니면 개인 지갑으로 빼둬야 한다. 특히 일부 거래소에만 있는 잡코인이라면 원화로 바로바로 출금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을 경우 해당 코인이 상장하지 않은…
올해 들어 빠른 경기 회복과 수출 활황으로 대기업은 훨훨 날고 있으나 중소기업은 어려움이 계속되면서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대기업들은 코로나19 이전보다 부채비율이 낮아졌으나 중소기업들은 살아남기 위해 빚에 의존하면서 부채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정부는 코로나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대출 만기연장, ·이자상환 유예, 정책 자금 확대 등의 금융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경영 안정책을 내놓고 있으나 고질적 과당 경쟁에 원재료 가격 급등, 노동비용 증가 등 구조적 문제가 중첩돼 고통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크다. ◇ 빚더미에 몰린 중소기업…대기업과 양극화 심화 17일 한국은행 매월 발표하는 금융시장동향에 따르면 8월 말 현재 중소기업 대출에서 개인사업자(자영업자)를 뺀 순수 중소기업(법인)의 은행권 대출 잔액은 452조5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10.3%(42조3천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기업 대출이 2조6천억원 감소한 것과 대비된다. 이 기간 코로나19의 재유행으로 최악의 상황에 빠진 자영업자 대출 증가율이 10.8%임을 감안하면 일반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올해 들어서도 상황은 별로 나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
반도체 기억소자 D램 가격이 하락하며 향후 ‘위드 코로나’ 시대 반도체 시장 변화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16일 대만 반도체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16일 오전 11시 기준 PC용 D램 범용제품 ‘'DDR4 8Gb(1G×8)’의 평균 가격은 3.743달러로 집계됐다. 지난달 30일 평균 3.889달러이던 가격보다 0.146달러 하락했다. PC용 D램은 반도체 시장의 주요 상품으로 시장 동향의 척도 중 하나에 꼽힌다. D램 가격은 올해 2월 평균 4달러에서 3·4월 5달러대까지 상승하는 등, 반도체 호조를 나타냈으나, 올해 하반기에 이르러선 3달러대까지 감소했다. 가격 감소 요인은 백신 접종률 상승이 주된 영향 중 하나로 분석된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생활이 일상화되며 디지털 제품 수요가 늘었지만, 올해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비대면 생활 이전인 ‘위드 코로나(방역 완화)’로의 전환이 가까워지면서 디지털 제품 및 반도체 수요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성태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디지털 전환은 코로나19 이전부터 진행됐으나,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반도체 수요를 강화시켰다”며 “(백신 접종 등) 코로
행정안전부가 군포 산본시장 및 일부 전통시장에 대해 주변 도로 주차 한시적 허용을 제외하자 상인들이 반발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추석 연휴 기간 전국 전통시장 343곳 주변 도로 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했다. 하지만 산본시장은 지난 설에 이어 이번 추석 연휴에도 명절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됐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산본시장은 총 점포수 203개, 상인수 600여명에 달하는 군포시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이지만, 공용주차장 규모가 상대적으로 협소해 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오고 있다. 산본시장 내 소매점을 운영하는 김모(67)씨는 “손님들이 모처럼 추석에 전통시장을 이용하겠다고 오려고 해도 ‘딱지’ 때문에 무서워서 올 수가 없다고 한다. 명절인데 상인들은 불만이 많을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전집에서 만난 60대 시민은 “명절이라 사람이 많은데 주차할 데가 없으면 시에서 잠시 이면도로 주차를 허용해줘야지 손님들도 편하게 올 수 있는데 단속 때문에 사람이 오겠느냐”고 지적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도내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를 명절 기간 한시적으로 허용한 곳은 63곳, 항상 허용한…
성남 위례신도시에 위치한 밀리토피아 호텔이 가을을 맞아 연인 및 가족과 함께 객실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 패키지 2가지를 기획했다고 16일 밝혔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연인을 위한 'Awesome Autumn' 패키지는 오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객실과 호텔 셰프의 특선 조식도시락(2인)이 포함되며 메뉴는 한식으로 구성됐다.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이용 가능한 'My Perfect Holiday' 호캉스 패키지는 추석 연휴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객실 및 특선 조식도시락 외에도 와인세트로 구성됐다. 밀리토피아 호텔 관계자는 “명절에 즐길 수 있는 특별 패키지를 출시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경인지방우정청이 추석맞이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경인우정청은 16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노인요양시설인 ‘평화의 모후원’을 방문해 150만원 상당의 LA갈비 100인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평화의 모후원은 ‘천주교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법인에서 운영하는 노인요양시설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형편이 어려운 노인 60여명의 입소자에게 무료로 양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허원석 경인지방우정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돼있는 소외계층에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우체국은 공공기관으로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인우정청은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사랑의 참고서 지원, 사회복지기관 시설 후원 물품 기증 활동 등 사화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지역 4개 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활력 회복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중기청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로하고자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약 3일간 오산 오색시장, 안성 안성맞춤시장, 군포 산본시장, 고양 일산시장 등을 방문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앞서 지난 1일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10% 특별 할인판매를 진행한 바 있다. 전통시장에서 명절선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는 경우 40%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수 있는 만큼 보다 활발한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했다. 경기중기청은 이날 오산 오색시장을 통해 구입한 물품을 지역 사회복지시설인 오산시 장애아 재활치료 교육센터에 기부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백운만 경기중기청장은 “서민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과 국민지원금 등을 통한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호소하며 향후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한 전통시장 지역축제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강구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군포 산본시장과 광명시장에서 전통시장 활력 및 소외계층 따뜻한 명절 보내기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연옥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중소기업회장, 김종하 경기지역본부장, 성복임 군포시의회 의장, 장경민 군포시의회 부의장, 김장곤 군포 산본시장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군포시, 광명시 소재 복지시설 4곳에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송편, 쌀, 과일 등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중기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이와 별도로 소고기 국거리, 당면, 잡곡햅쌀 등에 소재한 식자재키트 1200명분을 수원‧성남‧부천 등 8개 소재 복지시설에 배달했다. 추연옥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중소기업회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띄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면서 "십시일반의 중소기업 사랑나눔 문화가 확산돼 소외된 계층에 온정이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