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음악극 ‘에릭사티’(8.26~27)=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031-481-4000) △태권무무 달하(8.27, 9.30~10.1)=광주 남한산성 역사관 광장,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맛있는 클래식Ⅳ - 에코 목관 5중주(8.27)=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378-4255) △뮤지엄 파크 페스티벌 ‘이색소풍’(8.27~28)=경기도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일대(031-886-0972) △뮤지컬 ‘어린이난타 요리사편’(8.27~28)=군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1-390-3503) △전국대학뮤지컬 페스티벌(~8.28)=의정부예술의전당 대·소극장(031-828-5833)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Ⅲ(8.28)=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오페라하우스(031-783-8043,7) △아동극 ‘공작새의 황금깃털’(~10.19)=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89-6424) ◆ 전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제3·4전시실(~8.28)=‘오감으로 만나는 미술이야기
경기창작센터 입주 작가 황은정이 다음달 18일까지 아트사이드 갤러리 서울에서 ‘미디어 괴담 : 기어나오는 캐릭터’ 애니메이션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뉴욕에 거주하면서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뉴욕의 ‘School of Visual Art’에서 ‘컴퓨터 아트’라는 전공을 살려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자신의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재해석하는 전시될 예정이다. 유년기의 기억과 꿈을 통해 상상돼질 수 있는 다양한 이미지들을 조합해 만들어진 작가의 캐릭터들은 무생물계에도 영혼이 있다고 믿는 것이다. 씨실과 날실로 단단하게 얽혀져 있는 스토리 라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꿈과 같이 캐릭터들의 움직임을 통해 이리저리 뒤섞여 이어지는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는 환상적이면서도 인간 삶의 어리석음에 대한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이 가족친화의 장이 마련될 수 있는 친숙하고 편안한 공연장 구축을 위해 안양아트센터 소극장 수리홀을 수리수리 마수리극장으로 활용, 어린이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시리즈 공연을 준비했다. 재단은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2~3일 우리 전래동화를 재미있는 극으로 꾸민 어린이 교육극단 사다리의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선보인다. 신선한 일상으로 떠나보는 색다르고도 상상 가득한 ‘팥죽할멈과 호랑이’는 널리 알려진 전래동화를 놀이와 이야기 극화형식으로 구성·각색해 어린이들의 자연스런 참여를 이끌어 내며, 특히 영·유아에서부터 미취학아동들에게 유익한 공연이다. 악기를 다루는 악사의 연주에 맞춰 ‘철푸덕~’, ‘둥기덕, 둥기덕’, ‘퉁퉁퉁~’ 등 반복되는 운율의 재미와 함께 절구, 쇠똥, 지게, 밤톨, 멍석 등의 사물을 의인화해 재미있게 표현함으로써 전래동화의 묘미를 자연스럽게 전해 준다. 안양문화예술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교육적 효과와 참여의 즐거움을 주는 작품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팥죽할멈과 호
‘술’ 기분이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우리는 술을 마신다. 직장 선·후배나 친구들과 만나면 빠지지 않는 술, 그 한잔에 우리는 정(情)을 따른다. 어색한 사람과의 관계를 돈독히 만들어주거나 혹은 술먹고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후회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술이다. 사람이 만든 것 중 가장 최고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치명적인 ‘술’, 육체와 영혼을 한꺼번에 망가뜨리는 허가된 마약인 ‘술’ ‘술’은 나를 깨게 하기도 취하게 하기도 만든다. 이렇듯 ‘술’에 대한 양면성을 표현하는 조각 전시가 열린다. 파주 갤러리 모아는 2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박찬용 개인전(조각) ‘취중천국 Black Out’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박찬용 작가의 11번째 개인전으로 ‘술’을 주제로 한 작업을 보여주고 있다. ‘술’이라는 것은 사람과 가까이서 벗이 되어주는 위험하지만 반가운 존재이다. 작가는 다양하고 많은 술자리들이 만들어지고 그 곳에서 각양각색의 사람을 만나고 여러 가지 이야기들
‘우리는 인터넷, 신문, 방송 등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밀려오는 정보 중에는 올바르고 유용한 정보도 많지만 상업적인 이유로 왜곡되거나 확실한 근거 없이 떠도는 것들도 많이 있다. 이에 피부과 전문의로서 피부와 관련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한다. 첫번째, 상처가 났을 때 후시딘, 박트로반, 마데카솔, 알코올, 과산화수소, 포비돈 중 아무거나 바르면 된다? 후시딘, 박트로반, 바시트라신 같은 항생연고는 세균감염이 의심되거나 가능성이 있을 때 바르면 된다. 상처가 깨끗하고 이미 아물어 덮히고 있는 상처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알코올, 포비돈 같은 소독제는 강한 소독력을 가지고 있지만 상당히 따갑고 피부에 자극적이므로 열린 상처에 바로 바르지 말고 상처 주변에 발라야 하며, 상처 자체에는 생리식염수나 증류수 등의 깨끗한 물로 씻어내는 것이 좋다. 과산화수소는 알코올, 포비돈 보다는 덜하지만 연고류 보다는 더한 자극이 있다. 마데카솔은 상처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하지만 항생성분이 없으므로 감염이 의심되는 오염된 상처에 단독으로 바르는 것은 좋지 않다. 두번째, 상처는 공기가 잘 통하게 무조건 말려야 한다? 거의 2천년 동안 상처를 말리는…
