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 2가 유럽에서 오디션을 개최한다. ‘위대한 탄생’의 이민호 CP는 22일 “시즌 2 해외 오디션은 유럽과 미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라며 “미국 오디션은 7월말 로스앤젤레스 개최를 확정했고 뉴욕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이 CP는 이어 “유럽 지역은 8월초 영국 런던에서 오디션을 열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런던 오디션은 유럽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 교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위대한 탄생’이 유럽 현지 오디션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즌 1에서는 미국과 중국, 태국, 일본에서 해외 오디션을 열었다. 이 CP는 “유튜브를 통한 오디션이 활성화된 만큼 아시아 지역에서는 별도의 오디션을 열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시즌 2에서 국내 오디션 지역을 서울에서 부산, 광주로 확대하고 지난 4월말부터 ARS와 UCC를 통해 1차 예선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오디션은 1차 예선 합격자에 한해 7월 22일 광주, 24일 부산, 30~31일 서울 순으로 진행
개그맨 김원효(30)와 심진화(31)가 9월25일 결혼한다. 22일 김원효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초 심진화가 출연한 연극 현장에서 만나 3월부터 교제하기 시작했다. 2005년 KBS ‘개그사냥’으로 데뷔한 김원효는 현재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꽃미남 수사대’와 ‘9시쯤 뉴스’에 출연중이다. 심진화는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미녀삼총사’로 활동했다. 2006년 12월 교통사고를 당해 3년간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2009년 대학로 공연 무대로 복귀했다.
“한국 교회는 최악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종교개혁가들의 개혁적 영성과 십자가 정신이 퇴색돼 이제 한국교회에도 제2의 종교개혁이 필요한 상황이 됐습니다.” 건강한 교회, 새로운 목회를 지향하는 목회자들의 모임인 ‘교회2.0목회자운동’이 지난 20일 명동 청어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교회2.0목회자운동’은 창립 선언문에서 “한국 교회는 최악의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이 위기는 교회성장의 정체와 신자 수 감소 등 외형적인 것이 아니며, 위기의 핵심은 한국교회가 교회의 본질을 상실해 성경과 예수가 말한 본래 교회 공동체의 모습에서 멀어져 있다는 것”이라고 자성했다. 또 “종교개혁 이후 교회 역사상 가장 부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면서 “종교개혁가들의 개혁적 영성과 십자가 정신은 퇴색돼 이제 한국교회에도 제2의 종교개혁이 필요한 상황이 됐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교회는 지금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면서 “우리 목회자들은 한국교회의 퇴행과 일탈에 동조하고 침묵했던 죄악을 애통하는 마음으로 회개하며, 사랑하는 한국교회가 성경적 원리와 종교개혁의 정신으로 다시 서기 위해 교회2.0목회자운동을 시작한다”고 출범 배경을 밝혔다. 임시 의장을 맡은 이진오
울라프 트뵈이트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일행이 내년 6월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국기독교협의회(NCCK)는 북한의 조선그리스도교련맹(조그련)과 WCC가 지난 16~17일 중국 난징(南京)에서 열린 ‘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 운영위원회에 WCC 총무 일행의 평양 방문 일정이 이같이 정해졌다고 보고했다고 21일 밝혔다. NCCK 관계자는 “WCC 총무 일행이 당초 오는 10월 평양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북한의 내부 사정상 내년 6월로 일정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 운영위원회는 2013년 부산에서 열리는 WCC 제10차 총회에 조그련 대표를 초청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한편 ‘평화열차’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기로 결의했다. NCCK는 WCC 제10차 총회 때 유럽지역 참가자들이 시베리아를 거쳐 북한을 경유해 부산에 도착하는 ‘평화열차’를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었다. ‘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 운영위원회는 또 NCCK의 북한 추가 지원 계획과 관련, 각국 기독교 단체와 교회의 참여를 독려하기로 결의했다. NCCK는 지난달 18일 정부 승인 없이 중국 기독교 비정부기구(NGO) 단체인 ‘애덕기금회’(Amity Foundatio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이 ‘2011 남한산성 어린이 전통문화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남한산성 어린이 전통문화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남한산성에서 전통예절과 무예체험을 통해 정서적인 발달과 가치관이 형성되는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깨닫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26~29일, 8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5회로 남한산성 일대에서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예절교육은 온조왕과 이서장군을 모시는 사당인 숭렬전 강당에서 전통예절을 교육하고 제향의식을 경험토록 한다. 