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도내 31개 시·군의 주민자치센터를 대상으로 현지 확인 평가를 실시해 주민자치센터 경진대회 수상을 선정했다. 이에 화성시 병점1동이 ‘센터운영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주목되고 있다. 병점1동 주민자치센터는 노래교실, 하버드노인 대학 등 독특한 노인프로그램으로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서예교실 등 11개 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중 경로당 노래교실, 하버드 병점동 노인대학 운영은 노인들의 건강과 질 높은 여가생활 마련했다는 우수사례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주민자치위원장 김현중(사진)씨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도 덕분에 이러한 영광이 있었다” “앞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해 타 지역의 모범이 되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의 어르신들은 역사의 뒤안길에서 잊혀 져 가는 존재가 아니라 산업화의 주역이자 현대화의 증인이다. 이분들이 존경받으며 병들지 않고 건강함 속에 사회에서 원로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 노인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은 그래서 더욱…
오산시 신장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원순화)가 독거노인 등 소외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목욕봉사, 경로잔치 등 훈훈한 사랑을 실천하며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부녀회는 지난 2005년부터 어르신들에게 목욕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이웃사랑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특히 부녀회는 치매나 거동불편으로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을 마치 친부모처럼 여기며 정성껏 보듬으면서 마음을 나누고 있다. 부녀회는 또 매년 설·추석 명절이 돌아오면 어르신들에게 선물과 떡국을 대접하고 있으며 어버이날은 별도로 어르신들을 초대해 경로잔치를 베푸는 등 흥겨운 시간을 함께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인의 날 행사때는 부녀회원들이 1일 도우미를 자처하고 나서 어르신들에게 손과 발이 되는 등 지역사회의 최전방 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부녀회는 올 연말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갖고 형편이 어려운 이웃 500가구에 사랑의 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명수 동장은 “부녀회가 수년전부터 소외층 이웃들을 위해 성심성의를 다해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며“특히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목욕봉사 등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사랑을 나누고 있다”고…
양평군 개군면 내리 소재 절골농원 박용업 대표가 제품 출시 1주년을 맞은데 대한 보은의 뜻으로 사랑의 쌀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박용업 대표는 지난 20일 김선교 양평군수를 방문,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난해 벼농사를 통해 수확한 백미(20kg) 80포(시가 4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박 대표는 “오는 8월이면 절골농원에서 생산된 제품을 출시한지 1년을 맞게 되는데 그간 각처에서 여러모로 도움을 받아왔다”며 “이에 대한 값진 보은을 생각하다 손수 농사 진 쌀을 기탁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비록 작은 성의지만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이웃들과 소외된 계층들에게 작으나마 버팀목이 됐으면 한다”며 “매년 농사 진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날 기탁된 사랑의 쌀을 장애인 및 아동, 노인, 결핵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21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병돈 이천시장과 이천안경사회 문규훈 회장 등 협약에 참가한 열한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안경지원 사회공헌활동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안경을 착용하지 못하는 저소득층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이천시와 관내 11개 안경원의 사회공헌활동 참여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에 따라 안경이 필요한 저소득층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복지담당이 발행하는 안경교환권을 가지고 지정된 안경원에서 안경을 제공받게 된다. 조 시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시민이 많다”고 전제한 뒤, “사회공헌활동 협약에 기꺼이 참여해주신 사장님들이야 말로 행복 이천을 만들어 가는 주인공”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지부장 김정식)는 21일 퇴촌면 정지1리를 방문해 마을발전기금으로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 날 지원한 기금은 농협중앙회가 사촌통장 및 연계상품 판매를 통해 조성한 공익기금으로 농업·농촌발전 및 농촌사랑운동 활성화에 적극적인 영업점을 선정해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에 지원된 것. 