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지역본부는 25일 본부에서 사랑의 직원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LX는 지난 2014년 원활한 혈액 공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경기지역본부와 용인지사에서는 매 분기별 헌혈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국내 혈액보유량이 급감해, 이날 기준 혈액보유량은 3.3일분으로 ‘관심’ 단계에 해당한다. 방성배 LX 경기지역본부장은 “혈액수급이 부족한 시기에 뜻깊은 활동을 많은 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매분기지속적인 헌혈 운동과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수원세관은 2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산 죽미령 전투 희생자를 추모하고자 오산 죽미령 평화공원에 위치한 유엔군 초전기념비를 방문하고 참배했다. 오산 죽미령 전투는 1950년 7월 5일 스미스 특임대 540명이 전차 36대를 앞세우고 남진하던 5000여명의 북한군과 벌인 유엔 지상군 최초의 전투다. 이날 참배는 세계평화를 위해 생명을 바친 수많은 호국영령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실시했으며, 유엔군 초전기념관 관람을 통해 당시의 치열했던 전쟁을 기억하였다. 유승정 수원세관장은 참배 후 “71년 전 오늘은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하는 날로, 우리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나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세관에 근무하는 국가유공자 자녀에게도 국가를 위한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기조달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기술․창업기업 대상 공공구매 및 조달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금번 설명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동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되며, 참석대상은 창업보육센터(BI)에 입주해 있는 기업이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조달청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및 판로지원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조치에 따른 것으로, 동서울대학교를 시작으로 성균관대, 한양대(에리카) 등 경기지역 47개 BI를 대상으로 매월 순회설명할 계획이다. 경기중기청에서는 창업기업제품(8%)·기술개발제품(15%) 등 구매목표비율제도,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직접생산제도 포함) 및 공사용자재 직접구매 등을 포함한 중소기업 공공구매제도 전반에 대해 설명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운영중인 기술개발제품 등록을 위한 성능인증제도, 공공기관의 혁신제품 구매 확대를 위한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 대․중소기업간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공공조달 상생협력지원제도(ex:한화테크윈-아이브스의 AI CCTV)에 대해 안내한다. 경기조달지원센터에서는 벤처․창업기업의 전용 온라인상품몰인 벤처나라에 상품등록을 위한 제도,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혁신제품 상용화 및…
코스피가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처음 3,3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25일 오전 9시 1분 현재 전날보다 16.55포인트(0.50%) 상승한 3,302.65를 나타내며 사상 처음 3,300선 고지에 올랐다. 지수는 3.08포인트(0.09%) 오른 3,289.18에 출발한 뒤 단숨에 3,3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는 지난 1월 6일 사상 처음 3,000선을 돌파한 뒤 8일과 11일 3,100선, 3,200선까지 곧장 치솟았다. 이후 장기간에 걸친 조정 국면을 보이다가 마침내 사상 처음 3,300선을 넘었다. 코스피가 장중 기준으로 가장 최근 3,000선 아래로 떨어졌던 지난 3월 25일 이후로 보면 3개월 만에 300포인트(약 10%) 넘게 올랐다. 작년 말(종가 2,873.47) 대비로는 약 429포인트(14.9%) 급등했다. 코스피가 3,300선 고지에 오른 데에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완화적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한 데 따른 투자 심리 회복이 작용했다. 지수는 15~16일(현지시간) 통화정책회의인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연준의 조기 금리 인상 및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우려로 위축됐
넷마블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에 신규 펫 추가 등 업데이트 및 대규모 이벤트가 실시된다. 넷마블은 25일 ▲영혼석 던전 ▲룬 던전 ▲엘릭서 던전 등 던전 단계를 10단계에서 15단계까지 확장하고 주요 성장 시스템인 신성력, 잠재력, 계정 마스터리의 최대 레벨을 확장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 '파괴의 군주 에반', '신검 에이스' 등 신규 펫 5종을 추가하고, 전설 등급 영웅 '혹한의 폭군 스파이크(이하 스파이크)'도 리메이크했다. 이번 리메이크로 스파이크는 스킬 속도가 더 빨라지고 궁극기 효과도 더 강력해졌다. 이와 함께 다음달 ‘세븐나이츠의 달(이하 세나의 달)’을 맞아 대규모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고 말했다. 세나의 달 기념 이벤트는 '전설+ 영웅 선택권'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대규모 이벤트로 오는 8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용 고객은 게임 접속으로 '전설+영웅 선택권', '전설+ 무기 선택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다음달 22일까지 푸시(알람)를 받고 게임에 접속하면 '행운 주화'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행운 주화와 '골드'를 이용해 '분노의 반지', ‘불사의 반지' 등 아이템을 제작
