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민·남양주 갑) 국회의원 사무실은 최재성 의원이 최근 남양주시 소재 화광중학교 체육관인 달뫼관 개관식에서 화광중 이연호 교장으로부터 체육관 건립과 관련, 감사패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또, 이 자리에 참석한 김상곤 경기도교육감도 소규모 BTL사업과 관련, 남양주 뿐만 아니라 경기지역 전체에 약 100여개 학교 체육관을 건립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해준 최재성의원에게 감사를 표했다고 했다. 최 의원 사무실은 또, 지난 2006년 BTL 사업으로 확정된 후 실사 및 설계과정을 거쳐 지난해 7~8월께에 착공되어 올 6월을 전후해 구리 남양주 교육청 관내 총 14개 학교의 체육관이 완공되었으며 총 예산은 270여억원이 소요되었다고 밝혔다.
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관내 다문화가족과 지역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다문화가족 귀염둥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족 9팀의 장기자랑과 가수 이혜미씨 및 대한적십자사 한국무용팀 등의 특별공연, 결혼이민자 태국전통춤공연, (주)대교의 도서기증식 등이 진행됐으며,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다문화가족들은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대한적십자에서 제공한 저녁을 함께하며 가족과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가족단위로 장기자랑에 참석한 다문화가정이 준비기간 동안 부부 간, 부모자녀 간의 관계 형성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과 인식개선에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한 통진중학교(교장직무대행 김동석)는 6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사립학교로서 932명의 학생과 45명의 교사들이 ‘창의적인 참된 인간’을 목표로 지역사회의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개교 당시,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배움의 뜻을 이루고 싶어도 경제적, 지리적 이유 등으로 중학교에 진학할 수 없었던 지역 학생들이 꿈을 갖고 이상을 향해 나갈 수 있는 터전이 되었다. 개교 60년에 이른 오늘에 이르러서는 통진중학교를 졸업한 인재들이 지역사회와 국가의 버팀목이 되는 자랑스러운 결과를 가져왔다. 국방을 책임지는 장군이 있는가하면 현직 김포시장과 시의원 그리고 기업인과 교수, 예술인, 체육인 등이 각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통진중학교는 축구 명문학교로서 전국대회 제패는 물론 상위권 랭킹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영국의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 FC소속의 김두현 선수가 이 학교 출신이다. 이러한 전통으로 통진중학교 축구선수단은 전국에서 알아주는 축구명문학교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통진중학교는 이러한 전통 속에서, 최근 한강신도시 건설과 맞물려 지역사회가 급격히 도시화 하고 교육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요구가 다양해지면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본부 산본지점은 지난 24일 시청야외공연장에서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사랑의 자전거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노재영 시장을 비롯해 김태근경주사업본부장 및 청소년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대당 16만원상당의 자전거 40대가 관내 소년소녀가장 및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전달됐다. 경주사업본부 산본지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환경친화적 레저스포츠인 자전거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1999년부터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해 왔다. 지난해에는 관내 성요한의 집을 비롯한 10개 복지시설과 단체, 소외계층에게 2천7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3월에는 백미 20kg 120포를 광정동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전달식에 앞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자전거 무상수리 행사도 가졌다. 시민들이 고장난 자전거를 가져오면 파견된 수리요원 2명이 보조바퀴, 벨, 오토레바, 브레이크 등을 정비해줬다.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안전교육도 이뤄졌고 실제 경륜선수 3명이 자전거 타기 시범을 보이면서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연출하고 대처요령 등을 설명했다. 이윤희 산본지점장은 “소외계층을 위한…
법무부 범죄예방 수원 팔달지구 협의회는(회장 김남원) 지난 23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앞마당에서 희망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법무부 범죄예방 팔달지구 협의회 김남원 회장과 박용훈 사무국장, 박항용 운영실장 등 협의회 관계자들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고만수 팀장 등 공단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쌀 20kg 들이 40포대를 전달했다. 법무부 범죄예방 팔달지구 협의회는 매 분기 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쌀을 기증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희망의 쌀을 전달한 김남원 회장은 “우리가 하고 있는 범죄예방 활동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출소자 교육은 일맥상통하다”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정부 지원이 점점 줄어들어 협의회원들의 사비를 털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고만수 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법무부 범죄예방 협의회의 도움으로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희망의 쌀을 전달 받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재소자들이 출소한 뒤 사회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직업 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출소 후 마땅히 머물 곳이 없는 사
오산소방서는 지난 24일 내삼미동 일대 50가구를 화재없는 마을로 선정하고 소화기 등을 보급했다. 이는 주택화재 취약지역에 소화기 보급을 통해 화재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경제위기에 처한 서민생활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소방서는 화재없는 마을로 선정된 내삼미동에 소화기 50대와 독거노인에게 20kg짜리 쌀 4포대를 각각 전달했다. 이와 함께 서민생활안전119지원단 등이 행사에 참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초건강 체크와 주택무료점검 등 소방안전교육도 가졌다.
