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수원FC의 제4대 이사장인 김춘호(55·사진)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이 28일 오후 6시 30분 수원 호텔리츠웨딩홀에서 열렸다. 김 신임 이사장은 중앙대를 졸업 한 뒤 삼성전자에서 근무했으며 지난 2004년 수원시 권선구에 ㈜위너스오토메이션(Winners Automation)을 설립·운영해 오고 있다. ㈜위너스오토메이션은 FA(Factory Automation)와 IT(Information Technology)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설비, 에너지, 환경, 중공업, 조선을 비롯해 기타 산업 현장의 공장 자동화 부품 공급 및 설치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한편, 수원FC는 지난달 25일 가진 이사회에서 제4대 김춘호 이사장을 선임했다. /박국원기자 pkw09@
KBO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어버이날 기념구를 각 240개씩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날 기념구는 양떼목장 그림을, 어버이날 기념구는 카네이션 그림을 담고 있다. 가격은 개당 2만원이며 1인당 2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기념구는 KBO마켓(www.kbomarket.com)과 KBO 공식 애플리케이션(앱)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연합뉴스
이건국(고양 주엽고)이 2015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건국은 28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고등부 50m 소총 3자세 개인전 결선에서 438.6점을 얻어 서종신(인천체고·431.9점)과 남궁호(평택 한광고·423.7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오르며 전날 남고부 50m 복사 개인전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 남중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김주혁, 김대연, 이경훈, 김민중이 팀을 이룬 평택 한광중이 1818.5점으로 울산 삼호중과 동점을 이뤘으나 개인전 고득점자 우선순위 규정에 따라 1위를 차지했고, 남고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는 김계형, 서종신, 송민호, 이상휘가 나선 인천체고가 3천399점의 대회신기록(종전 3천381점)으로 평택 한광고(3천394점)와 서울체고(3천341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동행했다. 이밖에 여중부 10m 공기소총 개인전 정수민(수원 천천중·414.6점)과 남대부 25m 스탠다드권총 개인전 한상훈(인천대·561점), 여자 장애인 10m 공기소총 SH1 강명순(인천일반·408.6점)은 각각 2위에 입상했고, 남대부 25m 스탠다드권총 개인전 최석호(중앙대·558점)와 여고부 50m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를 밝힐 성화가 28일 안성시 3·1운동 기념관에서 채화됐다. 안성문화원의 주제로 열린 이날 채화식은 하늘에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제천례를 시작으로 칠선녀의 선무, 주선녀의 성화 채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채화된 성화는 제주(祭主)인 황은성 안성시장을 거쳐 성화부장인 임학근 안성시체육회 상임부회장에게 인계돼 성화봉송길에 올랐다. 성화는 3.1운동 기념관을 시작으로 28~29일 이틀간 안성시 15개 읍·면·동 모두를 순회한 뒤 개회식날인 30일 안성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설치된 성화대를 점화하게 된다. 또 봉송 주자는 각 구간별 지역민으로 구성된 주 주자와 부 주자, 호위 주자 등 10명으로 구성돼 이웃들에게 이번 대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오늘로서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안성을 찾은 선수단을 오늘 채화된 성화처럼 뜨겁게 응원해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성시에서 처음 개최되는 제61회 도민체전은 오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안성종합운동장
네팔 칼라파타르(5천550m) 등정 도중 지난 25일 네팔 중부지역에 발생한 지진으로 조귀 귀국을 추진중인 ‘2015 경기도 줌마탐험대’ 대원들이 네팔 현지에서 이재민 구호활동에 앞장선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줌마탐험대 대원 31명은 지난 25일 네팔에서 지진이 발생하자 딩보체(4천410m)에서 등반을 중지하고 곧바로 하산해 26일 캉주마(3천550m)를 거쳐 27일 밤 팍딩(2천500m)에 도착했다. 이들은 내륙항공기지인 루크라에서 네팔 국내 항공편을 이용해 카투만두 공항으로 이동한 뒤 현지시각으로 5월 4일 오후 11시20분 대한항공 KE696편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줌마탐험대의 구조대원·지도위원·인솔자 등 7명과 아줌마 대원 24명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도는 밝혔다. 앞서 베이스캠프인 딩보체(4천410m)에서 머물던 중 지진으로 등반을 중단한 줌마탐험대는 지진 피해를 크게 입은 남체(3천440m)지역을 거쳐 지난 27일 팍딩(2천500m)에서 숙영했다. 위험한 상황은 벗어났지만 여진에 따른 붕괴 위험으로 숙소 건물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줌마탐험대는 혼자 네팔에 트래킹 여행을 하러왔다가 지진 여파로 찰과상을 입은 정힘