CJ제일제당이 올해 상반기 인기 제품들을 대폭 할인하는 ‘2021 CJ더마켓 상반기 결산’ 기획전을 마련한다. CJ제일제당은 25일 식품 전문몰 CJ더마켓을 통해 오는 29일까지 ‘비비고 수제만둣집맛 진한고기만두’, ‘비비고 갈비탕’, ‘비비고 전복내장죽’, ‘고메 바삭쫄깃한 탕수육’, ‘햇반’ 상반기 인기 제품 및 관련 제품 200종 이상을 특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만원 이상 구매한 회원에게는 40% 할인 쿠폰과 5% 중복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이벤트 기간 중 매일 새롭게 받을 수 있으며, 유료 멤버십 'The프라임' 회원은 추가로 7% 상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1000만원 규모의 CJ더마켓 기프트카드를 준비해 소비자 혜택을 높였다고 강조한다. 2만원 이상 구매 후 이벤트에 응모한 The프라임 회원 중 100명을 추첨해 기프트카드 2만원권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The프라임 회원을 포함한 일반 회원 800명에게는 키프트카드 1만원권이 제공된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CJ더마켓은 2019년 7월 처음 구성된 이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1~5월 판매량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CJ
한국은행이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공식화하면서 글로벌 최악 수준인 가계부채 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다. 한은은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금리를 '질서 있게 정상화' 한다지만, 이는 유동성 잔치를 끝내겠다는 시그널이다. 코로나19 위기에서 살아나려고 잔뜩 빚을 늘린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영끌 빚투로 집· 주택·코인 투자에 올인했던 20·30세대에게는 또 다른 시련의 시작일 수 있다. ◇자산 버블·가계부채 급증에 칼 뽑은 이주열 한은이 작년 5월 28일 금통위 이후 칼집에 넣어뒀던 '전가의 보도'를 마침내 꺼내 들 채비를 마쳤다. 이주열 총재는 24일 물가안정 목표 운영상황 설명회에서 "연내 늦지 않은 시점에 통화정책을 질서 있게 정상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연내'라는 시점을 못 박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총재는 "기준 금리를 한두 번 올린다고 해도 통화정책은 여전히 완화적"이라고 했다. 내년 3월 자신의 임기 종료 이전 2차례 정도 기준금리를 올리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현재 0.5%인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베이비 스텝으로 두 차례 올리면 1%가 된다. 이 정도 금리 수준도 충분히 '완화적'인 만큼 긴축이라고 시장에서 호들갑을 떨 일은 아니라는…
군납 농가들이 조달청에서 제시한 농산물 계약단가를 두고 전년도보다 낮다며 반발하고 있다. 올해부터 군 급식 등 조달업무가 방위사업청에서 조달청으로 이관되며 단가 산정 과정에 차질이 발생했다. 23일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등에 따르면 2월 말까지는 결정되어야 하는 군납 농산물 계약단가가 올해 6월까지도 확정되지 않아 도내 군납 농가들이 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 뒤늦게 조달청이 전년보다 낮은 단가를 제시하자 농가들은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받아들일 수 없다”고 호소하고 있다. 이전까지 군 급식품목 조달업무는 국방부 방위사업청과 농협중앙회가 협상을 통해 군납 공급단가를 결정했다. 하지만 지난해 7월부터 군 급식품목부터 피복, 장구류, 항공유 등 일반 물자의 조달업무가 조달청으로 이관됐다. 올해 조달청이 책정한 계약 예시단가를 살펴보면 양파는 지난해 2173원에서 1660원으로, 검은콩은 1만4176원에서 1만497원으로 책정됐다.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농협은 양파와 검은콩에 대해 전년도와 비슷하거나 동일한 가격을 제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방위사업청과 조달청은 동일한 원가계산 가격산정지침을 적용하지만, ‘기본급식 품목 총액
“코로나19 때문에 경품이나 뭐 추첨 행사도 없고 손님도 없어요. 지난해에도 동행세일이라고 크게 달라진 건 없었는데, 코로나19가 끝나서 사람이 와야지 달라지겠죠.” 24일 ‘대한민국 동행세일’ 수원시 조원시장에서 만난 한 60대 상인은 이같이 말했다. 평일 오전이라는 시간을 감안하더라도 전통시장 골목은 드문드문 동네 주민들이 보일 뿐 활기가 없었고, 동행세일 관련된 안내문이나 플랜카드조차 보이지 않았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18일간 진행되며, 대기업에서부터 중소기업·소상공인·전통시장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상생 할인 행사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동행세일 기간 신용·체크카드 승인액은 총 38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그러나 이날 취재진이 만난 도내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은 하나같이 ‘동행세일’에 대해 시큰둥한 반응이다. 상인들이 체감할 만한 오프라인 행사도 없고, 대형마트나 백화점처럼 대규모 할인도 쉽지 않아 참여조차 어렵다고 토로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 ‘온라인 판매전’ 참여를 예고한 수원 화서시장. 32개 점포가 ‘동행세일’을 기대했지만, 소비자와 대면도 쉽지 않아 보인다. 정육점을 운영하는 A(33)씨는 “동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본부가 경기 가평군에서 공공의료 확충 필요성과 도입방안을 논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건보 경인본부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경기 가평군에서 공공의료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인본부는 코로나19로 공공의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것에 주목해, 코로나19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공중보건위기에 대비코자 이번 토론회를 추진했다. 이를 위해 경인본부는 ‘확장된 공공보건의료’에 대해 논하고 응급‧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응급 의료기반이 부족한 가평군의 실태 및 의료이용 현황. 향후 지역 실정에 맞는 이상적인 공공의료 도입방안에 대해 전문가·가평군민과 함께 토론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정회 건강보험연구원 센터장의 사회를 맡고 정일용 경기도의료원 원장, 한진옥 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 팀장, 강민숙 가평군의회 의원, 박정연 가평군보건소 소장 등이 전문 패널로 출연한다. 또 지역 대표 시민단체와 지역주민들도 참가한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가평군의회 주관에 건보 경인본부 후원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방역 준수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따라 현장 참여가 제한되나, 건강보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므로 누구나 시청 및 참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