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는 14일 오전 2층 소회의실에서 자율적인 방화관리체제 확립을 위한 대형 화재취약대상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건축물의 구조자 매년 고층화 대형화 되어 화재발생시 급격한 연소 확대로 대형인명피해가 발생될 우려가 있는 특정소방대상물을 선정하여 집중 관리함으로써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자율적인 방화관리체제를 정착시키고자 추진하게 됐다. 선정기준으로는 ▲유흥주점 지하층 또는 지상5층 이상의 층에 설치된 바닥면적330㎡이상으로 인명피해 및 화재의 위험도가 많은 곳▲영화상영관은 상영관 10개 이상 또는 관람석 500석이상▲판매시설은 시장, 백화점 및 대형할인매장 등 연면적 1만㎡이상▲복합건축물 연면적 3만㎡이상 등이다. 원광대병원 등 총 124개 심의대상 중 최근 5년간 화재발생 빈도와 방화환경조성 여건 및 방화관리자의 입지, 위험물저장·취급량 등을 고려하여 원광대병원외 14개 대상을 선정 했고 앞으로 간부 현장 확인행정과 연2회 특별소방검사 실시 등을 통해 집중관리 하게 된다.
지난 13일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2010년 농업계획을 수립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서 이석우 시장은 특강을 통해 “남양주는 청정지역으로 유기농업 최적의 조건이며 서울에서 20-3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농업 여건이 매우 유리하다”며 지형적 여건 등을 설명한 후 “농업인들의 노력과 첨단농업기술, 그리고 가치창조 마인드로 차별화한 농업이 성공의 열쇠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남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시정방침과 관련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및 따뜻한 복지지원, 활기찬 지역경제 창출, 평생교육시스템 지원 등 질높은 교육문화환경 조성에 대한 시책을 설명했다. 농업경영전략개발원 김명식 소장도 이날 ‘가치창조 농업전략’이란 주제의 강연에서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스토리가 있는 농산물을 제공하고, 변화와 멈추지 않는 농업에 대한 열정으로 창조경영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남양주농업의 가치창조와 세계화 전략, 2011년 세계유기농업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란 제목으로 특강을 하고있다. 양주시(시장 임충빈)는 최근 시민,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양주시정 시민평가단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임충빈 시장은 50명의 양주시정 시민평가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 구현과 시민들과 함께 행복도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시민평가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시민평가단은 임기기간(2011년 12월 31일까지)동안 도로변, 버스승강장 등의 청소상태, 불법광고물 정비 상태, 불법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 방치상태, 도로관리상태, 교통시설물 관리상태 등 주민 실생활과 관련된 분야에 대하여 수시평가와 읍·면·동별 2개 지역씩 Clean & Green City 시범지역을 선정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평가를 수행하게 된다.
2010년 용인 농업인 신년인사회가 지난 12일 오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백설웨딩홀에서 윤성균 부시장과 심노진의장, 김규식 농협용인시지부장, 시·도의원, 농업기관단체장, 농입인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최근 쌀값 하락과 재고량 증가 등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을 이끌어 나가는 농업인들을 독려하고 농업발전과 더불어 새해 새출발을 알리고자 진행됐으며, 국민의례, 내빈소개, 꽃 전달식, 기념사, 오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규식 지부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시민·농업을 위해 고생하시는 농업인들과 활발한 판촉활동 전개로 농촌에 희망을 심어준 시와 각 단체에 감사드린다”면서 “품질·물류 개선과 견고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도록 농업에 깊은 애정과 성원을 부탁드리고 안전한 먹거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윤성균 부시장은 “농업을 아끼고 열정적으로 이끌어 온 농업인들의 노력에 부응해 농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적극적인 지역브랜드 육성에 힘쓰겠다”며 “시도 부가가치 상승을 위해 더 단결된 모습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농업인이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천YMCA(이사장 이교선)는 지난 12일 CJ인터넷(대표이사 남궁훈)의 지원으로 YMCA 창전동회관에 복합문화공간인 ‘즐거운 배움터’를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은 CJ인터넷 남궁훈 대표이사 및 이현호 이천시의회 의장, 허열 이천교육청 교육장, 이천시 사회복지과장, 이천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지역사회 내빈들과 청소년,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YMCA청소년교향악단과 수화합창단, YMCA아기스포츠단의 축하공연 속에서 진행됐다. ‘즐거운 배움터’는 CJ인터넷이 여가문화와 교육환경이 부족한 기관을 선정하여 미래 꿈나무인 아동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해당공간을 리모델링 해주고, PC등의 멀티미디어 기기를 지원하여 즐거운 여가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8년 12월 강화초등학교에 첫 개관 한 이례 지역사회 기관으로는 최초로 이천YMCA에 개관하게 된 것이다.
여주군의회는 지난 12일 외롭고 쓸쓸하게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있는 가남면 심석리 강모씨(67) 집 등을 찾아 사랑의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 이날 강씨는 “추위를 무릅쓰고 날 위해 수고해 주시는 분들께 커피 한잔 대접할 수 없어 면목이 없다”고 고개를 떨궜다. 강씨의 집은 산 속 골짜기 구석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인근에 가까운 이웃도 없었다. 얼마 전 척추 수술을 하고 국민연금과 행정기관 보조금으로 근근히 생활하고 있다는 강씨와 부인 최씨(71)는 “오랫 동안 앓아온 지병으로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렵다”며 300장의 연탄이 쌓인 부억을 바라보고 고마워했다. “추운 겨울 따뜻하게 지내세요!” 이명환 의장이 연탄배달을 마치고 인사를 건네자, 강씨는 그저 “고맙다, 미안하다”고만 말했다.
