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스타 비욘세(Beyonce)의 새 싱글 ‘런 더 월드(걸스)(Run The World(Girls))’가 28일 국내 발매됐다. 이번 싱글은 2009년 싱글 ‘비디오 폰(Video phone)’ 이후 2년여 만에 나온 것으로, 비욘세의 네 번째 솔로 정규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다. 3집 앨범 ‘싱글 레이디스(Single Ladies(Put A Ring On It))’를 함께 작곡했던 더-드림(The-Dream)과 다시 손잡았으며 프로듀싱은 세계적인 DJ인 스위치(Switch)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다음 달 공개될 예정인 뮤직비디오는 비욘세가 데스티니스 차일드 멤버였던 시절 ‘인디펜던트 위민(Independent Women)’과 ‘이모션(Emotion)’을 함께 했던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이 맡았다. 비욘세는 이 뮤직비디오에서 200여명의 전문 댄서들과 함께 8명의 안무가에게서 받은 춤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JYJ 멤버 김준수의 쌍둥이 형인 주노(본명 김준호)가 오는 8월 3일 싱글(타이틀 미정)을 출시하면서 일본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고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의 주요 스포츠신문들이 28일 전했다. 주노는 이들 언론 인터뷰를 통해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선보여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드리고 싶다”고 밝히고 7월 하순께 선보일 사진집과 관련, “아직 촬영 중으로 익숙하지 않지만 마음을 담아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29일 도쿄의 요요기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의 패션 음악 이벤트인 ‘걸스어워드(Girls Award)’에도 출연할 예정으로, “좀 긴장되지만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매일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전했다. 188센티의 큰 키와 야구선수 출신의 단련된 근육질 몸매를 지닌 주노는 앞서 지난해 3월 중국 데뷔 싱글 ‘나싱 투 루즈(Nothing To Lose)가 약 5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각종 신인상을 받는 한편 10만 명이 넘는 팬클럽 회원을 모으는 등 중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4월 도쿄 JCB홀에서 첫 일본 쇼케이스를 열어 4천6백 명의 팬들을 동원하기도 했다.…
본격적인 결혼시즌이 돌아왔다.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화창한 봄날 예쁜 웨딩드레스를 입고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는 상상 한다. 그러나 올 봄,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신부는 마냥 행복할 수 만은 없는 이유는 코르셋, 드레스로도 감춰지지 않는 ‘군살’ 때문이다. 체중을 줄이겠다고 무작정 굶는 것은 건강은 물론 피부에도 안 좋을 뿐 아니라 오히려 몸의 S라인을 없애는 지름길이다. 건강하게 날씬한 몸을 가꾸도록 도와주는 제품들에 대해 살펴보자. ▲가녀린 팔 만들어주는 운동보조기구 하체는 길고 풍성한 웨딩드레스로 가릴 수 있고 허리나 뱃살도 웨딩드레스 자체에 코르셋 기능이 있어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 그러나 가려지지 않아 가장 신경 쓰이는 부위는 다름아닌 ‘팔뚝’ 이다. 특히 요즘에는 목과 어깨, 쇄골을 훤히 드러내는 탑 드레스를 많이 입는 추세여서 축 처진 팔뚝살은 그야말로 큰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슬렌더톤(www.slendertonesystem.co.kr) ARMS는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팔만을 위한 근육운동보조기구이다. 벨트형식의 제품을 양팔에 두른 후 컨트롤러로 시간과 강도를 조절하는 간단한 작동법만으로 근육의 수축과 이완운동 효
