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이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함께 ‘지구를 지켜라’ 환경캠페인을 SSG랜드스 필드에서 진행,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야구를 보러 온 관객들로부터 “쉽제 지나칠 수 있는 재활용 분리수거함을 환경캠페인으로 탈바꿈해 이용하니 마음도 한결 깨끗하고, 야구 관람 후 분리수거를 더욱 신경쓰게 됐다”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캠페인참여는 간단하다. SSG랜더스 야구단 경기 중 간단한 음식섭취 후 가지고 온 쓰레기를 자리에 두지 않고 분리수거 함에 캔, 페트류 등 구분해서 버려주면 어느 누구나 쉽게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국제바로병원은 캠페인 분리수거 사진을 카카오플러스친구 ‘국제바로병원’ 친구 추가 후 이미지를 알리거나 병원 홈페이지를 이용해 고객의 소리함에 접수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대입 수험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2021년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학교 측은 오는 5월8일부터 8월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회당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방문이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3회는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카데미는 인하대가 학부모와 고교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전형 준비방법, 다양한 전공의 진로·진학 정보를 입학사정관, 학과 교수, 교사 등을 통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크게 3부로 진행된다. ▲‘학과선택이 미래를 바꾼다’를 주제로 미래사회 준비를 위한 다양한 전공에 대한 대학교수의 직강 ▲학교에서 준비하는 대학입시 방법,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법,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대비법 등 고교교사가 전달하는 비결 ▲2022학년도 대입전형 정보, 2021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사례를 비롯한 입시결과 등 입학사정관이 제공하는 실질적인 정보로 구성했다. 또 토크콘서트를 통해 학부모들이 개인적으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김현정 입학처장은 “이번 아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대학생 지원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인천대는 지난 2015년 장애대학생의 고등교육 수학과 생활을 전담 지원하는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설치한 데 이어 2020년 이 센터를 중심 허브로 교내 유관 부서들과 연계한 장애대학생 지원 체계를 구축, 장애대학생의 교육과 생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하는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장애대학생의 고등교육 이수를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인천대는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된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더욱 뜻깊게 보내자는 취지로 지난 20일 ‘장애대학생, 총장님과의 간담회’를 열고 장애대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장애인의 날이 포함된 주간을 장애 인식 개선 주간으로 정해 교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온라인 퀴즈 대회를 여는 개최하는 등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총장께서 당신이 힘드셨던 이야기를 풀어내주셔서 더욱 이해받는 느낌이 들고 좋았다. 다른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액화천연가스 저장탱크에 대한 안전성 확인을 위해 지난 26일 자체 정밀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4호 저장탱크 상부에서 초정밀 장비로만 측정 가능한 극미량의 가스(최대 0.009vol%)를 검지했다. 이는 천연가스 최소 연소기준인 5vol%의 약 500분의 1 정도로 저장탱크 운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준이나, 지역사회와의 신뢰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점검 결과를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인천LNG기지는 지역사회의 불안감 해소 및 기지 운영 투명성 제고를 위해 모니터링 강화, 현장 순찰 강화 등 선제적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가스안전공사와 정밀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지자체 및 지역 유관기관 등 지역사회와 향후 진행경과에 대해 긴밀하게 소통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해병대가 지역주민들을 우선으로 하는 군무원 채용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인천시 옹진군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해병대사령부는 앞서 지난 22일 ‘2021 해병대 일반군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발표하면서 옹진군 백령도와 연평도에서 근무하게 될 군무원의 경우 옹진군 주민을 우선 채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인원 채용은 군부대 주둔 지역 주민을 군무원으로 뽑아 안정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양 측의 상생·협력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병대는 ‘지역 구분 모집, 경력경쟁 채용방식’으로 행정 등 10개 직렬에 걸쳐 9급 일반군무원 1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응시 자격은 본인 또는 직계 존속이 2016년 11월1일 이전부터 임용예정일까지 다른 지자체 주소 이전 이력 없이 옹진군에 계속 거주하고, 본인이 응시하는 분야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원서는 57일부터 12일까지 해군홈페이지(https://www.navy.mil.kr)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고 이후 필기시험(7월24일), 필기 합격자 발표(8월20일), 면접(9월27일~10월 7일), 최종합격자 발표(10월14일)가 순차적으로 진행된 뒤 최종합격자…