K리그 챌린지 부천FC와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가 29일 10년만에 FA컵 맞대결을 펼친다. 부천FC와 인천은 29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15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 32강 경기를 갖는다. 인접 지역으로 같은 지역번호인 032를 쓰고 있는 부천과 인천의 대결은 ‘032’더비로도 불린다. 양팀의 마지막 대결은 지난 2005년 10월 5일 인천의 1-0 승리로 기록됐다. 이후 2006년 부천SK가 제주로 연고를 이전하면서 사라지는 듯 했던 ‘032’더비는 2013년 부천이 시민 프로구단으로 재창단하면서 부활했다. 부천은 현재 2승2무2패 승점 8점으로 챌린지 리그에서 5위에 올라있다. 반면 인천은 K리그 클래식에서 6무2패 승점 6점으로 12개 팀중 10위에 머물러있다. 인천은 비록 최하위는 아니지만 올 시즌 1부 정규리그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유일한 팀으로 첫 승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인천이 이번 시즌 홈경기에서는 무패를 기록하고 있어 홈에서 갖는 부천FC와의 FA컵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이에 맞서는 부천FC는 2연승 후 지난 20일 가진 대구FC와의 5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하며 기세가 한풀 꺾여 있다. 때문에…
노스 텍사스 슛아웃 30일 개막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30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이 그 무대다. 리디아 고는 26일 끝난 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시즌 2승, 개인 통산 7승째를 거뒀다. 3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를 뒤졌던 리디아 고는 최종 라운드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극적으로 연장전에 돌입, 모건 프레슬(미국)의 6년여 만의 우승 희망에 찬물을 끼얹으며 정상에 올랐다. 경기 내용이 특별히 인상적이지는 않았으나 결국 우승까지 차지해 ‘역시 리디아 고’라는 주위의 감탄을 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올해 2월 호주오픈에 이어 시즌 2승을 거둔 리디아 고는 이번 시즌 L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3승 달성에 도전한다. 하지만 노스 텍사스 슛아웃은 리디아 고와 함께 세계 여자 골프 ‘3강’을 이루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강세를 보여온 대회다. 2013년 초대 대회에서 박인비가 우승했고 지난해에는 루이스가 정상에 올랐다. 특히 루이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6경기째 차갑게 식었다. 추신수는 28일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7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삼진 2개 포함 4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그는 지난 19일 시애틀과의 경기 4번째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친 이래 6경기에서 20타수 무안타라는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도 1할대 밑인 0.096(52타수 5안타)로 추락했다. 텍사스는 시애틀보다 3개 많은 안타 8개를 치고도 집중력 부족으로 1-3으로 졌다. 추신수는 시애틀의 흑인 우완 투수인 타이주안 워커의 컷패스트볼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2회 첫 타석에서 워커와 풀 카운트 대결을 벌인 추신수는 몸쪽으로 휘어지는 볼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컷패스트볼이 몸쪽으로 휘어져 나가자 추신수는 스윙을 중도에 멈췄지만, 주심의 손은 올라간 뒤였다. 0-2로 뒤지다가 1점을 따라붙은 4회 2사 2,3루 역전 기회에서 추신수는 워커의 몸쪽 컷패스트볼을 잡아당겼으나 2루수 땅볼로 고개를 숙였다. 추신수는 7회 1사 1루에서 워커의 컷패스트볼을 정확하게 밀었으나 날아간 공은 좌익수 정면으
‘피겨여왕’ 김연아(25)가 지진으로 피해를 본 네팔 어린이를 돕기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0만 달러(약 1억700만원)를 기부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8일 “김연아가 최근 지진 패해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네팔 어린이 돕기에 10만 달러를 기부했다”며 “김연아의 기부금은 피해 어린이들을 위한 영양, 식수위생, 보건, 보호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김연아는 이에 앞서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니세프는 이번 지진으로 큰 고통에 놓인 네팔 어린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긴급 구호 사이트를 소개하는 등, 지진 피해 어린이 돕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지난 2010년 1월 아이티 지진 피해지역에 1억원을 기부했던 김연아는 그해 7월 아이티 후원 공익광고를 촬영했고, 2011년 일본 대지진 당시 피해지역 어린이 돕기는 물론 지난해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연합뉴스
압도적 꼴찌 성적… 돌파구 없나 3승20패 승률 0.130…0.188깨나 피홈런 30개·볼넷 131개 1위 팀타율 0.219 최저기록과 동률 시급한 해결책은 ‘외부수혈’뿐 압도적인 꼴찌, 분석이 무의미하다. 프로야구 1군에 야심 차게 뛰어든 신생구단 케이티 위즈는 28일 현재 3승20패, 승률 0.130으로 당연히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9위 NC 다이노스(9승 13패, 승률 0.409)와는 벌써 6.5경기 차이다. 투타 주요 분야 성적도 순위와 사정이 같다. 팀 평균자책점 5.97과 투구 수 3천969개는 다음 팀을 멀찍이 떨어뜨린 독보적인 최고·최다 1위다. 피홈런 31개로 유일하게 30개를 넘겼고 볼넷은 131개로 최소 1위 삼성(61개)의 두 배가 넘는다. 제구력의 척도인 삼진-볼넷 비율은 1.24에 불과하다. 초여름 날씨가 넘실대지만 케이티 방망이는 팀 타율 0.219가 말해주듯 차갑기 짝이 없다. 홈런(9개)은 유일하게 한자릿수에 머무르고 있고 삼진(208개)은 역시 유일하게 200개를 넘겼다. 출루하는 주자도 많이 없는 와중에 잔루는 185개로 최다 1위다. 팀 장타율 0.315나 출루율 0.309는 평균 이상 수준 타자 개인의 타율로 착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