지난해 여성 근로자의 근속연수가 남성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의 임금수준은 남성보다 여전히 낮은 수준이지만 격차는 감소 추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 근로자의 평균 근속연수는 3.6년으로 남성(6.2년)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중후반까지의 여성들이 임신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는 ‘M자형 커브’ 현상(초기 증가세에서 중간 감소를 거쳐 다시 느는 형태)과 비정규직 근로 여성의 비중이 큰 때문이라고 고용부는 분석했다. 고용형태별로 비정규직 근로자의 평균 근속연수는 남녀 차이가 크지 않았지만 정규직은 컸다. 비정규직 여성 근로자의 근속연수는 1.4년이었으나 정규직은 4.5년이었다. 남성의 경우 비정규직은 1.5년이었으나 정규직은 7.2년으로 조사됐다. 남녀 간 임금격차는 점차 좁혀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남성대비 전체 여성 근로자의 임금수준은 2006년 63.9%에서 지난해 64.5%로 높아졌다. 같은 기간 정규직 여성의 남성 대비 임금수준은 61.1%에서 64.1%로 상승했다. 또 정규직의 근로시간은 남녀 차이가 크지 않으나,
동두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 2쌍에 대한 전통혼례식이 지난 24일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동두천문화원 부속 예절원(원장 김인순) 주관으로 오세창시장을 비롯한 임상오 시의장, 시의원, 각급사회단체장 및 양가 가족과 친지들을 하객으로 모시고 거행됬?? 중국과 라오스에서 태어나 동두천시에 인연을 맺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전통혼례식을 치렀다. 오늘 날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전통혼례식에 청소년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많은 관심 속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다문화가정에 우리의 전통방식에 따른 혼례를 통하여 우리나라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여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역할을 다하고 공동체로서 함께하고 당당히 나갈 수 있도록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획됬?? 전통혼례식이 끝난 후에는 동두천문화원 여성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가족과 친지는 물론 혼례식에 참석한 일반시민에게도 음식을 제공하여 부부의 연을 맺은 신랑·신부를 축복했다. 동두천문화원과 동두천문화원부설 예절원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2회씩 결혼하기 좋은 날을 택하여 「다문화가정으로 전통혼례식으로 결혼을 희망하는 예비 신랑, 신부와 저소득층으로 결혼을 못하고 생활하고 있는 동거가정이나 결혼을 희망하는 예비…
전국주부교실 경기도지부(회장 박명자)는 27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대강당에서 경기도 농산유통과 후원으로 각 시군회장 및 경기농산물지킴이 70여명이 참석하여 2011년 제11기 경기농산물지킴이 1차 교육을 실시했다. 농산유통과 브래드마케팅 문제열 팀장이 참석해 ‘경기농특산물 애용 등 소비촉진 캠페인’ 사업에 대한 교육을 했다. 70여명은 경기농특산물을 많이 애용하고 우수하고 안전한 우리농산물을 홍보해 소비촉진활성화에 최선을 다했다. 김상국 경희대 교수님는 “‘알기 쉬운 경제이야기와 우리 살림’에 대해 특강의 시간도 함께 마련해 가정의 경제부터 책임지는 현명한 주부의 마음을 갖갰다“고 말했다. /이동훈기자 gjlee@ 안성시 공도 어머니 합창단이 29일 오후 7시 공도중학교 송중관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 ‘봄이 오는 소리’를 갖는다. 1994년에 창단, 50여명의 주부로 구성된 공도 어머니 합창단은 2003년 안성송년 음악회 공연, 여성의날 행사, 바우덕이축제, 자선공연, 한마당 공도축제 등에서 공연을 갖는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김충헌 지휘자와 유아영 반주자의 반주에 맞춰 ‘꼴찌를 위하여’, ‘즐거운 나의집’,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 공연 △수원시립교향악단 휴먼콘서트2(4.29)=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031-228-2813~4) △인천시립교향악단 ‘그림자극과 함께하는 가족음악회’(4.30)=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1588-2341) △과천시립아카데미오케스트라 ‘해설이 있는 가족음악회’(4.30)=과천시민회관 대극장(02-507-4009) △금난새&유라시안챔버오케스트라 개관축하음악회(4.30)=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1588-5234) △경기 Kids Arts Festival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4.30~5.1)=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332) △딱따구리 