농협 시지부는 2004년 9월11일 자매결연 이후 매 분기 1회 이상의 교류활동(농번기 일손돕기, 생산 농산물 구입 판매 등)으로 마을발전 및 소득증대에 기여해 왔으며 지나해 400여만원 상당의 교류를 실시한데 이어 올해도 끈끈한 정을 이어오고 있다. 김정식 지부장은 전달식에서 “큰 금액은 아니지만 마을을 위한 곳에 써달라고 부탁하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마을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농촌사랑 운동의 모범적인 사례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지난 16일 강화군 용흥궁 공원에서는 가칭 ‘강화 조경희 문학관’ 기공식이 있었다. 명칭을 확정 짓지 못한 채 플랜카드에 ‘가칭’이라고 붙인 데는 문학관의 명칭을 두고 ‘강화문학관’과 ‘조경희 문학관’을 주장하는 대립이 노정되었기 때문이다. 조경희 문학관을 주장하는 인사들은 선생께서 생전에 자신의 소장품(미술158, 도자기74, 서예35, 조각10, 도서 8천권)을 강화군에 기증해 고향의 문학관에 전시되길 원하셨고 수필문학의 한 획을 담당한 선생의 업적을 기려 그를 추모하며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서다. 그러나 여기서 ‘조경희문학관’으로 하기엔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 먼저 선생에 대한 지명도가 ‘강화’라는 명칭보다 우위에 있는가 하는 점이다. 타 지역에 있는 문학관들을 살펴보면, ‘이효석 문학관’의 경우 선생의 ‘메밀꽃 필 무렵’이강원도 오지의 ‘봉평’이라는 지명을 알리는 역할을 했으며 전남 하동의 평사리나 원주의 박경리 문학관 또한 선생의 소설 ‘토지’가 지역을 알리는 역할을 했다. 최근에 조성된 경기도 양평의 ‘황순원 문학촌’은 그의 단편 ‘소나기’에 ‘소녀가 양평읍으로 이사한다’는 대목이 나오는 것에 착안, 고향이 평안북도인 선생의…
고양시 일산2동 주민 센터가 일산재래시장 지원을 위한 공동마케팅의 일환으로, 유화전시회 등 각종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는 등 시장 활성화 방안 찾기에 발 벗고 나섰다. 이에따라 일산2동 주민센터(동장 서병하)는 지난 15일 부터 내달 14일까지 일산시장 내 벽제상회에서 그리매 동호회 회원 11명이 출품한 유화 24점으로 구성된 그리매 소품전을 개최하고 있다.
“직원들을 위해 가슴 뭉클한 사연을 소개해주고 또 요즘 뜨고 있는 이승기의 ‘결혼해줄래’를 들려주니 하루 업무시작이 즐겁기만 합니다”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일일DJ로 변신해 사연도 읽어주고 노래를 들려주는 노재영시장의 청내 음악방송에 직원들의 반응이 뜨겁다. 노 시장은 첫 방송에서는 격려멘트와 박학기의 비타민을 들려줬다. 두 번째 방송에서는 평소 읽었던 할 어 반이 지은 ‘긍정적인 말의 힘’이란 책을 시청 공무원 중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도시계획과 김윤선(25세)씨에게 선물했다. 이 책은 김 씨가 다 읽은 후 다른 직원에게 릴레이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7일에는 부부공무원인 산본2동 김용구씨가 세정과 장혜정씨에게 보내는 사연을 소개했다. 현재 임신 9개월인 장혜정씨를 위해 김용구씨가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메세지와 힘들어도 조금 참고 건강한 아이낳고 행복한 가정 꾸리자며 세정과 동료들에게 장혜정씨를 잘 부탁한다는 멘트였다. 꽃다발까지 준비한 김용구씨와 노 시장이 세정과를 직접 찾아가자 당사자인 장혜정씨를 비롯해 주변의 여직원들은 환호성과 함께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감동하는 분
남양주문화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한강원류를 찾아 온가족이 떠나는 여름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2회째인 이 프로그램은 1박2일 동안 한강발원지부터 남양주시 팔당수력발전소까지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함으로써 수자원에 대한 중요성을 느낄 수 있으며 문화유적답사도 함께하는 뜻깊은 가족 여행이 될 기회다. 오는 8월 3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며 첫날에는 태백시에서 황지연못과 삼수령, 검룡소, 광동호를 견학하고 정선군 아우라지를 견학한다. 또, 단종의 유배지와 능이 있는 영월군 청령포와 장릉을 견학하고 1박한다. 다음날 여주군에서 명성황후 생가를 보고 양평의 두물머리,팔당수력발전소 등을 견학하게 된다. 참가희망자는 남양주문화원으로 전화 접수후 참가비 1인당 3만원을 입금해야 하며 선착순 80명 내외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총장 김영환) 패션디자인과는 본교 실습실에서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박 3일간 ‘2009 청강 코스튬플레이 패션 캠프’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 캠프는 패션디자인과 교수진의 지도로 좋아하는 만화나 게임 속 캐릭터들의 의상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는 행사이며, 코스튬플레이 의상 제작에 관심이 있거나, 패션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실습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패션디자인과 교수진으로부터 디자인개론 강의를 듣고, 기초봉제부터 시작해 자신이 만든 옷을 직접 입고 메이크업 및 코디네이션 등 스타일 완성 후 코스튬플레이 패션쇼까지 열 계획이다. 이번 캠프에서는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캐릭터 ‘란카 리’의 의상을 제작하게 되며, 패션디자인과 재학생들 25명이 도우미로 나서 참가자들의 의상 제작을 개인 지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