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리스펙트(존중) 캠페인의 하나로 UCC 콘텐츠 등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축구협회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리스펙트 캠페인은 선수·지도자·심판·관중 등 모든 축구 관계자 간의 존중과 배려를 장려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올해에는 이 문화를 확산시켜 올바른 축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 분야는 UCC 동영상과 애니메이션, 웹툰, 포스터 등으로 ‘아름다운 축구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 존중’ 및 ‘정정당당한 승부와 페어플레이’ 등을 주제로 하면 된다. 대상 1명에게는 300만원, 최우수상 1명에게는 200만원, 우수상 3명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연합뉴스
‘한국 역도 유망주’ 배문수(경기체고)가 제63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남자고등부 62㎏급에서 3관왕에 올랐다. 배문수는 20일 충남 청양군민회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고부 62㎏급 인상에서 105㎏을 들어올려 오순호(충북체고·100㎏)와 정시몬(광주 정광고·96㎏)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배문수는 용상에서도 135㎏을 기록하며 정시몬(126㎏)과 오순호(120㎏)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합계에서도 240㎏으로 정시몬(222㎏)과 오순호(220㎏)의 추격을 뿌리치고 3관왕에 등극했다. 이밖에 남고부 56㎏급에서는 안주승(포천일고)이 인상과 합계에서 90㎏과 195㎏을 기록하며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정민수기자 jms@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경기도 남녀 컬링 대표팀이 2015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았다. 경기도청 여자 컬링팀은 20일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부 결승에서 서울 숭실대를 11-5로 대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경기도청은 이번 대회 예선 풀리그부터 결승전까지 9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며 지난 2013년 대회 우승 이후 2년 만에 패권을 되찾으며 지난해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1년 만에 태극마크를 되찾아 2015~2016시즌 국가대표로 활동하게 됐다. 전날 열린 1~2위 플레이오프에서 스킵(주장) 김은지와 리드 염윤정, 세컨 엄민지, 서드 이슬비로 팀을 이뤄 전북컬링경기연맹에 8-4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한 경기도청은 이날 오전 준결승전에서 전북컬링연맹을 7-5로 꺾고 결승에 오른 숭실대를 초반부터 압도했다. 숭실대의 선공으로 시작된 1엔드에 1점을 얻어 선취점을 뽑아낸 경기도청은 숭실대가 후공을 맡은 2엔드에도 안정적인 투구로 하우스 안에 스톤을 안착시키며 3점을 추가해 4-0으로 달아났다. 3엔드에 숭실대에 1점을 내준 경기도청은 4엔드에 염윤정의 과감한 투구와 엄민지, 이슬비
동아수영대회 김윤경(경기체중)이 제87회 동아수영대회 여중부 3관왕에 올랐다. 김윤경은 20일 울산문수실내수영장에서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및 제16회 카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선발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최종일 여중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이예나, 이소정, 정민경과 팀을 이룬 경기체중이 4분22초30의 대회신기록으로 서울체중(4분31초00)과 인천 작전중(4분37초63)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오르는데 기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대회 첫날인 16일 여중부 배영200m 우승에 이어 18일 열린 배영 200m에서도 우승한 김윤경은 이로써 대회 세번째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또 18일 여중부 계영400m에서 경기체중의 우승을 합작한 이소정과 정민경은 이날 우승으로 나란히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남일반 개인혼영400m에서는 정원용(오산시청)이 4분26초15의 기록으로 김민규(대구광역시체육회·4분28초27)와 구기웅(대전시체육회·4분29초45)을 따돌리고 정상에 오르며 전날 접영 200m 우승과 함께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남중부 개인혼영 400m 박동진(의왕시 갈뫼중·4분40초51)과 여중부 개인혼영 400m 김선재(경제체중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추진기획단(단장 이창수)이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이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맞아 생활체육 수기를 공모한다. 생활체육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도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생활체육이 가져다 준 특별한 경험’을 주제로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되찾거나 삶에 변화가 생겼던 경험, 혹은 생활체육을 통해 가정이나 사회적 화합을 이룬 경험 등 생활체육이 소재가 될 수 있는 내용이면 작성 형식에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수기는 2015 전국생활체육홈페이지((http://2015sportal.co.kr)의 생활체육수기 게시판을 통해 이달 30일까지 등록하면 되며, 수기를 등록하거나 참신한 댓글(수기 글에 대한)을 남긴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도자기, 이천쌀, 온천이용권 등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5월 4일 ‘2015전국생활체육대축전’ 홈페이지 공지사항 란에 발표되며 우수한 생활체육 수기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각종 언론, 방송 등 홍보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경기도와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국 17개 시·도 선수와 임원을 비롯한 재외