무예교육은 남한산성이 인조 10년(1632년)에 보장처의 기능과 수도 남쪽 방어의 임무를 동시에 수행한 군사적 요충지여서 우리 조상들의 기백과 용맹함을 배우기 위해 무예머리띠 제작과 무예예절, 무예수련 등을 체험한다. 참가자는 22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일반 아동은 다음달 26~28일에 참여할 수 있다. 다음달 29일과 8월 9일에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참여할 예정이다. 신청은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홈페이지(www.ggnhss.or.kr)를 통해 매회 선착순으로 30명씩 모집한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오는 23~24일 사제 서품을 앞둔 부제들이 가톨릭이 아닌 다른 종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주교회의와 함께하는 교회 일치와 종교간 대화’를 갖는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부제 19명이 참가, 주교회의와 교황대사관을 비롯 정교회, 성공회, 불교, 이슬람을 방문해 평소 궁금했던 이웃종교의 교리와 문화에 대해 각 종단의 성직자들에게 직접 묻고 배운다. 첫날인 23일에는 교황대사관과 한국이슬람교중앙회 서울 중앙성원을 방문하고, 24일에는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정교회 한국대교구를 각각 방문한다. 주교회의는 교회 일치와 종교간 대화를 위해 이론적인 연구 외에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만남과 대화도 중요하다고 판단, 올해부터 ‘주교회의와 함께하는 교회 일치와 종교간 대화’를 연 1회에서 연 2회(여름, 겨울)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오는 30일까지 가출과 학교폭력, 약물 오·남용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단속은 구청과 ㈔한국환경운동본부, 고양 YMCA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 민간단체가 참가, ▲청소년 유해약물(술, 담배, 환각물질 등) 판매행위 ▲청소년유해매체물의 판매·대여·배포(불법전단)행위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 및 고용행위 등에 대한 유흥주점, 노래방, 편의점(슈퍼), 호프방, 소주방, 카페, PC방 등 중점 지도·단속을 진행한다. 점검 기간을 통해 확인된 경미한 사안은 계도 및 선도를 실시하며, 법규위반사항은 과징금 부과 및 관련부서에 통보해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도단속과 선도활동을 통해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해 올바른 가치관과 인격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권선청소년수련관은 다음달 26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임금 중의 하나인 정조대왕을 입체적으로 탐색해보는 ‘수원에서 정조의 생각을 찾아라’를 마련한다. 중학생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조의 어린 시절 그리고 임금 정조의 인간관, 리더십 특강’을 시작으로 화성을 비롯한 정조와 관련된 수원지역 탐방, 독서토론 정조와 만나기, 정조의 생각 발표 등으로 이뤄진다. 또 화성 탐방 시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깨끗하게 지키자는 취지로 ‘클린 화성’ 봉사활동을 병행, 최대 8시간의 봉사 활동시간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31)218-0325
대한불교 조계종은 다음달 8일 일본 센다이(仙台)시를 방문, 일본 선불교 최대 종단인 조동종(曹洞宗)과 함께 ‘동일본 대지진 희생자 합동 위령 천도재’를 봉행한다. 천도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불국사 주지 성타 스님, 총무원 사회부장 혜경 스님, 사사키 코이치 조동종 종무총장 등 양국 불교계 인사와 지진 희생자 유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계종은 또 이번 지진으로 크게 훼손된 센다이 창림사(昌林寺)와 이재민 구호소 등을 찾아 현지 주민들을 위로하는 한편 구호성금 3천200만엔(약 4억3천만원)을 비정부기구(NGO)와 동북조선초중급학교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 공연 △백건우 그리고 리스트(6.23)=안양아트센터 관악홀(031-687-0500) △이 시대의 우리 춤(~6.23)=의정부예술의전당 대·소공연장(031-828-5841~2) △경기필하모닉 ‘로마 3부작’(6.24)=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031-230-3320~2) △뮤지컬 ‘광화문연가’(6.24~26)=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080-481-4000) △뮤지컬 ‘인어공주’(6.24~26)=과천시민회관 대극장(02-742-9901) △맛있는 클래식Ⅱ-플륫과 하프의 ‘Suite’(6.25)=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378-4255) △전래동화 인형극 ‘금도끼 은도끼’(~6.26)=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국악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7.27)=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30-3440~2) ◆ 전시 △수원 사랑나눔갤러리(~6.30)=‘효도화’전 및 이태희 초대전 ‘연이 있는 풍경’전(031-236-1505) △백남준아트센터(~7.3)=미디어스케이프 백남준의 걸음으로(031-201-8530) △양평 닥터박갤러리(~7.3)=김현정 하우스전(031-775-5600) △부평아트센터 꽃누리갤러리(~7.7)=유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