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북면 백둔리 194-1 허수아비마을(이사장 남궁 원)은 오는 11월 1일까지 허수아비 마을 일원에서 글짓기대회, 아동미술제, 누드사진촬영대회, 허수아비 만들기대회, 송이음악경연대회등 제12회 가평 허수아비 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예년에 비해 경기침체와 신종플루등을 감안해 간소하고 짜임새있게 행사를 마련하고 출품작을 전시하는 행사로 대체키로 한다. 송이음악경연대회와 매년 축제기간 동안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왔던 누드촬영대회는 오는 18일 열린다. 또한 남송미술관에서 열리는 남궁원 교수가 개인작품전은 새쫓는 허수아비가 아닌 인간을 대신해서 서있는 허수아비의 내면세계를 자신만의 새로운 조형언어로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으며 이 작품전은 고향의 향수로 시작해서 도시인들의 내면세계를 화폭에 담아 축제기간동안 행사장과 남송미술관을 찾는 이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분당제생병원과 대진대학교는 지난 9일 분당제생병원 대회의실에서 채병국 병원장, 이천수 총장, 양기관 간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양기관은 대진대학교내에 약학전문대학 설립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기관은 약학대학 설립에 필요한 임상약학 실습, 생약 연구 교육프로그램 개발, 임상약학 실습 협력, 연구개발 목적 상호 인적 교류, 보유시설 상호 활용 및 학술정보 교환, 공동 학술회의(세미나) 개최 등에 나서기로 했다. 채병국 분당제생병원장은 “대진대 약학전문대학 설립에 물심 양면으로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고 이천수 대진대 총장은 “11주년 맞은 분당제생병원의 의료 경험 축적에 힘입어 약학전문대학 설립에 청신호가 발해진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 참석자는 채병국 병원장, 이천수 총장을 비롯 대진대 측에선 백인길 기획처장, 이상훈 교무처장, 백경갑 학생처장, 황승준 대외협력처장, 소성규 교수, 한만소 교수 등이 분당제생병원에선 정봉섭 진료부장, 김주섭 QI실장, 김영식 응급의료센터장, 이미선 간호부장 등이다.
의정부 경민학원(설립자 홍우준)이 교육계, 학계, 재계 등 국내.외적으로 사회에 기여한 자를 선정, 이를 기념하는 경민대상 시상식을 지난 9일 경민대학 대기념관에서 학원설립 42주년을 맞아 함께 개최했다. 봉사, 실력, 실천 등 3개 부문으로 수여되는 시상식은 올해로 4회째이며 봉사부문은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설립자인 최성규 목사(69), 실력부문은 전 한미연합사령관이자 미8군 사령관을 역임한 Thomas A. Schwartz 장군(65), 실천부문은 효도실버신문 최창근 회장(95)이 각각 선정됐다. 최성균 목사는 효행법 제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과 효행법 개정으로 전국 모든 교육기관에서 효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는데 공헌하였고 경민대학이 그 효시를 이루게 한 공으로 선정됐다. 또 Schwartz 장군은 미군주둔은 한국을 위해서가 아닌 동반자의 입장에서 주둔하는 것임을 교육시키고 한국인과 인사 때 “같이 갑시다”라는 인사가 이루어지도록 교육시키는 등 한미관계가 어려운 시절 관계 개선을 도모하여 돈독한 관계를 만드는데 기여했으며, 최창근 회장은 숭실대, 대광고, 보성여자고등, 숭의여고 설립이사로 일생을 교육기관과 양로원 설립에 봉사해 왔으며, 국제기드온협회를 설립
용인송담대학과 용인시, 용인시 음식업지부의 산·관·학 협력으로 진행된 ‘외식창업조리교육’ 입교식이 최근 용인송담대학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외식창업조리교육은 용인시에서 지원하고 용인시 음식업지부와 용인송담대학이 주관하는 교육으로 최성식 용인송담대학 총장, 송병우 용인시음식업지부장을 비롯 대학관계자 및 교육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2004년에 시작돼 올해로 6년을 맞은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다년간의 경영자교육을 통해 외식산업 경영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외식창업조리 교육’이 개설됨으로써 새로운 메뉴개발이 가능해져 명실상부한 종합 외식산업 교육과정으로 거듭나고 있다. 용인송담대학 관계자는 “교육 과정을 통해 외식산업의 경영개선 및 창업기반 구축,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송담대학이 이론 및 실무를 두루 갖춘 외식산업 전문인력을 배출해 용인의 최고 외식산업 평생교육의 선도자로 거듭나고 있다”고 전했다.
