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추홀소방서는 지난 23일 미추홀구에 위치한 문학산에서 봄철 대형 산불을 대비한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잇따르고 있는 대형 산불발생을 대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초기대응 능력을 향상하고자 진행됐다. 봄철은 산에 방문하는 등산객 증가와 건조한 기후 강풍으로 산불 발생이 증가하므로 산불 주의를 당부 한다고 전했다. 박성석 미추홀소방서장은“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확대 속도가 빠르고 진화에 어려움이 많다”며“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23일 영흥면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까지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 면(백령, 자월, 영흥)의 본격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면별 소규모 행사로 추진하며, 진행 순서 간소화를 통해 다수인 밀집 시간을 단축하여 내실 있게 운영한다. 주민자치회는 기존 운영되던 주민자치위원회보다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주민대표기구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직접 마을단위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마을의 중요사업을 결정하고 마을의 문제 해결에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제도이다. 군은 새로 전환되는 주민자치회 운영 체계가 성공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단계별 컨설팅을 실시하여 운영세칙 마련, 분과구성, 임원선출 등 주민자치회 구성을 완료하고, 하반기 각 면 마을 자치계획을 수립하여 올해 9월 주민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장정민 군수는 축사 영상을 통해“주민자치회 위원은 지역을 대표하여 선정되신 일꾼으로서 앞으로 2년간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자임을 명심하여 주시고, 주민 누구나 생활 속 주민자치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오는 31일까지 인천을 비롯 서울.경기 등 트럭터미널 및 물류센터 등을 중심으로 경유 매연저감장치 부착차량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인천지역 트럭터미널과 도매시장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추진하며, 이후에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 대형 경유차 집중 거점지역에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매연저감장치 임의 탈거 및 무단 훼손 여부 ▲ 매연농도 측정을 통한 저감장치 적정 성능 유지 여부 ▲자기진단장치(OBD)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매연저감장치를 특별한 사유 없이 임의로 탈거하거나 무단으로 훼손한 차량은 '대기환경보전법'제91조의 규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처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 장치 부착차량의 매연농도가 10% 이상일 경우에는 차량 소유자 및 장치 제작사에게 30일 이내에 수리·교체하도록 시정조치를 명령한다. 정당한 사유없이 시정조치를 불이행하는 경우에는 저감장치 탈거를 명할 수 있다. 이밖에 매연저감장치 필터클리닝 등 장치의 적정 성능유지를 위한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에는'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제26조제8항에 따라 시정명령이
인천시의회 조광휘 의원이 대표발의 한 '인천시 에너지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인천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2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은 오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맞춰 지방정부 차원에서 인천시가 선도적인 노력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례에 관련 내용을 보완하고, 구체적인 추진 근거를 마련해 실효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이 조례에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내용이 추가됐고, 주민참여·혜택, 환경친화적 신ㆍ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 촉진을 위한 시장의 책무,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의 효율적인 조성 등을 위한 세부적인 내용을 담았다. 또 시의 특성을 고려한 적극적인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촉진 사업에 나설 수 있게 됐으며, 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천형 그린뉴딜 사업에도 큰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광휘 의원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핵심은 입지 발굴을 통한 잠재량 확충과 적극적인 기술 개발에 달려있다" 며 “이번 조례를 계기로 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인천항만공사는 선박통항 정보 제공 및 공유를 통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항 운항정보 통합 알림방’을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그동안 기상악화 시 ▲인천항 및 갑문 개폐여부 ▲선박통항 제한 및 해제여부 ▲도선서비스 여부 등의 정보를 각각의 서비스 제공자에게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랐으나, 이번 통합알림방 개설을 통해 선사, 컨 운영사, 하역사, 대리점 등 고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적시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해당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선사, 하역사 등 인천항 이용고객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인천항 운항정보 통합 알림방’ 검색 후 친구 추가하면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시범 운영 후 올해 상반기까지 공식채널을 개설할 예정이다. 