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59) SM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는 “지금은 해외 프로모션보다 내강(內剛. 내실 강화)할 때”라며 “국내에서 콘텐츠가 살아나려면 디지털 음원 환경이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27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정병국 장관에게서 한류 확산에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은 자리에서다. 그는 정 장관이 불법 다운로드 근절을 통한 저작권 보호 등 한류 확산을 위해 정부의 제도적인 역할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자 이같이 건의했다. 이 프로듀서는 “지금은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전 세계에 K 팝이 전파되니 국내에서 콘텐츠가 살아나야 한다”고 말하며 “H.O.T와 보아도 국내에서 수익을 거둬 해외에 나갈 수 있었다. (민관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불법 다운로드 근절은 자리잡혀 가고 있지만 새로운 마케팅 기법 도입 등 디지털 음원 시장의 개선은 여전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선안으로 “문화 가격이 평준화되면 안 된다”며 “개별 곡 다운로드를 기본으로 하되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음원 가격이 유동적일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전 세계 확산을 위해 무료로 음원을 서비스하고 여기에 광고를 삽입하는 마케팅을 하면 전세계 1억 클릭 돌파도 나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박태환 선수가 출전한 2011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 시청률이 20%를 넘었다. 27일 TNmS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5~7분 KBS 2TV에서 중계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 시청률은 20.7%로 나타났다. 박태환은 이 경기에서 1분44초92로 4위를 기록했다. 200m 결승전을 포함해 오후 6시48분~7시37분 중계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 전체 시청률은 11.1%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4주간 채널 동시간대 평균 시청률 4.2%보다 배 이상 높은 수치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경기가 시작하는 순간인 오후 7시5분 기록한 20.8%였다. 한편, 월화극 가운데 SBS ‘무사 백동수’가 18.4%로 1위를 차지했고 MBC ‘계백’ 8.6%, KBS 2TV ‘스파이명월’이 7.6%로 뒤를 이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으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11.6%, ‘무사 백동수’ 16.7%, ‘계백’ 11.0%, ‘스파이명월’은 7.9%였다.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진행되는 A+예술더하기가 큰 호응을 얻고있다. A+예술더하기는 경기문화재단과 작가 배영환이 함께 만드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느리게읽는미술책방’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1년도 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예술가와 장애아동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 에이블아트를 시도함으로서 복지나 치료차원의 접근이 아닌 장애우의 독특한 예술적 시도와 창의적인 예술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6개월에 걸쳐 총 10회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개별 또는 공동미션을 수행하며 장애아동의 창의력, 집중력, 표현력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회화, 설치,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을 진행하는 작가들이 참여하며 장애아동과 1:1매칭을 통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화와 소통을 주요 골자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각자의 이야기들을 작업의 소재로 연결시킨다. 매 프로그램 종료 시 참여자 모두 프로젝트 일지를 작성하며 10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결과보고전에 전시 할 작품을 제작한다.
◆ 공연 △장단놀이뮤지컬 ‘안녕 핫도그’(8.3~14)=부천 판타지아극장 오정아트홀(032-320-6339) △수원시합 잔디밭 음악회 ‘밤을 잊은 그대에게’(7.29)=수원 제1야외음악당(031-228-2813~6) △2011 우리가 사랑한 음악가 시리즈-파파하이든 음악회(7.30)=이천아트홀 대공연장(031-644-2100) △상상놀이극 ‘얘들아 같이 놀자’(~7.31)=부천 복사골문화센턴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오페라 ‘사랑의 묘약’(8.3)=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2-579-0722) △양평휴게소 ‘Summer Art Vacation’(~8.15)=바탕콜예술관(031-774-0745) △연극 ‘랑랑별 때때롱’(~8.20)=화성 민들레연극마을(02-3663-6652)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Summer Festival’(~8.21)=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소공연장(1588-2341) ◆ 전시 △3세대문화사랑회 거리갤러리(~7.31)=그림 속의 아이들展(031-236-1505) △용인 마가미술관(~8.14)=‘나는 흙이다’ 변승훈展(031-334-0365)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제3·4전시실(~8.28)=‘오감으로 만나는 미술이야기’
