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어학연수 못지 않은 좋은 분위기인데요….” 오산영어체험마을이 폭염도 잊은 채 향학열에 빠진 아이들로 붐비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영어를 배우려는 초등학생들이 연일 성황을 이루면서 오산영어체험을은 말 그대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원어민 교사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체험식 집중교육이 인기를 끌면서 효과를 거두기 때문이다. 호기심 많은 초등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암기와 학습위주의 지루한 수업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실생활 주제와 흥미로운 영어체험이 교육프로그램이다. 현재 지난 3일 입소(5기)한 원동초등학교 3~6학년생 80여명이 원어민 영어교사와 함께 게임과 놀이위주의 체험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생활하고 있다 영어체험마을은 경제, 수학, 과학 등을 영어로 배우는 몰입교육과 도서관, 병원, 식당 등에서 체험으로 영어를 터득하는 언어교육에 게임과 외국문화 등을 통해영어를 익히는 창의력교육 등으로 나뉘어 주당 30시간 현장에서 체험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우수한 영어교육프로그램과 첨단시설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관심속에서 주목을 받아 그동안 영어학습 기회를 갖기 위해 해외유학 등 출국에 따른 시간·경제적 사교육비 부담에서 벗어나고 있다
고양시가 저소득 생계형 노점인 ‘길벗가게’를 대상으로 점검을 한 결과 당초 허가조건과 운영규정을 위반한 노점 9곳에 대해 허가를 취소했다. 시는 그동안 길벗가게 179개소를 대상으로 공개, 비공개 점검을 실시한 결과 대리영업과 임대, 매매 등 위법행위를 한 노점에 대한 실체 확인과 관련자료 채증 등 사실관계 조사를 통해 모두 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길벗가게가 시와 합의, 탄생하게 된 동기는 지난 2007년 5월, 고양시가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로 시민들이 고양시에 사는 만족도가 어느 도시보다 높게 나타나는 등 뉴스위크지에서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10대 도시로 꼽힐 정도로 활기차고 발전하는 도시로 부각됐다. 시는 이에 걸 맞는 품격도시를 만들기 위해 4대 기초질서분야인 불법 주정차 및 불법 광고물 등 불법노점상 등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노점상들이 전노련 소속 500명과 함께 시장면담 등을 요하는 등 조직적 폭력화로 반발, 시 홍보 게시판의 유리창을 깨고 이를 저지하는 경찰에게 유리를 던지는 등 과격한 시위과정에서 경찰관 15명이 부상을 당하기까지 했다. 결국 시는 이들 단체와 협의를 통해 길벗 가게 허가조건으로 저소득층의 재산 및 경제적…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규영)은 2008년도 행정안전부 주관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에서 전년대비 월등히 향상된 83.95점의 만족도 조사결과를 얻는 성과를 달성하여 고객감동 원년의 해로 선포한 이후 고객지향적인 경영을 실시한 결과로 분석되었다.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였으며, 공단 청소사업등 6개 사업분야에 대한 모집단수 885명중 386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로 전년 전체만족도 67.6점에서 16.35점이 향상된 83.95점을 얻었다. 공단에서는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친절한 서비스가 되기 위하여 직원들의 참여와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제2회 작은친절, 큰감동 CS경연대회를 지난 3월 27일에 개최하였으며, 경영현장체험을 통한 고객불편사항 개선, 공영주차장 무상차량점검서비스, 일대일 고객감동프로그램운영, 고객과의 대화의 날을 지정 운영하여 현장에서 직접 적용될 수 있는 고객중심의 경영을 추진하여 왔다. 아울러 경영 리더십강화 및 경영목표의 전직원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목요경영 전략회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였으며, 경영효율화를 위한 유사조직의 통폐합을 통한 조직슬림화를…
과천시가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8월부터 가족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 운영한다. 3일 시에 따르면 비용 부담 없이 집 근처에서 가족과 함께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총 31개 가족여가문화 프로그램을 개발, 총 3단계로 나눠 이달부터 시행키로 했다. 프로그램은 여가문화가 가족단위, 이웃단위, 그리고 자기개발 등 선진국 형으로 점차 변화됨에 따라 개인단위로 이뤄지는 주간시간대 평생학습과는 달리 가족친화형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급에 초점을 두었다. 여가문화 프로그램은 가족중심으로 ▲배달강좌제 ▲한여름 밤의 별자리 체험▲요가 ▲탁구교실 ▲주말 패키지형 즐기기 ▲방과 후 운동교실 등으로 구성했다. 7세 미만 자녀를 둔 유아가족이 대상으로 신청자가 원하는 강사와 장소에 무료로 강좌를 배달하는 ‘배달강좌제’는 시청 교육지원과가 맡고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오는 13, 20일 저녁 경마공원 내 주차장 등에서 4~7가족을 대상으로 ‘별자리 체험하기’를 진행한다. 생활체육협의회는 9~11월 주2회 저녁 노인복지관 지하 1층 탁구장에서 ‘탁구교실’을, 별양동 문화교육센터에선 9월부터 주 2회 부부 또는 부