인천시 연수구의회가 제240회 임시회를 통해 올해 국외연수 관련 예산을 전액 반납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의회는 지난 4월1일 의원간담회를 열어 국외연수 관련 예산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하자는 데 뜻을 모으고, 제240회 임시회 제1회 추경예산을 통해 국외연수 관련 예산 7350만 원을 전액 삭감하기로 합의했다. 김성해 의장은 “솔선수범하해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예산절감에 뜻을 모아주신 동료 의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연수구의회 12명 의원 전원은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의회는 지난 20일 제240회 임시회를 개회, 오는 30일까지 11일 간 제1회 추경예산안과 17건의 부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26일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위탁의료기관을 통한 사회 필수인력(소방, 군인, 경찰)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조기 접종으로 코로나19 면역력을 확보하고자 진행됐다. 지난달 접종을 마친 구급대원과 30세 미만의 소방대원을 제외한 소방서 전 직원은 다음달 8일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1차 접종을 받고 8~12주 후 2차 접종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백신 접종 후 이상 증상 발현에 대비해 모니터링으로 접종 대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예정이다. 김준태 서장은 “직원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코로나19 면역력을 확보해 소방력의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허가 과정에서 특혜 논란이 일었던 DK도시건설 한들구역 개발현장이 이번에는 환경문제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최근 이곳 공사장과 인접한 사찰 황룡사의 스님과 신도들은 "공사현장 소음과 교통방해로 인해 수행환경이 침해되고 있다"며 인천시청과 서구청에서 연일 집회를 벌이고 있다. 한들구역 도시건설은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총 4800여 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조성 중이다. 또 40층의 초고층주택도 건립될 예정이다. DK도시개발은 서구 백석동 일원에 인천도시철도 2호선 독정역(로열파크씨티역) 및 왕길역(메트로파크씨티역), 공항철도 검암역 일대 총면적 479만9947㎡규모의 공동주택 도시개발사업 시행사다. 사찰 관계자는 "바로 앞에 40층 아파트가 들어설 경우 환경피해를 입는 것은 뻔한 이치"라며 인천시와 서구에 ▲조망권·일조권 보장 ▲황룡사 앞 교통체증 해결 ▲역민원 발생 해결 ▲공사 먼지·소음·분진 등의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앞서 시가 지난 2017년 사업 인가 당시 시행사·서구청과 조망권·일조권 등을 보장받기로 협의를 했음에도 막상 공사가 시작되면서 40층 아파트를 세우는 것으로 변경된 것은 명백한 행정위반 행위라고
5월을 맞아 가족 또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각 연령에 맞춘 온·오프라인 공연들을 풍성하게 펼쳐진다.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성큼 다가온 인천문화예술회관의 5월 공연들을 살펴본다. 부모님과 함께 보는 연극 한 편 탄탄한 스토리와 휴먼코미디장르 특유의 감동으로 대학로 최고의 관객만족도를 얻은 바 있는 연극 ‘뷰티풀 라이프’는 부모님과 함께 관람하기를 추천한다. 홀로 남겨질 자신의 배우자를 위해 작은 준비를 시작하는 평범한 70대 노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이 연극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부부의 희로애락을 섬세하게 담아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한다. 5월14~15일 소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인·친구와 함께 즐기는 음악회 육아와 가사, 힘든 직장 생활에 시달린 연인 또는 친구에게 작은 여유를 선사하는 음악회도 준비돼 있다. 짧은 시간이지만 일상에서 벗어나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는 작은 행복을 약속한다. 마음에 알싸하게 스며드는 명곡을 만나는 시립교향악단의 ‘로맨틱 시리즈’ 두 번째 무대는 아름다운 봄밤에 가장 어울리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5월14일 신비로운 선율들을 주제로 슈만의 교향곡 2번과 멘델스존의 ‘한 여름 밤의…
인천시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및 원도심 경관개선을 위해 군·구와 함께 중구 전동로 일원, 부평구 부평서초교 통학로 등 15개 구간, 총 10.1km에 대해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중화사업은 도로에 설치된 전주와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것으로 올해 사업에는 총 505억 원이 투입되며 국가와 시, 군·구가 50%, 한전과 통신사가 나머지 50%를 각각 부담한다. 올해 사업은 원도심 및 학교 주변 통학로 위주로 이뤄지며 2020년 8구간, 4.71km보다 2배 이상 확대된 15구간, 10.1km가 대상이다. 중구 전동로, 남동구 백범로, 서구 거북로 일원 등 원도심 지역 10구간과 미추홀구 주안초, 부평구 부평서초교, 옹진군 영흥초교 일원 등 학교 주변 5구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의 특징은 전국에서 선정된 올해 사업 중 가장 긴 2.6km의 ‘백범로 만수주공사거리~간석오거리’(편측) 구간이 선정된 것과 올해 처음 시작된 국비 지원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으로 부평서초교 통학로 부근 2구간이 선정돼 시와 구의 사업비 부담이 덜어졌다는 것이다. 보행공간에 설치된 전주와 어지럽게 얽힌 배전선로 및 통신선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