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가족극 학수고대(12.22)=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011-494-7203) △세상에서 제일 작은 개구리 왕자(12.23~24)=평촌아트홀(031-687-0555) △로맨틱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12.24)=수원 장안구민회관 한누리 아트홀(031-224-0533) △뮤지컬 궁(12.25~26)=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1544-1555) △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12.25~27)=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1577-7766) △커튼골의 유령(~12.26)=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1577-7766) △오산 winter concert(12.29)=오산문화예술회관 대극장(031-378-4255) △뮤지컬 ‘아이다’(~2011.3.27)=성남아트센터(031-783-8000) ◆ 전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12.23)=제9회 한·중·일 문화인 서예전(032-432-2371) △수원시미술전시관(~12.26)=다섯 가지의 환영, 오감도(031-243-3647) △샘치과 복도갤러리(~12.28)=시민의 만남, ‘들꽃이야기’전(031-790-7916) △수원화성박물관(~2011.1.2)=‘정조의 명신을 만나다’전(031-228-4205) △롯데갤러리 안양점(~201
(재)인천문화재단이 연말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인천광역시의회 청사 로비에서 ‘인천미술은행 소장품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인천에서 후학양성에 힘써온 김경인 인하대 명예교수의 서양화 작품 ‘율 0404’, 제57회 서울시문화상 수상자인 박석원 조각가의 무쇠주조 조작 작품 ‘적8227’, 한기주 강릉시립미술관장의 한지 캐스팅 기법을 이용한 ‘work-間(흔적)’ 등 신진·중진 작가의 작품을 포함한 미술은행 소장품 총 15점이 전시된다. 인천미술은행은 인천연고 작가의 작품을 구입해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대여하는 사업으로, 사업을 주관하는 재단은 사업의 취지를 살리고자 미술관이나 전시장이 아닌 공공 공간을 전시 장소로 선택하고 있다. 시의회 관계자는 “다양한 기법과 소재, 주제를 드러내는 작품들이 의회 방문 시민들에게 미술 감상의 좋은 기회를 제공해줌은 물론 전시를 통해 연말 분위기가 한층 풍요롭고 유익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인천문화재단 예술지원팀 인천미술은행(☎032-455-7154)
성남문화재단 칸타빌레 수강생들의 첫 피아노 정기연주회가 지난 19일 성남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렸다. 칸타빌레는 더불어 사는 문화복지 시민 창달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재단과 경원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해 오는 무료피아노 교실로, 저소득층 가정과 다문화 가정 초등학교 자녀들을 대상으로 해오고 있다. 이날 연주회에는 수강생 전원이 나서 독주, 합주, 합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달콤한 멜로디’, ‘재미있게’, ‘재즈타임’, ‘크리스마스 캐럴’ 등과 수강생 전원과 지도교사가 선보인 크리스마스 캐롤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합창은 진한 감동을 줬다. 성남문화재단은 내년에도 연 44회 과정으로 칸타빌레를 꾸준히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문화예술시민 양성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갈 방침이다. 지도교사 정상경 경원대 평생교육원 교수는 “음악활동을 통해 문화 소외층 어린이들이 적극적인 진지한 모습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성탄절을 맞아 종교계의 이웃사랑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개신교계가 매년 진행하는 ‘노숙인과 함께하는 2010 거리의 성탄잔치’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역, 수원역, 천안역, 대전역, 대구역, 부산역, 안양역 광장 등 전국 17개 장소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구세군 대한본영, 대한성공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한국교회희망봉사단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노숙인, 쪽방 거주자, 쉼터 거주자들에게 내복, 양말, 목도리, 속옷, 장갑 등으로 구성된 성탄선물을 나눠주고 식사를 제공한다. 수원역에서 열리는 메인 행사에는 김삼환 한국교회희망봉사단 대표회장, 김정서 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구세군 이수근 사관, 성공회 여재훈 신부 등 개신교 주요 교단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서초동 사랑의교회와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는 23일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성탄나눔 행사를 갖는다. 쪽방촌 주민에게 겨울나기 용품 1천 세트를 지원하고 성탄예배를 올리는 행사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국제구호개발 운동단체인 한마음한몸운동본부(본부장 김용태신부)는 22일 낮 명동 우리은행 앞 상설무대에서 아이티, 부룬디, 몽골, 캄보디아 청소년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
성탄절을 맞아 종교계의 이웃사랑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개신교계가 매년 진행하는 ‘노숙인과 함께하는 2010 거리의 성탄잔치’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역, 수원역, 천안역, 대전역, 대구역, 부산역, 안양역 광장 등 전국 17개 장소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구세군 대한본영, 대한성공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한국교회희망봉사단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노숙인, 쪽방 거주자, 쉼터 거주자들에게 내복, 양말, 목도리, 속옷, 장갑 등으로 구성된 성탄선물을 나눠주고 식사를 제공한다. 수원역에서 열리는 메인 행사에는 김삼환 한국교회희망봉사단 대표회장, 김정서 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구세군 이수근 사관, 성공회 여재훈 신부 등 개신교 주요 교단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서초동 사랑의교회와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는 23일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성탄나눔 행사를 갖는다. 쪽방촌 주민에게 겨울나기 용품 1천 세트를 지원하고 성탄예배를 올리는 행사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국제구호개발 운동단체인 한마음한몸운동본부(본부장 김용태신부)는 22일 낮 명동 우리은행 앞 상설무대에서 아이티, 부룬디, 몽골, 캄보디아 청소년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