지난 32년간을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행정 발전에 헌신한 포천시 김광준 총무국장의 명예퇴임식이 지난 24일 포천 여성회관에서 있었다. 김광준 국장은 1977년 6월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후 포천읍 총무계장, 농축산과 농정담당을 거친 후 1999년 12월 농업사무관으로 승진되어 농축산과장을 역임했고 지난해 1월 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해 경제농정국장, 총무국장으로 재직한바 있다. 재임중에는 탁월한 행정수행능력으로 도지사 표창, 장관 표창 등을 수차례에 걸쳐 수상했고 특히 농축산과장으로 재임중에는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근정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김 국장은 “32년 여간 공무원 생활 중 가장 보람되고 영광됐던 순간을 가슴으로 새기면서, 서장원 시장을 핵심으로 굳게 단결하여 새롭게 비상하는 포천시의 모습을 자랑스럽게 지켜볼 것이다”라며 퇴직인사를 마무리했다.
남양주시 호평동방위협의회(회장 김경태)는 25일 호평동 구룡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민 안보의식 및 어린이들의 애국심과 애향심 고취를 위한 ‘나의 주장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장기훈 호평동방위협의회 행사위원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발표대회에서 김경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라의 소중함과 지역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 했다. 이날 대회에는 지역내 4개 초등학교에서 8명의 어린이들이 ‘호국보훈관련 우리의 마음가짐과 실천’, ‘행복한 호평동 우리가 만들어 가요!’란 주제로 열띤 발표를 해, 참석자들로 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판곡초 4학년 백민혁군은 ‘통일에 한 발짝 다가서기’란 제목으로 연단에 올라 2002 한일월드컵과 2008 베이징 올림픽때 우리 국민들이 똘똘 뭉쳤던 힘과, 6·25 전쟁 으로 갈라진 조국과 민족의 아픔을 상기 시키면서 “강인한 힘과 열정으로 평화와 화합의 나 라로 힘차게 전진하자”고 주장했다. 구룡초 5학년 한누리 어린이와 4학년 박제영 어린이가 각각 ‘사랑과 행복함이 가득한 호평 동을 위한 나의 생각’과 ‘한걸음 한걸음’이란 제목으로 발표를 해 공동으로 우수상을 수상
동두천시는 지난23일 시청소회의실에서 위원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시여성발전위원회(위원장: 부시장 도윤호)를 개최하여 제6회 ‘동두천시여성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영예의 수상자는 훌륭한어머니 부문 전종순(68)씨, 봉사부문 윤옥자(50)씨, 예능부문 이미라(54)씨 등 3명이 선정됐다. 훌륭한어머니 부문 전종순씨는 (69세. 광암동164-1) 슬하에 자녀 3명을 명문대에 입학시키는 등 훌륭하게 키웠으며, 특히 이웃의 미혼모가 버려두고 간 혼혈아를 친자식처럼 정성을 다해 키워 이웃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봉사부문 윤옥자씨는 (51세. 안흥동42-12) 15년간 소요동의 부녀회 활동을 통해 매년 저소득가구에 김장을 전달하고, 이웃 노인들의 불편함을 구석구석 살피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봉사부문상을 받게 됐다. 예능부문 이미라씨는(55세. 보산동428) 1991년부터 동두천시 관내 및 전국 각종 백일장 등에서 입상하는 한편 관내 학교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교육을 위해 시낭송 지도를 실시하는 등 여성문학의 성장 및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지난 2003년 조례 제정이후 6회째를 맞이하는…
“통일이라는 지상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그 길이 아무리 멀어도 누군가는 그 일에 앞장서야만 합니다. 만나고 왕래하며 대화를 통해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도 필요하고, 북한의 실상을 올바로 전달해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자세를 견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더욱이 요즘 같이 북한의 도발이 염려되는 시기에는 국민의 안보정신이 무엇보다도 결집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국가 통일과업을 위한 자문위원의 한사람으로서 작은 씨앗이 되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제14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 회장으로 연임된 조진남(56·사진) 회장의 취임 소감이다. 조회장은 지난 1997년 민주평통자문위원으로 인연을 맺은 후, 평통 간사로 활동하다가 지난 2005년 제12기 출범과 함께 회장에 취임 했으며 13기에 이어 금번 7월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14기 회장을 연임하는 보기 드문 사례를 남겼다. 조회장은 실천적으로 통일운동에 앞장서온 통일 일꾼으로서 지역에서는 ‘통일전도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개성지역 주민을 위해 7차례나 연탄을 싣고 북한 땅을 다녀왔으며 평양의 어린이를 위한…