오산시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8월 한달간을 ‘폐형광등 및 폐건전지 집중수거’기간으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수은 등 유해물질이 함유된 폐형광등 및 폐건전지의 경우 매립이나 소각시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등 피해가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는 8월 한달간을 폐형광등 집중· 분리배출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이번 분리배출 기간에 공동주택 등 각 가정은 이미 설치된 자체수집함에 형광등 외피를 벗겨 배출하면 되고,각층 바닥면적 합계가 1천㎡이상인 건물 소유자나 폐기물 1일 배출량이 300kg이상 사업장은 재활용사업장에 위탁처리하면 된다. 또한 시는 오는 7일까지 자원의 절약 및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제41조)에 의거, 폐형광등 다량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폐형광등 분리·수집보관을 위한 장소와 용기확보 및 처리업체와 위탁체결여부 등에 대해 지도점검키로 했다. 서기원 재활용담당은 “형광등에 사용되는 수은의 양은 연간 3.5t으로 적정하게 처리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며“유해물질의 안정적…
시흥시 정왕본동 새마을부녀회는 3일,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효도생신상을 차려드려,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하게 하고 있다. 정왕본동 부녀회는 8월달에 생신을 맞는 독거노인 2분을 관내 한 음식점으로 초대해 준비한 생일케이크, 다과를 점심식사와 함께 대접하고, 부녀회원들이 함께 생신축하 노래를 불러드리기도 했다. 이날 효도생신상을 받은 노인들은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들로, 이들은 “마음과 정성이 담긴 음식이라 더 맛있게 잘 먹었다”며 부녀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또한 새마을부녀회장은 “소박한 생신 상이었지만 회원들의 정성으로 차렸다”며 “상을 받고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을 보니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효도생신상을 차린 음식점에서는 같은 날 관내 노인 30여명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는데, 참석한 노인들 모두 같이 축하를 하기도 했으며 앞으로 정왕본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효도생신상을 차려드릴 예정이다.
앞으로 안산지역에 살고 있는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참전유공자들은 명예수당과 사망위로금을 지급받게 된다. 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안산시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가 시행됨에 따라 약 1천423명의 참전유공자들에게 분기별로 매월 1만원씩 명예수당을 나눠 준다. 특히 시는 참전유공자들이 사망할 경우 장례위로금 15만원을 별도로 지급한다. 지급대상과 신청방법은 안산시에 3년 이상 거주한 만 70세 이상의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참전 유공자들로 오는 31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그러나 정부로부터 보훈급여금을 지급받는 국가유공자는 이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주민생활지원과(☎031-481-2861)로 문의하면 된다.
제5기 시흥시 정책기획단이 3일 오후 3시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김윤식 시흥시장, 안시헌 시흥시의회 의장, 정책기획위원,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김윤식 시장은 신규 위촉되는 19명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5기 정책기획단 출범을 축하했다. 3일 관계자에 따르면 제5기 정책기획단은 시 행정에 바로 적용될 수 있는 실용적 정책개발을 목표로 운영방향을 정하고, 학문적 경력보다는 실무적 경력 위주의 전문가로 구성하였으며 구성인원도 지난 4기에 19명이었던 것을 이번 5기에서는 29명으로 대폭 늘리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를 영입하여 시책적용 범위를 확대하였다는것. 또 구성분야로는 경제, 환경, 교통, 문화, 디자인 분야에 전문적 식견을 갖고 있는 위원을 3명이상 선임하였으며 기타 농업, 조경, 홍보 등 다양한 분야를 적절하게 나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안배하고 제5기 정책기획단은 앞으로 2년 임기동안 정책자문, 정책제안, 정책연구, 공동연구, 정책포럼, 순회탐방, 웹진 형식으로 제작되는 ‘모아드림’의 매월 발간 등 모두 일곱 가지 분야의 활동을 통해서 활발하게 정책을 개발
한국단미사료협회장 유동준(정월나혜석기념사업회장)은 지난달 31일 오후 2시, 경기도 수원 농진청 농산물안전성부 3층 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 녹색 성장기술 자문위원회 친환경분과 위원장으로 제2차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화학비료, 농약 절감 및 대체자원 이용기술개발에 관한 발표와 이에 따른 토론을 갖었다.
반월·시화공단을 배후도시로 하고 있는 안산시가 치안력 부재를 해소하기 위해 일선 지자체 중 최초로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추진 중인 ‘첨단 안산 U-City 광대역 정보 통신망 구축 민자사업’의 사업자로 KT가 선정됐다. 특히 이번 사업자 선정과정은 국내 IT업계의 뜨거운 관심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추진된 가운데 3일 오전 10시쯤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박주원 시장과 이상훈 KT사장이 함께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안산시 전 지역에 신규로 방범용 등 CCTV 563개소가 설치되고 기존에 설치된 84개소와 각종 센서 등 169개소를 연동화한 도시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되는 등 관련 시스템이 일원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안산지역 행정망과 ITS(지능형교통시스템)망을 활용한 통신망이 전 지역으로 확대구축되면서 행정력과 유지관리비 등 시의 재정부담을 크게 줄이고 총 11개의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KT는 237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조달해 향후 10년간 안산 U-City 광대역 정보통신망의 효율적 관리에 나서 통합관제센터 내 망관리 서버 및 서비스 수준관리 서버를 포함한 운영관리시스템 등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