성인 10명 중 2명 만이 한국 교회를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전국 성인남여 1천명을 대상으로 ‘2010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17.6%가 ‘한국 교회를 신뢰한다’고 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해 19.1%, 처음 조사를 시작한 2008년 18.4% 보다 낮은 수치다. 또 2~3년 전보다 더 적게 신뢰하게 됐다는 응답은 30.8%로, 지난해 보다 4.2% 증가해 낮은 신뢰도가 고착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지난 2~3년 전보다 신뢰도가 감소한 이유로는 ‘언론에서 부정적인 내용을 많이 접해서’가 18.6%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언행일치의 모습을 볼 수 없어서’ 15.6%, ‘교인들의 비윤리적 행동 때문에’ 14.9% 등으로 조사됐다. 종교기관의 신뢰도는 가톨릭교회 41.4%, 개신교회 33.5%, 불교 20%로, 가장 호감 가는 종교 순위는 가톨릭교회가 35.5%, 불교가 32.5%, 개신교가 22.4%로 집계됐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관계자는 “개신교회의 낮은 신뢰도는 교회 내부의 문제, 특히 기독교인들의 삶과 행동의 문제, 소통의 부족에 기인한다는 평가를 뒷받침한다”며…
개신교가 우리나라에 전래된 1884년 이래 설립된 개신교 문화유산들을 집대성한 ‘한국기독교 근대문화 유산 도록’이 21일 발간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기독교문화재발굴보전본부가 2006년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문헌조사와 현장조사를 병행해 전국 각지에 남아있는 기독교 문화유산을 사진과 역사적 기록을 섞어 소개했다. 서울특별시 편에는 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 영락교회,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 연세대 언더우드관ㆍ스팀슨관, 배화여고, 광혜원ㆍ세브란스병원, 성공회 서울대성당, 새문안교회, 서울 YMCA,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이화여고ㆍ심슨박물관, 구세군 대한본영, 정동제일교회, 한국정교회 대성당 등이 소개됐다. 대구광역시 편에는 계성학교 아담스관ㆍ맥퍼슨관ㆍ핸더슨관, 대구 남산교회 등이, 광주광역시 편에는 우일손 선교사 사택, 오웬 기념각 등이 실리는 등 전국 16개 지역에 남아있는 개신교 문화유산들 중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중요성이 높은 것들이 담겨있다. 한기총 기독교문화재발굴보전본부장 김수진 목사는 “신앙의 선배들이 남기고 간 유적이나 유물을 보전하려는 의식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한국 교회의 약점이 있다면 옛날 건물을 헐어버리고 그 자리에 새로운 건물을
국내 주요 7개 종교 지도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가 증오(혐오)범죄법을 만들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종교지도자 이웃종교 체험 성지순례’에서 뜻을 모은 종지협은 지난 20일 성명서를 통해 “다문화·다민족·다종교 사회로 나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인종, 문화, 종교 그밖에 그 어떤 분야에서도 차별이나 혐오로 인한 사회적 불평등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이를 방지하지 하는 증오(혐오)범죄 법 등의 입법적 조치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종지협은 “하지만 ‘동성애차별금지법’과 같이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사상적 근간과 사회적 통념을 무너뜨리는 입법에 대해서는 적극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 “정부는 북한 동포의 인권 신장을 위해 힘쓰되, 북한동포들을 위한 인도주의적 지원사업은 지속하고, 종교인을 비롯한 민간단체의 남북교류·협력사업에는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위헌 소지가 있는 ‘선 규제 후 자율’의 현행 사립학교법을 폐지하고 ‘선 자율 후 규제’를 통해 건학이념을 실현시키는 사립학교진흥법을 만들라”고 강조했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18일 경기도청소년육성기금지원사업 ‘행복한 가족문화 만들기 프로젝트 Bravo! My Family’에 참가한 가족을 대상으로 제1기 브라보가족봉사단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지역사회 안에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8가족을 브라보가족봉사단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브라보가족봉사단은 2011년을 다양한 봉사활동들로 차곡차곡 채워나갈 예정이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만이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넘어 지역의 소외계층들과 함께 나누는 나눔 문화 형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부터 진행한 행복한 가족문화 만들기 프로젝트 Bravo! My Family는 가족공동체활동, 캠프, 야영, 문화예술교육 등을 통해 가족의 화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천주교 수원교구 성음악위원회(위원장 현정수 신부)는 오는 31일까지 청소년 교향악단 ‘Youth-Unitas’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오보에, 트럼펫, 타악기 등 교향악단에 필요한 악기 연주자로, 초등 4학년∼대학생 신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서는 성음악위원회 누리방(www.unitas.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전자우편(minho0119@casuwon.or.kr)으로만 받는다. 오디션은 내년 1월 16일 오후 1시 영통영덕성당에서 진행되며, 자유곡 1곡(1악장)을 연주하게 된다. 문의 : 복음화국(☎031-244-5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