고양시 문촌 7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중·고등학교 학생들 중, 가정환경, 학교생활 등 각종 사정으로 방황하며 흔들리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재 비행 및 학업중퇴 등 예방을 위한 ‘희망 나눔터’ 사업을 실시한 결과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큰 성과를 거두며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문촌 7사회복지관(관장 윤 영)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한 조이교실, 금연·금주 유도, 약물, 학교폭력예방 및 인성교육을 위한 봉사학습교실 등 다양한 집단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8일 밝혔다. 윤 관장은 “이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 봉사학습교실을 통해 학교폭력예방교실 등을 실시해 본 결과 학생들이 스스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적극성을 보이는 등 자신들이 하는 봉사활동에 대해 보람을 느끼며 매우 밝고 순진한 모습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과정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봉사학습교실에 참여한 박정민(가명, 고1)학생은 “한 때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많았고 그로 인해 방황도 했지만 이번 봉사학습교실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이 참 많았으며 특히 배려, 양보 등 언제든지 나보다 어
성남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노동부로부터 노사상생 양보교섭 실천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노동부의 이 인증제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노사 협력을 통해 고통분담을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해 노사상생의 양보교섭 분위기 확산을 이끌고 행정·재정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성남시설공단은 지난 4월 공단 창립 12주년 기념행사를 즈음해 무교섭으로 임금을 동결한데 이어 분규없는 지방 공기업상을 결의했다. 또 공단은 조합활동·근로조건·휴가 등에 관한 사항을 정부정책과 조화되도록 정비하고 126개 단체협약 조항을 83개로 대폭 축소 개선하는 등 노사간 협의를 실천해 왔다. 공단은 이번 인증획득으로 중앙정부로부터 정기근로감독 면제, 세무조사 선정시 제외 또는 유예, 정부물품 조달 적격 심사시 우대, 신용보증시 보증한도 우대 등을 받게 됐다. 신현갑 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노사 대화 타협 상생은 근무성과 배가의 원천으로 활기찬 직장 분위기 속에서 시민 재산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시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생활이 어려워진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체계’를 갖추고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시는 경기도 무한돌봄사업 및 민생관련지원의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민생안정T/F를 구성, 전문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시작했으며, 지난 7월부터는 광주시행복나눔센터와 연계해 사업대상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통·리장, 가스검침원, 우유배달원, 교사 등 438명을 무한돌보미로 위촉하고 전담제를 운영, 가족해체, 실직, 휴·폐업, 영세자영업자 증가에 따른 위기가정을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의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관리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빈곤가정 등 무한돌봄대상자 663가구에 대해 7억3천여만원을 지원했으며, 긴급지원 406건 4억4천여만원, 한시생계보호 790가구 5억1천여만원, 재산담보부생계비 7가구 7천만원 등을 지원했다. 황병렬 주민지원과장은 “주위에서 생계곤란 등의 위기상황에 처하여 도움이 필요할 때는 본인 또는 친척, 통리장, 이웃주민 등 누구나 주민지원과 민생안정T/F (☎760-3740
▲‘2009 모란민속공예전국대전= 9일(금)~ 11일(일) 성남아트센터 전시실, 공모 선정작품 목·칠기, 도자공예, 섬유공예, 금속공예, 종이공예, 등 6개분야 100점 전시 연락처 ☎031-729-2656
남양주시 진건읍 소재 명덕사 주지인 우정스님이 지난 7일 수원시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제 13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노인복지 기여자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우정스님(남, 67세)은 “종교보다 일체중생 인간방생이 먼저다. 하나님·부처님 따지지 말고 배움과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 곧 수행이다. 나는 오늘도 수행에 정진하겠다” 며 21년째 한결같은 선행을 베풀어 오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우정스님은 지난 89년 진건읍 소재 명덕사 주지로 부임한 이래 21년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00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베풀었으며, 홀로 사는 노인 등 불우노인을 위한 효도관광을 매년 봄·가을 실시해 왔다. 또한 우정스님은 노인에 그치지 않고, 소년소녀가장·장애인·노숙자·국민기초수급자 등 각계의 소외계층에게도 끊임없는 선행을 베풀고 있다. 서울 봉천동과 관내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20여명에게 일년에 4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오갈 데 없는 소년소녀가장에게 방 얻어주기, 합동무료결혼식 개최, 노숙자들의 무료급식 지원 등 우정스님
안양 부안중학교(동안구 부림동)에 영어교육을 겸한 문화예술체험센터가 조성된다. 이필운 안양시장과 공태식 부림중학교 교장은 지난 8일 학교 도서실에서 문화예술체험센터 조성에 따른 협약을 맺었다. 부림중 문화예술체험센터는 기존의 영어체험센터에서 한 단계 진화해 영어를 습득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의 문화와 역사도 익힐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 문화예술체험센터는 교사동 5층 전체 13개 교실을 합친 규모인 1,551㎡가 리모델링돼 애니메이션 및 얼라이브 아트 룸, 미디어 감상실, 문화역사관 등을 갖춘 새로운 형태의 영어체험공간으로 내년 2월경 오픈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8억원으로 시는 절반인 4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은 시가 보조금을 지원함에 따라 인근 소재한 학교에서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협약서의 골자로 이 시장을 포함해 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협약식을 지켜봤다. 이 시장은 “문화예술체험센터 운영의 성패는 학교관계자들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학부모들의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는 금년 들어서만 영어체험센터를 안양과 관양 초등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