음악회(5.5)= 이천아트홀 대공연장(031-644-2100) △가족뮤지컬 ‘빨간모자’(~5.8)=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국악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7.27)=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30-3440~2) ◆ 전시 △경기창작센터(~4.30)=크리스틴 라께의 ‘생각하는 소음’展(032-890-4820) △3세대문화사랑회(~5.3)=아름다운 대한민국 DOKDO展(031-236-1505) △파주 헤이리갤러리MOA(~5.5)=안정윤 영상전(031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오는 30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연극 전문 극단 ‘영’과 함께 ‘그림자극과 함께하는 가족음악회’를 연다. 그림자극을 선사할 극단 ‘영’은 1982년 창단 후 그림자극, 인형극, 마당놀이 등 새로운 무대 예술을 창조해 어린이들에게 정서적인 감성발달과 자아발견의 기회를 부여하고자 노력하는 극단이다. 인천시향은 이번 음악회에서 아름다운 색채와 화려한 빛이 어우러진 그림자극을 배경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들을 수 있는 ‘동물의 사육제’, ‘피터와 늑대’를 들려준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려 어린이들에게도 친숙한 ‘동물의 사육제’는 프랑스 작곡가 생상이 1886년 오스트리아의 작은 도시에서 작곡한 곡으로, 각 악기를 통해 동물들의 특징을 회화적으로 묘사, 유머러스하고 재기발랄한 느낌을 준다. 극단 영은 동물의 왕인 사자를 비롯해 암탉, 노새, 거북이, 당나귀, 새, 물고기, 백조 등 수많은 동물들을 사람의 손 그림자만으로 표현한다. 여기에 피아니스트 김세희, 최연희가 경쾌한 타건으로 검은 그림자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맑고 섬세한 연주로 정평이 난 두 사람은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우승한 촉망받는 차세대 피아니스트다. 음악동화극 ‘피터
수원화성운영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5일 창룡문 앞에서 조선의 웅혼이라는 주제로 ‘무예24기 마상무예·마상재’와 신풍루 앞에서 장용영수위의식 공연을 연다. 이번 행사는 ‘무예도보통지’라는 서적에 실린 스물네 가지의 무예들 중 기창, 장창, 낭선, 당파, 본국검, 등패, 곤방, 월도, 권법 등 열두가지 무예들이 신풍루 앞에서 시연되고 마상에서 펼치는 무예인 마상기창, 마상월도, 마상쌍검, 마상편곤, 활쏘기 등이 시연된다. 더불어 화성행궁 내에서 왕·왕비체험, 궁중상화만들기, 궁중한과만들기, 장용영갑주체험, 떡매체험,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으로 오셔서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 등을 즐겨보고 210년 전 조선조 정조시대의 모습도 생생히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화성운영재단 홈페이지(http://hs.suwon.ne.kr) 또는 전화(☎031-251-4496)로 확인할 수 있다.
■ 어린이날 공연 ‘니꼬리보까리좌-놀이는 즐겁다’ 일본의 대표적 어린이연극 극단 가제노꼬큐슈의 놀이연극 ‘니꼬리보까리좌-놀이는 즐겁다’가 다음달 7~8일 오후 2시와 4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니꼬리보까리좌’(にっこりぽっかり座)는 ‘어린이들이 방긋 웃고, 마음이 편안해지는’이라는 뜻으로, 가제노꼬큐슈 공연을 보면서 어린이들이 언제나 방긋 웃으며 마음이 편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제목이다. ‘좌(座)’는 별자리와 극장의 의미를 동시에 지닌다. ‘니꼬리보까리좌-놀이는 즐겁다’는 제목처럼 다양하고 풍성한 놀이들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작품으로 일본 배우들의 능숙한 한국어 대사로 진행된다. 다양한 놀이들이 음악과 움직임 만들기 등을 통해 펼쳐지고 공연 막바지의 자바라 극장 ‘찍순이 시집가는 날’ 이 끝나기까지 관객들은 열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정도의 많은 놀이들을 체험할 수 있다. 무대 위에 여섯 개의 상자를 모아놓기도 하고 떨어뜨려 놓기도 하며, 평범한 술래잡기 놀이를 특별한 놀이로 만들고, 쎄쎄쎄 놀이가 현란한 안무와 함께 빠른 속도로 펼쳐지는 과정에서 관객은 점점 더 즐거운 놀이의 세계로 빠져들어 간다.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쉽게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