전국 밴드오디션 프로그램 ‘톱밴드’가 30일 오후 7시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공연은 16강 진출팀과 코치인 노브레인, 체리필터, 정원영, 신대철, 남궁연들이 참여하여 가족들과 함께 평사시 접하기 힘든 한여름밤 락밴드의 뜨거운 열기를 느껴볼 수 있다. 지난 6월 4일 첫 방송한 ‘TOP 밴드’는 197개팀에서 예심을 거쳐 올라온 본선 24개 아마추어 밴드팀이 1억원의 상금을 놓고 토너먼트 형식으로 대결을 펼쳐 심사위원 점수와 관객들의 점수를 합한 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3일까지 8회에 걸쳐 방송됐고, 1명의 코치당 4개팀을 배당받아 6개 그룹별 경연을 시작해 16강 토너먼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대부분 양주시 장흥문화체험특구에서 촬영되어 양주시 홍보에도 효과를 나타내고있다. 그룹별 경연이 시작된 23일 방송에서는 우승 밴드보다 탈락 밴드를 향한 밴드 마스터들의 응원과 격려에 초점을 맞추며 뭉클한 감동을 전했으며, 본선 경연 시작과 함께 ‘톱밴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내용으로 시청자에게 밴드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전곡선사박물관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다음달 7일과 8일 이틀간 여름방학을 맞아 온가족과 함께 특별한 구석기 체험을 떠나는 가족프로그램 ‘Origin of Music 1박 2일 원시음악 캠프’를 연다. 이번 캠프는 전곡선사박물관 개관특별기획전 ‘Origin of Music - 음악, 진화가 인류에게 준 선물’ 전과 연계한 1박2일 캠프는 인류 음악의 기원과 악기의 진화 과정 등을 흥미로운 구석기 고고학 자료와 세계 민속 악기를 통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캠프 참가자들은 1박2일 동안 박물관 야외체험장 고고학체험실에서 숙식하며 자연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소리와 물리적인 현상으로 일어나는 독특한 음 등 음악의 진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재활용악기 만들기, 동물무늬 무대 의상 만들기, 가족과 함께 하는 난타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야외체험장에서 온가족이 텐트생활을 하며 박물관이 제공하는 구석기시대 꼬치구이 레시피, 구석기 시대 도구 체험 등 옛 구석기인들의 생활상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난타공연 멘토 강사의 지도 아래 여러 가지 기구로 박자와 리듬 감각을 익히고 직접 만든 악기로 조별 난타 공연을 준비하며 가족과…
무더운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뜨겁게 작렬하는 태양과 함께 휴가시즌을 보내기 위해 야외에서의 활동이 많아지면서 여러 가지 응급상황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지게 된다. 알아두면 피할 수 있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몇 가지 응급상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여름철의 사고 중 1순위는 뭐니 뭐니 해도 물놀이 중에 벌어지게 된다. 튜브에 태웠다고 방심하고 아이를 혼자 두게 되면 파도에 의해 먼 바다로 떠내려가게 된다. 성인이라도 혼자서 수영하는 건 절대 금물이며, 음주 후에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특히 수영 중에 근육에 경련, 일명 ‘쥐’가 나게 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때는 당황하지 말고 최대한 경련이 일어난 근육을 늘리는 방향으로 천천히 움직이도록 해야 한다. 종아리에 경련이 생겨났다면 발등을 위쪽으로 당겨주다 보면 증상이 가라앉게 되는데 당황해서 몸부림을 치거나 동작을 많이 하게 되면 증상이 악화되니 주의해야 한다. 주변에 익수자나 조난자가 있을 때 손이 미치는 곳이라면 물가의 단단한 물체를 한손으로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조난자의 목을 움켜잡고 구출하며, 손이 미치지 않는 범위라면 절대 수영으로 구할 생각은 하지 말고 주변에 있는 나뭇가지, 막대, 끈…
우리나라는 잘 알고 있듯이 고령화 사회다. 이미 2000년 7월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7.1%를 기록해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이래 현재 11%를 상회한 비율을 보여 고령화사회 기준치인 7%를 훨씬 넘어서는 등 속력이 더해져 오는 2018년에는 고령사회(14%), 2026년 초고령사회(20%)로의 진입이 전망 돼 노인 건강 극복 문제가 큰 사회 이슈로 부각되는 양상을 보여 오복중의 하나로 불리며 효도의 상징으로도 불리는 치아 관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치아 건강은 신체 연령과 연관성이 깊어 노인들의 치아문제는 여타 신체 질환 못지 않게 중요하다. 노인들의 상징이 되다시피한 치아 빠짐현상을 떠올리면 틀니가 연상되 듯 틀니는 노인들의 자연 치아를 대신하는 역할을 해오며 노인 건강에 일조해온 것을 부정할 수 없다. 그만큼 틀니는 노인 치아 건강과 연관성이 커 노인들의 틀니는 필수적 건강물로 불려져 왔다. ◇음식물 씹는 즐거움 커 치아 빠진 노인들에겐 오곡백과의 음식은 그저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나이가 들면서 잇몸이 약해져 피가 나고 흔들리는 치아 때문에 음식물을 제대로 씹기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수명은 길어졌으나 음식을 맛보고 먹는 즐거움
한국 가톨릭교회의 공식 사회 복지 기구인 재단법인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은 오는 28일 밀가루 100t(약 6천만 원 상당)을 북측에 긴급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밀가루 100t은 천주교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가 지난 6월 17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개최한 한반도 평화기원미사 봉헌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28일 육로를 통해 황해북도 강남군의 인민병원과 탁아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은 "밀가루 지원과 관련해 25일 정부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면서 "현장 모니터링을 위해 다음 달에도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초 북한을 방문했던 한국카리타스 사무총장 이종건 신부는 "황해북도 강남군 인민병원을 둘러보면서 탁아소 등 어린이 보호시설에 대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한 후 대북 긴급 식량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국제 카리타스는 전 세계 168개 카리타스 회원 기구들의 연합체로, 1995년부터 2005년까지 3천280만 달러 규모의 대북 지원 사업을 폈으며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은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
인네스트는 아이폰용 성경 애플리케이션 ‘오디오 복음성경’을 출시했다. 이번 애플리케이션은 국내 유명 성우 80여명이 2년에 걸쳐 제작한 드라마 성경 음원을 사용하고 있으며 오토 싱크를 통해 자동 읽기표, 성경 학습 등의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시적으로 1.99달러에 내려받을 수 있는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udiobib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