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61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육군 3군사령부와 미 8군사령부의 지휘관과 장병들이 최근 3군사령부에서 ‘한·미 동맹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미 야전군 차원의 최초의 페스티벌 행사로 상호간 우호 및 친선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념식, 한미동맹 사진전, 부대소개, 체육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양국의 지휘관은 한·미 동맹 야전군 페스티벌 양해각서의 체결을 통해 육군 제 3야전군과 미 8군사령부 필두로 각급 예하부대별 친선교류 활동을 매년 정례화 해 시행하는 것을 합의했다. 김상기 3군사령관은 “자신들이 알지도 못하는 나라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이 땅에 묻은 미군들의 희생과 한미연합방위태세를 통해 대한민국의 평화 유지에 기여한 주한 미군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간 친선강화의 장으로 향후 한·미군 친선교류 모델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3군사령부는 내년도 부터 지방자치단체와 연계, 민·관·군이 함께하는 행사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란 미국시민권자인 이주영 상병이 육군에 자원입대, 60사단에 근무하면서 수방사에서 실시한 수도방위사령부 방패교육 분대장 교육생 125명 중 최고의 1등을 차지해 수방사령관 표창을 받았다. 미국 커네티컷 주에서 태어나 시민권을 취득, 병역의무의 면제에도 불구하고 자원입대한 육군 60사단 이주영(23)상병이 수도방위사령부 방패교육대에서 실시한 분대장 교육생 125명 중 종합 1등을 차지해 수방사령관 표창을 수상했다. 육군 60사단에 따르면 이 상병은 보급수송 대대에서 복무하고 있으며 이번에 이 상병이 1등을 차지한 분대장 교육은 대 적관 교육, 분대전투지휘, 분대공격 및 방어, 수색정찰 등 육군 최정예 분대장을 양성하는 과정으로 알려졌다. 이 상병이 군 복무를 결심한 데는 가족들의 격려와 아버지의 영향이 컸으며 이 상병의 부모님은 어릴 적부터 한글을 가르치고 집안에서 한국어만을 쓰게하는 등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부단히 애를 썼다. 특히 이 상병의 아버지는 허리 디스크로 병역을 면제받아 아들만큼은 군에 다녀와 당당한 ‘대한민국인’이 되기를 바랬고, 이 상병 역시 조국에 봉사를 하겠다는 일념으
<평택시> ▲평택보건소장 양희종 ▲송탄보건소장 정병성 ▲보건사업과장 김찬영 ▲안중읍장 신현자 ▲청북면장 정영주 ▲현덕면장 최헌화 ▲평택복지재단 파견 장문식 ▲송탄출장소 생활지원과장 오순환 ▲송탄출장소 민원종합처리과장 한영숙 ▲오성면장 이성재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본부장 심평강)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나누는 ‘사랑의 119송편빚기·나눔’행사를 가졌다. 최근 의정부시 가능역 광장에서 경기무한돌봄 ‘119한솥밥’무료급식사업의 일환으로 치뤄진 이번 행사에는 설난영 경기도지사 부인을 비롯한 경기도 간부공무원가족, 데비 모건(Debbie Morgan) 미2사단장 부인 등 미2사단 지휘관가족,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가족, 그리고 여성의용소방대원 등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쌀3가마(240㎏, 1,200인분)분의 송편을 정성스레 빚어 고아원, 장애인시설,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소외계층에 나누는 행사를 펼쳤다. 이날 송편은 전춘기(한국두루미보호협회 철원지회장)씨가 DMZ 청정지역에서 첫 수확해 기증한 햅쌀 2가마로 빚어 송편의 맛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 날 빚은 송편은 방문전달 뿐만 아니라 2일 의정부시 가능역 광장에서 제공하는 경기무한돌봄‘119한솥밥’의 무료급식과 함께 고향을 가지 못하는 노숙자 등 사회소외계층에게 별식 및 추석선물로 제공했다.