‘2015 경기도 줌마탐험대’가 칼라파타르(5천550m) 등정을 위해 20일 오전 네팔로 출국했다. 올해로 4기째를 맞은 ‘경기도 줌마탐험대’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여성 등산인들로 구성된 국내 최초 ‘아줌마’ 탐험대로 해외에 대한민국과 경기도를 알리고, 더 나아가 경기도 생활체육과 등산 활성화를 위해 이번 등반에 나섰다. 총 27명(대원 24명, 구급요원 3명)으로 구성된 탐험대는 앞으로 14박15일간 히말라야 산맥 중 일반인이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봉우리인 칼라파타르 등정에 도전하게 된다. 한편, 이번 탐험대는 이번 원정에서 네팔 현지에 작은 마을인 ‘담프스바누박타’ 학교를 방문한다. 대원들은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로써 현지 아이들을 위해 학용품과 생필품을 마련해 전달할 계획이다. 경기도 줌마탐험대는 5월 4일 귀국예정이며, 7월 23일 무사귀환을 환영하는 해단식과 사진전을 개최해 설산의 아름다움을 모두와 공유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군포 양정초가 20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남자 배구부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창단식에는 윤종언 양정초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윤재성 군포시배구협회·연합회 회장, 배구 관계자 등 2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군포시 첫 초등부 배구부의 창단을 축하했다. 주장인 김도원(5학년)을 비롯해 양정초 3~5학년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양정초 배구부는 군포시 유일의 초등부 배구부이자 도내 8번째 초등부 배구부다. 윤재성 회장은 “군포시에서 배구 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성장기 아이들의 균형적인 신체발달을 위해 배구부 창단에 힘을 모았다”고 창단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창단 첫 해인 만큼 올해는 학생선수들의 기본기 교육부터 착실히 해 나갈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대회 경험을 통해 기량을 쌓으면 향후 전국대회에서도 이름을 알리는 배구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국원기자 pkw09@
“힘들게 국가대표에 복귀해 말할 수 없이 기쁩니다. 이번에는 꼭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일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막을 내린 2015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1년만에 태극마크를 되찾은 경기도청 컬링팀이 새로운 각오를 전했다. 팀의 맏언니 김지선은 “지난해 개인적으로도 팀으로서도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운을 뗀 뒤 “다시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고, 특히 동생들이 끝까지 열심히 해줘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다가오는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꼭 따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다시 태극마크를 달게 된 엄민지와 이슬비, 김은지도 세계 대회 선전을 다짐했다. 엄민지와 김은지는 “이번에는 꼭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따겠다”며 입을 모았고, 이슬비는 “다시 찾은 국가대표 자리를 다시는 뺏기지 않겠다”고 힘 줘 말했다. 또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게 된 염윤정은 “힘들게 국가대표가 된 만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
같은 G조 쿠웨이트·레바논 염두 중동축구 구사 FIFA랭킹 68위 스파링 파트너로 적합한 팀 평가 6월16일 첫경기 미얀마전 앞서 6월11일 국내에서 최종 평가전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앞둔 태극전사들의 최종 점검 상대가 아랍에미리트(UAE)로 결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차 예선이 시작되기 전 마지막 A매치 일자인 6월 11일 국내에서 UAE와 평가전을 치르기로 합의하고 20일 현재 세부 사항을 조율중이다. 이번 UAE전은 월드컵 예선에서 같은 G조에 속하게 된 쿠웨이트, 레바논 등을 염두에 둔 마지막 ‘모의고사’다. 두 팀 모두 한국보다 두 세 수 아래로 여겨지지만 한국은 과거 국제대회의 중요한 길목에서 중동팀에게 발목을 잡힌 적이 많아 방심은 금물이다. 같은 ‘중동 축구’를 구사하면서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에서는 쿠웨이트(127위), 레바논(144위)을 크게 앞서는 UAE(68위)는 한국의 ‘스파링 파트너’로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은 상대 전적에서 UAE에 11승5무2패로 크게 앞선다. 최근에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예선과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에서 두 차례씩 만나 한국이 4연승을 거뒀다.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1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B에서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9일 밤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의 아이스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최종전에서 크로아티아에 9-4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이어 열린 경기에서 리투아니아가 영국을 3-2로 꺾으며 극적인 뒤집기 우승에 성공했다. 이로써 지난해 고양에서 열렸던 2014 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A에서 최하위에 머무르며 디비전1 그룹B로 강등됐던 한국은 디비전1 그룹A 복귀 목표를 이뤘다.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한국은 소나기 골 세례를 퍼부으며 크로아티아에 9-4 완승을 했다. 김기성(2골 1어시스트), 김상욱(1골 3어시스트), 김원준(2골 1어시스트), 마이크 테스트위드(2골 1어시스트·이상 안양 한라), 마이클 스위프트(1골 3어시스트·하이원)가 승리에 앞장섰다. 부상으로 3명의 선수가 출전하지 못해 체력적인 부담까지 가중된 크로아티아는 한국의 ‘빠른 발’을 따라잡지 못했다. 4승 1패(승점 12)로 대회를 마친 한국은 다음 경기에서 영국이 리투아니아에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