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민주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이 확대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시의회는 11일 열린 제269회 임시회에서 ‘인천시 민주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신은호 의장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5·18민주화운동과 관련 희생되고 공헌한 유공자와 가족의 예우 및 지원에 대한 사항을 규정하고 민주주의의 숭고한 가치를 널리 알려 민주사회의 발전에 이바지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그 동안 인천시에서는 보훈수당 지급조건으로 거주제한을 뒀으나 개정된 조례에는 거주제한을 폐지하고 연속적인 지원을 통해 민주유공자와 유가족들의 복리증진을 도모하도록 했다. 신은호 의장은 "이번 조례를 계기로 민주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5·18민주유공자 분들의 예우가 강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 관련 조례의 불합리한 제한적 요소들을 정비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가 노후한 남동산업단지를 산업문화단지로 변화시키기 위해 산단 전체 부지의 10%를 문화·소비 공간 및 산업공간으로 활용한다. 시는 11일 인천종합비지니스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산업단지 산업문화공간 대개조를 통한 산업단지 활성화' 실행전략 수립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남동산단은 1992년 준공돼 올해 29년 째로 노후화됐다.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에 따르면 산업단지 노후화의 기준을 20년으로 잡고 있다. 29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남동산단 주변에는 기존 도시의 확산과 송도국제도시 등이 생기면서 소음, 공원‧녹지, 환경 문제 등으로 마찰이 빚어졌다. 시는 이러한 남동산단을 '낮에는 비즈니스 공간, 밤에는 산업문화공간'이라는 슬로건으로 대개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전 1992년에는 생산성만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단지를 계획했지만 현재는 정책기조가 바뀌어 산단이 생산성과 더불어 휴식, 문화공간으로도 역할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 때문에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는 구조고도화 산업 단지는 전체 부지의 10%를 산업문화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게 했다. 이전에는 1000만 평 미만의 산업단지는 5.8% 정도만…
NH-Amundi이 출시한 친환경 신상품 'HANARO 탄소효율그린뉴딜 ETF'에 인천 범농협 법인 대표들이 가입했다.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는 11일 'HANARO 탄소효율그린뉴딜 ETF'에 이강영 인천지역본부장, 곽성일 인천영업본부장, 하형준 인천생명총국장, 박정묵 인천손해총국장 등 인천 범농협 법인대표들이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저 이 상품은 동일 산업군 내에서 기업의 매출액 대비 탄소배출량이 적은 저탄소 기업에 높은 편입비중 가중치를 부여해 우선 투자하는 그린뉴딜의 핵심 상품으로 지난 5일부터 판매가 개시됐다. 곽성일 본부장은 "정부의 녹색금융 확대 기조에 따라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관련 상품 출시를 통해 녹색금융을 선도할 것이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친환경 금융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11일 오전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김성해 연수구의회 의장과 주민들이 송도 화물차주차장 설립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미세먼지 등급 ‘나쁨’이 예고되면서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된 11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에서 바라본 인천대교가 뿌옇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3동행정복지센터 ‘금손봉사단’이 11일 시각장애가 있는 주민을 위한 소규모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 주민 집은 수도관 파열과 세면대 하수 막힘 외에도 안방 전등이 천정에서 떨어져 전선에 매달려 있는 등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금손봉사단은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수리를 마쳤다. 황세원 금손봉사단 단장은 “시각장애가 있는 주민 분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덜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주안3동은 올해부터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하는 ‘우리 동네 금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소득 노인, 장애인, 모자 가족 등을 대상으로 세대 당 연간 20만 원 한도에서 세탁기 수리, 전등교체, 수도 녹임 등 소규모 수리·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이 주민의 집 상태를 알림에 따라 금손봉사단의 도움으로 이뤄졌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최근 진행 중인 경인아라뱃길 기능재정립과 관련해 환경부,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가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추진하려는 전환 방안이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공론화위의 방안은 선박을 통한 항만 물류는 야간에만 운영하고 여객터미널, 컨터이너부두 일부에 다양한 문화관광시설을 만들어 활성화하는 소위 '기능 전환'이 골자다. 이에 대해 입주운영업체 5개 사로 구성된 협의회 측은 그간 경인항의 각 터미널 운영사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화물과 여객을 운송하며 아라뱃길의 중추역할을 해왔는데 이제 와서 도움은 커녕 침체의 책임을 전가하는 모양새여서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아라뱃길 재정립 논의가 정작 이해당사자들과는 아무런 협의나 설명도 없이 진행, 발표가 이뤄지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상황만을 이유로 백년미래를 내다 보고 수조 원을 들여 조성한 국가시설에 당초의 목적에도 맞지 않는 사업을 추진하려는 것은 또다른 의도가 있는 것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그 동안 갖은 노력 끝에 오랜 적자운영에서 벗어나 이제 겨우 한숨 돌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부 방침을 믿고 막대한 자본과 인력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3월12일) <인천시장> ▲ 오후 2시 공사공단 정기간담회 ▲ 오후 4시 모범선행시민 표창장 수여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 서구는 폐기될 가로수를 친환경 숲길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자원을 재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서3구역은 도시개발사업의 경계부 도로폭 확장 공사에 따라 기존 가로수인 느티나무 300주가량이 폐기될 위기에 처했다. 이에 구는 30년 이상의 생육상태가 양호하고 수목으로 가치가 높은 느티나무를 경서3구역 내 공촌천변 근린공원에 이식해 국내 최대 연장(1.0km 이상)의 명품숲길로 연내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베어질 뻔했던 느티나무를 적극적으로 재활용해 처리 비용 절감과 환경 보전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며 아름다운 숲길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에도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느티나무는 한 그루당 1년 간 산소발생량이 1.8톤, 이산화탄소 저장량이 2.5톤으로 공기정화 기능이 탁월하고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우수한 수종이며, 이를 활용해 숲길을 조성하면 도심에 맑은 공기를 전달하는 허파의 역할을 하는 친환경 도시 숲길이 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300주 이식을 통해 약 24억 원의 공사비 절감 효과가 있어 경서3구역 상권 활성화를 통한 간접적인 부가가치를 높이고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11일 통장자율회와 석바위시장 주변 공공시설 및 상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와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석암초등학교 주변 각종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치우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에 대한 주민 홍보에 나섰다. 이어 석바위시장 주변 상가건물과 공공화장실, 버스정류장에 대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