새마을 가평군지회(지회장 하철호)는 최근 농협군지부앞 광장에서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행사를 가졌다. 이날 150여명의 남·여 새마을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하여 국수장국과 빈대떡, 잣막걸리 등 각종음식을 손수 나르며 70세이상 노인분들을 무료로 대접하는가하면 소년소녀가장들을 초청해 음식을 대접하고있다. 또한 “의류와 과일등도 판매하고있으며 수익금 전액은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하철호 지회장은 밝혔으며 각기관단체장과 일반인들이 참여하는등 불우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있다. 새마을지회는 “정기적으로 겨울에 독거노인 초청 경로잔치행사를 실시하고있으며 요즘처럼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현시점에서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는 외롭고 쓸쓸한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수있도록 하자는 새마을 지도자들의 한결같은 바램으로 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경기광주우체국(국장 이정근)이 최근 민속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추석맞이 고객만족 Happy 이벤트’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고객과 함께 하는 감사 행사로 우체국을 찾은 고객에게 송편 등 다과류를 제공하는 행사와 더불어 팔월 한가위로 우편, 금융번호표 8번, 15번 순번대기 번호표 고객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또한 우체국 출입문 현관에는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현수막을 게시해 우체국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제공했다. 이정근 광주우체국장은 “경기광주우체국 전 직원은 항상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만족경영을 최우선의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조사에서 우편서비스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11년 연속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매년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고객감동을 향해 끊임없는 노력을 펼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리·남양주출장소(소장 이병환)와 친환경유기농업육성 업무 협력(MOU)체결을 맺었다. 최근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임종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과 이병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리·남양주출장소등 관계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리·남양주출장소는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유기농업단지 조성, 친환경 농산물 인증, GAP인증 업무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안전농산물의 생산 및 공급을 위한 농산물 인증, 등록, 검사 등 농산물품질관리와 안전성 조사업무에 적극 협력키로 했으며 친환경 유기농업에 관한 다양한 유기농업 정보와 유기농업 자료 등도 공유하기로 했다. 한편, 이들 두 기관들은 고품질 안전농산물의 생산 및 공급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생산자의 농가소득 향상을 통해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민족의 영산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는 강화군 주관으로 단기 4342년을 맞아 강화유림과 관광객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천대제가 봉행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문화원연합회 최종수 회장이 집례를 맡아 안덕수 강화군수가 초헌관, 구경회 군의회의장이 아헌관, 우광덕 강화문화원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엄숙히 봉행됐다. 이어 오전 11시부터는 숭조회 주관으로 마니산 상설공연장에서 유관기관과 숭조회회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단군대제가 봉행됐다. 천제를 지낸 마니산 참성단은 단군기원 60년(BC 2274년)에 국조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올리기 위해 제단을 쌓았다고 전해진다.
가평축협 조규용 상임이사를 비롯한 전직원들은 가평군 관내 한우사업 활성화및 지역조합원들을 위한 조합사업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역한우 브랜드인 ‘푸른연인 한우’를 육성하기위해 관내 5천여두 밖에 불과한 한우사육두수를 현재 8천여두 까지 확대시켜 고급육 출현비율을 크게 늘리고있다. 현재 고급육 출하두수는 6백여 수준이지만 1천여두 까지 확대하기위해 생축장사업및 위탁우사업등 신규사업을 추진하여 사육두수를 1만두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브랜드 고급육을 출하시키는 농가에게 매년4-6%의 인센시브를 지급하여 20만원에서 60만원까지의 한우사육농가소득을 증가시켰다. 조규용 상임이사는 보다 전문적인 사업을 추진하기위해 올3월부터 지도계의 축산컨설팅팀을 분리하여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초음파생체단층활영, 거세, 송아지생산안정제, 쇠고기이력추적제, 한우개량농가육성사업등을 담당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농가지원을 하고있다. 이에따라 가평축산농협이 관리하고있는 한우조하부언의 1등급이상 고급육 생산율은 80%에 육박하게 되었으며 가평군 관내에서 사유고디는 한우중 90%이상이 등록되어 철저한 혈통관리가 이루어지고있다. 관내 브랜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만인의 귀감이 된 안양시민대상 부문별 수상자가 확정돼 오는 10월 9일 안양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안양시는 안양시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시민봉사에 이은수 한마음선원 재무부장(63세) 지역사회발전에 강명선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안양시지회장(47세) 산업경제에 홍성완 (주)시스게이트 대표(53세) 문화예술에 이재옥 안양예총 부지부장(50세) 교육에 이강신 평촌초등학교 교장(62세) 체육에 이환기 안양시볼링협회 고문(62세) 등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시민봉사부문의 이은수 씨는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지원, 독거노인, 저소득층에 대한 물품지원과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마음 고생하는 유족들을 위한 고통나눔 활동 전개하는 등지역사회의 봉사역군으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지역사회발전부문에 선정된 강명선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안양시지회장은 장애2급의 불편한 몸을 이끌고 장애인등 편의시설 전수조사 활동에 참여 장애인등의 편의증진에 노력했다. 산업경제부문의 홍성완 (주)시스게이트 대표이사는 중소기업 대표로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투자로 생산성 향상 나아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