아주대의료원과 경기도의료원이 지난 23일 오후 아주대병원 별관 5층 회의실에서 장애인과 가족을 웃게 만들기 위한 ‘무한돌봄 치과 프로젝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경기도의료원 산하 수원병원, 의정부병원, 파주병원, 이천병원, 안성병원, 포천병원 6개 병원에 대한 치과 진료의 질 향상과 중증장애 전문치과 개설을 통한 경기도민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무한돌봄 치과 프로젝트 사업단에서 특수치과 진료가 필요한 치매, 지적장애, 정신지체, 발달장애, 뇌병변, 특수아동 등에 대해 치료 및 관리 ▲지도치과의사(아주대 치과학교실 교수 등)를 통한 경기도의료원 산하 병원 진료후원 및 감독 ▲진료의 표준화 및 향상을 위한 정기 또는 수시 세미나 개최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 밖에 경기도의료원 산하 병원별로 치과의사, 치위생사, 치기공사 등으로 구성된 치과예방진료봉사단을 만들어 요양원, 장애인시설 재활원, 고아원 등을 정기 방문해 구강검진 및 치과질환 예방사업을 실시하는 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한 아주대병원 치과 백광우 교수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중증
■ 소아 코골이 “학습성과를 내야하는데 우리 아이가 수면장애라니 걱정이 커요.” 소아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은 주로 깨어 있는 것에 가까운 얕은 수면을 지칭하는 렘수면이 나타나는 새벽 시간대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 부모들이 잘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소아 수면호흡장애는 수면의 질을 저하시켜 낮시간 졸리움증, 집중력 저하, 학업성취도 저하 등 학습 장애가 따르고 성장 호르몬 분비 장애, 심혈관계 질환 등도 일으킬 수 있다. 때문에 소아 수면호흡질환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높다. 소아 수면무호흡에 대한 원인, 증상, 치료 등에 대해 살펴본다. ◆ 소아수면무호흡 원인 수면 질환은 불면증, 수면무호흡증, 코골이, 하지불안증 등 다양한 장애를 포괄한다. 특히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등은 통칭 수면호흡장애로 일컬어지며 환자 본인의 건강에 악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각별한 관심이 요구되는 중요 질병으로 분류하는데 이견이 없다. 소아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은 코에서 후두까지 상기도 일부 또는 전체적인 폐쇄에 의해 나타나는 수면호흡질환이다. 소아의 경우 편도선과 아데노이드(코변도) 비대가 주된 문제로 코골이 원인의 85%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 공연 △아동극 ‘공작새의 황금깃털’(8.24~10.19)=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89-6424) △음악극 ‘에릭사티’(8.26~27)=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031-481-4000) △태권무무 ‘달하’(8.27, 8.30~9.1)=광주 남한산성 역사관 광장,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맛있는 클래식Ⅳ - 에코 목관 5중주(8.27)=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378-4255) △뮤지엄 파크 페스티벌 ‘이색소풍’(8.27~28)=경기도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일대(031-886-0972) △뮤지컬 ‘어린이난타 요리사편’(8.27~28)=군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1-390-3503) △전국대학뮤지컬 페스티벌(~8.28)=의정부예술의전당 대·소극장(031-828-5833)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Ⅲ(8.28)=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오페라하우스(031-783-8043,7) ◆ 전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제3·4전시실(~8.28)=‘오감으로 만나는 미술이야기’전(031-481-4093) △경기도미술관(~8.28)=2010~2011 원쇼 국제광고디자인상 수상작선 ‘착한 광고 으뜸 광
인천시 연수구가 오는 26일 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제236회 연수금요예술무대의 공연으로 뮤지컬 ‘점프(JUMP)’를 공연한다. 뮤지컬 점프(JUMP)는 세계 3대 넌버벌 퍼포먼스로 뽑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 상품으로 2003년 초연 이후 누적공연 7천회, 누적 관객 300만명(2010년 기준)에 이를 만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는 작품이다. 이 공연은 세계 최대의 공연 축제로 꼽히는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2005년과 2006년 연속으로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르는 등 일찌감치 공연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짜릿하고 스펙터클한 무술 동작과 안무뿐만이 아니라 굉장한 코믹연기 또한 어우러진다는 타임지의 평은 완성도 있는 공연인 점프(JUMP)의 매력을 단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점프(JUMP)와 같은 우수한 공연의 유치를 통해, 구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문화 향유권 증대에 기여하고, 나아가 문화도시로서의 연수구 이미지 제고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수금요예술무대 공연은 인터넷예약제 시행에 따라 관람을 원할 경우 구 홈페이지(http://www.yeonsu.go.kr)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공연관람은…
인천시립교향악단 제311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그리고 베토벤’이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금난새 예술감독이 이끄는 이번 연주회는 차이나 라디오 심포니오케스트라 바순 수석을 역임한 란송 리가 협연자로 나서 고전파 음악의 거장이자 음악 역사상 가장 유명한 작곡가인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음악을 들려준다. 공연 1부은 베토벤의 오페라 ‘피델리오’를 위해 쓰여진 4개의 서곡 가운데 가장 스케일이 크고 구성도 견실한 ‘레오노레 서곡 3번’을 시작으로 바순니스트 란송 리(사진)와 함께 모차르트의 ‘바순 협주곡 Bb장조’를 선보인다. 이 곡은 모차르트의 유일한 바순 협주곡으로 발랄한 곡상 가운데 레가토와 스타카도의 대비, 폭넓은 도약진행으로 파곳 특유의 유머로 가득 차 있다. 파곳 협주곡에서는 최고의 걸작으로 꼽을만 하며, 파곳 독주자들로서는 더 없이 귀중한 명 협주곡이다. 2부에서 들려 줄 베토벤의 ‘교향곡 7번 A장조’는 베토벤이 몹시 괴로운 시절 작곡한 것으로 그 구성과 수법, 내용, 악기의 편성 등에서 볼 때 그의 교향곡 중에서 제 1위에 꼽힌다. 리듬의 요소가 강해 리스트는 ‘리듬의 신화’, 바그너는 ‘무도의 신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