<경찰청> (경정 승진) ◇수사▲인천청 경무과 남경순 (경감 승진) ◇수사▲경기 부천중부서 윤은희 <인천지방경찰청> ◇경정급 승진 ▲지방청 홍보과 김해석 ▲지방청 보안과 강석현 ▲지방청 수사과 이상길 ◇경감급 승진 ▲지방청 정보과 조한태 ▲부평서 청문감사관 배금석 ▲지방청 경무과 이두희 ▲강화서 경무과 김동환 ▲남부서 정보보안과 유송식 ▲남동서 구월지구대 이동원 ▲서부서 가좌지구대 서정학 ▲지방청 청문감사담당관실 김성찬 ▲계양서 형사과 고형환 ▲남동서 수사과 한인기 ▲중부서 형사과 장정순 ◇경위급 승진 ▲지방청 경비교통과 박석태 ▲지방청 수사과 이용욱 ▲지방청 경무과 이경옥 <경기지방경찰청> ◇승진 ▲1부 경무 장비보급 최덕민 ▲화성서부 발안지구 김경식 ▲2부 생활안전 생활질서 최병생 ▲3부 정보 정보5 주상봉 ▲청문감사 감찰 김덕영 ▲광주 청문 서태호 ▲2청 정보보안 외사 김정년 ▲성남중원 수사 지능범죄수사 박인구 ▲군포 수사 지능범죄수사 김형진 <도로교통공단> (전보) ◇2급 ▲인천 교육홍보부장 권만수 ▲경기 안전조사검사부장 김종갑 ▲인천교통방송 관리심의국장 김진우 <광주시> ◇5급 전보 ▲정보통신과장
“면장님, 우리 면장님” 옛적 시골마을에서나 들었던 이 말이 화성시 송산면에서는 지금도 전혀 낯설지 않다. 서민적인 면장을 두고 주민들의 입에서 자연적으로 흘러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면들들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는 화제의 주인공은 남기연( ) 송산면장. 면민과 함께하는 자치행정으로 행복과 희망을 심어나가고 있는 남기연 송산면장은 살기 좋은 고장이 되도록 기반을 닦아주는 역할에 충실하고 있어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송산면은 남 면장의 지휘아래 지역 특성에 걸맞는 꽃길조성사업 등 다각적인 사업들을 전개해 주목받고 있다. 또한 항상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상하 배려하는 마음으로 매사에 임하는 남 면장은 면민들에게 찾아가는 행정으로 지역면민들로부터 “한 가족 같은 친근한 사람”이라고 불린다. 지난 2008년 3월 면장직을 맡으면서 직접 자전거를 구입해 마을들을 돌며 면민들과 만나 애로사항들을 청취하고 적극 해결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관내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친부모처럼 돌보는 것은 물론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장애인의 삶의 변화를 이끌고 있으며 지역 의 6.25참전용사들을 위해 복지회관 옆에 작은 쉼터공간
“할머니 그동안 건강 하셨어요, 저희들 할머니 보고 싶어서 왔어요. 올해도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이들 학생들은 할머니에게 큰 절을 한 후, 힘없이 약하고 약한 할머니의 두 손을 서로 잡으며 끌어안고 몸을 부비는 등 반가움을 나눈다. 지난 2007년부터 고등학교 봉사동아리 활동을 하다 고양시 문촌7사회복지관과의 인연으로 독거 어르신 이순자(가명·97)할머니와 인연을 맺은 후 3년 동안 지금까지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실천해 해오고 있는 임승은(20), 김보은(20), 백설(20) 3명의 여학생들이다. 학생들은 고양시 백양고에서 1학년 때 RCY 봉사동아리에서 시작, 이제는 할머니의 말벗친구 이자 손녀로 3명의 학생들은 모두 올해 대학생이 되었다. “시간 날 때 마다 이렇게 외로운 나를 찾아와 두 손 꼭 잡고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 친구들과의 이야기 등을 들려주며 때로는 친구도 되어주고 손녀도 되어줘서 너무 고맙다”며 이 할머니는 눈시울을 붉힌다. 학생들 역시 할머니가 좋아하는 찰떡과 사탕, 음료를 두 손 가득 들고 와서 할머니께 재롱을 부린다. 할머니를 만나서 너무 즐겁고 행복해요. 그동안 할머니
간암으로 투병중인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간을 선뜻 내놓은 학생의 선행이 알려지면서 급우들이 헌혈증서를 모아 전달한 아름다운 사연이 혹독한 한파를 녹이고 있다. 화제의 학생은 인천만수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윤재원(2년) 학생으로 지난 6일 간암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장기를 이식하는 대수술을 했다. 윤 군의 아버지 윤삼자(48)씨는 지난해 12월 간암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오던 중 간 이식수술만이 병을 고칠 수 있다는 의사의 소견으로 힘든 투병생활을 해 오고 있었다. 아버지의 투병생활을 두고 볼 수 없었던 윤 군은 학교의 기말고사가 끝난 지난해 12월 24일 병원에서 간 조직 검사를 받고 이식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들은 후 기꺼이 수술을 결심했다. 인천길병원에서 무려 13시간에 걸쳐 이뤄진 수술은 다행히 성공적으로 끝나 두 사람 모두 현재 회복실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한때 낚시터를 운영하기도 했던 윤씨가 사업에 실패하면서 생활 형편이 어려워졌고 병까지 겹쳐 더욱 힘들어진 상황이었으나 아버지를 위하는 윤 군의 마음만은 누구보다 깊었고 애틋했다. 윤 군의 담임교사는 “평소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책임감이 강한 학생으로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