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총 47억4700만 원을 투입, ‘2021 군·구 공공디자인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매년 7월 수요조사를 통해 야간 및 색채디자인 등의 사업대상을 정하고 이듬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6개 군·구 11개 사업을 선정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2월에 시비보조금을 교부한데 이어 군·구별 사업추진계획 작성, 발주 준비 및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 상정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구 공공디자인 지원사업은 원도심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의 마중물 사업으로, 군·구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매년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강화의 역사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화관문 상징조형물 설치사업에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 지역 명소를 만들고 있으며 ▲동구(송림6동 깨끗한 담 만들기 주민참여 예산사업, 송림고가 하부 디자인 개선사업) ▲미추홀구(인천대로 하부개선) ▲연수구(컨벤시아교, 선학지하차도) ▲남동구(장승백이시장, 인천대공원역) ▲부평구(하정초, 부개고가교) 등에서 사업이 각각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인천의 대표적 원도심인 미
인천시 중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나타날 수 있는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4월2일 구청에서 ‘북성동 주민과 소통·유쾌한 날’을 진행한다. 지난해부터 장기화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구민을 위해 구청 월디관 회의실에서 2021년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이해 증진과 공감대 형성 등을 하자는 취지다. 1부 ‘주민 통·쾌 간담회’에서는 구청장-주민 간 현장 대화로 북성동의 현안사항 등에 대해 가감 없는 토론의 장을 열고, 2부 ‘통!통!통! 중구 주민 아카데미’에서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이면서 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 탐정학과 교수인 염건령 교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지역사회 리더를 위한 저출생과 사회변화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팬더믹 현상 안에서 단순 저출산 극복 정책이 아닌 중구 특성에 맞는 혁신 방안에 대해서 주민과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구는 유익하면서도 힐링할 수 있는 양질의 인문학 강의 등을 준비하면서 구청장과의 현장 소통으로 주민이 행복하고 유쾌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주민과 소통·유쾌한…
인천시의회는 30일 의장 접견실에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인천시의회 민경서·이병래·서정호 의원을 비롯해 세무사 5명, 재무 전문가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이들은 4월1일부터 20일까지 일반회계 및 각종 특별회계 세입·세출, 계속비, 이월비, 기금 등 총 19조5152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법하게 집행됐는지 검사하고, 검사 의견서를 작성한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은“결산검사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중요한 절차”라고 강조한 후 “건전한 재정운영을 도모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2020회계연도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세심하게 살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박남춘 인천시장이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사)독립운동가 최재형 기념사업회 문영숙 이사장과 최재형 독립운동가 4대손 최일리야군으로부터 인천시의 의료비 지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 사진 = 인천시 제공 ]
iH공사는 3월28일 연수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가스폭발 화재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사가 관리하는 임대아파트는 아니지만 긴급 주거 지원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공사는 급작스런 화재사고로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은 주거곤란 세대에 임대아파트 공가 4세대를 임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주거 지원으로 피해주민은 거주지 인근에 위치한 연수시영아파트 내 즉시 거주 가능한 공가세대에 31일부터 임대료 무상으로 임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공사는 지난해 재해로 인한 긴급 취약계층 발생 시 복구기간 임시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공공임대주택 공가관리 업무처리 지침’을 수립, 지역사회 고통을 분담하고 주거복지 향상에 앞장서오고 있다. 또 이번 가스폭발과 같은 사고를 예방하고, 입주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공사가 관리하는 노후공공임대주택 2개 단지(2300세대)에 자체예산을 투입해 자동 가스차단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자동 가스차단기는 유사시 가스공급을 중단시켜 화재를 예방하는 효과적인 장치로, 입주민의 생활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동구의회는 3월30일 의장실에서 솔빛마을아파트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조회종)와 인천도시공사, 시공사 대우건설(현장소장 민창기)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송림초등학교 주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진행 중인 송림파크푸르지오 건설현장의 소음과 분진으로 솔빛마을아파트 주민들이 받는 피해에 대한 보상 방법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책위 측은 공사소음 및 분진으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이 크다고 강조하며 정해진 작업 금지규정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력히 주장했고, 소음·분진 피해보상에 대한 시공사 측의 산정기준이 있는지 여부와 보상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우건설 측은 근로자들에게 작업시간을 확실히 준수할 것을 주지시키겠다고 약속했으며 피해보상에 대해서는 환경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피해 정도를 산정, 객관적인 지표에 따라 보상을 진행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동구의회는 솔빛마을아파트 주민들 안에서도 피해보상 방법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상황인 만큼 다시 한번 주민들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대표성을 갖는 보상방안 의견을 표명해 줄 것을 대책위 측에 제안했다. 또 대우건설 측에도 그 동안 많은 건설현장 관련 민원을 처리해 왔던 사례에 대한 자료를 제공해…
인천시 미추홀구 시설관리공단과 사단법인 실종아동찾기는 지난 30일 공단 소회의실에서 실종아동찾기을 돕기 위한 공익광고 지원업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성관실 공단 이사장은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공기업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해 실종아동찾기 홍보포스터와 현수막을 설치하는 것에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4월 3일부터 11일까지 벚꽃 개화기간 동안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수봉공원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 구는 전국적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연일 400명대 중반을 넘어가는 등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계속되고 감염 위험도가 여전히 높다고 보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벚꽃 개화시기에 수봉공원 전면 폐쇄 결정을 내렸다. 구는 수봉공원 폐쇄기간 주요 진출입로에 폐쇄를 알리는 현수막, 배너게시는 물론 공무원 등을 배치해 방문객 및 차량의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벚꽃 개화시기에 코로나19확산을 막고 수봉공원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수봉공원 출입을 통제하는 것”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벚꽃나들이 자제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초등학교 앞 스쿨존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교통안전 책가방덮개를 지역 초등학교에 보급한다. 책가방 안전덮개는 스쿨존 제한속도 30km가 표시된 형광색의 가방덮개로 책가방에 씌우면 운전자들이 멀리서도 학생들의 움직임을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어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구는 다음 달 초까지 가방덮개 4500개를 지역 31개 초등학교에 보급해 인천시에서 보급이 완료된 1학년 학생들에 이어 2학년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25일 오전에는 녹색어머니회, 연수경찰서, 한국안전교통공단과 합동으로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직접 책가방 안전덮개를 씌워주어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밝은 색의 가방덮개는 운전자들의 시야를 확보해 등·하교시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교통사고의 감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옛 송도라마다호텔 일원 음식점 밀집지역을 음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오송도송 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조성해 본격적인 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올해 음식문화 특화거리 지정 선포와 함께 지주간판 설치, 거점브랜드 홍보, 위생 및 인식개선교육, 부서별 협업을 통한 관광자원화 등 이 일대를 원도심 활성화의 요충지로 키워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대형음식점과 역사·문화적 자원이 풍부함에도 과거 인천의 대표 관광지였던 송도유원지 폐장과 송도국제도시의 발전, 동춘1동과 옥련1동의 혼재 등으로 방문객 감소와 함께 지역 정체성이 모호하다는 지적까지 받아왔다. 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원도심 상권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이 일대 음식점 밀집거리에 대해 상권 부활 차원의 음식문화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3년 간 일정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엔 영업주·주민·고객의 요구 수요실태와 설문조사 등을 거쳐 특화거리 조성추진단을 발족시키고 주민과 영업주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여건 마련에 주력해 왔다. 주민들의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이곳만의 거리 브랜드 및 로고 개발을 완료했고 최종적으로 ‘연수구 오송도송 음식문화 특화거리’라는 거리 브랜드를 발굴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