특히 알림방 개설 직후 선사,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하역사 등 30개 이상의 인천항 이용 업·단체가 참여하는 등 희망자가 많아 향후 인천항 이용 고객 편의 및 업무 효율 제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정행 IPA 운영부사장은 “이번 통합서비스 제공은 중부해양경찰청(인천항해상교통관제센터), 인천항도선사회 등 항만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 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물류 서비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외국대학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인천경제청은 한국뉴욕주립대학교가 요청한 학과 신설 및 정원 증원과 관련해 최근 교육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뉴욕주립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필요로 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글로벌 연구 능력 제고를 위해 지난해 11월 학과 신설과 증원을 교육부에 요청했다. 교육부는 학생 충원율 현황, 교사·교지 확보,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 검토를 거쳐 최종 승인 결정을 했다. 이에 글로벌캠퍼스 SBU는 학과 정원 조정을 통해 총 정원인 1207명 범위 내에서 전자정보공학과를 오는 2022년 봄 학기부터 신설하고, 패션 2개 학과가 있는 FIT는 현재 정원인 140명에서 70명을 늘려 총 210명의 신입생을 올해 9월 학기부터 뽑는다. SBU는 지난 2012년 3월 외국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인천글로벌캠퍼스에 개교했으며 FIT는 지난 2017년 9월 입주했다. SBU와 FIT 등 2개 대학으로 구성된 한국뉴욕주립대에는 지난달 말 현재 34개국 12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한국뉴욕주립대는 미국 공립대학 시스템을 최초로 한국에 도입했으며, 학부 과정의 경우 평균 3:1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태양광 융협형 ‘자살예방 안전난간’에 대한 시민인식조사 결과 '긍적적 평가'를 받은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최초 민.관협력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한 포스코에너지(주)에 감사패 증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5일까지 3주간 인천e음 배너, 인천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와 SNS, 서구청 블로그, 포스터 QR코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온라인 설문조사 형식으로 실시했다. 시민인식조사 설문항목은 총 5항목으로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에 대한 인지도, ▲안전난간 설치의 효과, ▲주위경관과의 조화로움, ▲자살예방 안전난간 추가 설치의 필요성, ▲추가 설치 시 고려사항 등이다. 이번 조사에는 총 4458명이 참여했으며 시천교 자살예방 안전난간에 대해 알고 있다는 3148명(70.6%),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3,579명(80.3%), 주위 경관과 조화롭다 2,812명(63%), 안전난간의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 3,767명(84.5%), 설치 시 가장 고려해야 하는 사항으로는 자살률이 높은 교량 2,653명(59.5%)이 응답
인천 서구 발전의 리더를 발굴하는 지속가능발전대학이 지난 23일 본격 개강식을 갖고 올한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지속가능발전대학은 행정기관-시민사회-기업 간 끈끈한 파트너십을 토대로 환경 보전, 경제성장, 사회통합을 통해 서구 발전을 위한 건강과 복지, 불평등 감소, 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소비-생산 등 알찬 강의로 채워갈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대표인 이재현 서구청장과 전대인 주민대표, 김장성 기업대표, 오민 운영위원장, 신입위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기타 위원은 ZOOM 어플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강식 후 지속가능발전대학 1강으로 이재현 서구청장이 ‘약속완성의 해 2021 행복프로젝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재현 청장은 “지난 2년 8개월간 ‘클린 서구’를 쉼 없이 추진한 결과 전문가의 식견에 주민의 실천이 더해지면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경험했다” 며, “전 세계적인 흐름 역시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실현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을 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구는 이를 연계해 다양한 영역에서 행복을 채워가는 중이며, 지속가능발전
인천 중구는 4월 1일부터 버스탑재형 단속카메라를 이용해 버스전용차로 주행 및 주·정차 위반 차량에 대한 실시간 단속에 나선다. 단속은 인천 시내버스 15번, 30번, 45번 3개 노선에 각 2대씩 총 6대의 버스에 설치된 단속카메라를 활용한다. 버스탑재형 이동단속 첫 시행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유도하고자 3월 말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갖는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대상은 출·퇴근시간인 오전 7~9시, 오후 5~8시에 버스전용차로에 진입한 차량이며, 주·정차 위반 단속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다만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단속하지 않는다. 중구 관계자는“버스탑재형 이동단속이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 및 교통흐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각종 복지혜택과 관련 사업 내용을 담은 ‘참! 알토란 2021 복지서비스 알림집’ 4000부를 제작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부서에 배부했다. 알림집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등 복지혜택은 물론 주민세, 공과금, 에너지 바우처, 문화누리카드 등 수급자 감면제도 등이 망라돼 있다. 또 임대주택과 각종 법률구조제도, 미추홀구 특색사업, 인천시 신규사업 등 다양한 복지지원 서비스 및 시책사업 내용 등이 담겨 있다. 또 알림집 표지에 QR코드를 삽입해 보건복지부 복지로 온라인 사이트로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별도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책 30부도 제작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는 물론 장애 정도가 심하지 않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굵고 큰 활자인 묵자를 혼용해 제작 중이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복지혜택을 알리면서 복지사각지대를 최대한 줄여나가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